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6년 3 월 16 일 . 수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북극권, 이상난동으로 겨울 실종··· 주민 생활상에 큰 변화
오바마, 대서양 원유 시추 계획 철회··· "주민반대·저유가 영향"(종합)
15개 주요산유국 내달 17일 회동··· 산유량 동결 논의
미국 FOMC 옐런 발언에 주목··· 3월 금리는 동결할 듯
美연준, 3월 FOMC 회의 돌입··· 美 `나홀로 인상' 단서에 촉각
"美 공화당 오늘 모든게 바뀐다··· 사실상 트럼프 못막아"
"트럼프의 플로리다 저택은 방이 118개··· 기분 나쁘면 빨간모자"
트럼프 '문고리권력'은 27세 여성··· 보호무역 어젠다는 누가?
<미니 슈퍼화요일> 텃밭서 참패한 루비오, 美공화 경선서 탈락
카슨 슈퍼팩 "카슨을 트럼프의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
"대세론 트럼프 저지하자"··· 美공화당 보수세력 결집 본격화(종합)
<미니 슈퍼화요일> `싹쓸이' 힐러리·트럼프, 대세 굳혔다(종합)
<미니 슈퍼화요일> 힐러리는 '본선경쟁력' vs 트럼프는 '분노의 표심'
<미니 슈퍼화요일> 힐러리-트럼프 이미 '매직 넘버' 과반 달성
힐러리-트럼프 공약 '극과 극'··· 선거캠프 면면도 극명히 대조
힐러리-트럼프 '미니 슈퍼화요일' 완승··· 대선 본선서 맞붙나(종합4보)
록히드마틴 "'음속 6배' 극초음속 전투기 개발 큰 진전"
오바마 "천박한 대선유세가 미국 위신 좀먹는다"(종합)
美대법관 인도계 스리니바산 유력··· "트럼프 反이민에 대항"
오바마, 美 새 연방대법관에 갈랜드 연방항소법원장 지명(종합)
미국 수도권 전철, 전기배선점검 위해 29시간 운행중단
美 LA 노숙자 일제 단속··· 노숙자 대책 '골머리'
北,전술핵무기 개발에도 나설까?··· "'실용성 유혹'에 빠질 수도"
미국 수도권 전철, 전기배선점검 위해 29시간 운행중단
美 LA 노숙자 일제 단속··· 노숙자 대책 '골머리'
北,전술핵무기 개발에도 나설까?··· "'실용성 유혹'에 빠질 수도"
美재무 "제재, 이행 이전에는 이론에 불과··· 中과 이행 협의중"
美국방부 "북한, 핵소형화 능력 못 보여줘"··· 기존 평가 유지
케리 美국무 내주 러시아 방문··· 푸틴과 시리아 사태 논의(종합)
벨기에 경찰, 파리테러 관련 용의자 2명 체포··· 검거작전 지속(종합)
아프간 정부군, 남부서 탈레반에 또 밀려··· "올해도 힘든 전투"
파키스탄서 공무원 출근버스에 폭탄··· 15명 사망 25명 부상
"IS 점령지 5분의1 이상 잃어··· 수입도 40% 상실"
베네수엘라 실종 광부 17명 시신 발견··· "갱단 소행 추정"
독일 정부 "신나치 조직 불법화··· 10개州서 조직 소탕"
마케도니아, 국경 넘어온 난민 1천500명 그리스로 송환
러 군용기들 시리아서 계속 철수··· 알아사드측 "복귀할 수도"(종합)
중국, 싹쓸이 해외기업 인수··· 인수대상 '소비·오락'으로 확대
끝없는 中기업 식성··· 美중공업체에 웃돈 내밀며 군침
中 전인대 폐막으로 兩會 종료··· "샤오캉 사회 토대 구축"
시진핑 독무대된 중국양회··· '공급개혁'·'대국외교' 전면화
아르헨 해군, 불법조업 중국어선 격침··· "경고 묵살해 발포"(종합2보)
리커창 中총리 "역내외국가 모두 지역안정에 도움되는 일 해야"
유엔 대북제재 2주··· 中·러도 경협중단 등 이행 가시화
"중국, 북한 화물 검색강화"··· 동북3성내 북한식당 폐업도
中 단둥 호시무역구, 반쪽 운영··· "대북제재로 파행 장기화"
日 2월 외국인 관광객 36% 증가 189만명··· 한국인 49만명 2위
"日가전기업 중국계로 넘어가는 건 가격경쟁력 완패가 원인"
'독주' 아베정권 나사풀렸나··· 각료들 국회서 잇단 '헛발질'
북 인공지진에 한때 '긴장'··· 광산발파 추정에 '안도
"김정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밀레니얼 세대 인물"
북한, 美대학생에 15년 노동교화형 선고··· "선전물 훔친죄"(종합2보)
북, 한미훈련 반발··· "사소한 기미 보이면 선제타격전 돌입"
여야, 내부갈등속 본선 채비··· 승패 열쇠는 '분열 차단'
安 "與, 친박계당 선포…더민주엔 다른 형태 독재 진행"
국민의당 "與심판·野교체"··· 연대논란 털고 총선 정상화 나서
더민주, 곳곳서 낙천 후폭풍··· "김종인, 독재적 리더십"
김종인 "107석 못하면 떠날 수밖에…킹메이커 노릇안해"
유승민 공천 표류, 결정에 시간 걸릴듯…"정무적 판단 필요"
한국 소득상위 10%가 전체소득의 45% 차지··· 아시아 최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는 덴마크··· 한국은 11계단 내린 58위
프랑스 아동성추행 파문 확산··· 가톨릭교회 이어 학교로
멕시코서 5년새 성폭력 60만건··· 하루에 1천345건 발생
"임신초기 지카 감염 100명중 1명 소두증 아기 출산"
'지카 공포' 브라질 최대도시 상파울루 위협··· 감염사례 늘어
中, 북한 석탄 수입 재개 몇 달 걸릴 수 있다
김정은 및 킴 카다시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밀레니얼 세대 목록에 올라
미 국무부, 미국인 무장단체원에게 IS 탈출 방법 조언 거부
"러시아 항공우주군의 시리아 철수, 바샤르 알 아사드에 압력으로 작용할 듯"
두 명의 시리아인, IS 은신처 생활에 대한 동영상 비밀리에 촬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