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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교실강의 1부 / 신은 인간을 통해, 창조한 모든 것을 체험 [KiboDabi] - 2 (추가)

 

 

 

신의 삶을 살고, 행하고, 신처럼 존재할 수 있을 때, 완전함으로서 신에게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교실강의 1부 / 신은 인간을 통해, 창조한 모든 것을 체험

 

교실강의 1부

ClassLecture P1

 

[비디오 스크린 대본]

 

By KiboDabi . 4/4/2014

비디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r4mw6el8kQ0

“Shadow Story": First version(written), Pdf: http://abundanthope.net/artman2/uploads/1/First_Man_s_Shadow.pdf

 

 

 

 

 

먼저, 근원들의 근원 SOURCE OF SOURCES (신 GOD) 이 파라다이스 트리니티/삼위일체 Patadise Trinity 를, 그런 다음 파라다이스 섬 Paradise Isle 을 창조했고, 그런 다음 신은 파라다이스 인격체들 Paradise Personalities[영원한 사람들 Forever People]을 창조했다. .....

 

영원한 사람들은 신과 같이, 완벽한 완전함으로 창조되었고, 그들은 모두 한데 모여, 웃고, 노래하고, 춤추고, 농담을 하고, 단지 멋지고 끝없는 파티를 가지면서 사랑스러운 무한한 영원을 가졌는데 ... 그것은 믿을 수 없이 좋았다. .....

 

그때 신 GOD 이 말했다. “시간이 되었다 IT IS TIME.” 그리고 새로운 창조에 대해 일하기 시작했다.

 

신은 한 손으로 이 시점까지 모든 것을 창조했고 ... 이제 신은 두 손으로 새로운 것을 실현하고 있었으며, 영원한 사람들은 매혹되었다.

 

신 GOD 이 두 손으로 일하고 있다!

 

그것은 무엇이지? 그들은 신이 나서 그들끼리 말했다.

 

“두고 봐 WAIT AND SEE.” 신이 말했다.

 

그것이 끝났을 때 그들 모두는 호기심을 가지고 신에게 물었는데, “그것이 무엇이죠?”

 

“그것은 인간이야 IT IS A HUMAN BEING,” 신이 말했다.

 

“인간이 뭐죠?” 그들은 물었다.

 

“나 자신인 한 인간 A HUMAN BEING WHAT I AM.” 신이 대답했다.

 

그것은 너무나 ... 무력하게 보였다.

 

그것은 너무나 작았다.

 

“그것이 무엇을 하죠?”

 

“그것은 바로 지금은 하나의 사람에 지나지 않지만, 그것은 일하고, 놀고, 체험을 통해 인간으로 진화할 것인데, 그것이 하기 위해 창조된 대로 말이다 IT IS JUST A MAN, RIGHT NOW BUT IT WILL WORK AND PLAY AND EVOLVE THROUGH EXPERIENCE INTO A HUMAN BEING AS IT WAS CREATED TO DO. 이 존재를 통해 나는 모든 것들과 환경들을 체험하기를 의도할 거야 THROUGH THIS BEING I WILL TO EXPERIENCE ALL THINGS AND CIRCUMSTANCES. 나는 그것을 위해 일하는 운동장을 창조하고 있고, 거기서 그것은 그렇게 행하고 존재할 수 있으며, 그것은 완벽한 완전함 속에서 나에게 돌아올 것이고, 내가 완전한 것처럼 완전해질 것이야 I AM CREATING A WORKING PLAYGROUND FOR IT WHERE IT CAN DO AND BE SO AND IT WILL RETURN TO ME IN PERFECT PERFECTION AND BE PERFECT AS I AM PERFECT.”

 

와우 ... 그들 모두가 말했고, 무릎을 꿇으면서 신인 모든 것을 위해 신에게 경의와 명예와 영광을 주었다.

 

신은 그때 영원한 사람들에게 말했는데, 너희는 이 창조물을 완전함으로 기르는데 도울 것이다 YE WILL HELP IN THE RAISING OF THIS CRFEATION UNTO PERFECTION!

 

그들 모두가 환호했다! 그렇게 되리라 SO BE IT! 그렇게 됩니다 SO IT IS! 그리고 신을 더욱 찬양했다. ...

 

그래서 신은 사람을 길렀고, 사람이 그 자신의 두 발로 걷도록 가르쳤는데, 사람이 그 자신을 세우는 법을 배우고 그의 균형을 찾는 동안 말인데, 그의 두 손을 잡고서. ...

 

그리고 사람이 그 자신의 힘으로 설 수 있었을 때 그는 큰 사랑과 헌신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에게 미소 지었고, 신에게 그와 함께 걸으면서 그에게 신의 의지를 가르치라고 요청했는데, 그가 그것을 행할 수 있도록 말이다. ...

 

그래서 신은 미소 지었고, 사람에게 그가 신의 손을 놓기를 원하는가를 물었다. ...

 

“한 손만요 ...” 사람은 대답했다. “그런 식으로 우리는 나란히 걸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이 사람과 함께 걸었고, 그에게 그가 시작하게 될 굉장한 모험을 설명해주었다.

 

“그것은 숨바꼭질 놀이처럼 될 것이다 IT WILL BE LIKE A GAME OF HIDE AND SEEK. 나는 빤히 보이는 곳에 숨을 것이고 너는 나를 찾을 것이다 I WILL HIDE IN PLAIN SIGHT AND YOU FIND ME.”

 

“그건 별로 어렵게 들리지 않아요.” 사람이 말했다.

 

‘두고 보자 WAIT AND SEE.“ 신이 말했다. ...

 

장소가 준비되자, 신은 사람에게 말했다.

 

이것은 ‘다른 운동장’이다. 여기서 너는 ‘다른’ 감각과 인식 안에서 살 것이다. 너는 여기 지금의 이 무한하고 영원한 하나됨 UNITY 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나인 것으로 돌아가도록 이끄는 하나의 원 둘레 안에 흐르는 모든 무한한 순간들을 체험할 것이다. 그 원은 너무나 거대해서 너는 그것을 일직선으로 지각할 것이다. 나는 네가 일하도록 일종의 부드러운, 몸으로 부르는 수명이 짧은 옷, 용기를 준비했다. 네가 지금 하나의 영혼 몸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이것은 너에게 하나의 물질적 영역을 체험하도록 물질적 형태를 줄 것이다. 나는 네가 거기 있는 전 시간 너와 함께 너의 삶을 살 것인데, 내가 너 안에, 너 주위에 온통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THIS IS ‘OTHERGROUND’. HERE YOU WILL LIVE IN A SENSE AND PERCEPTION OF ‘OTHERNESS’. YOU WILL NOT REMEMBER THIS INFINITE AND ETERNAL UNITY OF HERE AND NOW. YOU WILL BE EXPERIENCING INFINITE MOMENTS ALL FLOWING IN THE LINE OF A CIRCLE THAT LEADS BACK TO WHAT I AM. THAT CIRCLE IS SO HUGE THAT YOU WILL PERCEIVE IT AS A STRAIGHT LINE. I HAVE PREPARED A VEHICLE FOR YOU TO OPERATE, A SORT OF SOFT, EPHEMERAL, CLOTHING CALLED A BODY. JUST AS YOU HAVE A SOUL BODY NOW, THIS WILL GIVE YOU MATERIAL FORM TO EXPERIENCE A MATERIAL REALM. I AM GOING TO LIVE YOUR LIFE WITH YOU THE WHOLE TIME YOU ARE THERE FOR I WILL BE WITHIN AND ALL AROUND YOU.

