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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태양이 너의 눈 속에 있었기 때문에 & 사랑의 더 큰 장 안에서

 

 

 

천국편지 / 태양이 너의 눈 속에 있었기 때문에

 

 

태양이 너의 눈 속에 있었기 때문에

Because the Sun Was in Your Eyes

 

Heavenletter #5558. - God  2/12/2016

http://heavenletters.org/because-the-sun-was-in-your-eyes.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따라서 새로운 발견의 기로에 있다. 너는 위로, 앞으로의 거대한 도약의 기로에 있다. 너는 그것을, 이 도약을 사냥할 필요가 없다. 너는 단순히 그것을 볼 것이다. 너는 바로 너 앞에서 너의 삶의 고지를 볼 것이다. 이것은 놀랍게도 즐거울 것이다. 그리고 너는 떠난다.

 

너는 무엇이 행복인지를 알게 된다. 너는 얼마나 행복해질 것인가. 너는 얼마나 웃을 것인가. 얼마나 삶이 너의 웃음을 연장할 것인가. 너는 웃음 속에서 새로운 높이들로 날 것이다. 너는 웃음 속에서 나와 합류한다.

 

무거운 무게가 너의 어깨로부터 떨어져나갈 것이고, 너는 공기처럼 가벼워질 것이다. 너는 행복으로 날 것이다. 너는 멀리로부터 너 자신을 들어올리는 천사가 될 것이고, 푸른 천국으로 솟아 오를 것이다.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알 것이다.

 

모든 너의 생애 동안 너는 공기처럼 가볍게 되기를 동경했다. 너는 항상 무거움이 너를 위한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너의 영은 결코 낙담하기로 되어 있지 않았다. 너의 영은 너의 뱃머리가 되기로 되어 있었고, 네가 지구가 가라앉지 않도록 중심을 잡았듯이, 단연 짓누르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너는 신의 메신저이다. 물론 더 많이 솟아오르고, 거듭 다시 더 많이 솟아올라라. 너에게 제한이란 없다. 더 이상 무엇도 네가 세상 위로 높이 나는 것을 지체시키지 못한다.

 

일어나고 있는 것은 네가 모든 족쇄들을 제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정확히 네가 그것들을 제거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이 그들 힘으로 너로부터 떨어지고 있다. 네가 족쇄로 감기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그것은 일생의 어리석음이다. 족쇄들이 너의 발로부터 떨어져나가면서 영원히 사라진다. 이제 너는 너 자신을 세우고, 높이 날 수 있다. 너는 지금 지구 상공에 있다.

 

너는 결코 지구에 아교처럼 붙어있지 않았다. 족쇄들은 너의 두려움과 불신의 영역에 갇힌 너의 생각들이다. 두려움과 불신은 오히려 동의어이다. 이런저런 종류의 너의 두려움이 아니라면 무엇이 네가 진실을 믿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까? 너는 너 안의 바보라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고 그 열렬한 최선에 있을 때 바보로 만들어지는 것을 두려워했다.

 

이제 너는 삶의, 너의 삶과 다른 이들의 삶의 아름다움과 목표 속에서 대답하고 있다. 너의 방대한 삶은 단지 이륙하고 있을 뿐이다. 너는 들판을 지나 달린다. 너는 한때 너를 숨 막히게 했던 고지로부터 본다. 지금 너는 더 잘 숨을 쉰다. 지금 너는 너의 상승세에 있다. 너는 비상을 했다. 너는 삶의 정상에서 너의 자유 의지 속에 있다. 너는 실로 태양과 같이 빛나고 있다. 너는 세상으로, 너 자신 가슴 안에서, 다른 이들의 가슴들 안에서 빛을 비춘다.

 

물론 너는 여전히 지구에 거주한다. 지금 너는 더 의식적으로 하늘에서, 네가 너 안에 천국을 운반하고, 우주와 그것을 나눈다는 완전한 앎으로, 하늘을 돌아본다. 너는 지구상에 두 발을 가지고 있고, 천국에서도 말하자면 두 발을 가지고 있다. 너는 천국에서 너의 날개들을 받아들었고, 그것은 좋다.

 

너는 삶의 증명된 조종사이다. 너는 너의 날개로 나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너는 솟아오른다. 너는 높은 곳들로 솟아오르고, 너는 골짜기들 사이를 난다. 여기 네가 있다. 그리고 너는 결코 무엇으로도 네가 올라갈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단지 태양이 너의 눈 속에 있었고, 네가 볼 수 없었으므로.

