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 태어나기를 원하는가 아닌가의 질문에 대답할 필요가 있는 시간이 온다
너의 영적 탄생 & 나의 사랑은 항상 존재한다
너의 영적 탄생
Your Spiritual Birth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Anyas. 2/13/2018 & 3/4/2018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
우리가 매우 중요하지만, 여전히 많이 잘못 이해되고 있는 영적 탄생의 현상에 대해 얘기하자. 왜 그것이 ‘영적 재탄생Spiritual Rebirth’으로 자주 거론되는가?
어떤 인간의 존재는 공식적으로 한 아기가 그 어머니의 탄생의 관을 통해 세상으로 나올 때 시작되는데 — 그의 생일로서 매년 기억될 날로서 말이다.
너의 영적 탄생은 너의 육체적 탄생과는 독립적이다. 이것이 왜 지저스가 다음과 같이 설명했던 그 이유이다. “사람이 영으로 태어나지 않는다면, 그는 신의 왕국으로 들어갈 수 없다. 육체로부터 태어나는 것은 육체이고, 영으로부터 태어나는 것은 영이다.” 실로 거기에 인간 존재의 동물적 면과 영적 존재로의 그 승진 사이에 경계선이 놓여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두 개의 탄생의 사건들을 통해 가기로 되어 있는데, 첫 번 것은 이미 너 뒤에 있다. 두 번째 것인 너의 영적인 탄생에 대해선 어떤가?
이상적으로 한 인간의 태아는 9달의 형성 기간을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보낸다. 그러나 영적 잉태는 개인마다 다르다. 이 과정을 촉진하기 위해 너의 최초의 도덕적 결정 때에 너는 신성한 내재자Divine Indweller – 천국의 아버지Father in Heaven의 하나의 신성한 단편Divine Fragment – 을 받는다. “만약 네가 위로부터 온 이 영에 의해 인도될 것이라면, 이제 곧 너는 영의 눈으로 보기 시작할 것이고, 그때 영의 지도를 진심으로 선택함으로써 너는 영으로 태어날 것인데, 너의 삶에서의 유일한 목적이 천국에 있는 너의 아버지Father의 의지를 행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 자신이 영으로 태어나고, 행복하게 신의 왕국에 있음을 발견함으로써, 너는 너의 매일의 삶에서 영의 풍부한 과실들을 거두기 시작할 것이다.” [UB Paper 142, Section 6]
영적 탄생의 과정은 너희 선생님 지저스에 의해 설명되었듯이, 명확히 그 3 단계의 과정을 묘사한다. 너는 너의 잉태의 시간에 네가 인간 체험에 참가하기를 원하는가 아닌가를 요청받지 않았다. 그러나 네가 너의 육체와 정신적 발달의 어떤 독립의 정도에 도달하자마자, 네가 너 자신에게 네가 영으로 태어나기를 원하는가 아닌가의 무거운 질문에 대답할 필요가 있는 시간이 온다. 실로 너의 자유의지 특권의 의식적 연습이 너의 실제 ‘인간human’ 체험으로 문을 여는 것이고, 그리하여 너를 그 영역의 동물들로부터 구분한다.
친애하는 이들아, 이 근본적인 계시를 통합할 시간을 가져라. 너의 내부에서 일단 네가 실제로 영으로 태어났다면 너의 삶을 바꿀 그 힘이 있는데, 네가 그것의 수호Guardianship와 지도Tutorship 아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삶이 영원한 의미를 택할 것이고, 영과의 이 친밀한 파트너십이 너의 영혼에 가득 스며들 것인데, 그것이 영의 바로 그 자신의 과실들 – 너의 신과 같아짐Godlikeness을 가져오도록 이끌면서 말이다. 그것은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나의 사랑은 항상 존재한다
My Love Is Ever Present
By The Beloved One/TA
Received by Lytske. 3/4/2018
너는 너의 마음속에 봉사에 대한 질문을 간직하고 있다. 조건 없는 사랑으로 신의 모든 각각의 어린이들에게 봉사하면서, 너는 너의 영적 성장에서 펼쳐지고 있는데, 네가 이타적인 봉사에 대해 배우고 있을 때 말이다.
아버지가 주고 봉사하는 자들의 가슴 속에서 그 의도를 보는 것은 영원한 진실이다. 주거나 받은 자의 편의 숨은 아젠다에 대해서는 염려할 필요가 없다.
육체의 세상에서는 그것이 자주 ‘나의 등을 긁어줘, 그럼 내가 너의 등을 긁어줄 게’로 습관이 된다. 그러나 천국의 왕국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모든 이들이 똑같이 그들의 형제들에게 봉사함으로써 그들의 창조자에게 봉사하기를 열렬히 바라기 때문이다.
너희 선생님인 지저스는 너무나 웅변적으로 이것을 묘사했는데, 그의 사도들의 발을 씻어줌으로써 말이다. 이 속에 담긴 교훈은 너희가 ‘나가서 그와 같이 행하라’인데, 네가 다른 이들에게 봉사할 때, 네가 다른 이들을 통해 그를 대한 너의 사랑을 표현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어떤 의심이나 숨은 동기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단순히 기쁨으로 봉사하는 것은 완전한 해방이다. 여기에 영의 과실의 실천이 놓여있기 때문인데 — 단지 봉사를 줄 뿐 아니라, 조건 없는 사랑스러운 봉사를 주는 것 말이다.
이 교훈은 너에게 사랑 속에서 이루어진 무엇이든 하나의 영의 과실이고, 지구상의 표현 속에 있는 신의 사랑이라는 것이다.
결코 주는 자나 받는 자의 의도에 대해 염려하지 마라, 모든 이들이 신의 눈에 똑같은 반면, 창조자가 그들의 이해에 따라 각자를 다루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가서 너의 사랑으로 다른 이들을 축복해라, 그것은 모든 길에서, 언제나 존재하는 끝이 없는 나의 사랑으로 항상 보충될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2/11227 교정시간 가르침/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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