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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2/25 ~ 2/26/2020 ] - 가르치고 배우는 것 . 존재하는 모든 것의 하나의 부분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2/25 ~ 2/26/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2/25 ~ 2/26/2020 ]


2/25/2020


가르치고 배우는 것

Teaching & Learning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2/25/teaching-learning/



거대한 양의 정보가 너희 지구-계로 배달되고 있으며, 너희는 네가 너의 잠자는 시간 동안 받고 있는 가르침으로 인해 과도한 피로를 느낄 수 있다. 우주는 너희가 알기를 좋아할 텐데, 만약 어떤 이유로 네가 이것이 이롭지 않다고 느낀다면, 너는 그것이 바꾸는 것을 요청할 수 있다. 너는 주어지는 어떤 가르침, 그리고/혹은 받아들인 어떤 배움에 대해 통제할 수 있다. 그것은 너의 최고와 최선을 위해 가장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변경될 것이다. 항상 기억해라, 네가 너의 운명을 지시할 능력과 힘을 가지고 있음을. - 창조자


A great deal of information is being delivered to your Earth plane and you may be feeling overly tired due to the teachings you are receiving during your sleep time. The Universe would like you to know that if, for any reason, you feel this is not beneficial, you can ask it to be changed. You are in control of any teachings given and/or learning accepted. It will be altered to a form that is most acceptable for your highest and best. Always remember, you have to ability and power to direct your destiny!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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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020


존재하는 모든 것의 하나의 부분

A Part Of All That Is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2/26/a-part-of-all-that-is/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여... 한 순간을 가지고, 네가 거쳐온 모든 변화들에 대해, 네가 만든 선택들과 네가 달성했던 치유에 대해 돌이켜 생각해 보아라. 네가 너의 최대의 변화들의 한가운데 있는 동안, 네가 난 이것을 1초도 더 받아들일 수 없어! 부디 그것이 멈추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던 때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 결론에서, 그리고 평화로운 고요 속에서, 너는 자주 저기... 그것이 끝났어요! 그건 그리 나쁘지 않았어요. 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어요!”라고 말했다.


우주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는데, 네가 지금 거치고 있는 각각의 주요 변화/전환을 더 평화롭고 쉽게 만들기 위한 기술들과 지식, 그리고 지혜를 가지고 있음을 말이다. 아주 가까운 미래에, 너희는 눈 깜짝할 사이에 이러한 주요 변화들을 통합할 수 있게 될 것인데... 만약 너희가 [그것을]선택한다면 말이다. (미소 지으며) 기억해라, 네가 너 자신에게 주는 신용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는 것을. 왜인가? 네가 존재하는 모든 것의 하나의 부분이기 때문이다! - 창조자


My darling child…take a moment and think back on all the changes you have been through, the choices you have made and the healing you have accomplished. While you were in the midst of your

greatest changes there were times when you said, “I can’t take one more second of this! Please make it stop!!” But, at the conclusion and in the peaceful quiet, you often said, “There…it is done! That wasn’t so bad. I’ve learned so much!”


The Universe wants you to know that you now have the skills, knowledge and wisdom to make each major shift you move through more graceful and easy. In the very near future, you will be able to integrate these major changes with the blink of an eye…if you choose. (Smiling) Remember, you are much more powerful than you give yourself credit for. Why? Because you are a part of All That Is!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283  재림/2258 ~ 59



천국편지 / 빛 속으로


빛 속으로

Into the Light


Heavenletter #557 Published on: April 30, 2002

http://heavenletters.org/into-the-light.html



신이 말했다.


어둠은 새벽 전에 온다는 이 표현은 무엇인가? 어둠은 그것과 아무 관계가 없다. 새벽은 통터온다. 태양이 올라온다. 너는 어둠이 필요하지 않다. 어둠은 단지 네가 잠자는 것이다. 어둠의 환영/착각은 새벽을 가져오지 않는다. 어둠은 그것의 도구가 아니다. 어둠을 너무나 많이 믿지 마라. 빛 속으로 나오너라.


