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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3/29 ~ 3/30/2020 ] - 너는 축복받고 있다 . 꿈틀거리지 말고 파헤쳐라!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3/29 ~ 3/30/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3/29 ~ 3/30/2020 ]


3/29/2020


너는 축복받고 있다

You Are Blessed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3/29/you-are-blessed/



나의 친애하는 이여, 너는 이따금 두려움 속으로 가라앉을 수 있다. 만약 네가 그러하다면, 우주가 너에게 네가 너의 삶에서 가졌던 좋은 일들을 보여주게 해라, 그것이 네가 필요한 조용한 위안과 확고한 힘이 되게 해라. 우주는 정확히 네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아끼지 않고 준다. 네가 창조자의 신성한 순수하고/열린 채널들의 하나임을 믿어라... 네가 축복받고 있음을 알아라. - 창조자


My dear one, you may sink into fear on occasion. If you do, let The Universe show you the good things you have in your life, let it be the quiet comfort and solid strength you need. Know that The Universe knows exactly what you need and gives it without reservation. Believe that you are one of Creator’s pure/open channels of Divinity…know you are blessed. ~ Creator



 


3/30/2020


꿈틀거리지 말고 파헤쳐라!

Stop Squirming And Dig!


By Creator through Jennifer Farley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3/30/stop-squirming-and-dig/



너희가 너희 청소 과정을 진행할 때, 너는 내부에 어떤 매우 깊은 꺼림직함을 만날 수 있다.


난 이것을 할 필요가 없어. 나는 괜찮아.”


난 충분히 깊이 들어가봤어. 나는 여기서 멈출거야.”


너는 무엇을 말하고 있니? 난 필요한 만큼 깨끗해.”


네가 너 자신의 힘으로, 혹은 다른 누군가와 함께 우주와 일하고 있든, 인간의 마음은 멈추고 일들을 그 상태로 남겨두거나, 아니면 그 일을 전부 거부할 무수한 이유들과 만날 수 있다. 지금은 너의 꿈틀거림을 종식할 완벽한 시간이다! (미소 지으며) 일에 착수하면서, 너를 지체시키는 것에서 벗어나라. 우주는 믿으며, 너희를 위해 최선을 원한다! - 창조자


As you proceed with your clearing process, you may meet with some very deep reluctance within.


“I don’t need to do this, I’m fine.”

“I’ve gone deep enough, I’ll stop here.”

“What are you talking about? I’m as clear as I need to be.”


Whether you are working with The Universe on your own or with someone else, the human mind may come up with a myriad of reasons to stop, leave things as they are or refuse the work altogether. Now is the perfect time to put an end to your squirming! (Smiling) Get down to business and get rid of what is holding you back. The Universe believes in and wants the best for you! ~ Creator


[이 메시지는 곧 폭로될 인류의 거대한 타락과 부패의 폭로를 위해 단단히 대비하고, 그것을 피하기보다는 진실에 직면할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 Vera]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483 재림/2293 ~ 94




천국편지 / 사랑의 끌어당김


사랑의 끌어당김

The Attraction of Love


Heavenletter #604 Published on: June 15, 2002

http://heavenletters.org/the-attraction-of-lov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하나의 치유자이다. 너희 모든 이가. 너는 지구상의 누군가나 무언가를 치유하기 위해 여기 있다. 너는 지구의 하나의 소유자이다. 너의 상품들은 치유하는 물건들이다. 너 자신에게 네가 하나의 치유자임을 상기시켜라. 다른 이의 가슴을 너의 존재로 치유해라. 그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나는 나의 존재로 치유하고, 너는 나의 존재가 실현하도록 만들어졌다.


너는 앞으로 돌진할 필요가 없다. 너는 단지 거기 있어야만 한다. 너의 존재는 다른 이와 너 자신을 치유하는 것이다.


너의 존재는 사랑의 붓놀림과 같다.


너는 사랑의 화가이다.


너는 태양과 맑은 하늘을 재현하기 위해 지구로 내려왔으며, 그러나 구름들은 아니다.


