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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모음 !

+ 6/26: 美서해안이 가라앉고 있다. 火성 지구만큼 물 많아. 스페인銀 28곳 신용 강등

[ 2012년 6월 26일 .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당일 기사는 이 란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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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해안이 가라앉고 있다"<연구진>

화성 내부 곳곳엔 지구만큼 물 많아

中 남부, 수일째 폭우로 수백만명 피해

우간다서 산사태로 수십 명 사망

무디스, 스페인銀 28곳 신용 강등(종합)

"2차 세계대전 역사 왜곡 용납안돼"

푸틴, 시리아·이란 문제 개입 움직임 경고

터키 "시리아군 전투기 격추는 나토에 대한 공격"

시리아 정부군 터키로 대거 이탈…긴장 고조

이라크서 폭탄테러로 10명 사망·35명 부상

무르시 "이란과 관계 강화 발언…사실무근"

카터 "미국 정부 인권침해 광범위"

스티글리츠 "미국, 더는 기회의 땅 아니다"

日 방위상 "센카쿠 지키려 남서쪽 방어력 강화"

2009년 신종플루 사망자, 보고된 것보다 15배 많아

"완전 폐허가 됐네"

(AP/대저릿뉴스=연합뉴스) 산불로 처참하게 타버린 미국 유타주 플레즌트산 인근의 구조물들과

나무들. 소방당국은 25일(현지시간) 피해상황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도 천만 다행이야"

(AP/오칼라스타배너=연합뉴스) 열대성 폭풍 데비가 몰고 온 폭우의 영향으로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솔트스프링스의 주차장 바닥이 붕괴됐다. 마침 그곳에 주차해있던 트럭의

앞부분이 허공에 떠 있다. 하마터면 차량 전체가 밑으로 굴러 떨어질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