너는 어둠이 필요하지 않다. 그 생각을 버려라. 어둠의 너의 이미지를 버려라, 좋은 것이 그 길에 있다는 너에게 주는 하나의 메시지로서. 좋은 것이 그 길에 있다는 것은 진실이지만, 어둠은 필요하지 않다. 오직 빛만이 필요하다. 빛의 24시간을 가져라. 빛의 한 주일을 가져라. 빛의 한 달을 가져라. 빛의 일년을 가져라. 빛의 일생을 가져라. 계속적인 빛은 놀람도, 기적도 아닌데, 빛이 애초에 거기 있는 모든 것일 때에 말이다.


너는 많은 어둠을 만든다. 너는 그것을 전혀 가질 필요가 없다. 오직 삶의 사건들에 대한 너의 해석만이 어두운 무언가를 말한다. 너의 해석은 죽음이 어둡다고, 실망이 어둡다고, 등등을 말한다. 네가 어두운 무엇이든 체험해야만 한다는 그 생각을 벗어나라. 너는 어둠을 너의 삶 속에 포함시킬 필요가 없다.


너는 정말로 어둠이 너의 변덕스러운 기분임을 이미 알고 있다. 그것은 너에게 속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추가하는 무엇이다. 그것은 네가 가지고 다니는 여분의 가방이다. 너는 그것을 가져갈 필요가 없고, 그리고 너는 그것을 열 필요가 없다.


너는 어둠의 가치를 믿었다. 너는 네가 어떤 정도로 고통을 겪어야만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너는 전혀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다.


너 자신이 아니라면 누가 네가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말하느냐? , 어쩌면 세상이 또한 그랬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이 일어날 것이고, 너는 고통의 승객이 그것과 함께 와야만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왜 그것이 그래야만 하느냐? 너는 그것으로부터 무엇을 얻느냐? 너는 네가 그것으로부터 무언가를 얻는다고, 아니면 네가 그것의 가치를 매기지 않을 것으로 생각함에 틀림없다. 물론 너는 만약 네가 상실을 믿지 않았다면 얻는다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다.


네가 슬퍼해야만 한다는 것이 어디에 씌어있느냐? 네가 통곡해야만 한다는 것이 어디에 씌어있느냐? 네가 거둘 것이라는 것이 씌어 있다. 어쩌면 너는 잘못 이해했을지도 모른다.


내가 우주를 창조했을 때, 나는 비탄을 위한 하루를, 혹은 후회를 위한 하루를, 혹은 슬픔을 위한 하루를 챙겨두지 않았다. 나는 휴식을 위한 하루를 챙겨두었고, 그리고 나는 내가 창조한 모든 날들을 축복했다. 그리고 나는 너의 삶의 모든 날들을 축복한다.


나는 어둠을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빛을 창조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좋았음을 보았다.


너는 어둠이 빛보다 너를 더 많이 놀라게 하도록 허용한다. 빛을 더 많이 축복해라, 그러면 너는 더 많은 빛을 가질 것이다. 나는 너에게 그 빛을 물려 준다. 나는 너에게 어둠을 주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너의 눈을 빛으로 닫으라고 말하지 않았다.


소위 어둠 속에서도, 너는 너 자신을 밝힐 수 있다.


네가 너의 삶으로 들어오는 모든 이들을 축복할 때, 모든 사건들을 축복해라. 축복하는 것은 그것들이 가도록 내버려둠을 의미한다. 축복하는 것은 그것을 그 자신에게 유보하지 않는다. 축복하는 것은 잘 가라고 손을 흔드는 것이나 안녕하고 손을 흔드는 것과 같다. 아니면 키스를 날리는 것과 같다. 그것이 안녕을 키스하든, ‘잘 가를 키스하든, 그것은 문제가 아니다.


모든 환영하는 것은 하나의 손짓이다. 너는 너에게 오는 무언가를 환영하고, 그런 다음, 다음의 것을 손짓한다. 너는 아무 것도 붙잡지 않는다. 빛과 사랑은 붙잡을 수 없다. 어둠도 또한 그럴 수 없으며, 너는 그럴 필요가 없다. 어둠으로 매달리는 그 노력은 얼마나 무거운가!


어둠은 그 자신 외에는 어떤 것으로 전조가 아니다. 빛이 항상 거기 있다. 단지 네가 다른 곳을 쳐다보았고, 그리고 너는 너의 시선을 어둠으로부터 돌린다. 더 이상 눈길을 돌리지 마라. 새벽이 여기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278 신의 편지/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