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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의 가슴 안에 새겨진 태양 & 우리 세상에 친구가 되어라

 

 

 

천국편지 / 너의 가슴 안에 새겨진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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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 안에 새겨진 태양

The Sun Emblazoned in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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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91. - God  6/24/2016

http://heavenletters.org/the-sun-emblazoned-in-your-hear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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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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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너를 위해 그 길을 치운다. 태양이 너의 가슴으로 들어가며, 그것을 밝힌다. 바로 지금 너의 마음속에서, 그 태양을 너의 손으로 집어올리고, 그 태양을 너의 가슴으로 떠 넣어라. 그 태양이 너의 가슴을 채울 것이고, 행복이 너의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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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의 가슴 속에 새겨진 태양과 함께 할 수 없는 일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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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의 가슴 속이 아니라면 어디에 태양이 속한다고 생각했느냐? 비타민 D는 모두 좋으며, 그러나 너의 가슴 안의 타오르는 틀릴 수 없는 태양은 모든 가슴에서 모든 가슴으로 빛나는 눈부신 황금빛 구체의 지주Mainstay of a Bright Golden Orb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너이다. 이것이 너의 가슴이 의도된 것인데, 빛의 횃불을, 가슴으로부터 가슴으로 교차하는 빛을 보내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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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론, 또한 태양의 빛을 너의 마음속에 놓는 것을 상상해라. 그것이 태양의 빛으로 올 때 너의 가슴과 마음이 하나인데, 완전히 균형 잡힌, 서로와 조율 속에 있는 하나이다. 태양으로 밝아져서, 가슴과 마음 사이에 논쟁이 없다. 가슴과 마음이 그들 자신을 찾으려고 하면서 서로를 잡아당기지 않는다. 가슴과 마음이 완벽한 조화 속에 있다. 조화가 있을 때, 어디에 부조화가 존재할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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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가슴과 마음이 태양의 빛으로 채워질 때, 분리가 없고, 그것들 사이에 긴장이 없다. 태양 빛으로 채워져서, 도대체 무엇으로 가슴과 마음이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느냐? 가슴은 태양이 되고, 마음이 태양이 된다. 떨어져 있는 뚜렷한 가슴과 마음이 없다. 그것들을 더 이상 찾을 수 없는데, 그것들이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뻗칠 마음이 없고, 기쁘게 할 가슴이 없다. 하나로서, 가슴과 마음이 완벽하게 기뻐한다. 그들 사이에 차이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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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임Oneness은 그 자신과 논쟁하지 않는다. 한 때 가슴과 마음이었던 하나임Oneness이 지금 그 과녁을 맞히는 단일한 화살과 같고, 또는 그것이 내부와 외부를 하나로 만드는 대포로부터 나가는 한 방과 같다. 태양이 태양처럼 터져 나오고, 우주가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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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Intelligence은 심지어 필요하지 않는데, 지능이 있기 때문이다. 지능으로부터 도망갈 수 없다. 의식이 있다. 너는 의식이다. 너는 생명의 태양이다. 너는 햇빛이고, 너는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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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세상을 밝힌다. 너는 세상의 그 빛이다. 이것은 네가 이 말을 들은 첫 번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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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태양은 그 자신에 대해, 그것이 무엇을 하는가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태양은 태양이다. 생각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태양은 빛나고, 세상이 빛 속에 잠겨 있는데, 네가 빛 속에 잠겨 있는 것과 같이 말이다. 너는 태양의 그 빛이다. 너는 너 자신이 그 빛을 반사한다. 진실은, 네가 세상 속에 있거나 세상 밖에 있거나 네가 어느 땅에 있든, 네가 하나의 밝은 빛 외에 다른 무엇이 결코 아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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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너는 너의 마음에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천국에서, 그리고 지구에서, 너는 단순히 빛을 낸다. 더 많은 무엇을 너는 원하느냐? 그리고 세상을 돌아 회전하고, 세상의 전체 문턱을 밝히는 너의 빛 외에 다른 무엇을 세상이 원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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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 문턱이다. 너는 모든 가슴 속에서 빛나는 그 태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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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빛이다. 어둠이 없다. 은폐가 없다. 찌꺼기가 없다. 변색이 없다. 빛 외에 아무 것도 없고, 빛은 무한이다. 너의 영이 무한 속에서 뒹군다. 너의 영이 무한 속에서 솟아오른다. 너는 무한이다. 너는 무한의 빛이다. 너는 지지 않는 태양이다. 너는 우주가 반기는 떠오른 태양이다. 너는 우주가 너에게 공급한다고 생각했다. 너는 우주를 위해 공급한다. 너는 그 태양이고, 너는 그 우주의 총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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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너 자신의 다른 종류의 그림을 가져왔다. 네가 너의 가슴과 마음속에 태양을 놓을 때, 너는 하나의 태양이다. 그것이 모든 것에서 빛난다. 태양의 메트로놈의 박자를 들어라. 그것이 모든 이들이 듣도록 너의 가슴 안에서 박동할 때 그 태양의 통통 소리를 체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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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상에 친구가 되어라

