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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베라 통신 - 무질서의 시간이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Vera]

 

 

 

미디어에 주의를 주지 마세요. 대단원의 막이 내리기 전 상연되고 있는 영화로 보세요

베라 통신 - 무질서의 시간이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베라 통신

Vera 1/7/2016

 

 

 

 

이 시대에 가장 진실한 정보를 읽고, AH의 지도 아래 새로운 시대를 염원하며, 지구의 재건에 동참하고자 하시는 학생들/독자들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들이 들어온 무질서의 시간이 이제 한창 시작된 것을 여러분 모두가 직감적으로 아실 것입니다. 중동은 우크라이나, 시라아 사태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의 최근 무슬림 지도자 학살에 따른 무슬림 내의 거대한 분열의 획책과 이란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을 가하고 있고, 유럽은 피난민 사태로 사회들 전체가 불안정하게 되어가고 있으며, 거기 이제 북한의 수소탄 실험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마어마한 빚과 가상의 숫자 놀이 거품 위에 앉은 세계 금융의 모든 지수들은 어느 순간이든 터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쟁들은 외부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이 경제 폭탄이 터지는 날은 지구상의 사는 모든 개인들이 그것을 피부로 체감하게 될 텐데, 우리들의 삶이 돈에 기초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북한의 핵실험 여파로 한국과 주변국들이 술렁대고 있고, 미디어는 아마 종일 그것을 부각시키고 그것의 대비에 모든 에너지를 쓸 것입니다. 여러분은 캔님이 지구의 유전적 마음Genetic Mind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었을 것입니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그 유전자 대는 모든 인간들의 활동들로 무거워져 있고, 이로 인해 지구의 영혼인 가이아는 인사불성이 되어 지금 따로 조치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방이 나날이 가중되는 혼란과 무질서 속에 있게 될 때, 지구의 균형을 잡아줄 에너지들이 최소한 필요한데, 그것이 여기 와 있는 빛의 일꾼들의 존재와 노력들입니다.

 

한 13년 전에 북한의 핵실험의 위협이 한창이었을 때, 저도 개인적으로 그들이 일을 저지르겠구나 하는 불안감으로 잠시 외국에 나가는 고통을 겪었는데, 왜 그러한 결정을 내렸는지에 대한 숙고의 결론은 내부에 있어야 할 신뢰의 부족이었습니다. 이제 한반도가 다시금 그러한 핵무기의 위협 아래 들어갔는데, 지금은 그 신뢰의 바탕이 있기 때문에 전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 신뢰는 시엠과 은하연합의 변하지 않는 정책 때문입니다. 시엠은 지구상에 더 이상의 핵무기 사용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오래 전에 발표했으며, 이어 미국과 영국의 주요 핵무기 시설들에서 핵무기들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소형 포타블 무기들이 들어가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어쨌든 한 가지는 분명한데, 핵무기의 사용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북한의 깡패 집단은 새로운 핵무기 실험을 내세워 더욱 기고만장할 것이고, 그에 따른 한국과 주변국들, 특히 일본의 호전성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런 파장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상관없이, 결론은 뻔한데, 그것이 결국 선전 게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주제로 분분하는 뉴스 방송을 돌리세요. 그 헛소리들에 영향을 받지 마세요. 지금 전개되고 있는 모든 것은 지구상의 어둠의 극대화, 어둠의 지배자들의 너죽고나죽자의 한판이고, 동트기 전에 가장 깜깜하다는 그 사건인데, 그런 혼란/무질서의 가속과 전 지구적 확대는 가히 지구의 균형을 무너뜨리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어쨌든 지금 천상 정부의 계획은 이 무질서의 수준을 인류가 깨어날 수 있는 충격요법으로 사용하기 위한 통제된 수준으로 잠시 유지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도달될 때 대피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지구로 균형을 유지하도록 대응 에너지를 공급할 자들은 빛의 일꾼들입니다.

 

우리들의 역할은 커지는 무질서의 에너지를 가중시키지 않고, 우리 고유의 내부에 지닌 빛을 확장 유지하는 것입니다. 미디어에서 들끓고 있는 이 모든 것에 주의를 주지 마세요, 그것들이 어떤 소음이든, 그것들을 대단원의 막이 내리기 전 상연되고 있는 영화로 보세요. 여러분은 진실을 알고 있고, 그 극장의 앞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여러분의 내면의 평화의 에너지가 여러분 개인의 삶만이 아니라 지구를 지탱시키고 있는 필요불가결한 힘임을 알고 계세요. 이제 그 최종적 국면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감지하지만, 그 국면이 아주 견디기 쉽지 않을 것인데, 여러분의 그동안 쌓아온 내공, 지구력이 그것에 얼마나 잘 견디고, 그 파도를 얼마나 수월히 타는 가가 될 것입니다. 모두, 내부의 저수지가 더욱 커지도록, 무슨 일이 일어나든 꿈쩍도 하지 않은 바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9050 AH.재림사무국/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