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3/10 ~ 3/11/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3/10 ~ 3/11/2020 ]
3/10/2020
더 조용한 세계
A Quieter World
By Creator through Jenif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3/10/a-quieter-world/
오늘, 우주는 너희가 최근에 너희 세계 위로 걸쳐진 두려움의 베일을 넘어 보라고 초대하고 있다. 너희는 무엇을 보느냐? 너희는 무엇을 느끼느냐? 이것은 너희가 매일의 활동들의 야단법석이 없는 더 조용한 세계를 체험할 하나의 기회이다. 만약 너희가 주어진 것을 넘어 보도록 너 자신을 허용한다면, 너는 그것을 볼 것인데, 네가 듣고 있는 것에 상관없이, 모든 것이 잘 있을 것임을 말이다. 너희는 행동하거나 반응할 하나의 선택을 가지고 있다. 이제, 나의 가장 친애하는 어린이여, 너는 어떻게 대응하겠느나? - 창조자
Today, The Universe is inviting you to look beyond the veil of fear that has recently been draped over your world. What do you see? What do you feel? This is an opportunity for you to experience a quieter world without the hustle/bustle of everyday activities. If you allow yourself to glimpse past what is being offered you will see that, regardless of what you are being told, all will be well. You have a choice to act or react. Now, my dearest child, how will you respond? ~ Creator
3/11/2020
손을 잡아라
A Hand Up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3/11/a-hand-up/#more-9751
상향 곡선은 그것이 매 순간 더 가파라지고 있는 듯이 느껴질 수 있다. 그것은 때로는 너희가 여분의 손을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할 수 있는 때이다. 너의 사간을 가지고, 네가 그것이 옳다고 느낄 때에 휴식해라, 그리고 기억해라, 비록 그것이 영원히 갈 듯이 보인다 해도, 그것이 그렇지 않을 것임을. 우주는 바로 너 옆에 있다. - 창조자
The upward curve may feel that it is getting steeper every moment. That is when, on occasion, you may need each other for the extra hand. Take your time, rest when you feel it is right and remember; even though is looks like it will go on forever, it will not. The Universe is right beside you.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378 재림/2274 ~ 75
천국편지 / 하나의 모험의 감각
하나의 모험의 감각
A Sense of Adventure
Heavenletter #575 Published on: May 17, 2002
http://heavenletters.org/a-sense-of-adventure.html
신이 말했다.
삶은 너의 생각들과 같다. 너는 무엇이 다음에 오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너는 네가 알아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너는 그것을 주장하거나, 너는 네가 너 자신을 대비시켜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너의 삶의 우세함은 비극이 아닌데, 비록 너의 생각의 많은 것이 그것을 막는 방향으로 간다해도 말이다.
천 개의 사랑스러운 일들이 너에게 일어난다. 비극들은 적다. 왜 너는 비극이 너의 삶을 소모하게 할 것인가? 물론, “비극tragedy”은 자주 삶에서의 자연적 사건들에 대한 너의 말이다.
삶은 변한다.
아무 것도 그것을 멈출 수 없다.
비켜라.
너는 삶의 방해하는 자가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너의 것은 그것으로 댐을 쌓는 것이 아니다. 너의 것은 그것이 흐리게 하는 것이다. 다른 식으로 할 필요가 없다. 어느 경우든, 너는 그것을 막는데 성공할 수 없다.
집착, 두려움, 불쾌감, 등등은 삶을 같은 것으로 유지하거나, 아니면 그것을 너의 선호에 따라 변경하려고, 말하자면 그것을 너의 지배하에 두려고 하는 너의 지각된 필요성으로부터 온다.
삶에 대해 방어적도, 공격적도 아닌 태도를 취하라. 그것을 자유롭게 해라. 그것을 관찰해라. 그러나 그것으로 명형하지 마라. 너의 삶을 강제로 주입하지 마라.
너의 욕구들과 의도들이 너의 삶을 이끌 것이다. 너의 그것을 강요함은 이끌지 못한다. 너의 삶으로 친절해져라. 그것에 마구 명령하지 마라. 네가 그것이 가기를 원하는 식으로 그것을 초대해라. 격려해라. 그것을 좌절시키지 마라. 아마도 그것은 잘 하고 있을 텐데, 네가 두려워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너의 삶은 하나의 이야기이고, 이야기들은 전개한다. 너는 다음에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기를 기다리는 너의 이야기의 독자이다. 동시에 너는 그 저자이며, 네가 너의 이야기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가 다음에 일어나는 것으로 영향을 준다.
어쩌면 너는 로맨스를 읽고 싶었는지도 모르지만, 너는 너 자신이 하나의 모험을 읽고 있음을 발견한다. 그러나 항상 또 다른 장이 있고, 또 다른 책이 있다. 네가 그 안에 있는 어떤 장chapter도 즐겨라.
너의 삶에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너는 세상이 설계하는 어떤 목적을 넘어선 하나의 목적을 위해 있다. 어쩌면 너의 삶은 너의 목적을 위한 하나의 사냥일지도 모른다. 사냥은 너를 앞으로 이끈다. 그래, 너는 너의 삶 속의 하나의 발견자이다. 너는 길을 따라 실마리를 찾고, 그리고 너는 그것들을 너의 포켓에 넣거나, 아니면 너는 그것들을 던져 버린다. 네가 그것들을 찾은 것으로 충분하며, 이제 너는 다음으로 간다.
네가 너의 이야기를 읽을 때, 너는 이전에 일어났던 것을 다시 읽으면서 너의 모든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너는 어떤 장이나 문구를 기억할 필요가 없고, 너를 거기 머물게 할 필요가 없다. 너는 어느 페이지의 모틍이를 접을 필요가 없다. 단지 페이지를 넘겨라. 너는 어떤 장도 또한 건너 뛸 필요가 없다.
만약 좋아한다면, 너는 너의 장들을 위한 제목들을 생각할 수 있다. 너는 시간에 앞서 그것들을 이름 지을 수 있다. 너는 그것들을 네가 좋아하는 무엇으로든 이름 지을 수 있다. 너는 너의 삶으로 칭호를 주고 있다. 너의 장들의 이름 붙임이 강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지만, 너의 이야기는 네가 선택하는 그 칭호로 구속되지 않는다. 심지어 그렇다 해도, 삶이 행하는 무엇이든, 너는 네가 선택하는 그 칭호에 따라 살 수 있다.
네가 너의 삶이 앞으로 나가도록 자유롭게 할 때, 너는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 너는 너의 삶으로 묶이지 않는다. 너의 삶은 세상에서 그것이 보이는 대로 너의 전체 이야기가 아니다. 줄들 사이로, 장들 사이로 씌어진 많은 것이 있고, 네가 그것들로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너의 앞서 있는 전체 책들이 있다.
너무나 꽉 잡지 마라. 그리고 밀어붙이지 마라. 너는 네가 무엇을 너 자신에게 거부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없다.
나는 너에게 하나의 비밀을 말할 것이다. 너의 책의 어떤 장르이든, 그것이 로맨스이든, 과학 소설이든, 영적이든... 그것이 하나의 모험의 이야기라고. 그 하나의 장르는 모험이다. 따라서 모험감을 가지고 너의 이야기로 들어가라. 이야기 책들에서처럼, 너는 출발하고 있고, 그리고 너는 너의 행운을 찾고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373 신의 편지/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