 

우리 세상에 친구가 되어라

Befriend Ou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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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etter #5692. - God  6/25/2016

http://heavenletters.org/befriend-our-world.html

 

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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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워져라. 세상으로 부드러워져라. 부드러움으로 세상을 포용해라. 세상으로 부드러운 사랑이 되어라.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용서를 주어라, 너는 공격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에 대해 모든 이를 용서해라. 용서를 주는 것은 네가 공격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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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너는 공격이 있기 전에 공격을 받아들인다. 만약 네가 맞기 전에 외칠 수 있다면, 너는 또한 시간에 앞서 사랑할 수 있다. 너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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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들이 사전에/미리 친구가 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세상의 많은 것이 지키는 법을, 그들의 존재가 밟히고, 짓밟히고, 공격당함을 막기 위해 깨어있는 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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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세상을 포용하는 것에 깨어 있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한다. 모든 이들을 - 보이든 보이지 않든 - 너에게 환영하는 것이 처음에는 용기를 요한다. 사전에 받아들임을 주는 것이 겁나는 것이어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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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이들의 일부는 그들이 배웠던 것이나 어딘가에서 어쨌든 주워들은 것으로 인해, 충돌에 대해 준비하는 법을 배웠다. 그들은 이용당하는 것으로부터 안전하게 그들 자신을 지키기 위한 삶의 하나의 목표를 가졌다. 그들은 존중의 결여를 망보기 위한 준비로 긴장하는 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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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만큼, 네가 찾는 것을 너는 찾는다. 비난을 찾아라, 그러면 대게 비난이 거기 너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감사를 생각해라, 승산은 감사가 또한 쉽게 너를 위해 줄설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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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경우든, 네가 바라는 것을 기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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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지자, 나의 아이들의 일부는 좋은 싸움을 좋아한다. 그들은 논쟁의 어떤 대상을 갖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그때 살아있고, 정의를 위한 싸움꾼으로서 그들의 이미지를 보호해야 함을 기대한다. 실제로 이러한 경우들에서, 그러한 싸움꾼들은 문제를 찾고 있다. 네가 문제를 찾을 때, 너는 그것을 너에게 끌어당긴다. 어느 정도로, 그때, 너는 전쟁 도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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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앞에 평화를 뿌리는 것이 더 낫다. 그때 너는 평화를 가져오는 자이고, 평화의 예고자이며, 우주로 하나의 축복이다. 이것은 네가 인류의 들어 올리는 자임을 의미한다. 이것은 네가 전투의 상처를 치움을 의미한다. 이것은 네가 긴장을 보내는 것을 의미하고, 따라서 너 자신이 더 편안해진다. 네가 갈 때, 세계가 또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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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과 세상의 다른 모든 이들을 위한 방이 있다. 모든 이들을 위한 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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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는 표지를 “환영합니다”로 읽게 만들어라. 그것을 “여관에는 방이 있습니다”로 만들어라. 모든 이들이 보도록 너의 가슴 속에 매달 표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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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따뜻한 환영을 원한다면, 환영하는 법을 연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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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받아들여지고 싶은 것이 되어라. 이것은 세상에 평화를 창조한다. 그것과 무엇이 잘못인가? 너는 내가 네가 무엇이 되는 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 대중 선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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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숙녀나 신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숙녀들과 신사들이 하는 것이다. 그들은 예의/공손함을 준다. 그들의 매너들은 평화를 기초로 한다. 그들은 닫힌 가슴들을 연다. 닫힌 가슴들은 짓밟히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다. 진정한 숙녀들과 신사들은 장미꽃잎처럼 용기를 뿌린다. 그들은 네가 걸어갈 좋은 땅을 준다. 그들은 존재함에 대해 너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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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두려워하고 싶지 않다면, 그럼 두려움을 버려라. 너는 두려움 속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스트레스가 무엇으로부터 온다고 생각하느냐? 두려움이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버려라. 너는 두려움이 없다면 더 잘 살 수 있다. 그 외에 두려움을 회복하는 것이 매우 쉬운데, 만약 네가 나중에 네가 원하는 것을 발견한다면 말이다. 누구든 그것을 즉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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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챔피언이 되는 것이 낫다. 세상과 세상 안의 모든 여행자들을 위한 선의가 아니라면 평화가 어쨌든 무엇이냐? 왜 평화의 주창자가 되지 않느냐? 이것이 오직 너와 세상을 좋은 입지에 세울 수 있다. 현명한 선택이고, 문들을 활짝 열기 위한 선택인데, 사랑이 이방인들 사이에서 걸어 돌아다니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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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나의 친구일 때, 누가 낯선 이가 될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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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 친구가 되는 것은 너의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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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599  신의 편지/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