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29 ~ 1/30/2021 ] - 그것은 괜찮다 - 너 주위로 흘러가게 해라 . 너를 기다리고 있다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29 ~ 1/30/2021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29 ~ 1/30/2021 ]

 

1/29/2021

그것은 괜찮다

It Is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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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1/29/it-is-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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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하거나, 화를 내거나, 좌절감을 느끼거나, 슬프거나, 외롭거나, 고립되는 것은 완벽하게 괜찮다. 이러한 일들은 네가 너 자신의 자유 의지 안에서 계속 매달리고, 그것들을 주입하기를 결정할 때에만 단지 문제들이 된다. 이러한 감정들의 각각을 마치 네가 세찬 흐름의 한가운데 있는 바위가 된 것처럼 취급해라, 물이 너 주위로 흘러가게 해라, 그것이 네가 그 여정을 계속하기 전에 잠시 동안 접촉할 것임을 알면서 말이다. - 창조자

It is perfectly okay to be scared, angry, frustrated, sad, lonely or isolated. These things only become issues when you decide, within your own free will, to continue to hold onto and feed them. Treat each of these emotions as if you are a rock in the middle of a stream; let the water flow around you, knowing it will only touch you momentarily before continuing its journey.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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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021

 

너를 기다리고 있다

Waiting For You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1/30/waiting-for-you-3/

 

 

가장 친애하는 어린이여... 많은 다른 이들처럼, 너는 이상한 중간 장소에서 너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잠들어 있지 않지만, 100% 깨어있지도 않는 장소에서. 수동적도 아니고, 너의 선택한 길에서 전진하도록 완전한 동기를 갖지도 않은 장소에서. 안심해도 된다. 모든 것이 잘 있다! 우주는 항상 움직이고, 계획하며, 예상하는데, 너희가 늦출 수 있고, 네가 그렇게 선택할 때 다른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말이다. 한 순간을 가지고, 네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결정해라, 그러면 그것이 너를 기다릴 것이다. - 창조자

 

Dearest child…like many others, you may find yourself at an odd in-between place. Not asleep but, not 100% alert. Not passive but not fully motivated to move forward on your chosen path. Rest assured; all is well! The Universe is always moving, planning, and anticipating so you can slow down and determine a different direction if you so choose. Take a moment, decide what you genuinely want, and it will be waiting for you.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6214 재림/2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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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더 이상 아니다

 

더 이상 아니다

No Longer

 

Heavenletter #915 Published on: April 23, 2003

http://heavenletters.org/no-longer.html

 

 

신이 말했다.

 

더 이상 너는 다른 사람들을 꼬집지 않을 것인데, 너의 생각들 속에서도 말이다. 더 이상 너는 다른 사람들의 결점들 뒤로 너 자신을 숨기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너는 존재하는 것으로부터 너 자신을 면제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너는 너의 흰 장갑들을 벗을 것이다. 너는 더 이상 불완전함을 골라내지 않을 것이다. 너는 테이블 위의 한 점의 먼지의 가치를 모른다. 너는 그것이 어떤 목적으로 우주에 봉사할 수 있는지를 모른다. 너의 주요한 결점은, 만약 결점이 있다면, 다른 이들의 결점을 찾는 것이다.

 

따라서 만약 그들이 너와 같지 않다면 어떨까? 세상이 오직 너의 완벽함으로만 접대되어야만 하는가? 만약 세상의 모든 이들이 너의 성격을 가졌다면, 무언가가 빠져있을 것이다. 결점보다 더 많은 것이 빠져있을 것이다. 너는 왜 모든 곳에 그것을 깨뜨릴 아무 것도 없이, 같은 것이 있는지를 의문할 수 있다.

 

따라서 바로 지금 세상이 만들어진 불완점함의 다양성에 대해 아주 기뻐해라. 너의 반대들에 대해 기뻐해라. 더보다 덜 완벽한 모든 자들에 대해 기뻐해라, 그들이 세상의 다른 장소를 차지할 때 말이다. 어쩌면 그들의 장소가 너에게 네-가 너 자신 안에 어떤 것들을 해결할 필요가 있음을 가리킬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들이 단지 너를 위해 삽입된 하나의 실마리인지도 모른다.

 

만약 내가 모든 이들을, 어떤 세부적 내용들이 그들의 표면의 존재/삶을 묘사할 수 있든, 받아들일 수 있다면, 왜 너는 그럴 수 없느냐?

 

모든 이들이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졌다. 명백히 그들은 네가 적절하다거나 부적절하다고 고려할 수 있는 것의 이미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아니, 그들은 사랑으로 만들어졌다. 너는 잊어버렸느냐? 너는 사랑과 마음의 축복을 가질 수 없느냐?

 

너는 목련 나무를 사과 나무가 맺는 꽃들과 다른 꽃들을 맺는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너는 수선화들이 장미꽃과 다르다고 해서 타박을 주지 않는다. 모든 것을 위한 자리가 있다. 그리고 이것을 보는 모든 이들이 특권을 갖는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만약 이 행성에 너와 같은 이를 위한 자리가 있다면, 다른 이를 위한 자리가 또한 있지 않겠느냐?

 

확실히 너의 역할이 아닌 한 가지 일이 있는데, 그것은 다른 이를 개선시키는 자가 되는 것이다. 내가 그 역할을 준 자가 아무도 없다. 내가 그것을 줄 자가 아무도 없다. 불승인은 그 개선으로 선구자이다. 오직 사랑만이 변화로의 선구자이다.

 

그러나 너는 사랑하고, 받아들이고, 감사하는데, 다른 이를 바꾸기 위한 욕구로부터가 아니라, 사랑을 드러내기 위한 너의 욕구로부터인데, 비록 다른 이들이 보지 않는다 해도, 네가 볼 수 있도록 말이다. 너는 네가 투사하는 것을 본다. 또 다른 창문으로부터 보기 시작해랴. 너는 다르게 볼 것이다.

 

너는 확대경을 가진 탐정도 아니고, 또한 너는 범인을 추적하는 집요한 탐정도 아니다. 너는 지구상에서 생명/삶의 본질을 드러내는 신의 어린이이지, 아주 작은 위반들을 지적하는 자가 아니다. 존재/삶의 본질은 사랑이다. 그것은 확실히 결점이 아니다. 결점은 스스로 튀어나온다. 그것은 확실히 너로부터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

 

네가 보는 곳으로 관심을 주어라, 모든 다른 눈들이 너의 눈을 따를 때에 말이다. 너는 다른 이들에게 무엇을 가리키기를 원하느냐? 너는 무엇을 그들이 보기를 원하느냐? 너는 그들이 좁은 것을 보기를, 아니면 넓은 것을 보기를 좋아하겠느냐? 너는 무엇을 그들이 보게 하겠느냐?

 

항상 표면이 드러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친절하게 보아라.

 

위반들을 용서해라.

 

그것들을 제기하지 마라. 그것들을 지워라.

 

세금을 걷는 자처럼 잘못을 비난하지 마라.

 

잘못은 간직되게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을 사진틀에 넣고, 그것을 벽에 걸지 마라. 만약 네가 잘못을 어느 곳에 걸었다면, 너의 것이든 남의 것이든, 그것을 지금 떼어라. 너는 그것을 무엇 때문에 유지하려느냐?

 

만약 네가 ‘결점을 찾는 자Faultfinder’의 명칭을 걸치고 있었다면, 그것을 바꾸어라. 너는 그것을 무엇으로 바꾸기를 원하겠느냐? 너는 그것을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바꿀 수 있다. 어떤 타이틀을 너는 너의 것으로 주장하고 싶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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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222  신의 편지/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