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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의식의 장미꽃

 

 

 

천국편지 / 의식의 장미꽃

 

 

의식의 장미꽃

The Rose of Consciousness

 

Heavenletter #5337. - God  7/5/2015

http://heavenletters.org/the-rose-of-consciousness.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나 자신에게 말하는 나의 가슴이다. 내가 말한다. 네가 말한다. 그것은 같은 것이다. 너는 너와 세상이 내가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가능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하나이고 같은 것이다. 네가 에고를 벗을 때, 말하거나 듣는 분리된 너나 분리된 내가 없다.

 

말하고 듣는 것이 같은 것이다. 네가 개인적 극장을 넘어갈 때 여기 내가 있다. 네가 너의 하나됨을 받아들일 때 너는 너 자신의 경계들을 지운다. 나는 거기 남은 것이다. 나는 결코 빠져 있은 적이 없다. 내가 너의 지혜이고 내가 너 안에 거주한다고 네가 상상하는 것이 얼마나 흔들리기 쉬운가. 너는 내가 하늘에 있는 산 위에 앉아있는 하나의 위대한 신이고, 대답을 울려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너는 내가 계곡으로 메아리를 울리는 하나의 목소리가 되기를 더 좋아한다. 너는 내가 외부의 목소리가 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너는 내 소리를 듣기에 충분히 크다고 너 자신에게 선언한다. 이것이 네가 감히 얼마나 멀리 가는가이다.

 

너는 너와 내가 하나라는 실제 생각에 네가 산산조각으로 터질 것으로 느낀다. 그럼 어디에 너의 모든 이상들이 있느냐? 너는 네가 흠모하도록 내가 존재하기를 원하지만, 너는 산꼭대기에서 나와 함께 하기를 망설인다. 나에 대한 진정한 충실함은 너 자신you Self에 대한 더 큰 믿음이다. 더 이상 너 자신을 하나됨에서 물러나게 하지 마라.

 

하나의 인간 몸 안에 있는 신God을 너는 무엇으로 생각하느냐? 그처럼 많은 것이 아니다. 하나의 인간 몸속에 있는 너 자신을 너는 무엇으로 생각하느냐? 전혀 많은 것이 아니다. 인간 몸속에 있는 악당도 아니고, 더 잘못된 자도, 더 처박힌 자도 아니지만, 이것은 네가 처박혀있다는, 제한되어 있다는, 묶여 있다는, 놀라운 일을 행할 수 없다는 너 자신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인데, 나로서 너가 달을 둘러싸고 있고, 그것을 넘어 무한 속으로 존재할 때 말이다.

 

너는 주님처럼lordly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너는 주님처럼Lordly 되는 것의 장식들을 두려워한다. 너는 너의 인식으로부터 겸손의 지고의 행동을 선택한다. 너는 너의 작은 자아little self로부터 네가 벗어나야 함을 보기 시작한다. 너는 그것을 본다. 너는 네가 자신의 주위로 놓은 그 껍질이 너의 에고와의 동행임을 보지 못한다. 너의 자아의식Selfhood을 부인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다. 그것은 너의 자아your Self로부터 너 자신을 단절시키는 자만의 극단적 행동이다. 그것은 바로 너의 자신your very Self을 부인하고, 너 안의 나의 거룩함My Holiness을 부인하는 것이다.

 

나는 너로부터 나 자신을 분리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너라고, 그 내가 되는 그 차이점, 네가 지각하는 이 나가 – 나는 솔직히 말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는데 – 내가 신God이라고 급히 말한다. 나는 너 안에 있는 신God이다. 나는 너의 밖에 있는 신God이 아니다. 나의 소리를 듣는 그는 나 자신이다. 나는 겸손하게, 자만심 없이 있는 너 외에 다른 자가 아니다.

 

너는 정말로 무지를 채용하는 듯이 보이는데, 마치 무지가 겸손이라는 듯이, 그 무지가 마치 너의 몫이라는 듯이. 너는 너의 자신your Self으로부터 우회로를 택했다. 나는 그러지 않았다.

 

네가 혼자라고 느낄 때, 마치 내가 너를 버린 듯이, 너는 너의 자신your Self을 버렸다. 다룰 것이 너무나 많다. 너는 세속적인 것으로 오히려 소동을 벌일 것이다. 너는 너의 자신을 배제함으로써, 작은 자아에 대해 네가 가진 무익한 이미지로 집중하면서 너의 자신your Self을 감금하기를 더 좋아할 것이다. 너는 너의 자신your Self을 너 밖에 놓는다. 너는 너무나 가까이 오기를 두려워한다. 너의 신분으로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 바로 너 자신의 짧은 삶으로의 너의 집착들로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

 

너의 몸으로 격하된 너의 삶에서 너는 작은 자아의 상실을 두려워한다. 너는 너의 작은 자아가 두드려지게 존재한다고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자, 너의 신념 체계를 가진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랑으로 사랑할 때, 그대 너희는 너의 자신이 나의 입장으로 들어가게 하고, 본질적으로 신God이 되는 것이 무엇과 같은가를 실천하게 허용한다. 그러나 네가 너의 작은 이미지로 주는 그 헌신에서 너는 너의 바로 큰 자아your Self로부터 달아나며, 너는 너의 큰 자아your Self로부터 달아나는데, 마치 신God의 이름이 너의 것이 아니라는 듯이 말이다.

 

너는 차원들 속에서 너 자신을 유지하는데, 네가 차원이 없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너는 밑바닥이 없는 너 자신의 가정들을 너의 손가락으로 꽉 잡고 있고, 너는 너의 막강함을 두려워한다. 너의 위대함을 건너뛰면서, 너는 왜소함을 널리 알린다. 너의 명백한 작은 자아로 알려지지 않은 너는 방대함이고, 신God의 지혜이다. 너는 그 책임감을 거부한다. 너의 큰 자신your Self이 되기보다는 너는 너의 자신your Self의 그림을, 신God으로 부르는 벽에 붙이는 사진을, 너의 외부에 서있는 신God의 너의 그림을, 하나의 방문자로서 신God을, 하나의 구경꾼으로서 너를 그린다.

 

너 자신을 신God으로 주장하는 것이 너에게, 세상에게 헛되게 보임을 나는 인정한다. 네가 너의 큰 자신your Self을 주장해야 하는 것은 세상으로가 아니다. 네가 거룩한 우주의 신God으로서 너의 자아your Self에게 선언하는 것은 너 자신에게로 이다. 이것이 위상과 아무 관계가 없음을 너는 이해한다. 이것은 네가 보는 경향이 있듯이, 전능함Almightiness과 아무 관계가 없다. 이것은 네가 천상에서처럼 지구상에서 너 자신인 의식의 그 장미꽃의 개화를 위한 책임감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475  신의 편지/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