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의 가슴 안의 하나의 장소
너의 가슴 안의 하나의 장소
A Place in Your Heart
Heavenletter 5176. - God 1/26/2015
http://heavenletters.org/a-place-in-your-heart.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아이들 중 어느 아이가 나의 아름다운 꽃이 아니냐? 너희의 모든 개개인이 나의 아름다운 꽃이다. 이것이 내가 너를 보는 방식이다. 물론, 나는 나의 강인한 민들레를 내가 나의 온실의 장미꽃을 사랑하듯이 사랑한다. 내가 보는 각도는 포용적이다. 나의 팔들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나의 아이들의 모든 개개인 안에서 네가 보는데 그리 능숙하지 않을 수 있는 무엇을 나는 보는데, 너는 동의하느냐? 빛이 빛을 본다! 너 안에 어떤 검은 점들이 있을 수 있다. 너의 미묘한 베니어 판 밑에 있을 수 있다.
너는 내가 사랑과 눈이 멀었다고 말하느냐? 아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판단으로 눈이 먼 것은 너희들이다. 너희의 소위 객관적 마음이라는 것을 통해 너는 어떤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어떤 사람들은 밀어낸다. 물론, 너는 너의 이유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항상 이유들을 가진다. 너는 항상 네가 생각하고 행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다. 너는 모든 시간 정당화한다. 너는 그것에 능하다.
그리고 네가 너의 내부 서클로 끌어들일 수 있는 어떤 사람들이 곧 너를 실망시키러 올 수 있다. 너는 재고하면서, 너는 그 실망시킨 자들을 너의 친한 내부 서클로부터 차버린다. 네가 이전에 배제했던 어떤 이들에 대해 너는 나중에 포함시킬 이유들을 찾을 수 있다. 아마 그들이 유명해졌거나 큰 재산을 상속했거나, 아니면 네가 그랬을 것이다! 너 안의 어떤 것이 변했을지도 모른다. 네가 변할 때, 너 밖에 있는 것에 대한 너의 견해가 또한 변한다.
너 자신의 눈으로부터 가시를 뽑아라. 다른 사람이 했거나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무엇이든, 네가 그에게 가치 없음을 투사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너는 너 자신의 비열한 생각들을 가져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른 누군가가 너의 생각들에 대해 행동했을 수도 있다.
나의 내부 서클로부터는 아무도 배제되지 않는다. 내가 어떻게 나 자신을 배제할 수 있는가? 그리고 왜 내가 그렇게 하기를 원할 것인가? 나는 흠이 없다. 나는 눈이 볼 수 있는 한 멀리 볼 수 있다. 나는 또한 가슴이 볼 수 있는 한 멀리 본다.
네가 가진 기준으로부터 너는 완전한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다. 네가 결점이나 부족을 볼 때 너는 그것들로 기여한다. 너는 네가 지금 있는 곳으로, 또는 네가 지금 있다고 믿는 곳으로 네가 올라오기 전에 네가 있었던 곳을 인정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개 나의 아이들은 큰 행동들이 아니고 작은 행동들로 만들어진다. 너희의 아무도 누가 나를 위해 행동하고, 누가 그렇지 않은지를 확실히 알지 못한다. 너는 알지 못하는데, 어떤 행동이 세상으로 무엇을 제시하는지, 어떤 행동이 무엇을 제거하는지, 혹은 그 제거함이 전 세계로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단순히 충분히 알지 못한다.
너는 다른 이들을 죽인 자들을 동료로 만들 필요가 없지만, 너는 너의 가슴 안에 살인자를 알고 있음을 인정할 수 있다. 이제 그의 생각에서 행동했던 자에게, 그 모든 것 위에 있는 고관으로서의 너의 지위에서 지금 조롱으로 지적했던 자에게 축복을 보내어라. 다른 사람의 길로 축복을 보내는 것이 정말로 너에게 비용이 드느냐?
언제부터 내가 너에게 다른 사람이 행한 잘못된 행동들을 세라고 말했느냐? 언제부터 내가 너에게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그런 다음 너 자신을 극히 훌륭하게 여기라고 말했느냐?
너는 네가 거쳤고, 넘어서 올라온 모든 것들에 대해 너 자신을 동정할 수 있다. 나는 누군가에게, 누구보다 특히 너 자신에게 핑계를 만들라고 말하지 않는다. 너는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데 자유롭지 않다. 너는 다른 사람을 비웃는데 자유롭지 않다. 만약 누군가가 삶을 과소평가하는 구덩이로 빠졌다면, 그 한 사람의 영혼을 무시하는 것을 너 자신이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나는 결코 네가 자신보다 더 거룩해지라고 요청한 적이 없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죽인 자에게 너는 더 합법적인 양식으로 살인자를 죽게 할 수 있다. 그때 너는 너 자신에게 라벨을 붙이는데, 네가 다른 사람의 존재를 무시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이다.
번역출처: 빛의 시대 http://www.ageoflight.net/2-1.htm 신의 편지/865
'하늘나라 편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국편지 / 밝은 눈, 너는 세상의 빛이다 (0) | 2015.02.01 |
---|---|
+ 천국편지 / 온전한 진실 (0) | 2015.02.01 |
+ 천국편지 / 폭풍의 눈 (0) | 2015.01.30 |
+ 천국편지 / 신에게 보내진 비탄 (0) | 2015.01.30 |
+ 창조주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2015. 1. 16 - 1. 26 ] (0) | 2015.01.29 |
+ 천국편지 / 신은 너의 가슴 안에서 일어서고 있다 (0) | 2015.01.28 |
+ 천국편지 / 무한으로 가는 통로 (0) | 2015.01.27 |
+ 천국편지 / 네가 행복을 바랄 때 (0) | 2015.01.27 |
+ 천국편지 / 여관의 방 (0) | 2015.01.26 |
+ 천국편지 / 네가 무한 속으로 해킹해 들어갔느냐? (0) | 2015.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