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4 월 22 일 . 火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당일 기사는 이 란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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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민 51% 빅뱅이론 불신…정치적 태도도 영향>
"중국, 지방정부 채권발행권 조건부 허용 추진"
濠바이어 49% "FTA 발효시 한국으로 거래처 전환의사"
伊 경제난 심화…소득 없는 가구 100만 넘어
"그리스, 긴축정책으로 2년간 남성 551명 자살"
"美정보기관원, 승인없는 언론 접촉 못한다"< NYT>
美법원, 무인기 공격 기밀서류 공개 명령
이란 원자력기구, 핵 활동 종합 명세서 작성
美 "시리아정권 또 화학무기 사용 의혹"…조사 착수
"오바마 '아시아 중심축' 부활 꾀해"< FT>
오바마 美대통령, 내일 국빈 방일…아베와 정상회담
예멘 공습으로 알카에다 조직원 55명 사망
총선 앞둔 이라크서 잇단 테러…23명 사망
"나이지리아서 피랍 여학생 234명으로 늘어"
유엔 "남수단 반군, 민간인 최소 200명 살해"(종합)
"러, 우크라서 21세기 고도전술 활용해 성공"< NYT>
美부통령 방문맞춰 우크라 동부 친러계 시위 재점화
바이든 美 부통령 우크라 도착…22일 주요 일정 이행
바이든 美 부통령 "우크라 에너지 독립 지원할 것"
<러시아, 서방 제재에 얼마나 버틸까>
메드베데프 "서방제재 피해 최소화할 것"
미국, 러시아 추가 제재 경고 "푸틴 제재도 검토"
"'중대변수' 푸틴 무시로 미러관계 '리셋' 물거품"
스웨덴, 우크라 사태로 국방비 증액 계획
러시아, 나토 군사적 움직임 확대 경계
"美, 우크라에 5천만 달러 추가 지원할 것"(종합)
"美, 20여년간 우크라 민주화에 5조여원 지원"(종합)
"서방, 러시아가스 의존탈피 보폭 확대"<英紙>
"우크라 입국 거부당한 러시아인 1천명 넘어"
미국 군함, 또 흑해로…다르다넬스해협 통과
미·러 외교 제네바합의 두고 서로 "이행해라" 대립(종합)
美백악관 "北 핵실험장 움직임 예의주시"
백악관 "北 비핵화 약속 지킬 준비되면 대화 용의"
일본 정부 '北 핵실험 가능성'에 "엄중 경계"
"북한 젊은층, 정권 신뢰 갈수록 약화"<가디언>
중국, '北핵실험 가능성'에 "비핵화 목표 굳건하다"
중국 고위관리 "한중일 협력 엄중한 국면 직면"
중국 광둥성장 "연내 광둥 자유무역구 출범 추진"
중국 "야스쿠니, 일본 마이너스 자산"…집단참배 성토
"중국, 분쟁도서에서 주변국 선박 8차례 봉쇄"
<중국, 오바마 국빈 방일에 우려 속 촉각>
중국, 음란물 사이트·SNS계정 무더기 폐쇄
"중국 국유기업 前이사장 부패혐의 등으로 조사"< VOA>
<오바마 訪日에 미셸 빠지자 일본 '섭섭'>
미·일 정상회담서 TPP 대체적 합의 발표 난망
<미일정상회담 뭘 논의하나…대북정책·TPP 주의제>
日 아베 내각 지지율 하락세…일부 조사서 50％ 붕괴
"日 전력9개사, 재무상에 10년넘게 자금제공"<아사히>
日시민단체 "망언 NHK회장 퇴진 안하면 수신료 거부"
"일본, 긴급시 사전승인없이 집단자위권 허용 검토"
日연립여당 대표, 각료 야스쿠니참배 비판
日자민당 2인자 "야스쿠니 대체시설 경청할 가치있어"
일본 총무상, 야스쿠니 신사 또 참배
일본 국회의원 146명, 야스쿠니 신사 집단참배(종합2보)
<세월호참사> "잇따른 혼란·실수가 희생자 키워"(종합)
<세월호참사> 아사히 "韓성장논리 속 안전 뒷전"
<세월호참사> 중국 언론, 자국민 시신 수습 주요뉴스로
백악관 "세월호 침몰사고, 오바마 방한 큰 부분될 것"(종합)
<세월호참사> 美해군, 해난구조선 사고해역 파견
<세월호참사> 美NTSB "韓 요청하면 사고원인 조사 지원"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로 맞춰보는 침몰 원인
"신고에서 출동까지" 우왕좌왕 녹취록 공개
"조류 계산 안 하고 조타기 많이 돌린 듯"
정총리 "사고 교훈삼아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마련"
<세월호참사> "정치·기업문화 사각지대에 대한 경종"(종합)
불거지는 '해수부 마피아' 책임론
정부 '자리보존' 눈치 보는 공무원 퇴출 추진
22일 오전 시신 17구 수습…세월호 사망자 104명(속보)
476명 명단에 없는 외국인 시신…집계 '못믿어'
<세월호참사> '시신인계' 여전히 우왕좌왕…유족 분통
"3층 식당에 많을 듯…집중 수색"
"영국은 기독교 국가" 캐머런 총리 발언 논란 확산
영국도 고령화 고민…"아시아 노인 돌봄 문화 배우자"
중국 저장서 기독교인 1천명, 교회 철거 반대 시위
사우디서 '메르스'로 2명 또 사망…총 81명
<미국서 스포츠행사의 '독버섯' 아동성범죄 기승>
美유명 소시지 '오스카마이어 위너' 49톤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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