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와 금융권은 무슨 짓을 했던가 ?
정부가 한 일을 보라! (금융이 한짓은 더하다!)
Hate The State! (But The Banks Even More!)
안토니 미셸즈 By Anthony Migchels |
Hate The State! (But The Banks Even More!)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은 정부를 원하는가? 더 많은 정치가를? 정치가한테 뇌물을 더 줘야하는가? 더 많은 벌금, 더 많은 법률, 더 많은 교도소, 부시같은자, 힐라리 같은 자가 더 있어야하나, 더 많은 거짓말, 더많은 전쟁을 해야하나?
Who in his right mind wants more State? More politicians? More bribes for politicians? More fines, more law, more prison? More Bush, more Hillary, more lies, more war?
지금은 깨어날 시간입니다 국민들이여! 규제를 원하는 것은 대형 사업체가 늘상 하는 로비행위이다 : 그들은 작고 중간의 사업체를 죽입니다, 그 소형 사업체는 필요한 자산을 갖지를 못합니다.
Time to wake up people! Regulation is what Big Business lobbies for all the time: it’s killing small and medium business, who don’t have the resources to comply.
80년간 행해진 수많은 규제와 복지행위들이 귀족들의 정치를 끝내는데 아무 효과도 내지 못했습니다. 1%의 지배자들이 국가 자산의 43%를 소유합니다! 미국인의 50%는 자산이 0, 빵입니다, 아니 그보다도 없습니다, 부채가 있으니!
80 Years of more regulation, more welfare has done nothing to end Plutocracy. 1% owns 43% of all assets! 50% of Americans have net zero assets or less!
마르크스 주의는 국가 경제를 귀족들이 통제하려고 고안되었습니다, 나아가 긍국에 가서는 세계정부가 통제한다는 것입니다. 규제 법률은 그들의 수단입니다.
자 이런 것을 생각해보세요:
Marxism was invented to consolidate Plutocratic control of the economy in the State, a World State, ultimately. Regulation is their tool.
Now consider this:
- 해마다 2조 달러가 몰수되는데, 그 돈은 국민의 90%인 빈곤층에서 미국의 부유층 10%에게로 흘러들어갑니다.
- 당신이 비록 부채가 없다고 해도, 국가적 소유몰수체제는 당신 수입의 40%를 앗아갑니다.
- 미 연준은 2008년에서 2009년 금융위기 기간동안 국제 은행들에게 자그만치 16조 달러를 신용으로 공여했습니다. 그 중에 9조 달러는 책임을 지지도 않는 공여금입니다.
- 연준은 해마다 1조달러를 초 부유층에게 공여하는데, 그들의 문제많은 파생상품을 교환해주려고 그럽니다.
- 이런 국민의 돈을 착취하는 구조악 때문에 지난 5년간의 경제 성장은 1%도 이루질 못했는데, 이는 0.1%도 아니고 0.01%입니다
- 금융위기란 벌어졌고 또 다시 벌어지고 있는데 수세기동안 계속 벌어집니다.
- Usury redistributes up to 2 Trillion per year from the poorest 90% to the richest 10% in the US alone.
- Even if you have no debts, you lose 40% of your income to Usury passed on in prices.
- The Federal Reserve handed out 16 Trillion in easy credit to International Banks in 2008/2009. It cannot account for 9 Trillion of these.
- The Federal Reserve is handing out 1 Trillion a year to the ultra rich in exchange for their busted derivatives.
- Because of this ALL economic ‘growth’ of the last five years has gone not to the 1%, not to the 0.1% but to the 0,01%.
- Banking crises have happened and happened again for centuries now.
- 자본주의는 암스텔담의 위젤 은행에서 시작되었는데, 이것이 역사상 최초의 대형 중앙은행입니다. 그 소유주는 영국으로 이전해서 1694년도에 영국은행 BoE 을 설립했습니다. 그들은 영국은행을 통해서 수세기동안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브레튼우즈 협정은 금융 지배층을 미국으로 이전시켰습니다.
- 이자가 없는 신용자금은 완전히 쉬운 일입니다. 당신은 내일이라도 이자없는 모기지를 가질수있습니다.
- 은행들은 민주당과 공화당 양측에 모두 돈을 대주는 스폰행위를 합니다. 좌익은 우익이나 마찬가지이니까요.
- 모든 주요은행은 다국적 금융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것이 세계 모든 정부를 지배하는 금융카르텔입니다.
- 만일 우리가 빈곤층을 위한 양심이 남아있다면 우리는 그 상처를 언제나 진정시켜줄 것인가요? 대출 이자로 빚어진 멍에를 언제 내려줘서 그들의 고난을 해소시킬 것인가요?
- 우리는 언제나 월스트리트 광기어린 자를 타르를 칠하고 깃털로 붙여서 구분시킬 것인가요?
- 우리는 언제나 사람을 일으켜서 어린애같은 정치 코메디를 폐지시킬 것인가요?
- 우리는 지역통화를 언제나 유통시키나요? 통화체제를 개혁할 것인가요?
- Capitalism started in Amsterdam with the Amsterdamsche Wisselbank, the first major Central Bank in history. Its owners moved to Britain, where they founded the BoE in 1694, through which they ruled the world for centuries. Bretton Woods saw the migration of that class to the US.
- Interest-free credit is a total no-brainer. YOU can have an interest free mortgage tomorrow.
- Banks are the main sponsors of both the Dems and GOP. The left is no better than the right.
- All major banks own each other and most Transnationals. It’s one massive, global cartel that owns all Governments.
So: if we have such a bleeding heart for the poor, when are we going stop palliating their wounds, caused by interest on loans of money, and actually DO something about their plight?
When are we going to tar and feather these maniacs in Wall Street and beyond?
When are we going to man up and relinquish our childish political affiliations of our younger years?
When are we going to circulate local currencies? Reform the monetary system?
http://realcurrencies.wordpress.com/2014/02/15/hate-the-state-but-the-banks-even-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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