너는 지구상에서 쓰레기를 치우는 자이다. 너는 흩어진 쓰레기를 픽업하고, 너는 사랑의 작은 조각들을 뿌리는데, 네가 너의 길을 따라 걸을 때에 말이다. 너는 너의 길을 벗어날 필요가 없다. 단순히 네가 있는 어디에서든, 너는 사랑을 준다.


네가 나의 말들을 읽을 때, 너는 생각할 수 있는데, 그래, 네가 그것과 같아지기를 좋아할 것이라고, 그리고 너는 네가 같지 않은 것을 아쉬워한다. 네가 무엇인지, 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네가 알 때, 그때 너는 틀림없이 그것을 성취한다.


만약 네가 사랑보다 못한 것을 반사했다면, 그것은 네가 너 자신과 세상으로 너의 의미를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너에게 말했다. 너는 받아들이겠느냐?


너의 존재만으로 사랑을 나누어주는 것은 너를 바보로 만들지 않는다. 그 자신의 깊이들을 사용하지 않는 자가 바보이다.


조용히, 신중하게, 너는 단지 사랑을 내뿜는데, 네가 지나갈 때에. 그것 외에 크라이스트Christ가 무엇을 했느냐?


사랑과 지혜는 서로 엮는다. 사랑과 지혜로 땋은 머리가 되어라. 사랑과 지혜는 고요하지만, 그것들은 들린다. 그것들은 그들 자신을 발표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단순히 들어간다. 하나의 의식이 다른 것을 노크하면, 사랑이 점화된다. 너는 지구상에서 비틀거리는 가슴들에 불을 켤 준비가 된 하나의 성냥이다.


다른 무엇이 네가 될 수 있느냐? 다른 무엇을 위해 네가 필요할까? 확실히 더 많은 비애를 조장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또한 더 많은 물건들을 축적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훌륭하게 되는 것이 너의 바람이다. 네가 방을 떠날 때, 너는 노란 장미의 향기처럼 평화의 아우라를 남기고 싶어한다. 너는 지구를 통해 향기를 풍긴다. 너는 방해하지 않는다. 너는 에너지를 준다. 너의 삶을 통해 조용하게 지나감은 세상을 사랑으로 집중시킨다. 너는 그것으로 희망을 주는데, 네가 지나갈 때에. 너는 웅변적인 동시에 격식을 차리지 않는다. 말없이 너는 하나의 빛의 횃불이다.


너는 삶을 잘게 부시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붙인다. 너의 하나의 붓놀림이 다른 이들의 가슴을 색칠하고, 그리하여 이제 그들은 그들이 연결하고 있음을 안다.


너는 천국으로 하나의 지구의 연결이다. 너는 무지개의 시작이다. 너는 지구를 따뜻하게 하고, 모든 것이 자리게 만드는 그 태양이다.


너의 햇빛이 세상에 필요하다. 너는 행성이다. 너는 지구상의 진드기가 아니다. 너는 하나의 웅장함이다. 너는 은혜를 베푸는 자이다. 너는 지구상에 그것을 축복하기 위해 있다. 축복이 아니라면 치유력은 무엇이냐?


너는 우주의 성벽이다. 너는 우주를 떠받힌다. 그것은 너의 손 안에 있다. 나는 아틀라스Atlas[지구를 짊어진 거인]이지만, 그것은 너에게 전혀 노력이 아니다. 네가 해야할 모든 것은 여기 있고, 너는 세상을 나른다. 너는 가슴들을 가볍게 하고, 너는 단순히 너 자신으로 있음으로써 눈물들을 닦아준다.


너 자신을 증명해라. 너 자신을 바다로 던져라. 물 위에서 걸어라. 망각의 강을 가르고, 너 자신을 선언해라.

우주를 위한 온천이 되어라.


나의 막강한 손을 보여주어라. 내가 나의 손을 들어올릴 때 너의 것을 들어올려라, 그리고 모든 이들을 축복해라. 나를 신호해라. 세상의 관심을 나에게로 끌어당겨라, 그럼으로써 가슴들이 그들의 빛으로 돌아선다. 네가 지구를 걸을 때 나를 가리켜라. 네가 지나간 자리에 나를 남겨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482 신의 편지/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