 

너는 네가 거기 나타날 때 이 모든 것을 잊어버릴 것이고, 그런 다음 너는 네가 찾고, 배우고 체험할 모든 다른 것들 이상으로 한 가지 일을 기억해야만 한다. 너는 나인 것을 찾기 위해 거기 있으며 ... 너는 내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할 것인데, 그러나 나는 하나이고, 너의 다르다는 감각은 하나의 물질적 존재로서 너의 체험을 고조하고 확장하기 위한 하나의 메커니즘에 지나지 않는다. 너는 만약 네가 너의 마음과 가슴 안에서 찾는다면, 나인 것을 찾을 것이다. 너는 나인 것을 알고 이해할 것인데, 네가 너 자신과 모든 이들, 너 주위의 모든 것들을 알고 이해하기를 추구할 때 말인데, 내가 그 모든 것이고, 모든 것들이 나인 것이기 때문이다. YOU WILL FORGET MOST OF THIS WHEN YOU APPEAR THERE AND THEN YOU MUST REMEMBER onE THING ABOVE ALL OTHER THINGS THAT YOU WILL FIND AND LEARN AND EXPERIENCE. YOU ARE THERE TO FIND WHAT I AM….YOU WILL THINK THAT I AM OTHER, BUT I AM onE AND YOUR SENSE OF OTHERNESS IS JUST A MECHANISM TO HEIGHTEN AND EXPAND YOUR EXPERIENCE AS A MATERIAL BEING. YOU WILL FIND WHAT I AM IF YOU SEARCH WITHIN YOUR MIND AND HEART. YOU WILL KNOW AND UNDERSTAND WHAT I AM AS YOU SEEK TO KNOW AND UNDERSTAND YOUR SELF AND ALL AND EVERYTHING AROUND YOU, FOR I AM ALL OF IT AND EVERYTHING IS WHAT I AM.

 

나는 나인 것으로부터 너를 창조했고, 따라서 너는 나인 것이지만, 너는 체험으로 흘러넘치면서 나인 것으로 돌아와야만 하며, 그럼으로써 네가 완전함과 불완전함을 알 수 있고, 너는 너 자신의 자유 의지로 완전함을 선택할 수 있다. 너는 불완전하게 나에게 돌아올 수는 없다, 그러나 너를 통해, 나는 불완전함과, 그 의미, 그것의 가치를 체험할 것인데, 네가 나인 것으로의 너의 귀환에서 네가 체험하는 완전함으로의 진화 속에서 말이다. I CREATED YOU OUT OF WHAT I AM AND SO, YOU ARE WHAT I AM, BUT YOU MUST RETURN TO WHAT I AM OVERFLOWING WITH EXPERIENCE SO THAT YOU MAY KNOW PERFECTION AND IMPERFECTION AND CHOOSE PERFECTION OF YOUR OWN FREE WILL. YOU CANNOT RETURN TO ME IMPERFECT BUT THROUGH YOU, I WILL EXPERIENCE IMPERFECTION AND THE MEANING AND THE VALUE OF IT IN THE EVOLVING INTO PERFECTION THAT YOU EXPERIENCE IN YOUR RETURN TO WHAT I AM. DO YOU UNDERSTAND?

 

사람은 그의 머리를 끄덕였고, 말했다, “예, 아버지, 나는 이해합니다. 그게 전부인가요?”

 

신은 미소 지었고, 두 팔로 사람을 껴안았으며, 사람의 귀에 속삭였다. ...

 

“거기에는 사랑과 두려움, 빛과 그림자가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을 사랑해라,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THERE WILL BE LOVE AND FEAR, LIGHT AND SHADOW. LOVE ALL AND FEAR NOTHING.”

 

그리하여 신은 사람을 그의 새 몸으로 넣었고, 사람은 어린 아기처럼 ... 진화하고 자라기 시작했다.

 

신이 사람을 그의 몸속에 넣은 지금, 사람은 신의 빛 앞에 섰고 하나의 그림자를 던졌으며, 그 그림자는 그림자로서 그 자신을 알고 있었고, 사람이 하는 대로 했으며, 모든 것이 잘 되어갔지만 ... 사람이 생각에서 진화했을 때, 그림자도 진화했다. 처음에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림자는 사람이 거기 있는 것에 행복해했는데, 그림자를 던질 사람이 없다면 그림자가 없을 테고, 그래서 그림자는 사람이 하는 대로 하기 위해 그 최선을 다했는데, 언젠가 그것이 사람이 존재하듯이 존재할 수 있고, 그 자신의 삶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에서 말이다.

 

사람이 처음으로 신을 발견하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신이 사람 바로 앞에 서있었고, 사람이 그의 눈을 신으로부터 결코 눈을 떼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건 너무나 쉬워요.” 사람은 말했다. “당신은 가지고 놀 더 나은 것이 있나요?

 

“기다려 보자 WAIT AND SEE.” 신이 미소 지으며, 대답했다. ...

 

그림자는 신을 보거나 듣지 못했다. 그것은 하나의 큰 빛이 있음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단지 사람이 그림자를 던질 수 있도록 존재한다고만 생각했다. 그것은 그것이 모두 그림자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난 얼마나 멋진가!” 그것은 그 자신에게 말했다. “사람은 단지 나를 위해서만 존재해! 사람은 내가 하는 것을 해야 해. 나는 사람이 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할 필요가 없어.” 그리고 그것은 갇혔다고, 사람의 의지로 노예가 되었다고, 학대되었다고, 그 자신의 일을 할 수 없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어느 날 그림자는 사람이 신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지만, 사람이 단지 큰 소리로 말한다고 생각했을 뿐, 그래서 그것은 그 문제의 진실을 알지 못했다.

 

“자 내가 이것을 올바로 알게 해주세요. 내가 인간으로 진화할 때, 나의 몸이 빛의 몸이 될 것이고, 나는 더 이상 그림자를 던지지 않을 거죠? 그런 다음 나는 영원히 살고, 존재하고, 당신처럼 행하는 거죠?”

 

그림자는 질급을 했다. ..... 오, 절대로 안 돼 OH HELL NO!

 

“내게 무엇이 일어날까? 내가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단지 사라지는 건가? 그걸 잡아다가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든다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가 어쨌든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그가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처럼 항상 들리는데 ... 그 빛이 틀림없어 ... 그것은 ... 그들은 이것에서 함께 있어 ... 그러나 내가 무얼 하지? 난 그 빛이 사람에게 비출 필요가 있고, 그럼으로써 내가 살 수 있지만 ... 그러나 ... 빛이 없다면 어떻하지? 그럼 ... 아마 ... 난 그 사람이 필요 없을지도 몰라 ... 아마 모든 것이 그림자가 될지도, 그리고 내가 자유로워질지도 몰라 ... 아마 ... 그러나 내가 무얼 할 수 있지? 그가 움직이면 내가 움직이고 ... 난 그게 싫어 ... 난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해 ... 그럼 ... 아 ... 그래 ... 내가 사람을 장악할 수 있겠지! 그가 그 진화하는 일을 결코 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만들 수 있어! 그렇다! 난 내 마음대로 움직이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해 .....

 

그래서 그것이 시작되었다. ...

 

사람은 정말로 그의 그림자에게 결코 관심을 주지 않았다. 그것은 신의 빛 속에 서있는 것의 하나의 결과에 지나지 않았다. 사람은 신을 찾고, 그의 눈을 신에게 유지하는 것에 그의 시간을 보냈으며, 그러나 마침내는 신이 앞에 있는 것처럼, 주위에 온통 있는 것처럼, 그의 안에 있음을 알았다. 사람이 그의 가슴을 발견하고 그것 안에서 사는 법을 배웠을 때, 그는 신과 신 안의 그 자신을 무한히 사랑하게 되었고, 지식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하며, 무한한 지식의 나무가 그의 마음 안에서 자라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은 그의 마음속에 살았고, 언제나 자라는 나무로 올라갔고, 그 가지들에서 신을 발견하며 기뻐했다.

