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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해가 빛나는 것처럼 사랑해라

 

 

 

천국편지 / 해가 빛나는 것처럼 사랑해라

 

해가 빛나는 것처럼 사랑해라

Love Like the Sun Shining

 

Heavenletter #5599. - God   3/24/2016

http://heavenletters.org/love-like-the-sun-shining.html




신이 말했다.

 

인정해라, 네가 가끔 너의 가슴을 짓눌러 닫는 습관을 가졌음을. 네가 방어하는 편에 있을 때마다, 너는 굳어진다. 너는 너의 가슴을 팽팽하게 만든다. 네가 재빨리 너의 가슴을 둘로 자를 때들이 있다.

 

너는 끊임없는 사랑을 보기를 원하는데, 너를 향해 달려오는 사랑으로부터 너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너의 가슴을 끌어들일 때에도 말인데, 어쩌면 사랑이 나중에 너로부터 끌려가버릴 것이라는, 혹은 네가 항상 주시했던 사랑을 잘못 해석할 것이라는 두려움에서 말이다. 너는 사랑으로 휩쓸리는 것에 저항할 텐데, 네가 틀림없이 힘든 길을 배웠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의 사랑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은 단연 힘든 길이다. 너는 태양과 같은 사랑을 볼 수 있지만, 너는 햇볕에 타는 것이나 기미가 생기는 것을 염려한다. 너는 결국 너의 진정한 물질인 태양을 피해 간다. 너는 해를 피하고, 피해간다. 너는 태양으로부터 너 자신을 가린다.

 

같은 방식으로 너는 사랑에 취약해짐으로부터 피해 가며, 너에게 영속화되는 혹은 너 자신에 대한 너의 영속화의 가능한 위장을 피해 간다. 오, 너는 네가 사랑을 쉽게 주기 전에 얼마나 너의 사랑의 서명된 영수증을 원하는가. 너는 너의 가슴을 거저 줄 수 없다.

 

여기에 미묘한 점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너의 사랑에 대해 상호교환을 할 필요가 없다. 너는 너의 사랑이 하루의 날을 보기도 전에 그것을 죽이지 못한다. 모든 이들이 각자가 지각하는 대로, 각자가 다음에 무엇이 올지를 결정하는 대로 하게 해라.

 

누구든 어떤 이유가 있든 없든, 그가 원하는 동안 그림자 속에 앉을 수 있지만, 너는 너의 사랑을 작은 무일푼의 지갑 속에 간직하지 못한다. 아니, 너는 너의 가슴을 넓게 열어야 하고, 사랑이 들어올 방을 내준다. 너의 책임은 주는 것이고, 돌아올 것에 책임지지 않는 것이다. 너는 사랑에 내기를 거는데, 심지어 너 자신의 가슴 속의 사랑에도 내기를 건다.

 

그리고 만약 너 자신의 가슴으로부터 사랑이 달아난다면 , 자, 사랑은 사랑이 하는 대로인데, 너는 너의 소유 없이, 다른 이의 소유 없이, 너의 사랑이 사랑이 되게 내버려두는데 또한 자유롭다. 네가 그것을 자르는 어떤 식이든, 사랑은 다정한 삶을 위해 매달리지 않는다. 사랑은 사랑이고, 사랑은 어느 누가 갚아야 할 업적이나 빚이 아니다.

 

만약 네가 사랑에 신세지기를 원한다면, 네가 너의 가슴 속에 사랑을 가지고 있음에, 가져왔음에 신세를 져라, 비록 너의 사랑이 날아 가버렸거나 다른 이로부터 너로의 사랑이 날아 가버렸다 해도 말이다. 그래, 사랑은 날개를 가진 새이고, 새장에 갇히지 않는다. 사랑은 누군가의 관점에서 의무가 될 수 없다.

 

나의 어린이들의 일부는 더 쉽게 사랑하고, 지속적으로 사랑하는 반면, 다른 이들에게는 계속 사랑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어떤 사랑은 간격을 가진 듯 보이고, 그런 다음 그 자신을 회복한다. 나의 어린이들의 어떤 이의 사랑은 오고 가는 듯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는 너희 안의 사랑이 있다.

 

결혼은 하나의 도전이다. 네가 결혼하는 한 사람은 함께 하나가 되기에는 모든 것 중 가장 어렵게 보일 수 있다. 가끔 너는 조화 속에 머물 길을 발견하고, 가끔 너는 우회로를 택한다. 어느 길이든, 너는 슬픔에 젖는다. 그리고 가끔 너희는 함께 머무는데, 너희가 너 자신을 떠나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무나 많은 것이 서약 안에 묶여있다.

 

누가 그가 결혼하게 될 자를 미리 아는가? 너는 네가 매듭을 묶기 전에 너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할 수 있다. 그리고 어쨌든 누가 미래를 아느냐? 누가 미래를 과거로부터 분리하는 법을 아느냐? 누가 무엇이 옳은지, 아닌지를 아느냐, 누가 그들의 삶을 그들의 꿈들과 조화시키는 법을 아느냐?

 

모든 이들이 당시에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한다. 너는 그 법칙의 긴 팔이 아니다. 너는 패거리가 아니다. 만약 네가 누군가를 가게 해야 한다면, 너는 그 사람을 가게 해야 한다. 이것은 결함이 없는 정책이 아니다. 왜 누군가에게 세상에서의 그들 삶에 대해 분개를 하는가, 그들이 네가 그들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 아닐 때에. 가게 내버려둠은 지배할 너의 것이 아닌 것에 대한 지배력을 버리는 것이다. 만약 네가 가게 해야 한다면, 가게 하는 외에, 우아하게 가게 하는 외에, 거기 할 무슨 다른 일이 있느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256 신의 편지/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