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금융과 세계 금융상황 붕괴 불가피 - 짧은 보고서
여기에 독일 금융과 세계 금융상황을 보여주는 짧은 보고가 있다, 이는 붕괴가 불가피
하다는 걸 확실히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이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되었음을 알고 있다
Here is a short report on the german and international banking situation which clearly indicates that collapse is the only outcome - and as we know planned since a long, long time.
아래 사이트로부터 발췌함 Excerpts from:
http://www.krisenvorsorge.com/aktuelles-wo-die-kranken-banken-wanken-wo-die-geldkanonen-spruehn/
머리를 흔들어서 그런 막대한 오류가 발생한 것을 하나의 있을 수있는 불안정한 위기국면이라 여기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은 틀렸다. 독일의 최대 금융기관인 독일 AG 은행은 부정적인 머릿 기사를 만들어낸다. 그 은행의 자산은 파생상품으로 인해서 최저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데 파생상품 가액이 60조 유로 (한화 8경7천조원 ) 상당으로 장부에 잡혀있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48조 유로가 특별히 위험에 빠져있다. (보라 7경원이나 되는 금액인데 이는 독일의 주정부 예산의 120배에 달하는 손댈수없는 금액이다!)
He who shakes his head and thinks such a huge mismanagement is just typical of the unreliable crisis countries, is wrong. The largest of the German Institutes, the Deutsche Bank AG makes negative headlines. The equity of the banking house is on a very low level with derivatives in the books amounting to 60 trillion euros. Of which 48 trillion are particularly risky. (This is about 120 times the entire German state budget).
그러니 파생상품 가액의 10%만 손실을 본다해도 독일 은행은 붕괴한다. 이는 시스템 전체의 중요도로 분류된다는 것이 정설이다. 만일 이런 막대한 규모가 넘어지면 유럽은 빛이 사라지며, 또 구조대도 올 수없는 상황이 된다.
With only 10% ending in a loss, the German bank is to collapse. The classification of "systemically important" would be an understatement. If this colossus stumbles, the lights go out in Europe. A rescue is excluded.
이것은 2008년 리만 사태보다 심각하다 : 파생상품 폭탄이 터진다.
Much worse than 2008: the derivatives bomb.
독일 AG 은행은 좋은 실적이었다. 유럽에서 전체 파생상품 290조 유로화가 있는데 - 사실상 이것들은 가치없는 투기에 불과하지만 - 세계 금융 전체로는 700조 유로가 장부에 기재되어져 있다.
이중에 금액 크기 순으로 순서가 있는데 국가마다 수십억 유로의 크기로 구제금융이 있지만 모두 막연한 계산일 뿐 어떤 실제적 자산을 가진 것이 아니다.
The Deutsche Bank AG is in good company. In Europe, there are 290 trillion euros in derivatives - in fact basically worthless bettings - in the books of the banks, and there are 700 trillion worldwide.
http://www.unzensuriert.at/content/0012374-Europas-Banken-haben-290-Billionen-Euro-Risiko
These are orders of magnitude, against which all bailouts in the magnitude of billions for States are just pointless experiments with pitiful resources.
이런 대량 파멸적인 금융 무기가, 워렌 버핏이 말한대로 수면위에 떠오르면 세계 금융시스템과 모든 종이 화폐는 타버린 불꽃이 되어 재로 변해버린다.
은행과 금융산업은 이 상황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없음을 알고 있다. 만일 당신이 모두 파멸되는 폭발에서 벗어나길 원한다면 당신은 차분히 조직적으로 전체시스템을 부숴서 깨뜰려서 최소한의 잔여분을 건져내서 재건을 위해 사용해야만 한다.
Once these "financial weapons of mass destruction" as the investor Warren Buffett called them would go up, the global financial system and all the paper money will turn to embers and ashes.
The banks and the financial industry know that there is no way to get out of this situation. If you want to avoid the all-destroying explosion, you will have to burn down the whole system in a controlled demolition so as to be able to at least retain residual structures for reconstruction.
자, 이것이 예금 징발이 다가오고 있고 화폐가 통용금지되는 일이 올때 당신의 예금을 보험으로 보장되는 작은 액수로 분산시키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러니 십만 유로같은 방화벽 개념은 도무지 보장되지 않는 생각이다.
자, 경고의 조짐은 이미 쌓여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은 어디서도 도움을 받을 수가 없을 것이다.
This is the reason why quite frankly the upcoming expropriation and extermination of money down to the small savings accounts are being announced, whereby the € 100,000 "firewall" is not guaranteed by anything.
The warning signs are piling up - anyone who does not interpret this correctly can't be helped.
번역자료 출처: Peterkim http://blog.daum.net/petercskim/786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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