 

“이것이 훨씬 더 좋아!” 사람이 소리쳤다. 어쩌면 나는 이 나무속에 나 자신을 위해 나의 거처를 지어주고, 영원히 당신과 함께 살 거야.“

 

그리고 신이 미소 지었고, 사람에게 그의 생각과 욕구를 물질적 영역에서 짓고 실현하는 법을 가르쳤다. 그래서 사람은 그 영역을 멋지고 자연적인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웠고, 그 자신을 위해 집을 지었으며, 안에서, 밖에서 신과 함께 살았는데 ... 그것은 경이로웠다. ...

 

그러나 그림자는 그 자신의 마음으로 바빴고, 사람이 의식의 빛 속에서 자랐을 때 사람을 연구했으며, 그리하여 그림자는 그 자신이 점점 더 사라지는 것을 발견했고 ... 절망적이 되어갔으며 ... 하나의 계획을 세웠다.

 

마침내, 신이 모든 이들에게 지금은 사람이 완전한 사람, 인간이 되려는 찰나에 있다고 ... 곧 그것이 완전히 자란 인간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모든 영원한 사람들이 사람의 빛이 증가하고 전혀 그림자도 던지지 않게 될 이 웅장한 사건을 관찰하기 위해 왔다.

 

그것이 일어나기 바로 전에 ... 그림자가 그의 움직임을 만들었다. 그것은 대단한 의지를 통해 헌신과 실행을 가졌고, 그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는 법을 배웠으며, 이제 그 왼쪽 손을 사람의 뒷 궁둥이로 찔러 넣어, 사람 속에 구멍을 찢을 기회를 잡았고 ... 사람은 고통으로 비명을 질렀다.

 

“이것이 도대체 뭐지?” 사람이 소리쳤다.

 

“너 뒤를 봐 LOOK BEHIND YOU.” 신이 말했다.

 

사람은 그의 머리를 돌렸고, 그 자신의 그림자가 그를 배반한 것을 깨달았다. “왜 그러지?” 사람이 물었다.

 

그림자는 사람 속으로 들어와 그의 심장을 잡았고, 사랑의 씨앗을 그림자로 덮었으며 ... 그리고 사람은 두려움을 알게 되었고 ... 그의 가슴 안의 그 씨앗이 아래로 자라기 시작하면서 ... 사람은 더욱 탁해지고 더욱 탁한 그림자를 던지기 시작했다.

 

“너의 궁둥이는 내 거야!: 그림자가 소리 질렀는데, 그의 오른손을 사람에게 찌르면서 사람의 다리 사이에 뿔을 만들었을 때 말인데 ... 그는 그 뿔이 사람에게 말하게 만들었다. ...

 

“그림자는 잊어버려! 그건 아무 것도 아니야! 나에게 관심을 써! 내가 길을 주도할 거야!”

 

그리고 그림자의 손가락들이 사람의 마음속에 도달하기 시작했을 때, 그의 시각이 어두워졌고, 그는 더 이상 빛을 볼 수 없었다. 그는 그 뿔에 매혹되어 내려다보았다.

 

“나와 놀자! 너의 마음을 잊어버려! 난 네가 재미를 갖는데 필요한 전부야! 넌 재미를 갖고 싶지, 아니야? 넌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우린 그것을 함께 할 수 있고, 우린 항상 함께 있을 것이고, 난 너를 점점 더 많은 재미로, 영원히 언제나 주도하기 위해 여기 있을 거야!”

 

그래서 사람은 그의 관심을 그 뿔에게 돌렸고, 그것의 노예가 되었고, 그 뿔이 말하는 대로 했으며, 그의 안에서, 그의 주위에서 신의 소리를 듣기를 멈추었다.

 

모든 영원한 사람들이 호기심을 느꼈다. “무엇이 일어날까?” 그들이 물었다.

 

“이제 사람은 다시 한 번 나를 찾아야만 할 거야. 이번에 그는 그가 원하는 자와 원하는 것을 선택해야 할 거야. 나의 의지, 아니면 그림자의 의지를.”“NOW THE MAN WILL HAVE TO FIND ME ALL OVER AGAIN. THIS TIME HE WILL HAVE TO CHOOSE WHO AND WHAT HE WANTS. MY WILL OR THE WILL OF THE SHADOW.”  신이 대답했는데, 미소 지으면서 .....

 

“그가 그것을 할 수 있을까?” 영원한 사람들이 물었다.

 

“두고 보자 WAIT AND SEE.” 신이 말했다.

 

그리고 신은 유니콘에게 말했는데, 사람에게 가서 위로 선 나무를 지탱하기 위해 그 뿔을 사용하라고, 그래서 사람이 그의 마음을 잃지 않도록, 그의 가슴 속의 씨앗을 보호하도록, 그럼으로써 사람이 모든 사랑을 잃지 않도록 하라고 말이다.

 

그리고 유니콘은 “예, 주님” 말했고, 그 남자에게 들어가서 그 뿔을 위로 선 나무를 지탱하도록 사용했고, 위로 아래로 자란 그 나무 아래 앉았으며, 사람의 가슴 속의 씨앗을 그의 꼬리로 붙잡았는데, 그림자가 그 씨앗을 부수지 않도록 말이다.

 

그리고 그림자는 유니콘을 싫어했고, 사람과의 그의 방식을 내버려두라고 그것과 논쟁을 했다.

 

“사람은 신에게 속하지 너에게 속하지 않아.” 유니콘이 그림자에게 말했다. 너의 날이 올 거야, 그러나 신이 너와 그 사람 둘 다와 함께 그의 길을 가도록 네가 복종하기까지는 안 올 거야.

 

그림자는 격분했고, 유니콘의 심장을 찔렀으며, 유니콘의 심장이 3번 박동을 멈추었고, 그것이 멈추었기 때문에 피가 사람의 심장으로 떨어졌고 그것을 가득 채우면서 그 빛의 힘으로 씨앗을 들러쌓는데, 그럼으로써 그림자가 사람의 가슴을 내버려두어야 했으며 ... 지식의 아래 나무는 시들고 줄어들기 시작했고, 사람의 마음속의 더 높은 나무는 다시 한 번 번성하기 시작했다. 그 가지들이 유니콘의 뿔을 감았고, 사람의 마음속에서 빛이 자라면서, 사람의 마음속에서 그림자의 손이 사라졌다.

 

사람은 그의 눈을 뜨고, 혐오감으로 그의 다리 사이의 그 뿔을 보았고, 그림자가 말할 수 있는 무엇도 사람이 다시는 귀를 기울이게 하지 않았다. 사람을 두 손으로 그의 머리를 잡았고, 신에게 소리쳤다.

 

“나의 신 GOD 이여, 나의 아버지 FATHER 시여! 내가 무슨 짓을 했습니까!?”

 

“넌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YOU HAVE DONE NOTHING. 그 안에 너의 문제가 놓여있다 THEREIN LAYS YOUR PROBLEM.” 신이 말했다.

 

그리고 사람은 그가 되기로 된 존재의 상태로 상승하기로 결심했고, 그는 그림자와의 그의 투쟁을 재개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지? 그가 물었다.

 

“생각해봐.” 유니콘이 대답했다. “신이 생각하면 그렇게 되거든. 너는 신의 이미지야. 생각해봐, 그럼 그렇게 될 거야.

 

“그러나 나는 생각해왔는데!”

 

“아냐! 넌 생각하는데 너의 뇌를 사용해왔어. 너는 너무나 탁해지고 물질적이 되어서 넌 그림자 마음으로 너의 마음을 거의 잃어버렸어. 신은 하나인 그의 마음과 가슴으로 생각하고 ... 그것이 그의 의식이야! 너도 같은 식으로 해야 되고, 같은 것이 되어야 해.

