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 뉴스모음 / 초강력 허리케인 美동부 긴장. 美연방은행장들,10월 금리 인상언급. 러 "미국주도 IS 격퇴 동참 않을 것. 美'총기난사 10명사망

 

 

+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0 월 2 일 . 金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늙어가는 세계··· 늙음의 개념과 사회정책 근본 개혁 시급

 

초강력 허리케인 호아킨 북상…미국 동부 해안 긴장

 

 

 

천연가스 가격, 재고 과잉으로 3년 만에 최저

 

영국 중앙은행 총재 "기후변화가 금융·경제 위협요인"

미국, 대기중 오존농도 75ppb→70ppb 강화 공식 발표

 

美 연방은행장들,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종합)

 

 

 

세계은행 김용 총재 "신흥국 성장 둔화 우려"

브라질 헤알화 방어 위해 보유외환 "쓸까 말까"

 

TPP 장관회의 막판 진통…협상시한 내일까지 하루 연장

`안갯속' TPP 협상 사흘째…12개국 장관 타결의지는 강해

 

 

 

트럼프 "학교 총기 사건은 미국에만 있는 별난 일"

 

트럼프 '보수 본산' 텍사스서도 여론 조사 선두

29세의 소셜미디어 '귀재'가 트럼프 돌풍의 원천

'트럼프 호텔' 해킹 피해…뉴욕 포함 7곳

 

'출마 저울질' 바이든, 호감도 51%…힐러리 앞질러

 

 

 

벤 카슨, 이번엔 '나치 정권' 가능성 언급 논란

 

미 의회 '벵가지 특위' 존폐 격돌··· '대선 전초전' 양상

美공화, 하원서 국방수권법 통과시켜··· 오바마 "거부권 행사"

 

오바마, 오리건 총기난사에 격노··· "총기 강력 규제해야"(종합)

 

 

 

2000년 이후 미국 대형 총기난사 사건 일지

"경찰력 사용 빠짐없이 보고하라"…뉴욕 경찰 새 규정 제정

 

총기규제, 또 美 정치쟁점··· 오바마 "총기난사, 일상됐다" 개탄

미국 오리건 총기난사범 "더 많이 죽일수록 더 유명해진다"

 

 

 

미국 오리건 총기난사범은 26세 남성··· "기독교인만 노려"(종합2보)

미국 익명게시판서 '오리건 총기난사 암시글' 발견

미국서 또 대형 총기난사 충격…하루 한 건꼴로 터져

 

미국 올들어 최악 총기난사 충격··· '종교가 뭐냐' 물은뒤 난사(종합)

미국 대학서 20세男 총 난사해 10명 사망··· "종교 묻고 총격"(종합4보)..

 

 

 

팔레스타인서 이스라엘 정착민 부부 피격 사망

 

세계 각국 지도자 55명 영국서 고등교육 받아

"카스트로 형제, 콜롬비아 갱단 미국 마약밀매 도와"

 

미 하원 '對이란 경제·금융제재 해제' 제동 걸어

 

 

 

미국 이통사 T모바일, 고객 1천500만명 개인정보 해킹 유출

 

"F-35 스텔스 전투기 비상탈출용 사출좌석 결함"

아프간서 美수송기 추락해 11명 사망··· 탈레반 "우리 소행"(종합3보)

 

루비니 "중동불안, 전세계 최대 불안요인될 것"

"러시아, 공습 시 재래폭탄 투하해 민간인 무차별 살상"

 

 

 

미국 주도 동맹국, 러시아에 시리아 반군 공습 중단 촉구

 

'3분의 1토막' 시리아군 약화가 러시아 개입 불렀다

'알카에다에 충성' 시리아내 우즈베크 조직 러 공격주장

 

러시아에 이란·헤즈볼라도··· 점점 달궈지는 '화약고' 시리아

 

 

 

"예멘 정부, 이란과 외교 관계 단절"

 

미-러, 시리아 사태 관련 긴급 군사회담 개시

 이란 지상군도 시리아 내전에 가세··· 꼬이는 'IS 해법'(종합)

 

러시아, 시리아 공습 지속…"IS 조직원 12명 사망"

 

 

 

 탈레반 지도자 만수르 첫 언론접촉…"쿤두즈점령은 상징적 승리"

 

영국 집권 보수당 의원 62% "브렉시트 찬반 못 정해"

 런던시장 선거, 명문가출신과 무슬림 이민자가정 40대 '격돌'

 

올해 노벨상은 누구 품으로··· 평화상에 교황·메르켈 거론(종합)

 

 

 

"독일 내 인종차별·외국인 혐오증 위험 수위"

<통독 25주년> 통일 사반세기 축제 모드…난제 여전

 

메르켈 "난민위기 많은 인내 필요"…지지도 최악

 

 

 

 시드니 경찰서 앞 총격으로 2명 사망…테러는 아닌 듯

인도네시아서 10명 탑승한 여객기 실종(종합)

 

러시아 우주화물선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 성공

"크림은 러시아 땅" 카자흐 교과서 수거…동맹국 갈등

 

 

 

