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3/17 ~ 3/18/2020 ] - 두려움들- 사랑으로 내보내라 . 어느 길로 움직일까...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3/17 ~ 3/18/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3/17~ 3/18/2020 ]


3/17/2020


두려움들

Fears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3/17/fears-2/



너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 주위로 벽을 쌓는 것은 그것들을 너 자신으로부터 숨기는 외에 어떤 것도 하지 못한다. 그것들을 끌어내고, 그것들을 너의 손에 펼쳐놓고, 모든 세부를 조사해라, 그것들이 무엇인가에 대해 그것들을 찬미하고, 그런 다음 그것들을 사랑으로 내보내라. 벽들이 무너질 때, 그 자리에 남은 유일한 것은 기쁨이 될 것이다. - 창조자


Putting a wall around your deepest fears does nothing but hide them from yourself. Pull them out, turn them over in your hands, examine every detail, admire them for what they are and then release them with love. When the walls come down, the only thing left in its place will be joy. ~ Creator



3/18/2020


어느 길로 움직일까...

Which Way To Move...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3/18/which-way-to-move/



영혼의 안내서에는 네가 집단 의식으로, 그것이 이 순간에 너에게 제시하는 무언가로 연결되어 남아있어야만 한다고 말하는 것이 절대로 없다. 너 자신이 압도적인 감정들과 느낌들로 시달리게 허용하기보다는, 너 자신을 너의 가슴 속에 정박할 순간을 가져라. 너 자신이 우주로 연결되게 하고, 너 주위로, 너를 통해 끊임없이 흐르는 조건 없는 사랑을 느끼게 허용해라. 너는 항상 어느 길로 너의 세계를 통해 움직일지를 결정할 하나의 선택을 가지고 있다. - 창조자


There is absolutely nothing in the ‘soul handbook’ that says you must remain connected to the mass consciousness and whatever it is presenting to you in this moment. Rather than allowing yourself to be buffeted by overwhelming emotions and feelings, take a moment and ground yourself in your heart. Allow yourself to connect to The Universe and feel the Unconditional Love that constantly flows around and through you. You always have a choice to decide which way to move through your world.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426  재림/2281 ~ 82




천국편지 / 안녕 Hello


안녕

Hello


Heavenletter #583 Published on: May 25, 2002

http://heavenletters.org/hello.html



신이 말했다.


나는 예기치 않은 방식들로 너의 삶으로 온다. 너는 나를 기대할 수 있다. 너는 나를 기다릴 수 있다. 너는 나를 부를 수 있다. 너는 나를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의 삶으로 들어가는 방식은 너의 설계가 아니다.

순진해져라. 나는 너의 손짓과 부름에 응하는 웨이터가 아니다. 나는 신이다.


내가 네가 사전에 부른 것을 위해 가지고 갈 주문 이상임을 고려해라. 나는 너의 부름에 대답하지만, 너는 내가 너의 벨을 울리는 그 정확한 순간이나, 어느 문으로 내가 나타날지를 알지 못한다.


이것이 나의 쪽의 변덕이나 바보짓이나 쇼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진실로 나는 너의 문을 노크해왔다. 큰 소리로. 네가 나의 노크 소리를 듣는 것으로 이끄는 것은 여전히 어떤 작은 일이 될 수 있다.


삶과 같이, 나는 기대되며, 그리고 단번에 뜻밖일 수 있다. 나는 하나의 놀람인데, 단지 네가 내가 오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너는 나의 도착의 너의 그림을 보았다. 너는 너의 미리 지각된 아이디어를 보았다. 너는 연설이나 의상의 어떤 양식을 보았고, 그리고 너는 나의 입장entrance을 그것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극적인 것으로 보았다.


나는 네가 나인 것으로 나를 보도록 확실하게 만들 것이다. 너는 너의 수축된 눈으로 나를 보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앎 속에서 나를 볼 것이다.


어떤 작은 일이 너의 머리를 내가 있는 곳의 방향으로 돌릴 것이다. 어쩌면 네가 그것을 거의 기대하지 않을 때에. 네가 보지 않을 때에 돌릴지도 모른다.