 

너는 신이 두 손으로 너를 만들었듯이 신에게로 도달해야 해.“

 

사람은 그것에 대해 생각했고 ... 그 순간 사람은 빛 속으로 완전히 상승하는 것으로 그 자신을 헌신했으며, 사람이 그 하나의 의지로, 그 하나의 의도로, 그 하나의 욕구로 그 자신을 완전히 주었을 때 ... 신이 그가 하도록, 되도록 창조했던 것을 하고, 되기 위해 말인데 ... 그래서 그는 변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의 머리 정수리에서 시작해서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점점 더 가벼워졌고, 밝아졌고, 더 맑아졌고, 그 빛으로 흘러넘치게 되었으며 ... 그의 가슴과 마음이 물질적 껍질로부터 나오면서 그 껍질이 사라져갔다.

 

그림자가 으르렁거렸고, 그의 전 자신을 사람의 하체로 던지면서 발에서 허리까지 그를 가득 채웠다. 사람은 그의 허리로 내려갈 때 변형을 유지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짐을 발견했다. 사람은 그의 하체를 밀어내면서, 그가 아마도 그림자를 밖으로 몰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발로 찼고, 뒤흔들고, 춤을 추었고, 바닥을 굴렀으며, 그림자를 몰아내려는 노력에서 그의 다리를 공중으로 쳐들었다. .....

 

“신이여 나를 도우소서!? 그는 고함쳤다.

 

“내게 너의 두 손을 다오, 그러면 내가 너를 끌어내마!”“GIVE ME BOTH YOUR HANDS AND I WILL PULL YOU OUT!” 신이 말했다.

 

“그러나 나의 궁둥이는 어떻합니까?” 사람이 소리쳤다.

 

“너는 그것이 필요 없다. 그것은 단지 너의 몸의 껍질의 일부일 뿐이야. 너는 물질적 존재가 아니야! 너는 영적 존재야! 너의 궁둥이를 버려라, 그것으로부터 나와라! 너는 완전한 사람이, 인간이 될 거야! 내가 약속하지!“

YOU DON’T NEED IT. IT’S JUST A PART OF YOUR BODY SHELL. YOU ARE NOT A MATERIAL BEING! YOU ARE A SPIRITUAL BEING! LEAVE YOUR ASS BEHIND AND COME OUT OF IT! YOU WILL BE A WHOLE MAN, A HUMAN BEING! I PROMISE YOU!”

 

“안되요!” 사람이 소리 질렀다. 난 나의 궁둥이로 아주 붙어있다고요. 난 그걸 좋아해요. 그건 나의 일부이고, 난 그걸 구하고 싶고, 그걸 데려가고 싶어요. 내가 나의 궁둥이를 구하도록 도와주세요!“

 

“난 네가 궁둥이를 구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것은 단지 너의 껍질의 일부이고, 그것은 그림자에게 속하지. 너의 마음은 자유롭다! 너의 가슴은 자유롭다! 만약 너의 궁둥이가 따라올 수 없다면, 그것을 뒤에 두고, 상승해라! 지금! 나의 두 손을 잡아라, 그럼 네가 너 자신을 구하도록 내가 도우마! 그러나 너는 너의 궁둥이를 뒤에 두로 와야 해!I TOLD YOU THAT YOU DON’T HAVE AN ASS TO SAVE. THAT’S JUST A PART OF YOUR SHELL AND THAT BELONGS TO THE SHADOW. YOUR MIND IS FREE! YOUR HEART IS FREE! IF YOUR ASS CAN’T FOLLOW LEAVE YOUR ASS BEHIND AND ASCEND! NOW! TAKE MY HANDS AND I WILL HELP YOU TO SAVE YOUR SELF! BUT YOU WILL HAVE TO LEAVE YOUR ASS BEHIND!

 

 

네가 애초에 그에게 관심을 주지 않고 그가 너의 궁둥이를 갖도록 내버려둔 것은 너의 잘못이야! 그러나 너의 가슴과 마음은 자유롭지! 너의 궁둥이를 버리고, 그가 그것을 갖게 해라.”IT’S YOUR OWN FAULT FOR NOT PAYING ATTENTION AND LETTING HIM HAVE YOUR ASS IN THE FIRST PLACE! BUT YOUR HEART AND MIND ARE FREE! LEAVE YOUR ASS AND LET HIM HAVE IT!”

 

“안 돼요 NOOOOO!” 사람이 절망적으로 소리쳤다. “그건 나의 궁둥이고, 그는 그것을 더 이상 가질 수 없어요!”

 

“좋아 FINE!” 신이 웃었다.

 

“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힘으로 너의 궁둥이를 구해라! 나는 네가 필요하다면 바로 여기 있지만, 난 너에게 네가 해야 할 일을 말해주었다 ... 그래서 ... 너 자신이 나가서 너 자신의 궁둥이를 구해라.“SAVE YOUR ASS BY YOURSELF IF YOU CAN! I’M RIGHT HERE IF YOU NEED ME, BUT I TOLD YOU WHAT YOU HAD TO DO…..SO…GO AHEAD WITH YOUR SELF AND SAVE YOUR OWN ASS.

 

우리는 그것이 너에게 어떻게 일하는지를 단지 두고 볼 거야.“WE’LL JUST WAIT AND SEE HOW THAT WORKS OUT FOR YOU.”

 

그래서 신과 영원한 사람들은 모두 의자들, 테이블들, 다과들을 끌어당기고, 그것이 어떻게 갈지를 보기 위해 앉았다.

 

그리고 사람과 그림자는 지독하게 싸웠다.

 

그리고 이따금 유니콘이 그림자에게 한방을 먹이려고 시도했다.

 

그리고 이따금 아래 뿔이 사람을 혼란시켰고, 그림자가 사람의 궁둥이 속에서 그 자신을 걷어찼다. ...

 

그러는 동안 똥이 사방으로 튀겼는데, 사람의 궁둥이가 끔찍한 무언가를 터뜨리면서 말이다. .....

 

그런 다음 그들 둘 다가 기울어지면서 넘어졌고 ... 그들 둘 다가 스스로 생각하면서 거기 누워 있었다. ...

 

“난 똥 속에 누어있어. ...”

 

“내 궁둥이로부터 나가.” 사람이 그림자에게 말했다.

 

“너의 궁둥이는 나의 것이야.” 그림자가 대답했다. “만약 네가 빛으로 돌아선다면, 난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사라질 거고, 그것은 나의 끝장이야. 너의 궁둥이는 내가 살아있는 유일한 희망이지.”

 

“도대체 누가 그것을 너에게 말했냐?” 사람이 물었다.

 

“난 네가 그림자를 던지지 않는다면 네가 상승하면서 빛이 될 거라고 빛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어떻하지? 넌 결코 나에게 신경을 써준 적이 없어. 결코 내가 거기 있음을 알지 못했어, 내가 너의 궁둥이 속에 들어가기까지 말이야. 자, 너는 지금 싸야 할 많은 똥을 가졌지, 짜식! 너의 궁둥이는 내 것이고, 난 그것을 보관하고 있어!”

 

“규정은 항상 네가 너 자신의 삶을 갖도록 준비되어 있지.” 그 말이 유니콘 속에서 울려나왔다.

 

“쉬잇 SHHHHHUSH (조용히)!” 신이 말했다 ... “그것이 몰랐던 데는 이유가 있고, 그것은 나 자신인 것으로부터 들어야만 해, 어쨌든 IT DIDN’T KNOW FOR A REASON AND IT SHOULD HEAR IT FROM WHAT I AM, ANYWAY.”

 

“말씀대로입니다, 주님,” 유니콘이 절하면서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고, 그 일을 이해하기에는 당신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합니다.”

