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7 ~ 1/18/2021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17 ~ 1/18/2021 ]
1/17/2021
너는 강력하다
Powerful You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1/17/powerful-you/
뒤로 기대앉으면서, 정확히 네가 정말로 얼마나 강력한지에 대해 생각할 한 순간을 가져라. 눈부시게 빛나는 너의 무한한 빛, 큰 지식과 성장에 대한 탐구에서 너의 지구계에 참가하기로 한 너의 선택, 네가 여기서 갖는 그 체험들로 적응하는 너의 능력. 너는 “나는 할 수 있다”의 하나의 완벽하고 아름다운 예이다. - 창조자
Sit back and take a moment to think of exactly how powerful you really are. Your infinite light shining brightly, your choice to join your Earth-plane in a greater quest for knowledge and growth, your ability to adapt to the experiences you are having here. You are a perfect and beautiful example of “I CAN”.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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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21
귀를 기울이는 것 ...
Listening...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1/18/listening-7/
다음 몇 주와 몇 달에 걸쳐, 우주로부터 오는 정보로 귀를 기울이고/받아들이는 것에 더 큰 강조가 놓일 것이다. 이것은 너희를 지도하고 지원하는 것을, 또한 너희 지구계의 존재/삶에서 절실히 필요한 변화들을 가져오는 것을 돕는다. 너희의 생각하고/느끼며, 행동하고/반응하는 ‘낡은 방식들’로 돌아가는 것이 매우 유혹적이 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정한 머리를 가지고, 평화로운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너희에게 최선으로 봉사할 것이다. 언젠가 너는 이 순간을 되돌아보고, 말할 수 있을 것인데, “난 우리들의 세계의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시간들의 하나를 거치며 살았어... 그리고 난 나의 길을 잃지 않았지”하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창조자
Over the next few weeks and months, there will be a greater emphasis placed on listening to/receiving information from The Universe. This help guide and support you as well as bring about much needed changes in your Earth plane existence. It may be very tempting to revert back to your ‘old ways’ of thinking/feeling and acting/reacting, however, keeping a cool head and maintaining a peaceful demeanor will serve you best. One day, you will be able to look back on this moment and say, “I lived through one of the most interesting times in the history of our world…and I didn’t lose my way.”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6141 재림/2612~3
천국편지 / 좌절감이란 생각 좌절감이란 생각 The Notion of Frustration Heavenletter #906 Published on: April 14, 2003 http://heavenletters.org/the-notion-of-frustration.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의지로부터 너를 지체하는 것은 너의 의지이다. 너의 의지로부터 너는 네가 그것들이 필요하다고, 그것들이 적절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네가 매달린 그 일들로 매달린다. 너는 어쨌든 감정악화aggravation, 짜증, 좌절감이 너에게 봉사한다고, 그것들이 없다면 네가 열등해질 수 있다고 느낀다. 너는 매일 감정악화로 너 자신을 두들겨 팬다. 너는 이러한 매질을 원하지 않지만, 어쨌든 너는 네가 너를 차지하는 그것들이 없다면 떠돌아다닐 수 있다고 느낀다. 너는 어쨌든 감정악화가 너를 접대한다고, 그것이 너에게 불평할 무언가를, 무기력하게 느끼는 무언가를, 너를 더 중요한 일들로부터 방해하는 무언가를 준다고 느낀다. 너는 감정악화의 각다귀들로 많은 날들을 망치게 내버려두지 않았느냐? 만약 네가 투덜댈 어떤 것도 없다면 너는 무엇이 일어날지를 두려워하느냐? 너는 위기가 없다면 길을 잃게 되느냐? 너는 불을 질러야만 하느냐, 네가 영웅적으로 그것을 끄기 위해 달려갈 수 있도록? 너 주위의 모순들로 순교자가 되는 것은 영웅적이 아니다. 너는 그것이 그렇다고 생각했느냐? 너 자신을 희생시키는 것이 어떻게 너를 영웅으로 만들 수 있느냐? 너 주위로 무엇이 일어나든, 그것이 너를 압도할 때, 너는 너 자신을 희생하지 않았느냐? 좌절감으로 빠지도록, 너는 어떤 전제들을 만들었다. 하나의 전제는 삶이 네가 그것이 되도록 정하는 것이 되게 되어있다는 것이고, 일들이 네가 원하는 식으로 가게 되어 있으며, 그것들이 그래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것들이 그렇게 되지 않을 때, 너는 무언가가 빠져 있다고 가정한다. 너는 저 밖의 희미한 어떤 것이 너를 잡으러 오고, 너를 유혹하며, 너를 덫에 걸리게 하고, 너를 가두며, 너를 막아야 한다고, 그리고 네가 그것에 대항해 싸워야만 한다고 지각한다. 그러나 네가 채석장에서 산보를 할 때, 너는 그 돌들이 너를 막기 위해 거기에 놓여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너는 그 돌들을 개인적으로 여기지 않는다. 너는 돌들이 거기 있음에 놀라지 않고, 또한 너는 그것들로 압도되지 않는다. 너는 그것들을 넘어 걷거나 그것들을 돌아서 걸으며, 아니면 돌아서서 다른 길을 찾는다. 확실히 너는 그것들이 너의 주인이 되게 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좌절감을 위한 신호가 아니다. 만약 네가 그 불편을 받아들일 수 있고, 실수들이 삶의 땅의 일부라면 어떨까? 너는 그것들이 거기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느냐? 너는 너의 삶 속에서 그것들로 갑자기 덤벼들었고, 그것들을 상처들로 여기지 않았느냐? 만약 방해들이 너를 방해할 필요가 없다면 어떨까? 누가 그것들이 그래야만 한다고 말했느냐? 나는 네가 그랬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나는 아니다. 그리고 너의 삶에서 단지 네가 좋아하는 방식인 많은 전환들이 있지 않느냐? 모든 일들이 네가 좋아하는 대로 자리에 떨어지는 날들이 있지 않느냐? 그때, 왜 사랑스러운 일들로 소동을 만들고, 그것들에 대해 할일을 만들지 않느냐? 비에 대해 트집잡는 대신, 오히려 태양 빛을 칭찬하는 것이 삶에서 너의 역할이 아니냐? 너는 네가 감정악화가 없는 날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한다. 너는 그러한 날을 위해 무엇이든 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너는 자주 그러한 날의 가능성으로 신용을 주지 않는 것처럼 나에게 보인다. 너는 일들이 너의 전제를 따라갈 때 그것을 요행으로 생각하지만, 그것들이 그렇지 않을 때는 너는 그것이 의도적인 위반이라고, 최소한 너의 삶에 대한 위반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자주 네가 너의 날들의 순탄함을 기대하는 것을 주목하지 못했다. 나는 자주 네가 다음의 충돌을 기대하는 것을 주목한다. 만약 네가 너 자신에게 감정악화가 없는 하루를 허용한다면 어떨까? 너는 그 자리에 무엇을 공급할 것이냐? 너는 무엇으로 그것을 대체할 것이냐? 주님의 기도Lord’s Prayer로, 우리가 오늘 ”나를 좌절감으로 이끌지 마시고, 나를 그것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하소서“를 덧붙이자. 그리하여 오늘 너 자신을 좌절감의 생각으로부터 제거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145 신의 편지/2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