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1 월 18 일 . 수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호주 산불시즌 돌아왔다··· 서부서 최소 4명 사망·300명 대피
美 중서부 토네이도·폭설·강풍 '몸살'··· 엘니뇨 전조
APEC 정상들 경제·안보협력 '잰걸음'··· 미일-중 엇갈린 행보(종합)
오바마 "남중국해 매립 멈춰라" vs 中 "긴장조성 멈춰라"(종합2보)
G20서 시진핑에 '덕담' 건넨 오바마, APEC서 '돌변'
오바마를 웃긴 마윈의 한마디 "정부 할일은 감세 아니면 면세"
APEC 선언문 초안 "자유무역 구축 가속··· 테러리즘 강력 비난"
중앙아시아 '환율위기' 계속··· 투르크멘 달러환전 중단
유로/달러 환율, '트리거' 접근··· 1.05달러 돌파하면 격변
피치 "브라질 불확실성 커져··· 신용등급 강등 앞당길 수도"
루비니 "파리 테러로 유럽 양적완화 늘어 경기 부양할 것"
"東아시아 섬뜩한 동조화··· 한국·중국, 일본경제 닮아간다"(종합)
"중국,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이전 단계에 있다"(종합)
"위안화 가치, 8월 전격 절하 前으로··· 통화전쟁 재발 불가피"
"경기 살아난다더니"··· 월마트, 미국 4분기 매출 둔화 전망
美 18일 '연준 회의록' 공개··· 금리인상 속도에 주목
<파리 테러> 도마 위에 오른 '힐러리 갈팡질팡 외교'
<파리 테러> 美 시리아 난민거부 27개주로··· 공화 하원의장도 공개 반대
오바마 "난민유입 중단 요구는 히스테리"··· 난민 수용 촉구
<파리 테러> 오바마-공화 난민 정면충돌··· 하원의장·28개주 난민거부(종합).
폭탄테러 위협에 미국발 에어프랑스 2기 긴급착륙(종합)
미 시카고 여성들 총기폭력 근절 위한 '잠자리 파업' 전개
미 법무 "관타나모 수감자 미국 이송 현행법상 안돼" 논란
<파리 테러> 미 하원 국토안보위원장 "테러 배후자 20여명"
<파리 테러> '초비상' 미국, 내일 워싱턴 상공서 테러대비 항공훈련
<파리 테러> 달라이 라마 "인간 저지른 일 신의 해결 기대 말라"
독일-네덜란드 축구경기 취소··· "파리테러와 비슷한 위협"(종합3보)
<파리 테러> 프랑스 당국, 파리테러 '실제상황' 수시간전 응급의료 대응..
올랑드 "프랑스는 IS와 전쟁 중··· 미국·러시아도 힘 합쳐달라"(종합3보)
<파리 테러> 올랑드 내주 미·러 방문··· 오바마·푸틴과 연쇄회담(종합)
전세계 '테러와의 전쟁' 가속··· 佛·美·러, 대IS 공습(종합)
<파리 테러> IS 응징·대응 전략에 서방권 '분주'··· 아랍권 '잠잠'
<파리 테러> 美, IS 자금줄 찾는다··· 은행 거래 조사< WSJ>
<파리 테러> 다시 주목받는 IS '사이버 은거지' 텔레그램 메신저
알누스라 전선은 어떤 단체··· IS와 뿌리같은 알카에다 지부
어나니머스, IS 트위터 5천500개 해킹··· 조직원 정보유출도(종합)
<파리 테러> "IS, 24시간 온라인 상담데스크 통해 신참모집·테러논의..
<파리 테러> IS 파리테러 성명은 프랑스인 지하디스트가 녹음
요르단 국왕 "지난해 무슬림 10만명 IS에 살해 당해"
<파리 테러> 9·11도 파리도··· '형제 테러리스트'가 많은 이유는
<파리 테러> 2년간 IS 가담자 1천200명 유럽에 돌아와··· 테러 우려 ..