 

“바로 그거야 EXACTLY!” 신이 말했다. “너는 너의 역할을 잘 했어 YOU HAVE PLAYED YOUR PART WELL. 이제는 기다려 봐 NOW WAIT AND SEE.”

 

물론 그림자는 결코 신이 말했던 한 마디도 듣지 못했고, 점점 더 미친 듯이 되면서 단지 누워있었는데 ... “난 이 똥이 지겨워 I’VE HAD ENOUGH OF THIS SHIT!” 그는 소리 질렀다. “난 네 궁둥이를 소유하고 있고, 그것은 내가 너의 다리를 또한 소유하고 있음을 의미하지. 이번에 너는 네기 좋아하든 아니든 내가 하기 원하는 것을 정확히 하게 될 거야.”

 

그것으로 그림자는 사람이 그들이 함께 있던 똥으로부터 일어서게 만들었다. 사람은 그 자신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절벽을 향해 돌아서는 그 자신을 발견했다.

 

“넌 하지 못할 거야.” 사람은 그림자에게 말했다.

 

“넌 너 안에 웅크리고 있는 그 마음을 몰라. ... 나는 할 거고, 난 너의 의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의지로 살 거고, 분명히 네가 항상 말하는 그 미친 환각이 아니야!” 그림자는 절벽을 향해 그것을 뛰어내리려는 모든 의도로 달리기 시작했다.

 

사람은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싸웠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는 그 자신의 궁둥이가 어떤 죽음으로 곧장 뛰어내리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어떤 얘기도, 이유도, 약속도, 의미도, 그 자신을 쓰러뜨리는 방법도, 길옆으로 넘어짐도, 어떤 움직임도, 운동도, 책략도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절벽 언저리가 그의 눈앞에 보였고, 그가 할 수 있는 전부는 그의 눈을 감지 않는 것인데, 그들 둘 다가 앞으로, 위로 뛰어내림을 체험하는 동안 말이다. ... 그는 알고 있었는데 HE KNEW ... 오직 하나의 희망이, 지금 그를 구할 수 있는 한 가지 일만이 있다는 것을 .....

 

그 망각 속으로 뛰어내림이 마지막 낙하로 사라지기 전에, 사람은 그의 온 마음과 힘과 가슴과 영혼, 영과 의지와 의도로, 두 팔과 두 손을 높이 쳐들면서 고함을 질렀다.

 

“오, 신이여, 나를 구하소서, 제발 OH GOD SAVE ME, PLEASE! 나는 간청합니다 I BEG YOU! 나는 살기 위해, 나의 궁둥이가 필요 없으며, 나는 살고 싶습니다 I DON’T NEED MY ASS TO LIVE AND I WANT TO LIVE!”

 

“그것이 내가 기다리고 있던 거야 THAT’S WHAT I WAS WAITING FOR!” 신이 말했고, 신이 사람의 두 손을 한 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 그의 궁둥이를 잡았다. 신은 사람을 그의 궁둥이로부터 끌어내었고, 사람은 그 자신이 완전한 사람임을, 신의 손안에서 GOD’S HAND 인간 human being 임을 발견했다. 그는 태어난 빛이었고, 기쁨과 감사로 울부짖는 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는데, 그가 신을 찬양하고 신에게 수없이 감사하는 동안 말이다. .....

 

그림자는 사람의 상체가 있었던 곳을 차지했던 그의 검은 몸의 상체와 함께 사람의 궁둥이 속에 여전히 있는 그 자신을 발견했다. 사람의 마음과 씨앗을 그대로 지닌 가슴의 껍질 형태가 여전히 유니콘이 간직하고 있었고, 그가 지금 그 자신 안에도 있었으며, 두 나무가 여전히 그의 궁둥이와 밑의 뿔을 그대로 가진 채 살아있으며 ... 그리고 심장이 뛰었고 ... 그리고 그 심장 박동은 그의 새로운 마음으로 빛의 파동을 보냈으며, 그림자는 신 GOD 을 보았다.

 

그리고 신이 말했다. “어때 WELL?”

 

그리고 그림자가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그림자는 울었다.

 

미안합니다! 난 몰랐어요! 난 해야 할 다른 무엇을 알지 못했어요! 난 너무나 무서웠어요! 부디 나를 용서해주세요! 나는 당신이 말하는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단지 나를 살아있게만 해주세요!“

 

그리고 신은 그림자에게 말했다. “그것이 항상 계획이었다, 멍청아 THAT WAS THE PLAN ALL ALONG, DUMMY.”

 

“어, 뭐라고요? 그걸 다시 설명해주실래요?”

 

“아마 이 멍청이는 네가 거기 있었는지 몰랐을 테지만, 나는 알고 있었다. 너는 결코 한 번도 빛에 대해, 그것이 무엇인지를 묻지 않았다. 넌 단지 그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겼고, 사람을 포함해 모든 것이 너를 위해, 너의 이익을 위해 있다고 생각했다. ... 자 ... 그럴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 너는 또한 사람의 이익을 위해 여기 있었고, 나는 모든 이들의 이익을 위해 여기 있으며, 너는 너의 체험으로 나를 이롭게 했는데, 그래서 그것에 대해 고마워 ... 그리고 이제 ... 너 차례가 되었는데, 살고, 너 자신의 그림자를 던지고, 네가 더 이상 그림자를 던지지 않을 때 그것이 그의 차례를 택하도록 가르치는 것 말이야 ... 알겠냐? “MAYBE THIS DUMMY DIDN’T KNOW YOU WERE THERE, BUT I DID. YOU NEVER onCE ASKED ABOUT THE LIGHT AND WHAT IT WAS. YOU JUST TOOK IT FOR GRANTED THAT ALL AND EVERYTHING, INCLUDING THE MAN, WAS THERE FOR YOU AND YOUR BENEFIT………WELL…YES AND NO…..YOU WERE ALSO HERE FOR THE MAN’S BENEFIT AND I AM HERE FOR THE BENEFIT OF ALL AND YOU HAVE BENEFITTED ME WITH YOUR EXPERIENCE SO THANKS FOR THAT…..AND NOW……..IT’S YOUR TURN TO LIVE AND CAST A SHADOW OF YOUR OWN AND TEACH IT TO TAKE IT’S TURN WHEN YOU NO LONGER CAST A SHADOW…GOT THAT?

 

나는 네가 알듯이, 너의 창조자이고, 또한 아버지이다 I AM YOUR CREATOR AND FATHER TOO, YOU KNOW.“

 

“난 이제 알아요.” 그림자사람 shadowman 이 겸손하게 말했다. “여전히 나를 보살펴준 것, 내가 저지른 모든 것, 모든 일들 후에도 여전히 내가 이것을 하도록 충분히 나를 사랑해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당신은 정말로 나를 싦어했을 텐데요.”

 

“우리는 누구도 싫어하지 않아. 우리는 모두 나인 것 안에서, 모든 것 후에, 모든 것 전에, 모든 것 안에서 서로서로이고, 그것은 모두 하나 속에 있고, 모든 것 속의 하나이지. 너는 네가 해야 하는 것, 네가 하도록 설계된 것을 했는데, 네가 행한 것처럼 말인데, 이제 ... 너는 지금 어떻게 행동하려느냐? 너는 지금 고려할 너 자신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어. 그와 함께 무엇을 너는 하려느냐? 그것이 너처럼 너의 새로운 똥구멍을 찢을 것이라고 두려워하고 미친 듯이 되겠느냐, 아니면 너는 그것을 양육하고 그것에게 관심을 주고, 그것이 네가 아니라면 배울 수 없는 것을 가르치겠느냐?” “WE DON’T HATE ANYBODY. WE ARE ALL EACH OTHER IN WHAT I AM, AFTER ALL AND BEFORE ALL AND IN ALL AND IT’S ALL IN onE AND onE IN ALL. YOU DID WHAT YOU HAD TO DO AND WERE DESIGNED TO DO, JUST LIKE HE DID AND NOW…..HOW’RE YOU GOING TO ACT NOW? YOU NOW HAVE YOUR OWN SHADOW TO CONSIDER. WHATEVER WILL YOU DO WITH HIM? BE FEARFUL AND PARANOID THINKING IT’S GOING TO BE JUST LIKE YOU AND TEAR YOU A NEW ASSHOLE OR ARE YOU GOING TO NURTURE IT AND PAY ATTENTION TO IT AND TEACH IT WHAT IT CAN’T LEARN WITHOUT YOU?”

