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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미국은 기만적인 예외주의를 계속한다 [별종의 국가]

 

 

 

미국은 기만적인 예외주의를 계속한다 [별종의 국가]

 

 

미국은 기만적인 예외주의를 계속한다

US continues to ride delusional exceptionalism

 

로드니 세익스피어 By Prof. Rodney Shakespeare

Oct 2, 2013 - 5:35:19 PM

 

 

 

미 의사당 A general view of Capitol Hill (file photo)
Tue Oct 1, 2013 12:36PM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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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예외국가인가? 그렇다, 이 나라는 모든 면에서 확실하게 예외적이다.
Is America exceptional? Yes, it is most certainly exceptional.

먼저 이야기할 것은 미국의 군사비 지출은 전세계 군사비 총계의 40%가 넘는다, 사실 이 비율은 오로지 공식적인 발표 액수로 본 것인데, 공표되지 않는 금액을 합하면 훨씬 많다. 그런데 발표 액수만 봐도 중국보다 6배나 많고, 러시아 보다 11배 많다.

 

이런 군사비 규모는 왜 미국이 끝없이 전쟁을 하는 지를 보여준다 - 이 말은 모든 미국 정부가 태생적으로 가지는 호전적인 기질은 별도로 하고서도 - 엄청난 규모의 군산복합체가 왜 존재하는 지를 정당하게 설명한다.

 

자, 미국이 공식적으로 개전한 것에다가 비공식 전쟁을 합해 본다면, 미국은 매년 전쟁 상태에 있었다 - 그것이 1950년도부터 기산할 때 그렇다는 말이다.


For a start its military spending is over 40% of the world’s total (and that is only the officially declared amount with the undeclared amounts adding a lot more). That’s six times more than China and eleven times more than Russia.


All of which explains why the USA is continually at war - apart from an aggressive proclivity inherent in every American government, the huge military-industrial complex has to justify its existence.
If you put all the undeclared wars with the declared ones, the USA has been at war every year since - well, 1950 is as good a year as any.

 

 

이제 좀더 심한 이야기를 해보자, 미국은 미래 전쟁에 대한 온전한 계획을 갖고 있다. 만일 당신이 독립적인 이슬람 국가에 살고 있다면 당신은 공격 대상에 들어있다. 미국은 그런 이슬람권에 대해서 중국에 대항한 시비거리보다 훨씬 큰 전쟁을 궁글리고 있다.

 

아, 이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데, "테이블 위에 어떤 옵션도 배제하지 않는다" 라는 호언장담의 공격성 발언이다. 이것이 미국이란 세계 최대의 오만한 나라의 모습인데, 이들이 모든 인류를 위협하며, 또 핵무기를 갖고 공격 위협을 하는 걸 포함하고 있다.

 

이렇게 미국은 예외적인 별종 국가이다.


Moreover, it has a very full program for future wars. If you are an independent Islamic nation, for example, you are on the list to be attacked. And the USA is warming up for something bigger than a spat with China.


Oh, it slipped my mind, “No options are off the table.” That’s the USA, the world’s great big arrogant bully, threatening everybody and the threat includes, of course, a first use of nuclear weapons. America is exceptional alright.


The USA is not just militarily exceptional (think of those forty bases surrounding Iran which has attacked nobody in two hundred years or more) but internationally exceptional.

 

 

사실, 미국은 군사적으로만 예외가 아니고 국제관계에서도 예외적이다. 이 나라가 말로는 평화를 끝없이 떠들어대고는 실제는 시오니즘 이스라엘을 고의적으로 지원한다.

 

이스라엘은 무얼하고 있는가? 이 나라는 거대국가 이스라엘의 꿈을 실현한다고, 지중해로부터 시작해서 유프라테스 강을 건너고 또 아래로 나일강까지 내려가는 거대한 미래 영토를 그려놓고 있다.

 

두나라는 어떻게 전쟁을 하는가? 이스라엘은 여기저기에 인산 폭탄을 뿜어내는데, 미국은 열화 우라늄탄이란 방사능 독을 뿜어내고있다. 이것을 보면 월남에서 쓰던 네이팜탄이나 고엽제 오렌지탄은 차라리 자장가인 셈이다.

 

시오니즘 이스라엘은 고문이나 암살이 보통이며, 민주주의 국가를 돕는다고, 탁피리 알카에다 군을 이용해서 상대방 목을 따고, 머리를 잘라가고, 독가스 자작극을 벌이며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우는 드라마를 연출하지 않던가..

 

그런데 미국은 전체주의 전제정, 사우디 왕가를 지원하며, 또 바레인의 칼리파라는 살인지배자를 도우면서 민주주의를 돕는다고 말한다! 이렇듯 미국은 모든 면에서 예외적 특권을 누린다.


Continually mouthing words of peace, it deliberately aids the expansion of a Zionist Israel into the lands of others so as to achieve a Greater Israel going from the Mediterranean right across to the river Euphrates and down to the river Nile.