<파리 테러> 남부서 이슬람테러 잦은 태국, IS 연계 단체 추적
캐머런 英총리, 의회에 시리아 IS 공습 승인 촉구(종합)
<파리 테러> 캐나다, IS 격퇴 지상 훈련 병력 증파
<파리 테러> IS, 거점 락까 주민 동원해 인간방패망
'테러응징' 프랑스, 사흘째 IS심장부 공습··· 러시아도 가세(종합)
<파리 테러> "미 항모, 지중해서 프랑스와 합동작전 전망"
<파리 테러> 독일, 말리 파병 증강 추진으로 프랑스 지원
<파리 테러> 伊 "시리아 내 IS 군사작전 참여 안 해"
佛경찰 테러총책 아바우드 검거작전 종료··· 자폭 여성 등 2명사망(종합4보)
<파리 테러> 도주 용의자 형제 '자수하라' 당부··· "법없이도 잘 살았는데..
[단독]<르포> '테러 온상' 브뤼셀 몰렌베이크 무슬림 "평화 위해 기도..
터키 경찰, '난민 위장' 독일행 IS 용의자 8명 검거
난민 급증에 독일 바이에른주 경찰력 증강··· 국경 관리
호주에 첫 시리아 난민 도착··· "평화롭게 살고 싶다"
바티칸, '자비의 희년' 맞아 크리스마스트리 조기 공개
'제마이슬라미야·무자헤딘··· ', 인니 테러조직 여전히 암약
나이지리아 시장서 자폭테러로 32명 사망··· 보코하람 소행 추정
미국-러시아, IS 테러 대응 방안 두고 여전히 '삐걱'
푸틴 "반드시 응징하겠다"··· 여객기 테러 제보에 현상금 586억원
中 슈퍼컴퓨터 6회 연속 세계 1위··· 미중 경쟁 치열
中지린성 인삼재배, 기술혁신으로 연소득 7조원대 '폭풍성장'
中 신권지폐 냈더니··· 구식감별기가 못읽어 "위폐 소동"(종합)
中환구시보 "美, 중동 '말벌집' 들쑤셔 파리 '벌떼공격'받아"
"둘째아이 가질까 말까"··· 중국 40대 부부는 '고민 중'
中, 남중국해 공중훈련 또 공개··· "새 비행장서 실시돼"
中 "남중국해 섬 무력으로 빼앗을수도··· 극도 자제력 발휘 중"
일본 NGO "위안부 배상책임 청구권협정으로 끝나지 않았다"
日외무성 당국자 "위안부 최종해결은 피해자 수용여부에 달려"
日집권당 의원, 위안부 소녀상 설치 저지위해 내달 미국행
日자민당 역사검증 시도 러시아도 비판··· "역사수정 움직임"
북한 대사, 유엔서 "인권결의안은 악의적 중상모략"··· 폐기 요구(종합)
김정은 제1위원장, 집권 후 방북한 국내외 주요인사는?
반기문 유엔총장 방북, 시기만 남았다··· 일정 조정 막판진통(종합)
한·중 FTA협의체 '킥오프'··· "26일 비준안 처리 목표"
박대통령·아키노 회담··· 필리핀, 한국민 보호조치 확대 검토
한국, 자살 1위인데··· 우울증 약 복용은 OECD 꼴찌 수준
블라디미르 푸틴 "TPP, 아태지역 지속 발전에 도움되겠는가"
푸틴 대통령 "러시아군, 시리아 연안 접근하는 항공모함 승선 프랑스 군과 동맹 지휘로 군사작전 펼쳐야"
"A321 러시아항공참사 폭발물 호텔 수화물에 숨겨 설치됐을 수 있다"
이집트에서 추락한 A321 러시아항공참사 원인, '기내 급조폭발물 작동'
[동영상] 러, 시리아 내 IS 대규모 공습에 순항유도탄 사용
푸틴, 오바마 만나 : G20 국가가 이시스 조직에 자금을 조달한 증거를 입수했다고
Putin, Obama meet: G20 Gets Evidence that G20 Financing ISIS
http://www.veteranstoday.com/2015/11/16/putin-g20-gets-evidence-that-g20-financing-i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