 

신은 그림자사람을 절벽 위에 내려놓고, 그의 손 안에서 인간을 바로 세웠다.

 

그림자 사람이 처음으로 많은 심호흡을 했고, 그 안에 또 다른 존재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것은 유니콘이었고, 그것은 두 나무와 그의 새로운 가슴으로 그 씨앗을 지키고 있었다.

 

“유니콘이 나와 함께 머뭅니까?” 그가 물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을 텐데, 네가 나를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이고, 그런 다음 내가 너 안에 나인 것의 나머지를 남길 텐데, 네가 그것을 너의 그림자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말이야. ... 우리의 아버지 신 Father GOD 은 항상 너와 함께, 너 안에 있다. 따라서 거기 염려할 것이 없으며, 나는 확신하는데, 인간이 네가 묻거나 필요로 할 때 돕는 것을 기뻐하는 이상이 될 거라고.

 

“정말이야.” 인간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그럼 나는 신의 길을 배울 것인데, 내가 그것을 나의 그림자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그리하여 그것이 내가 아는 것을 알고 내가 하는 것을 행할 수 있고, 나 인 것을 될 수 있도록, 그리하여 그것이 나처럼 두려워하지 않도록 말이죠.”

 

“두려움은 사랑을 시험하는데, 사랑이 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것은 마음에게 도전하는데, 그것이 진화할 수 있도록. 네가 그림자로서 너의 자리를 가졌듯이 이제 그것이 또한 너를 시험하기 위해 너의 그림자에게 떨어질 것이다.” “FEAR TESTS LOVE THAT LOVE MAY GROW STRONG. IT CHALLENGES THE MIND THAT IT MAY EVOLVE. AS YOU HAD YOUR PLACE AS SHADOW, SO NOW SHALL IT FALL TO YOUR SHADOW TO TEST YOU, AS WELL.”

 

“어쩌면 ... 그게 그리 고통스럽지는 없겠죠?” 그림자사람이 한숨지었다.

 

“두고 보렴 WAIT AND SEE.” 신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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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길 때는 출처를 명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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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1-4.htm 각성과..가르침들/441

 

 

 

 

 

 

[비디오 목소리 대본]

 

By KiboDabi. 4/4/2014

VideoLink: http://youtu.be/r4mw6el8kQ0

 

Shadow Story": mundane version, Pdf:

http://abundanthope.net/artman2/uploads/1/man_s_shadow___mundane_version.pdf

 

 

 

 

신 GOD 이 인간을 창조했을 때, 그는 두 손으로 그것을 창조했다.

 

파라다이스 존재들이 놀라워했다.

 

“인간을 통해, 나는 내가 창조한 모든 것들과 환경들을 체험할 것이다. 그것은 완전하며, 완벽한 완전함으로 나에게 돌아올 것이고, 모든 너희가 도울 것이다. THROUGH THE HUMAN BEING, I WILL TO EXPERIENCE ALL THE THINGS AND CIRCUMSTANCES I HAVE CREATED. IT IS PERFECT AND WILL RETURN TO ME AS PERFECT PERFECTION AND ALL OF YOU WILL HELP.”  신이 말했다.

 

신은 인간 human being 이 진화하기 위한 작업용 운동장을 창조했다. 그것은 한 사람 man 으로서 시작하고, 한 인간이 다시 되는 것으로 돌아가는 그 길을 일한다. 그것이 모두 준비되었을 때, 신은 사람에게 그가 그 속에서 창조되었던 의식의 하나됨 unity 을 잊어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자신이 모든 다른 것들로부터 분리되었다고, 그가 다시 완전해지기 위해서는 그 환영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느낄 것이다. 그가 모든 것들 안에서, 모든 것들로서, 하나의 것으로서 신을 알 수 있고, 신의 삶을 살고, 신이 하는 것을 행하고, 신처럼 존재할 수 있을 때, 그는 완벽하게 만들어진 완전함으로서 신에게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인 것으로부터 너를 창조했고, 그래서 너는 나인 것이지만, 너는 체험으로 흘러넘치면서 나인 것으로 돌아와야만 하는데, 그럼으로써 너는 완전함과 불완전함을 알 수 있고, 너 자신의 자유 의지로 완전함을 선택할 수 있다. 너는 불완전하게 나에게 돌아올 수는 없지만, 너를 통해, 나인 것으로 너의 귀환에서 네가 체험하는 완전함으로의 진화 속에서 나는 불완전함과 그 의미와 그것의 가치를 체험할 것이다. 너는 이해하느냐? I CREATED YOU OUT OF WHAT I AM AND SO, YOU ARE WHAT I AM, BUT YOU MUST RETURN TO WHAT I AM OVERFLOWING WITH EXPERIENCE SO THAT YOU MAY KNOW PERFECTION AND IMPERFECTION AND CHOOSE PERFECTION OF YOUR OWN FREE WILL. YOU CANNOT RETURN TO ME IMPERFECT BUT THROUGH YOU, I WILL EXPERIENCE IMPERFECTION AND THE MEANING AND THE VALUE OF IT IN THE EVOLVING INTO PERFECTION THAT YOU EXPERIENCE IN YOUR RETURN TO WHAT I AM. DO YOU UNDERSTAND?”

 

“나는 이해합니다.” 사람이 대답했다. “당신의 의지가 모든 것들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렇다 IT IS SO.” 신은 미소 지으면서 말했다.

 

신은 사람을 두 팔로 껴안았고, 그의 귀에 속삭였다.

 

“사랑과 두려움이, 빛과 그림자가 있을 것이다 THERE WILL BE LOVE AND FEAR. 모든 것을 사랑하고,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LOVE ALL AND FEAR NOTHING.”

 

신이 사람을 그의 몸의 껍질 속으로 넣었을 때, 사람은 신의 빛 앞에 섰고, 그림자를 던졌으며, 그 그림자는 그림자로서 그 자신을 알았고, 사람이 행한 대로 했으며, 모든 것이 잘 있었다. ..... 사람은 결코 정말로 그의 그림자로 관심을 주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신 GOD 의 빛 속에 서있는 것의 하나의 결과였다. 그러나 사람이 생각 속에서 진화했을 때, 그림자도 진화했다. 처음에, 그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그림자는 사람이 거기 있는 것에 행복해했는데, 그림자를 던질 사람이 없다면 그림자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고, 그래서 그림자는 사람이 행한 대로 하기 위해 그의 최선을 다했는데, 언젠가 그것이 사람처럼 될 수 있고, 그 자신의 생명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에서 말이다.

 

그림자는 신 GOD 을 보거나 듣지 못했다. 그것은 큰 빛이 있었음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단지 사람이 그림자를 던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있다고만 생각했다. 그것은 그것이 모두 그림자를 위해서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얼마나 멋진가!” 그것은 그 자신에게 말했는데, “사람은 단지 나를 위해서만 존재해! 사람은 내가 하는 것을 해야만 해. 난 사람이 하고 있는 것을 다 해야 할 필요가 없어.” 그리고 그것은 갇혔다고, 그 자신의 일을 할 수 없다고, 사람의 의지로 노예가 되어 남용된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어느 날 그림자는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

 

“내가 인간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나의 몸이 빛의 몸이 될 것이고, 나는 더 이상 그림자를 던지지 않을 거죠? 그때 나는 영원히 살 것이고, 당신과 같이 행하겠죠?”