그것이 순진함이 들어오는 곳이다. 언제든, 어디서든, 너의 삶으로의 나의 입장을 기대해라, 그러나 그것을 미리 숙고하지 마라. 그것은 내가 나 자신의 방식으로 들어오기를 주장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너의 예상하는 개념들이 너의 앎을 막기 때문이다. 너의 완고한 아이디어들이 나의 존재를 보지 못하게 막는다.


그것이 왜 내가 뒷문이나 작은 창문으로 몰래, 혹은 새의 나는 것을 통해서나, 책의 한 구절을 통해서, 떨어지는 잎이나 멀리서 들리는 노래 소리나, 너의 귀로 속삭이는 목소리를 통해서 들어오는 듯이 보이는 이유이다. 너의 지배력이 너를 장님으로 만든다. 그것은 너의 지배력이 나를 막는다는 것이 아니다. 아무 것도 나를 막을 수 없다. 너의 지배력이 나로부터 너의 앎을 막는다.


너는 나의 입장entrance을 강요할 수 없다. 너는 너의 발을 차고, 너의 주먹을 두드리면서 나에게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네가 바로 여기 너 옆에 있는 나를 볼 수 없음에 그처럼 심하게 주먹을 치지 마라.


너의 눈을 더 많이 감아라, 그러면 너는 나를 더 잘 본다.


어쩌면 네가 눈을 뜰 때, 너는 너에게 그처럼 가까이 있는 나를 볼 것이고, 너는 한숨 쉬며, “아아Ahhh”를 말할 것이다. 아니면, 너는 나를 흘긋 볼 수 있고, 네가 본 것을 알지 못하는데, 그러나 너는 네가 무언가를 보았음을 알 것이다.


나는 내가 특별한 것과 동시에 나는 보통의 신이다. 내가 위장을 쓴다고 말해질 수 있지만, 만약 내가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오직 내가 너의 시각속으로 입장을 할 수 있기 위해서이다.


너의 가슴 속에 나는 이미 거주한다.


나는 본다see”는 말을 계속 사용하지만, 나는 듣고, 느끼고, 감지하고, 접촉한다는 말을 사용할 수 있다. 나는 붓질하고, 흔들며, 간지럽히고, 타오르며, 불꽃을 내고, 물을 튕기며, 빛을 움직이고, 고요함과 앙코르encore를 말할 수 있다. 나는 접촉보다 더 간결하게 말할 수 있다. 나는 스며든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너의 앎으로 스며든다. 아니면 나는 너의 앎 속으로 가라앉는다고, 떠오른다고, 올라간다고, 내려간다고, 떨어진다고, 미끌어져 들어간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내가 너의 앎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갈 것이라고 말할 것이고, 그리고 그것은 내가 갑자기 거기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는데, 어느 것이 진실인가는, 마치 내가 항상 거기 있었고, 단지 부분적으로 너의 눈의 모퉁이로부터 보일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가장 확실히 나는 거기 있었고, 네가 볼 때까지 외부로 소비된 너의 가슴 속의 하나의 반영으로 거기 있었다. 네가 알때까지. 네가 의심할 때까지. 네가 주워모을 때까지. 네가 끌어모을 때까지, 네가 나의 변경할 수 없는 존재를 받아들일 때까지. 안녕.


-----


천국편지 / 너의 운명


너의 운명

Your Destiny


Heavenletter #586 Published on: May 28, 2002

http://heavenletters.org/your-destiny.html



신이 말했다.


너는 항상 이런 방향이나 다른 방향에서 움직이고 있다. 너는 이런 식으로, 저런 식으로 기댄다. 한가할 때에도, 너는 너 자신을 무위의 장소에 앉힌다.


방향들은 선택들이다.


단순히 나의 방향에서 움직이기를 선택해라. 그것은 많은 실마리들을 한데 끌어오는 에너지의 소용돌이를 창조할 것이다. 너는 천국을 위해 출발한 어뢰처럼 될 것이다. 너는 이미 천국을 위해 의도되었다. 네가 이것을 알 때, 너의 길이 곧장 위로 간다. 돌풍의 바람이 너를 지원한다. 너는 나의 의지에 의해 천국으로 날아간다. 너의 생각들은 추진 로켓들이다.


