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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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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간단한 반지

 

간단한 반지

A Simple Ring

 

Heavenletter #5295. - God   5/25/2015

http://heavenletters.org/a-simple-ring.html

 

 

 

신이 말했다.

 

너의 기분이 위로 아래로 간다. 너는 고조되고, 또 너는 저조된다. 그것은 마치 네가 기둥으로부터 막대로 갈라진 듯하다. 하루는 너의 세상이 거꾸로 돌 수 있고, 모든 방향으로 가다가 다시 돌아갈 수 있다.

 

너에게서 요구되는 탄력이 천문학적이다.

 

너는 물론 너 자신에게 그처럼 천문학적 탄력을 요구하는 것이 너임을 깨닫는다. 너는 너의 삶의 톤을 놓는다. 얼마나 너는 그것이 다른 식이 되었으면 하고 바랐는가. 얼마나 너는 평화를 갈망했는가, 그리고 그때 무언가가 떨어졌고, 너는 동요된다. 너는 너의 하루와 생활의 톤을 너의 내부로부터 보다는 외부 사건들로부터 놓는 것을 더 좋아하는 듯이 보인다.

 

네가 아무리 열심히 안정되고, 냉정하고, 침착하기 위해 노력했다 해도, 노력하는 것이 성공을 이루지 못했다. 얼마나 네가 노력했다 해도 그러한 성공이 고집으로부터 오지 않는데, 그러나 그것은 올 것이다.

 

언젠가 너는 삶의 부적합성에 인해 그다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행복으로 간담이 서늘한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의문 투성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노력 없이, 의지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 사랑스러운 장소로 도달할 것이다.

 

그것은 네가 공원으로 드라이브하는 것과 같은데, 거기 네가 있다. 너는 평화로 오거나, 어쩌면 평화가 거기 너에게로 온다. 너는 네가 더 이상 흐트러지지 않음을 발견한다. 감사하게도, 너는 시원한 물가에 있다. 너는 평화로 오는데, 네가 그것으로 오기 때문이다. 너는 그것으로 오는데, 네가 너를 흔들곤 했던 소요로부터 벗어낫기 때문이다. 이제 너는 흔들리지 않는다. 지금 너는 오래 동안 찾았던 그 평형에 도달한다. 너는 여기 있다.

 

너는 자신을 평화 속으로 담근다. 무언가가 그 자신의 의지로 변한다. 네가 찾았던 평온함이 단순히 일어난다. 너는 다른 길에서 다소 다른 방식을 본다. 너는 평화에 대한 너의 상소가 대답되었다는 기쁨으로 땅에 키스할 수 있었다.

 

너는 결코 그것을 잃기를 원치 않지만, 너는 네가 항상 그것을 가질 것임을 아직 알지 못하는데, 그러지 말란 법이 있는가? 오, 흔들리지 않는 것. 드라마와 당혹감을 피하는 것. 평화의 축복을 받는 것, 그리고 하나이고 같은 것으로 평화의 축복을 주는 능력 말이다.

 

그것은 농부가 비를 기도할 때 비가 오는 것과 같다. 너는 농작물을 구하기 위해 비를 열망하는 그 농부이다. 너는 그것을 소원한다. 너는 그것을 기도한다. 너는 비를 위해 북들을 친다.

 

비가 내릴 때, 그것을 얼마나 쉽게 내리는가. 그것은 긴 시간이 걸렸을 수 있지만, 청원한 비가 왔다. 비가 쏟아졌다. 비는 네가 바란 것이고, 그것이 비로 내린다. 너와 땅이 너의 기쁨으로 비를 마시지만, 너는 네가 비를 내리게 했다고 말할 수 없다. 너는 네가 했음을 확실할 수 없다. 네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축복받은 비가 왔다는 것인데, 하늘로부터 만나처럼 비가, 하늘로부터 만나처럼 평화가 왔다는 것이다.

 

너는 너무나 많은 질문을 하지 않으며, 또한 설명들을 요구하지 않는다. 어떻게와 왜는 너를 위한 문제가 아니다. 그 날이 온 것이 너를 위한 문제이다.

 

네가 흔들리지 않음을 주목하는 그 날이 도달할 것이다. 너는 더 이상 얼굴이 빨개지지 않는다. 평화가 왔다. 너는 네가 그 어느 때보다 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할 수 없는데, 네가 비록 그렇게 상상한다 해도, 혹은 왜 너의 평화가 더 일찍 오지 않았는지를 의문한다 해도 말이다.

 

그것은 네가 강을 건너버린 것과 같다. 너는 지금 강의 다른 쪽에 있는데, 거기 더 이상 너의 마음의 평화를 흔들 급류가 없다.

 

너는 평화를 행하지DO 않는다. 네가 단순히 평화이다. 너는 평화로운 장소인 삶에 도달한다. 너는 단지 여기 있다.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일어난 무언가를 제외하고 말이다. 너는 축복을 받았고, 너는 그 축복에 대해 나에게 감사한다.

 

너는 정말로 네가 도달했다고 말할 수 없지만, 하나의 능력에 도달했다. 너는 기록을 깬 챔피언이 아니지만, 너는 너를 환영하는 그 평화를 받아들이는데, 네가 준비되었던 아니든, 네가 받을 자격이 있든 아니든 말이다. 그러나 지금 평화가 너의 것인데, 간단히 낄 수 있는 반지처럼 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354 신의 편지//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