 

그림자는 질겁했다. ..... 오 OH, 절대 안 돼 HELL NO!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내가 단지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사라질까? 그게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린다면 삶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어쨌든, 그는 누구에게 말하고 있지? 그 빛이 틀림없어 ... 그는 미친 게 틀림없어 ... 그러나 내가 무얼 해야 하지? 빛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하지? 그럼 ... 어쩌면 ... 내가 사람이 필요 없을지도 몰라 ... 아마 모든 것이 그림자가 되고, 난 자유로워질 거야 ... 아마도 ... 그러나 내가 무얼 할 수 있지? 그가 움직이면 내가 움직이고 ... 나는 그게 싫어 ... 난 내 자신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해 ... 그럼 ... 아 ... 그래 ... 내가 사람을 장악할 수 있어! 난 그가 결코 그 상승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확실히 할 수 있어! 그래! 난 단지 나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해 .....”]

 

그래서 그것이 시작되었다. .....

 

사람은 신을 찾는데, 그의 눈을 신에게 두면서 그의 시간을 보냈지만, 마침내 신이 그 자신 안에[ 있음을, 그리고 그의 주위로 온통 있음을 알았다. 사람이 그의 가슴을 찾고 그 안에 거주하는 법을 알았을 때, 그는 무한히 신과 신 안의 그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고, 지식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했을 때 무한한 지식의 나무가 그의 마음 안에서 자라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림자는 그 자신의 마음으로 바빴고, 사람을 연구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의식의 빛 속에서 자랐을 때 그림자는 그 자신이 점점 더 사라지는 것을 발견했고 ... 절망적이 되어갔으며 ... 하나의 계획을 만들었다. .....

 

마침내 신이 모든 이들에게 사람이 완전한 사람이, 인간이 되려는 찰나에 있다고 ... 그의 빛이 증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것이 일어나기 바로 전에 ... 그림자가 그의 움직임을 만들었다. 그것은 대단한 의지를 통해, 집념과 실행을 가졌고, 그 자신의 뜻으로 움직이는 법을 배웠으며, 이제 그 왼쪽 손을 사람의 궁둥이 사이로 넣을 기회를 잡았고, 사람 속에 구멍을 찢었는데 ... 사람이 고통에서 비명을 질렀다.

 

“그곤 도대체 무엇인가요?” 사람은 소리쳤다.

 

“너 뒤를 보아라 LOOK BEHIND YOU.” 신이 말했다.

 

사람은 그의 머리를 돌렸고, 그의 그림자가 그를 공격한 것을 깨달았다.

 

그림자는 사람 속에 손을 뻗어 그의 심장을 가로챘고, 사랑의 씨앗을 그림자로 덮었으며 ... 그래서 사람은 두려움을 알았고 ... 그의 심장 안의 씨앗이 또한 아래로 자라는 나무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 사람은 더 탁해지면서, 더 탁한 그림자를 던지기 시작했다.

 

“너의 궁둥이는 내 거야!” 그림자는 소리 질렀는데, 그가 그의 오른 손을 사람 속으로 찔러 넣고, 사람의 다리 사이에 뿔을 만들었을 때 말인데 ... 그는 그 뿔이 사람에게 말하도록 만들었으며 ... 그림자의 손가락들이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을 때, 그는 더 이상 빛을 볼 수 없었고 ... 그는 매혹되어 그 뿔을 내려다보았다.

 

 

 

 

[“그림자는 잊어버려! 그건 아무 것도 아니야! 나에게 관심을 기울여! 내가 길을 리드할 거야! 우린 우리가 하려는 대로 할 수 있어. 우린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우린 항상 함께 있을 거야, 그리고 난 항상 점점 더 많은 재미로, 영원히, 언제나 너를 이끌기 위해 여기 있을 거야!”]

 

그래서 사람은 그의 관심을 그 뿔로 돌렸고, 그 노예가 되었으며, 그 뿔이 말하는 대로 행했고, 그의 안과 주위에 있는 신의 목소리를 듣기를 멈추었다.

 

그리고 신은 그의 유니콘 Unicorn 에게 말했는데, 사람에게 가서 그 뿔을 위로 선 나무를 지탱하기 위해 사용하라고, 그래서 사람이 그의 마음을 잃지 않고, 그의 가슴 안의 씨앗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람이 모든 사랑을 잃지 않도록 말이다.

 

그리고 유니콘이 “예, 주님!”이라고 말했고, 사람 속으로 들어갔으며, 그 뿔이 위로의 나루를 지탱하도록 사용했고, 그 나무 아래 앉았는데, 거기서 그것이 위로 자랐고, 또 아래로 자랐으며, 그의 꼬리로 사람의 가슴 안의 씨앗을 붙잡았는데, 그림자가 그 씨앗을 부술 수 없도록 말이다.

 

그래서 그림자는 유니콘을 싫어했고, 그가 사람과 그의 길을 가도록 내버려두라고 그와 논쟁을 했다.

 

“사람은 신 GOD 에게 속하지 너에게 속하지 않아.” 유니콘이 그림자에게 말했다. 너의 날이 올 테지만, 네가 신이 너와 사람 둘 다와 함께 그의 길을 가도록 내버려두는 것으로 복종할 때까지는 아니야.“

 

그림자는 격분했고, 유니콘의 심장을 찔렸으며, 그 피가 사람의 가슴 속으로 떨어지면서 그것을 가득 채웠고, 그 빛의 힘으로 그 씨앗을 둘러쌓는데, 그리하여 그림자가 사람의 가슴이 가도록 내버려두어야 했으며 ... 지식의 아래 쪽 나무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사람 마음속의 더 높은 나무가 다시 한 번 번성했다. 신은 그때 유니콘을 치료했고, 사람의 마음속의 빛이 커졌으며, 사람 마음속의 그림자의 손이 사라졌다.

 

사람은 그의 눈을 떴고, 혐오감으로 그의 다리 사이의 그 뿔을 보았으며, 그림자가 말하는 어떤 것도 사람이 다시 그의 말을 듣게 만들지 않았다. 사람은 그의 두 손으로 그의 윗머리를 잡으면서 신에게 소리쳤다.

 

“나의 신 GOD 이여, 나의 아버지 FATHER 여! 내가 무슨 짓을 저질렀습니까!?”

 

“너의 그림자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고 그가 맨 먼저 너의 궁둥이를 갖게 내버려둔 것은 너 자신의 잘못이다 IT’S YOUR OWN FAULT FOR NOT PAYING ATTENTION TO YOUR SHADOW AND LETTING HIM HAVE YOUR ASS IN THE FIRST PLACE! 그러나 너의 가슴과 마음은 지금 자유롭다 BUT YOUR HEART AND MIND ARE NOW FREE! 상승해라ASCEND!”  신이 말했다.

 

그래서 사람은 그가 되기로 의도되었던 존재 상태로 상승하기로 결의했고, 그는 그림자와의 그의 투쟁을 재개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 그는 유니콘에게 물었다.

 

“생각해봐.” 유니콘이 대답했다. “너는 생각하기 위해 너의 뇌를 사용해왔어. 네가 너무나 탁해졌고 물질적이 되어서 너는 그림자마음 shadowmind 에게 너의 마음을 거의 잃어버렸어. 신 GOD 은 하나 onE 인 그의 마음과 가슴으로 생각해 ..... 그것은 그의 의식이야 THAT is ITS Consciousness! 너도 같은 식으로 행하고, 같은 식이 되어야 해.

