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1 월 5 일 . 木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제트엔진·로켓 결합 엔진 개발중··· 우주여행 '혁명' 가져올 것"
NASA 화성 탐사 관련 '중요한 과학적 발견' 내일 발표
피케티 "온실가스 배출량 많은 부자에게 비용 더 부과해야"
美 제재국가와 불법거래 도이치뱅크에 2억5천800만달러 벌금
캐나다 트뤼도 총리 취임··· 사상 첫 남녀동수 내각 출범
"영국, EU 떠나면 경제성장률 1%로 하락"<모건스탠리>
위안화 기축통화로 조만간 부상··· 美-中 화폐전쟁 본격화
IMF, 中위안화 SDR 편입 이달말께 결정할 듯(종합)
"중국 기준금리 내년에 '제로' 전망··· 미국보다 낮아진다"
카자흐 '변동환율제' 도입 두 달 만에 통화가치 59%↓
미국 9월 무역적자 408억 달러··· 7개월만에 최저(종합2보)
옐런 연준의장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살아 있다"(종합2보)
옐런 "경기후퇴시 필요하다면 마이너스 금리 도입"(종합3보)
젭 부시 지지율 4%로 곤두박질··· "대선레이스 포기 않겠다"
가상대결 힐러리-카슨 똑같이 47%··· 다른 주자들은 힐러리에 뒤져
"공산당 편드냐"··· 40대 공화주자 크루즈, 80대 민주원로와 설전
美공화, 대선 1년 앞두고 버지니아 '수성'··· 맥빠진 민주
<美대선 1년앞> ③ 공화 후보 누구냐 촉각··· '아웃사이더' 돌풍 주목
아버지 부시 "체니·럼즈펠드가 대통령 아들 형편없이 보좌
미국, 이탈리아에 무장 드론 판매하기로··· 英 이어 두번째
미 국방부 대변인 "어떤 대통령 나와도 한미동맹 변화없어"
"미국, 동아시아 갈등 악화되지 않게 일본 조용히 압박"
존 매케인 "다른 나라도 같은 행동해야"··· 남중국해 진입 촉구
미국 대마초 합법화 오하이오선 제동··· 주민투표서 부결
아파트단지 총격사건에 샌디에이고 국제공항 여객기착륙 중단
美 LA공항, 항공수요 폭증 속 관제사 부족 '빨간불'
미국 대학 흉기난동으로 5명 부상, 용의자 경찰에 사살
美판사, FBI 요원에 `100달러' 주고 정보 빼내려다 잡혀
바티칸 "교황청 비리 폭로 내용 대부분 시정 조치 끝나"
"보조금 폐지 철회해야"··· 영국 대학생 도심 거리시위
"영국 정보기관, 10여년간 이메일·통화기록 비밀리 수집"
영국정부, 인터넷업체에 이용자 웹사이트방문기록 보관 추진(종합)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정부 관계자 이메일 등 해킹"
바레인 테러용의자 47명 검거··· "이란 테러조직과 밀접"
이란 대통령 "언론인등 마구잡이 체포 안돼"··· 보수파에 반발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사망자 장기적출"··· 이스라엘 "허위주장"
인도양 휴양지 몰디브, 국가 비상사태 선포··· 일부 기본권 제한(종합)
파키스탄, 공장 붕괴로 18명 사망··· 150명 건물더미 깔려(종합)
"아프간 성직자들, 탈레반 위협 무릅쓰고 콘돔등 피임수단 보급"
터키, 겨울에도 쿠르드 반군 소탕작전 고삐 늦추지 않기로
고개 드는 러 여객기 IS 테러설··· 1988년 로커비사건과 닮은꼴?
