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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 자신이 되어라 & 너는 만들 결정을 가지고 있다

 

 

 

천국편지 /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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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이 되어라

B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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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77. - God 6/10/2016

http://heavenletters.org/be-you.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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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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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이들과 다르다는 것은, 또는 그것이 너의 방식일 때 다른 누구와도 같지 않다는 것은 모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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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가 될 권리를, 그리고 다른 모든 이들과 같지 않을 권리를 가지고 있고, 아니면 다른 모든 이들이 그렇게 보일 수 있다. 심지어 다른 이들이 너를 따라잡으려고 하는 것이 가능한데, 네가 아마도 그들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할 수 있을 때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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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웃을 사랑해라, 그러나 너는 너의 이웃과 보조를 맞출 필요가 없다. 심지어 네가 반대의 삶을, 더 간단한 삶을, 너에게 동기가 되는 삶을, 아마도 네가 아는 세상의 다른 누구도 동기가 되지 않을 삶을 바라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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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버지와, 너의 아버지의 아버지, 모든 너의 형제들과 삼촌들, 너의 어머니, 너의 어머니의 어머니, 그리고 자매들이 모든 대학 교수들일 때 — 너의 가슴이 너를 어부가 되도록 이끄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게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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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너는 너의 독립을 선언하기 위해 반대가 될 필요가 없다. 너 자신의 가슴을 따르는 것이 너의 신성한 권리이고, 말할 다른 누구의 권리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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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경력을 찾으며, 그들은 이 하나의 경력에 머문다. 그들은 다른 것을 원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에게 행복을 주는 일을 찾을 수 있지만, 나중에 그들의 가슴이 지금 그들에게 더 잘 맞는 새로운 무언가로 움직인다. 아무도 하나의 장에 머물 의무가 없다. 그리고 아무도 바꾸어야 할 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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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oneness은 경력, 사고의 습관들, 등등 보다 더 깊은 수준으로부터 온다. 인간 존재들 사이에는 굉장한 다양성이 있다. 당근, 셀러리, 양배추는 모두 야채들이다. 야채들은 야채들이다. 모든 야채들은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 너는 하나의 야체를 다른 것보다 더 좋아할 수 있고, 그것은 너의 특권이다. 너는 모든 야채들을 사랑할 수 있거나, 너는 몇 가지나, 혹은 어느 것도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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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성인일 때 삶에서 너 자신의 길을 선택해라. 가끔 너는 그것으로 떨어지며, 그것이 의도적인 선택이 아니지만, 너는 네가 있고 싶은 곳에서 단지 머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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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을 따르는 것은 네가 변절자가 되고 무언가를 증명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네가 증명해야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누구에게 무언가를 증명할 필요가 없으며, 심지어 너 자신에게도 이다. 네가 되어야 하는 것은 너 자신이다. 너 자신에게 진실해지는 것이 너의 가슴의 안감을 순탄하게, 부드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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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너 자신의 자리를 찾아라. 너의 행복을 찾는 것이 세상으로의 너의 책임감인데, 네가 세상으로 너의 행복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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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행복할 때, 네가 더 많은 무엇을 다른 이들에게 요구하겠느냐? 네가 행복할 때 무엇이 너를 불평하고 불쾌하게 만들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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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불쾌감이 없어졌고, 네가 결코 불쾌감을 느끼지 않거나 지구상에서 다시 그것을 보지 못했다면 어떻겠느냐? 네가 행복할 때, 네가 착한 성질이 되고 다른 이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다. 행복과 선의로 브라보, 그리고 다른 이들이 그들의 행복으로 가는 그들 자신의 길을 찾게 해라. 행복은 모든 좋은 것들처럼 가슴의 일치로부터 온다. 행복은 규제될 수 없다. 아무도 다른 사람에서 어떤 형태의 행복을 부과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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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물론, 나의 아이들의 일부는 행복 속에서 자랄 수 있는 반면, 다른 애들은 불행의 습관을 끊는 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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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야 할 감옥이 한 종류 이상이 있다. 생각과 느낌의 습관들은, 아무리 정당화되었다 해도, 하나의 감옥이 될 수 있다. 너는 불행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지만, 또한 그것을 퍼뜨릴 필요도 없다. 행복을 선택해라, 그리고 행복을 나누는 것을 선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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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올 수 있는 또 다른 결론이 있다. 네가 있는 곳에서 단지 있는 그대로 행복해라. 너 자신에게 행복을 공급해라, 네가 즐겁지 않을 때에도 말이다. 너의 행복은 완벽한 행복이 될 필요가 없다. 소박한 행복도 충분히 좋다. 계속 올라가거라.