러시아-프랑스 정상 시리아 공습 갈등 속 회담

러 "미국 주도 IS 격퇴 연합군에 동참 않을 것"(종합2보)

 

러시아, 시리아서 이틀째 공습··· 북서부 반군 장악지(종합2보)

 러 하원 위원장 "시리아 공습 3~4개월 지속될 것"

 

 

 

중국군 장성, 미국에 "오판 초래하는 행동 줄여야"

 

남북한과는 다른 양안…대만 "통일 논의 준비 안됐다"

"中당국에 '스파이혐의' 구속 일본인 중 1명 탈북자"(종합)

 

중국, 국경절 맞아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 행보

 

 

 

"中 광시 연쇄폭발 용의자, 2년 전 범행 계획 세워"

'놀란 가슴' 中, 소포발송 개봉검사·실명확인 확대

 

中 랴오닝 단둥서 아파트 폭발사고…9명 사상

"中 공안, 광시자치구 연쇄폭발 용의자 사망"

 

 中 국경절 연휴 속 잇단 폭발…공안당국 긴장(종합)

 

 

 

 위안화 약세에도 中기업 3분기 해외투자 급증

中외환당국, 해외서 유커 거액 현금인출 "안돼"

 

中국경절 연휴 5억3천만 대이동…유명관광지 '인산인해'

홍콩, 국경절 황금연휴 중국 방문객 급감에 '울상'

 

中 '꼴불견 유커와의 전쟁'…신상공개에 관광경찰까지

중국인들 해외나들이 '붐'··· 소도시 주민들까지

 

 

 

일본 양적완화 확대 놓고 기싸움 치열

 

 무라야마 "아베, 한일정상회담서 위안부문제 해결의사 표명해야"

아베정권 수뇌부, 내년 7월 참의원선거까지 그대로 갈듯(종합)

 

 

 

 日 "中 위안부자료 세계유산등록추진 극도로 유감"

아사히 "北미사일 발사장 향하는 화물열차 움직임 확인"(종합)

 

日안보법반대 대학생 아버지 '얼굴없는 협박범'에 "대화하자"

'안보법 반대'가 '아베정치 NO'로…도쿄 도심서 대규모 집회(종합)

 

 

 

"리수용 북한 외무상 유엔 연설, 정세 주도권 노린 것"

북한, 박 대통령에 "대결언동 중단하라"…국군의날 기념사 비난

 

리수용 北외무상 "평화적 위성발사 금지에 끝까지 강경대응"

반기문, 리수용 北외무상 접견…남북 대화·교류증진 기대

 

 

 

"EU, 한반도 평화·통일 과정 적극 지원"(종합)

국방부 "북한 장거리로켓 발사 임박 징후 없어"(종합)

 

밥 코커 미 상원 외교위원장 "한미원자력협정 우려"

美의회, 박대통령 방미 앞두고 "한미동맹, 안정과 번영의 지주"(종합)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추모회 방한··· 국권 침탈현장 견학

"일제, 단군론이 식민지배에 방해될 것 우려"

 

한일, 정상회담 향한 길목서 '고도의 샅바싸움'

日여권 주요인사 잇단 방한…한일정상회담 분위기 조성 주목

 

국방부 "적절한 시기 한일 국방장관 회담 추진"

 

 

 

황우여 부총리, 몽골 방문해 교육협력 강화 협의

 

<세계군인체육> 성화 점화자는 제2연평해전 용사 이희완 소령

<세계군인체육> 점화자 이희완소령 "대한민국 군인인 게 자랑스럽다"

 

세계군인체육대회 개막…'총성 없는 스포츠전쟁'(종합)

 

 

 

필리핀서 교민 잇단 피살…치안 불안에 안전확보 '비상'(종합)

필리핀서 한국인·조선족 부부 피살··· 올해 한국인 9명 사망(종합2보)

 

'무법지대' LA남부서 흑인 10대들 50대 한인업주 폭행  

LA 한인축제 개막…'소통과 나눔' 잔치 한마당

 

 

 

"디젤차 문의 줄고 중고 값내려"··· 폴크스바겐 타격 가시화(종합)

 

폴크스바겐 전 CEO 건재…검찰 수사도 아직 안 받아(종합)

미국 환경청 "폴크스바겐 디젤 자동차 리콜 있을듯"

前 영국 장관 "디젤차량 세금감면은 잘못된 정책" 시인

 

폴크스바겐 영국법인, 조작 모델 신차 4천대 판매 중단

 

 

 

인도네시아 재단, 김정은에 한반도 평화 기여 공로 메달 수여

러시아 대통령 공보 비서 "서방 언론 시리아 공습 관련 왜곡된 정보 많아"

러 외무장관 " '러시아 공습 목표 IS 아니다'라는 주장은 헛소리"

 

 

 

화이트 헬멧 폰드 "피흘리는 소녀 사진은 9월 25일 찍힌 것...러시아 공군 시리아 공습 때 민간인 희생자 증거물 거짓" 폭로

 

동영상] 러시아 공군 하루만에 시리아 IS 근거지 12개 시설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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