대테러전 전선에 선 호주은행들··· 소액 흐름 감시 강화
남수단 화물기 추락 36명 사망··· "비행할만한 상태 아니었다
남수단서 현지 항공사 화물기 추락··· "최대 40여명 사망"(종합3보)
국제 조사단 관계자 "러 여객기 엔진 폭발로 추락"(종합)
미국·영국 "러시아 여객기 추락, IS 폭탄테러 가능성"
美관리 "러 여객기,IS 설치 폭탄에 폭발했을 가능성 커"
VW, 휘발유차 10만대도 조작의혹··· 독일정부 "전 차종 조사"(종합2보)
독일 연정파트너 "난민정책 위헌여부 검토"··· 메르켈 압박
독일, 시리아 난민 대처 유엔기금에 7천500만유로 지원
영국, 시나이반도 항공편 운항 중단에 이집트 반발(종합)
러 여객기 참사의 '정치학'··· 각종 가설에 관련국 다양한 셈법
러셀 미 동아태차관보 "2015년 동북아서 과거사 문제 큰 진전"
시진핑, 베트남 첫 방문··· 경제협력·남중국해 논의(종합)
중국, 베트남 '다독이기'··· 미국 견제 동남아 입지 강화 포석
싱가포르 "중국·대만 모두 양안 정상회담 개최 지원 요청"
"시진핑·마잉주 회동, 친중 집권당에 유리하지 않을 것"
마잉주 "양안 정상회담서 대만 외교고립 탈피 협의"(종합)
양안관계 새 역사 쓰는 시진핑··· 對대만전략 수정했나
'양안 정상회담'으로 대만 '40년 숙원' 유엔재가입 이뤄질까
마잉주, 양안 정상회담서 대만 유엔가입 지지 요청할 듯
中, 10조짜리 고속철 건설 추진··· '동계올림픽 준비용'
노벨상 배출에 고무된 中 "가장 많은 일류대학 확보하겠다"
"홍콩 최고부호 리카싱, 수돗물 오염파동으로 60억원 벌어"
中유커, 해외소비 3년 연속 세계1위··· 귀국 후에도 해외구매
누적 수익률 4천%··· 중국 '주식의 신', 주가조작으로 체포
카터 美국방, 핵항모로 남중국해 순시··· 중국 '안보위협' 반발(종합)
아베에 맞선 '여걸' 노다 "남중국해 일본과 직접 관계없다"
日게이단렌, 미국사무소 7년만에 재개··· 정·재계 인맥관리
日방위청장관 "美와 공동개발 미사일 내년 최종시험"··· 北대응용
아베 "위안부 한일 기본입장 달라"··· 연내타결 '신중론'(종합2보)
아베 측근 "공은 한국에··· 위안부 해결책 한국이 제안하길"
"한일, 일본군 위안부 국장급 협의 이달 중 개최 조율"
무라야마 "위안부 문제 하루빨리 해결하는게 日정부 책임"
하토야마 "아베,역사적 사실 직시하고 잘못 사과해야"(종합)
아베 "3년내 무인기 택배·5년내 자동주행 자동차 실현"
안보법 계기 日서점 민주주의 코너 붐··· 편향 시비에 곤욕
노벨화학상 美교수 "내년 5월 노벨상 수상자 5명 방북"
북한-미국 올해 무역 80% 감소··· 美 대북 수입은 '제로'
韓 경제, 일본 턱 밑까지 추격··· 양국격차 크게 줄어
韓 1인당 GDP 5년후 3만7천달러··· 일본과 비슷해진다(종합)
정부 "TPP, 한미 FTA와 유사··· 세부내용 정밀 검토"
한민구 ADMM-Plus서 '남중국해' 할말 하고 中과 국방협력
"싫으면 한국 돌아가라"··· 뉴질랜드 野의원 발언에 비판 쇄도
로봇과의 섹스 논란··· "인간존엄 상실" vs "외로움 달래준다"
"로봇혁명으로 사회적 불평등 심화할 것"··· BOA 보고서
이집트 여객기 추락 사고 현장 조사 범위 40㎢로 확대
주한 러 대사 "코리아타임스에 실린 이집트 러시아 여객기 참사 만평 모욕적이다"
"에어버스 A321 승객 사체 감정 결과 동체 폭발 가능성 있어"
러시아 국방부와 시리아 반군 IS격퇴 공동 대응팀 구축
러시아 항공우주군 작전 개시 시점부터 2천여 IS 거점 파괴
기자는 폭로한다, 모든 뉴스가 조작임을 인정하다
Reporter Spills the Beans and Admits All the News is F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