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3.
'불복' 트럼프, 대중 압박은 계속…중국군 통제 기업에 투자금지
"변심한 폭스 혼내주겠다"…경쟁매체 구상하며 벼르는 트럼프(종합)
오바마 "'백악관의 흑인'에 겁먹은 미국인, 트럼프가 자극"
미 전문가 "북, 바이든 주목 끌려 몇주내 미사일 도발 가능성"
오바마 "근거없는 '선거사기' 주장에 민주주의 위험한 길로"
정보브리핑 못받는 바이든…공화 일각 "안보·연속성 차원 중요"(종합)
미 대선 투표율 50개주중 42곳 40년만의 최고…경합주 특히 높아
'진보 아이콘' 샌더스, 바이든 행정부 입각할까…노동장관 눈독
가톨릭 신자 바이든, 교황과 통화…"기후변화·난민 등 협력"
바이든, '보수 아성' 애리조나서 승리…선거인단 290명 확보
중국, 바이든에 뒤늦게 축하 표시…'당선인' 호칭은 피해
전세계 코로나 끝모를 재확산…미·유럽 더 거세진 감염 파도
미 코로나19 확진 9일 연속 10만명대…봉쇄안 주마다 제각각
캐나다 코로나19 신규 환자 5천 명 육박…증가속도 빨라져
파우치 "코로나19 팬데믹, 백신 덕분에 오래 가지 않을 것"
트럼프 캠프 선임고문도 감염…백악관 파티 참석자 줄줄이 확진
바이든 코로나19 자문위원 "미국 최대 6주간 봉쇄" 구상 밝혀
프랑스, 코로나19 확진 급증에 병원 압박…"입원환자 사상최다"
영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3천명…역대 최다 기록
[특파원 시선] '경제도, 방역도'…두 마리 토끼 모두 놓치는 영국
브라질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커져…대도시 환자 증가세
일본 코로나 급속 재확산…스가 '긴급사태 선언'에 신중
일본 코로나 세번째 대유행…신규확진 1천651명 최다기록
WHO "코로나19 백신 혜택, 동일 적용돼야"…공공재 재차 강조
머스크 코로나 검사 '오락가락'…하룻새 양성·음성 두번씩 나와
코로나19에 이탈리아 의료체계 대혼란…"대학살 불가피" 경고
러시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또 최대치 경신…2만2천명 근접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1천700명 육박…이틀 연속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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