 

Like Israel, spewing phosphorus, the USA spews poisons such as depleted uranium (though, admittedly, at present, there is an apparent lull in its use of napalm and Agent Orange). Like Zionist Israel it tortures and assassinates. And like Zionist Israel it claims to be promoting democracy while supporting Takfiri throat-slitters, head-choppers and gas-chokers. It even manages to claim that the totalitarian Saudis and the killer Khalifas in Bahrain are true democrats at heart! The USA is exceptional alright.


But surely the ‘free market’ exemplar, the USA, is a model of economic efficiency and justice? No, it’s not. It’s true unemployment rate is 23%, see John Williams’s Shadowsrats.com, (which would make the youth unemployment rate somewhere around 46%).

 

 

그런 미국이 시장자유화를 외치며 다니는데, 자국의 실업율은 무려 23%에 이른다. 젊은이들의 실업율은 46%라고 한다.

 

그러니 5천만명의 미국민이 정부가 주는 식권으로 연명하고 있는데, 이 사실이 믿어지는가?

 

이 실정을 보면 10월에 들어서서 미국정부 예산이 통과되지 못하고 공무원이 일시 해고된 일이 짐작이 갈 것이다. 따라서 미국 정부가 기능을 하지못하는 상황이란 말이다.

 

이는 확실히 다른 빈곤국을 대상으로 막대한 돈을 쓰면서 전쟁을 하고 있으니 국내 정부를 돌리는 돈이 고갈된 상황이 상상이 간다.

 

미국의 중산층은 무얼하고 있느냐고? 그 중산층은 지난 25년간 수입이 뒷걸음 질을 쳐왔다. 이제 미국 중산층은 존재하지 않을 것인데, 경제력이 미국에서 다 빠져나가버렸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정치력도 빠져나갔다, 중동에서 미국이 한 처사를 볼때 또 그외의 국가에서 벌인 무시행태가 그렇게 만든 것이다. 그들은 정치적 권위를 급속하게 잃어버렸다.


Nearly fifty million people are on food stamps and. would you believe it, the present impasse over the USA budget is certain to result in continuing the military spending while mounting another vicious attack on the poor. Where spite is concerned, the American politicians beat everybody else into a cocked hat.


What about the great American middle class? What middle class? Its real income has been going backwards for nigh on twenty five years!
Very soon the American middle class will no longer exist.

Economic power is moving away from the USA (the US dollar will be toast when a few more people wake up to the fact that the USA has exported millions of jobs which are never coming back).

Political power is moving away - the USA, by its policies in the Middle East and its general contempt for everybody else, is rapidly losing political authority.

 

 

특별히 미국의 도덕적 권위는 애초에 빠져나갔다, 왜냐하면 세계의 의식있는 사람 거의 대부분이 911 사태가 미국민 자체가 도왔던 자작극으로 뒤흔든 사건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WTC 제 7건물이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기억하라.. 이래 놓고서 미국은 이슬람에 복수 전쟁을 한다고 이라크, 아프간에 개전했다.

 

허나 세계 인류는 미국이 고문을 늘상하며 살인을 하며, 그것도 일반 시민에 대해 그런 짓을 하는 것을 알고 있다.

 

미국은 스파이짓까지 서슴지 않고 한다. 그들은 세계 누구게나 하지만 특히 자국민을 철저히 염탐한다. 그 이유는 워싱턴 권력이 무소불위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자국민을 믿지않기 때문이다.

 

In particular, its moral authority has long gone out of the window not just because every sane person knows that 9/11 was aided and abetted by the Americans themselves (think Tower Number Seven) to start a war on Islam, but because everybody knows that the Americans are torturers and killers, particularly of civilians.

 

Oh yes, the USA is exceptional alright in its spying ability - it is spying on absolutely everybody and, in particular, on its own population because Washington is so out of touch with political and economic reality that it can no longer trust its own people.

 

 

미국은 국민을 통제하려고 애쓴다 - (이하는 세계 최고의 구속률, 최대 감옥국가, 정부가 엄청난 전차를 시가지에 배치시키고, 무서운 덤덤탄을 국민을 향해 쓰려고 배포한다는 끔찍한 이야기가 나온다. 또 건강보험률이 얼마나 막대한지 등등, 이상 번역생략)


Of course it is trying to control the population - the USA has the highest incarceration rate in the world - and the government is buying two thousand seven hundred light tanks and millions (actually it’s around two billion) dum-dum bullets with which to blast apart individual Americans. That’s about seven dum-dum bullets (which are illegal) for every American man, woman and child. America is exceptional alright.


And what about its health service which takes an amazing 18% of Gross Domestic Product and still does not reach the poor? When it comes to longevity, France and the UK (with state systems taking 11% and 9% respectively) easily beat the USA.

 

As for Wall Street and its corruptions and shenanigans, the USA is exceptional alright.

So, when you hear talk of American ‘exceptionalism’, by which is meant the theory that America is qualitatively different from other nations (indeed, not just different but better than any other nation), just remember that it’s all lies and where problems in this world are concerned, the USA is now the cause rather than the solution. [Ron: Surely the US has been THE CAUSE of problems in this world since the crypto (converso) Jew, Christopher Columbus, started slaughtering and enslaving Amerindians in 1492?].


RS/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