 

이제 너는 볼 수 있다. 지금 너는 가까이와 멀리 볼 수 있고, 그 모든 것을 한데 가져올 수 있으며, 이제 너는 사랑한다. 너는 경계들을 뒤에 남겨두었다. 경계들은 결코 너에게 충분치 않은 것이었다.

 

염려마라, 지금 너는 솟아오르고, 지금 너는 사랑한다.

 




사랑의 더 큰 장 안에서

 

사랑의 더 큰 장 안에서

In a Greater Field of Love

 

Heavenletter #5559. - God   2/13/2016

http://heavenletters.org/in-a-greater-field-of-love.html


 

신이 말했다.

 

너에게 봉사하고, 너에게 잘 봉사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 아니라면 왜 내가 매일 너에게 말하겠느냐? 나는 나의 시간이나 너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요구되는 어떤 움직임이 있다. 허용할 너의 것인 어떤 움직임이 있다. 너의 길로부터 움직여라. 더 이상 너 자신을 확장으로부터 막지 마라.

 

비록 고요가 성장의 의미에서 삶의 큰 부분이라 할지라도, 너는 움직여야 한다. 너는 같은 곳에 머물면서 동시에 움직일 수 없다.

 

여기에 이것을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는데, “너의 역사에서 지금은 움직일 시간이라고.” 네가 움직일 때 너는 앞으로 나간다. 오늘 너에게 주는 나의 메시지는 “출항해라Sail on”이다. 나는 네가 듣기만 한다면, 하루에도 열 두 차례나 “출항하라”고 말한다.

 

너에게는, 네가 항해를 하는 것이 너무나 대담하게 느껴진다. 네가 항해할 때 너는 자신을 잃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 네가 옳다. 그래, 그것은 네가 너 자신을 잃을 때인데, 네가 너의 상위 자아Higher Self가 앞으로 나오도록 여지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너는 무엇을 버리고 있느냐? 네가 버리고 있는 것을 경계들이다. 너의 고립시킨 경계의 작은 자아를 버리고, 너의 큰 자아의 위대함을 향해 운전해라. 이것이 사실상 큰 선물일 때 뺏기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지금 네가 어제의 재들로부터 올라갈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풀로부터 나와서 햇빛 속에서 몸을 말리는 식으로, 너의 한정된 과거로부터 나와 올라가라. 너는 너의 큰 자아의 태양 속으로 너 자신을 뿌린다. 이미 말해졌듯이, 너는 너의 큰 자아를 찾기 위해 너 자신을 잃는다. 너는 너의 큰 자아를 발견하고 있고, 그것은 네가 낡은 것을 버릴 때 새로운 비전을 생각하고 그것으로 올라가면서, 과거의 너의 장악을 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벗어나서 점점 더 나에게 가까이 오며, 자기-중심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진다.

 

세상에서는, 그것이 마치 네가 삶의 과정을 시작한 것 같고, 지금 너는 진보된 지식을 향해 준비하고 있다. 이 진보된 지식은 그러나 과거의 연구 위에 지어지지 않는다.

 

네가 사랑의 더 큰 장 안에서 너의 큰 자아를 발견할 때에도 너는 여전히 지구 위를 걷는다. 너는 어떤 선택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너는 선택이 없다. 너는 너의 껍질로부터 터져 나오고, 너는 억제된 생각의 낡은 습관으로부터 터져 나온다. 너는 다시 태어났고, 너는 세상을 새롭게 살핀다. 너는 지구상에 한 발을 유지한다. 너는 지구상에서 걷는 동안 또한 천국에서 날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두 삶을 이끄는 것, 네가 천국으로 초월하고 나와 진심으로 합류하는 동안, 세상에서 삶을 수행하는 것은 하나의 균형 잡는 행동이다.

 

너는 하나됨Oneness으로 깊이 정박하고 있다. 에고를 버리는 것, 에고의 중요성을 버리는 것은 너의 인생에서 하나의 큰 선물이다. 에고를 강화하는 것은 너를 좋은 입장에 유지하지 못한다. 에고를 줄이는 것이 너를 좋은 입장에 유지하는데, 에고의 상실이 큰 이익이기 때문이다.

 

존재하는 것은 존재하는 것이다. 너는 존재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지구상의 삶에 잠겨있는 동안 존재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너는 너의 방식에서 어떻게 벗어나는가를 배우고 있다. 너는 반복된 과거 위로 올라가는 법을 배우고 있다. 너는 높이 나는 법을 배우면서 여전히 지구에 정박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낡은 짐들이 없어지면, 너는 솟아오를 만큼 충분히 가벼워진다. 그것은 행함을 요하지 않으며, 단지 존재함만을 요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180 신의 편지/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