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승의 표시 The Mark of the Beast - [Thought Adjuster]

 

 

 

루시퍼의 반역은 의도적으로 원래의 청사진들을 더럽혔다

짐승의 표시 The Mark of the Beast 

 

짐승의 표시

The Mark of the Beast

 

By Thought Adjuster

Received by Anyas. 10/12/2020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324-the-mark-of-the-beast

 

 

 

 

“신은 죄인을 사랑하고, 그 죄를 미워한다 (...) 죄는 사람이 아니다. 신은 그 죄인을 사랑하는데, 그가 하나의 인격적 실체(잠재적으로 영원한 실체)인 반면, 죄에 대해 신은 어떤 개인적 태도를 취하지 않는데, 죄가 영적 실체가 아니고, 그것이 개인적이 아니기 때문이며, 그러므로 오직 신의 정의는 그것의 존재의 인식을 택한다. 신의 사랑은 그 죄인을 구하고, 신의 법률이 그 죄를 파괴한다.” [UB 2:6.8]

 

위의 성명은 생각할 많은 음식을 준다. 그의 신과-같아짐Godlikeness 속에서 지저스는 천국의 아버지가 어떻게 그들의 죄들을 묵인함 없이 그 죄인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는가를 예시했다. 구원과 신성한 정의는 사랑과 자비의 행동들이다.

 

무엇으로부터 구원인가? 죄와 기능장애로부터이다. 그러므로 그 과정에서 첫 단계는 죄인들이 그들의 죄의 그 성질을 확인하는 것을 돕는 것인데, 그들의 방식들을 시정하고, 황금률Golden Rule의 지시에 –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인 하나의 명령에 – 따라 살도록 말이다.

 

신은 너를 그의 이미지로 만들었다. 그것은 너의 존재의 매트릭스이다. 슬프게도, 루시퍼의 반역은 의도적으로 원래의 청사진들을 더럽혔는데, 그것들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짓 전제에 기초하는 가짜들이라고 논쟁하면서 말이다.

 

신성한 아들로서 지저스는 대규모 영적 구조 작전을 상연하기 위해 지구상에 육화했다. 그는 탐욕스러운 늑대들의 떼들 가운데 하나의 희생양으로, 죄인들 가운데서 죄없는 인간으로 살았다. 그는 그의 아버지에 대해 혁신적이고 영감을 주는 양식으로 말했고, 그는 복수심에 가득 찬 개인들에게 용서의 이질적 개념을 소개했다. 그의 행동들은 그의 말들이 침묵한 후에 그것들 자신을 계속 말했다. 십자가에서 고뇌하면서, 그의 마지막 행위는 한번 더 용서하는 것이었는데 — 그리하여 아버지를 위해 몇몇 더 많은 영원들을 수확하면서 말이다.

 

너에 대해선 어떤가? 용서가 여전히 너를 피하는가? 너는 죄인과 그 죄 둘 다를 경멸 속에 가지고 있는가? 그러한 무자비한 비난들은 잔인한 타격들을 배달한다. 아버지는 결코 그들 자신에 대해 포기하지 않는 자들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의 너에 대한 믿음은 너를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도록 고무해야만 하고, 너의 신이 준 잠재성을 살려야만 하는데, 루시퍼가 속죄받을 수 없는 죄인들로서 붉은 각인을 – 짐승의 표시를 – 찍었을 때 그의 희생자들에게 할당한 유감스러운 명성으로 내려가면서 살기 보다 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2/16762 교정시간/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