 



너는 만들 결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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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만들 결정을 가지고 있다

You Have a Decision to M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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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78. - God   6/11/2016

http://heavenletters.org/you-have-a-decision-to-mak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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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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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들아, 두통은 하나의 습관이다. 아아, 너희는 네가 가슴의 통증을, 실망을, 그리고 불행을 느낀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네가 평화를 느낄 때보다 더 자주 평화의 부족을 느낄 수 있다. 너는 네가 삶이 이처럼 되게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할 때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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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너는 어느 정도의 드라마를 가지고 삶으로 반응하는 습관 속에 있다. 너의 아름다운 가슴이 네가 삶에서 너 주위에 숨은 위험들에 대한 너의 지각으로 너 자신을 채울 때 그다지 아름답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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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적으로 말해서, 너는 절벽에서 떨어질 준비가 되어 있다. 너는 사자들과 호랑이들에게 쫓겼다. 너는 어둠의 변두리에 있다. 너는 위험의 숲속에서 길을 잃었다. 너는 공격을 두려워하며, 너는 무방비라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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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네가 용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너는 그 용기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매일 세상으로 나가며, 너의 행운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네가 위험으로 보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너는 위험에 대해 준비되어 있다. 그 대신 좋은 행운에 대해 준비되어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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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너 자신을 보호한다는 생각 속에 잠겨 있다면, 너는 갑옷을 입고, 너는 위험을 경계한다. 삶은 너에게 재미가 아닌데, 네가 두려움으로부터 너 자신을 보호하는 과정 속에 있을 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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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것을 실용적이라고 고려할 수 있다. 나는 너에게 말해야 한다. 네가 무방비라고 느낄 때 네가 위험을 지각하는 것이 얼마나 실용적인가를? 따라서 너는 위험을 사냥하고, 동시에 그것으로부터 달아날 수 있다. 너는 가슴을 드러낸 채 세상에 나와 있고, 하늘이 너에게 떨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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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모든 모퉁이에서 위험을 보고 그처럼 취약하게 느낄 때에 너 자신을 보호하는 것의 요점이 무엇인가? 이것에 대해 무엇이 실용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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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강타할 일반화된 위험 위에 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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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아이들아, 위험에 순진한 편이 더 낫다, 만약 네가 계속 위험을 찾는다면, 확실히 그것이 모든 모퉁이에서 너를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네가 그것을 찾을 것이다. 더 이상 위험, 상처, 언쟁, 등등에 초점을 두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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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묻는다. 위험이 어쨌든 놀람으로 너에게 도달하는 일이 있을 수 없는가? 확실히 있다. 그러는 반면, 위험으로부터의 자유에 참가해라. 그것을 너의 주머니 속에 잔돈들을 짤랑거릴 때 네가 즐기는 같은 식으로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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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는 분명히 하나의 염려이다. 염려는 너의 삶의 초점이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부디, 평화에 앞서 염려를 생각도 하지 마라. 평화로 끌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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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선택을 가지고 있다. 그 선택은 너의 것이다. 최소한 너는 너 자신을 호의적인 방향에 둘 수 있다. 너는 어떤 지도를 보고 있고, 가려고 하느냐? 너는 무엇에 의존하기를 원하느냐? 그때 순진함에 의존하면서 앞으로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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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한 덧붙이는데, 너는 내가 너를 인도하도록 허용한다고. 네가 끝나게 될 것으로 생각하는 곳이 전혀 네가 끝나는 곳이 아닐 수 있다. 너는 너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 기억해라, 너의 관점이 불만이 될 수 있음을, 그 이상 아무 것도 아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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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생각할 수 있다. “신은 나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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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 자신에게 오히려 물을 수 있다. “나의 생각들이 아무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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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생각들에 너는 매달리고 있느냐? 만약 네가 낡은 사고방식들을 보낼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만약 네가 더 유망한 사고방식을 고수했다면 어땠을까? 그때 너는 얼마나 막강하게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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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의 삶에서 그처럼 쉽게 포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너는 아마도 너의 삶을 낙담으로 주어왔는가? 네가 낙담을 더 좋아하고, 그것을 격려보다 더 강력하게 만들어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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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의 최선의 친구가 되어라.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너는 여전히 너 자신의 최고 친구가 될 수 있다. 더 이상 너 자신을 버리지 마라. 너의 이야기를 다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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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과 딸들아, 나는 너의 적이 아니다. 너에게 무엇이 떨어졌든 상관없이, 나는 너희를 보살피고 있다. 네가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한 가지 일이다. 네가 너 자신을 폄하하는 것이 또 다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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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아, 너 자신을 지원해라. 최소한, 너 자신을 지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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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560 신의 편지/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