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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얘기들 !

+ 새로운 우주시대, 보병궁 시대의 도래 [후천시대]

새로운 우주시대

보병궁 시대의 도래 [후천시대]

점성학자인 노아는 "보병궁 시대는 신비학자들에 의해, 세상을 깨끗이 맑히기 위한 '빗자루와 총채, 그리고 쓰레받기의 시대' 라고도 불리는데 이것은 예언의 핵심을 찌르는 가장 인상적인 말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보병궁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점성학에서는 태양계가 또 다른 중심의 태양을 안고 도는 기간을 12궁으로 나누고 한 단위의 별자리 시대를 약 2,000여년으로 계산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보병궁이다.

보병궁, 즉 물병자리로 상징되는 새 시대의 예고는 동양 우주관의 순환 원리와 대단히 중요한 연관성이 있다. 지금의 인류는 쌍어궁 시대의 말기에 살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노아의 말과 같이 현시대는 쌍어궁시대에서 보병궁 시대로 넘어가는 양쪽 사이클의 전환기인 프리즘존 prism zone 에 해당한다. 하늘의 계시로 열리는 보병궁 시대, 그 위대한 2처년 기의 도래가 점성학상 새 시대를 예고하는 대변혁의 방정식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희랍의 철인 플라톤이 예견한 '보병궁시대 Aquarian Age'야 말로 「요한계시록」의 예언에 있는 영원한 새 예루살렘 성의 출현 시기와 거의 같다고 노아는 말한다.

오늘날 세계 인류는 '보병궁 시대' 라는 새로운 구원의 시댄가로 돌입하려는 전환기에 살고 있다. 이 전환의 시점은, 천지에서 지상 인간의 마음속에 눌려 있는 도덕적인 모순을 대청소하는 '쓰레받기의 개벽시대' 이다.

결론적으로 노아는 "세계사가 다시 그 발상지를 향해 중심을 이동하기 시작할 때 세상의 종말이 온다"는 명언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변국은 단순한 파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인류를 실질적으로 구원해 주실 위대한 인물이 20세기에 탄생하리라"라고 말한 수정구의 예언자 진 딕슨이 제시한 희망찬 미래를 언급하면서, 인류의 원대한 꿈이 현실화되는 새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

출처 : 이것이 개벽이다

2012 년' 을준비 할 시기

2012년 경이 되면 지상에 남은 모든 이들은 반드시 다음과 같은 진화의 4대 원칙을 이해해야 합니다.

(1) 인간이 지구상에 사는 목적은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 영적으로 진화하기 위한 것이다.

(2) 모든 인간은 빛과 사랑으로 이뤄진 신성한 본질을 갖고 있으며 그 빛과 사랑의 본성은 선(善)이다.

(3) 자유 의지는 우주의 절대적인 권리이지만완전무결해지기 위해서는 믿음과 신뢰속에서 자신의 자유의지를

신성한 의지에 복종시켜야 한다.

(4) 모든 자연 만물은 그것이 개개의 자아에게 그 얼마나 쓸모가 있고 필요한 것인지와는 상관없이 그 자체로 신성하다.

지난 번 26,000년 주기의 말경에는 극 이동과 갖가지 천재지변으로 인해 150만 명도 채 안되는 사람들이 이 행성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어쩌면 이것은 너무 많은 숫자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그 인구가 이 행성 전역에 퍼져 있던 모습과 또한 그 당시 그 대파멸이 있기 전 행성의 전체인구가 근 20 억에 육박했다는 사실을 고려해 본다면 그 숫자는 그리 많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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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때가 되었고 깨어있어야 하며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육체적 진화인 빛의 몸 진화 또한 필수 과제임. 지구가 다른 별이 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빛의 육체는 살아남아야 합니다.

단 소수라도 살아남아 진화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 소수의 빛의 육체 씨앗들로 새로운 별에서의 우리의 영적 진화는 계속 되어 갈 것입니다.

소수의 빛의 육체는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사라진다면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갑니다.

영혼을 담을 수 있는 육체가 없으면 더 이상 영적 진화도 힘들다고 봐야겠죠.

인용출처 : 빛의 지구 -12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