어떤 다른 목적지를 너는 염두에 둘 수 있느냐? 어떤 다른 목적지가 거기 있느냐?


오직 너를 위해 부르는 하나의 항구가 있을 뿐이다.


이 순간에 너의 눈을 천국에 고정해라. 비록 그것이 너의 눈의 모퉁이라 해도, 그것은 충분히 좋다.


나는 나의 눈으로 위를 쳐다보라고 너에게 신호한다. “여기 위로,” 나의 눈이 손짓한다.


너는 나의 의지로 구부리지 않는다. 너는 나의 의지로 올라간다. 나는 너를 부추긴다.


나는 너에게 도달하기 위해 거대한 거리를 간다. 나의 손이 너에게 뻗힌다. 그리고 너는 너의 손을 나의 것으로 들어올린다.


이 문제에서 너는 언제인가를 제외하고는 선택이 없다. 너는 선택이 없지만, 나는 너를 납치하지 않는데, 비록 네가 나에게 더 가까이 올수록, 네가 선택이 없음을 더 잘 알고 있다 해도 말이다.. 그런 식으로 너는 내가 너를 천국으로 납치한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너를 오래 전에 선택했고, 나는 결코 너를 회복시키지 못했다. 나는 너 앞에서 춤을 주고, 나는 길을 따라 선물들을, 너의 기억들을 남기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나를 기억하도록 말이다,


우리는 나의 가슴이 둘로 잘라졌다고 말할 수 있고, 나는 그 상응하는 잘라진 조각이 나에게 회복되기를 기다린다. 너는 나의 가슴의 다른 반쪽이고, 너는 우리의 결합을 나만큼 동경하며, 단지 너는 너의 동경의 올바른 이름을 알지 못할 뿐이다.


만약 네가 혼자라고 느낀다면, 그것은 나에 대한 너의 동경의 표현이다. 만약 네가 불안을 느낀다면, 그것은 나에 대한 너의 동경의 휘저음이다. 만약 네가 단절되어 있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나에 대한 너의 동경의 기억이다.


너는 불운하게 태어날 수 없다.


너는 나에게 한 걸음으로 올 수 있거나, 너는 나에게 대략 백만번의 걸음으로 올 수 있다. 너는 고독으로부터 너의 출발을 지연시켰다. 너는 네가 갇혀있다고 생각하고, 너는 너를 꺼내기 위한 열쇠를 가진 누군가가 도착하기를 기다린다. 어떤 열쇠도 필요하지 않다. 네가 바로 그 열쇠이다.


나는 너의 다른 반쪽이고, 나는 행방불명이 아니다. 만약 내가 행방불명이 아니라면, 그때 행방불명인 자는 너임에 틀림없다. 만약 내가 잘못 놓여있다면, 잘못 놓인 것은 네가 틀림없다. 나는 너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만약 네가 나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다면, 초점이 맞줘져 있지 않은 자는 네가 틀림없다.


지금 너의 생각들을 가지고 나에게 들어 오라. 네가 나의 사랑하는 이이고, 내가 열렬히 너를 기다린다는 가능성을 인정해라. 나는 너를 기다리는 외에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그것이 네가 느끼는 가슴의 동경인데, 너에 대한 나의 동경말이다. 너는 그것을 더 이상 저항할 수 없다.


나는 바다로부터 한 마리의 물고기처럼 너를 끌어당긴다. 나는 ... 저항할 수 없다. 네가 나에게 저항할 때, 네가 싸우는 것을 너의 운명이다.


시인해라. 그 힘과 그 영광이 나의 것인 것을 시인해라. 내가 그것들을 너에게 준다는 것을 시인해라. 네가 나 자신의 진실한 사랑임을 시인해라. 네가 나의 선택임을, 그리고 네가 선택될 가치가 있음을 시인해라.


우아하게 나에게 기대어라. 너 자신의 우아함을 통해, 나의 팔 속으로 나른해지며, 나를 너 자신의 것으로 불러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418 신의 편지/211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