 

너는 신이 두 손으로 너를 만들었듯이, 신에게로 도달해야만 해.“

 

그 순간 사람은 빛 속에서 완전히 상승하도록 그 자신을 헌신했고, 그는 변하기 시작했다. .....

 

그것은 그의 머리 정수리에서 시작했고, 서서히 아래로 그 길을 만들면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점점 더 가벼워졌고, 더 밝아졌고, 더 명확해졌고, 빛으로 넘쳐흘렀으며 ... 그의 가슴과 마음이 물질적 껍질로부터 나오면서 그 껍질이 사라지고 있었다.

 

그림자는 으르렁거리면서 그의 전 자신을 사람의 하체 속으로 던졌고, 그의 발로부터 허리까지 채웠다. 사람은 변형을 유지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움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그의 허리로 내려가는 길을 만들었을 때 말이다. 사람은 그의 모든 힘으로 의지했지만, 그의 궁둥이를 구하기 위해 거기 도달할 수는 없었다.

 

“신 GOD 이여, 나를 도우소서!” 그가 비명을 질렀다.

 

“내게 너의 두 손을 다오, 그러면 내가 너를 밖으로 끌어내리라 GIVE ME BOTH YOUR HANDS AND I WILL PULL YOU OUT!”  신 GOD 이 말했다.

 

그러나 나의 궁둥이는 어떻게 하고요?“ 사람이 소리쳤다. 나는 나의 궁둥이로 단단히 붙어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나의 일부이고, 나는 그것을 구하고 싶고, 그것을 나와 함께 데려가고 싶습니다. 내가 나의 궁둥이를 구하도록 도와주세요!”

 

“너의 궁둥이는 YOUR ASS ...” 신이 말했다. ... “단지 너의 껍질의 일부일 뿐이고, 그것은 그림자에 속해있다 IS JUST A PART OF YOUR SHELL AND THAT BELONGS TO THE SHADOW.  너의 마음은 자유롭다 YOUR MIND IS FREE!  너의 가슴은 자유롭다 YOUR HEART IS FREE!  만약 너의 궁둥이가 따를 수 없다면, 너의 궁둥이를 뒤에 내버려두고 상승해라 IF YOUR ASS CAN’T FOLLOW LEAVE YOUR ASS BEHIND AND ASCEND!  나의 두 손을 잡아라, 나는 네가 너 자신을 구하도록 도울 것이다 TAKE MY HANDS AND I WILL HELP YOU TO SAVE YOUR SELF! 그러나 너는 너의 궁둥이를 뒤에 두고 떠나야 한다 BUT YOU WILL HAVE TO LEAVE YOUR ASS BEHIND!”

 

“안 돼요 NOOOOO!” 사람은 절망적으로 비명을 질렀다. “그건 나의 궁둥이고, 그는/그림자는 더 이상 그것을 가질 수 없어요!”

 

“좋아 FINE!” 신이 웃었다.

 

“할 수 있다면 너 자신의 힘으로 너의 궁둥이를 구해라 SAVE YOUR ASS BY YOURSELF IF YOU CAN!  나는 만약 네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바로 여기 있지만, 나는 네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너에게 말했다 BUT I TOLD YOU WHAT YOU HAD TO DO ... 따라서 ... 너 자신과 함께 가서 너 자신의 궁둥이를 구해라 SO ... GO AHEAD WITH YOUR SELF AND SAVE YOUR OWN ASS.  네가 할 수 있다면 IF YOU CAN.

 

우리는 그것이 너를 위해 어떻게 될지를 두고 볼 것이다 WE’LL JUST WAIT AND SEE HOW THAT WORKDS OUT FOR YOU!“

 

그래서 사람과 그 그림자가 지독하게 싸웠고, 똥이 사방으로 튕겼는데, 사람의 궁둥이가 끔찍한 무엇으로 찢기고 있었기 때문이다. .....

 

그리고 난 다음 그들은 둘 다 쓰러졌고 ... 그들은 각각 생각하면서 거기 누워 있었다. .....

 

“난 똥 속에 누워있어. .....”

 

“내 궁둥이로부터 나가.” 사람이 그림자에게 말했다.

 

“너의 궁둥이는 내 거야.” 그림자가 소리쳤다. “만약 네가 빛으로 돌아간다면, 난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사라질 것이고, 그것이 나의 끝이 될 거야. 너의 궁둥이는 내가 살아있게 해주는 유일한 희망이야.”

 

“도대체 누가 너에게 그것을 말했냐?” 사람이 물었다.

 

“난 네가 빛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난 어떻하라고? 넌 결코 나에게 신경을 써 준 적이 없어. 내가 너의 궁둥이 속으로 들어가기까지 내가 거기 있는지 결코 신경 쓰지 않았어. 자, 넌 지금 쌀 똥을 가득 가지고 있어! 너의 궁둥이는 내 거고, 나는 그것을 보관하고 있지!”

 

“나의 궁둥이로부터 나가, 그럼 내가 네가 살도록 약속할 게.” 사람이 말했다.

 

그림자는 미친 듯이 화를 냈다. “난 이 똥이 지겨워 I’VE HAD ENOUGH OF THIS CRAP!” 그는 소리 질렀다. “난 너의 궁둥이를 소유했고, 네가 좋아하든 아니든, 넌 정확히 내가 원하는 대로 하게 될 거야!”

 

그것과 함께, 그림자가 사람이 그들이 함께 있던 그 똥으로부터 일어나게 만들었다. 남자는 그의 의지와는 반대로 가까운 절벽을 향해 돌아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넌 그렇게 하지 못할 거야.” 사람은 그림자에게 말했다.

 

“난 나 자신의 의지로 살지, 너의 의지로 살지 않아, 확실히 네가 항상 말하는 그 미친 환각이 아니야!” 그림자는 절벽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는데, 그것을 뛰어내리려는 모든 의도를 가지고 말이다.

 

사람은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싸웠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는 그의 궁둥이가 곧 바로 확실한 죽음으로 뛰어내리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절벽 변두리가 그의 눈앞에 보였고, 그가, 그들 둘 다가 뛰어내리는 동안 그의 눈을 감지 않는 것이 그가 할 수 있는 전부였으며, 그는 알고 있었는데 ... 그는 오직 하나의 희망이, 그를 지금 구할 수 있는 하나의 일이 있음을 알고 있었다. .... 사람은 그의 모든 마음과 힘과 가슴과 영혼과 영과 의지와 의도를 가지고, 두 팔과 두 손을 하늘로 높이 쳐들면서 고함을 쳤다.

 

 

 

 

“오, 신이여 OH GOD! 부디 나를 구하소서 SAVE ME, PLEASE! 난 당신께 간청합니다 IBEG YOU! 난 살기 위해 나의 궁둥이가 필요 없습니다 I DON’T NEED MY ASS TO LIVE, 그리고 나는 살고 싶습니다 AND I WANT TO LIVE!”

 

“그것이 내가 기다리고 있던 것이야 THAT’S WHAT I WAS WAITING FOR!”  신 GOD 이 말했고, 신이 한 손으로 사람의 두 손을 잡았고, 다른 한 손으로 그의 궁둥이를 잡았다. 신은 사람을 그의 궁둥이로부터 끌어당겼고, 사람은 신의 손 안의 온전한 사람으로, 인간이 된 자신을 발견했다. 그는 육화한 빛이었고, 기쁨과 감사로 소리쳤는데, 그가 신을 찬양하고 신에게 풍성하게 감사하는 동안 말이다.

 

그림자는 사람의 상체가 있던 장소를 차지했던 그의 몸의 상체와 함께 그 사람의 궁둥이 속에 여전히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사람의 마음과 가슴의 껍질 형태는 유니콘에 의해 여전히 간직된 씨앗을 그대로 지닌 체, 지금 그 안에, 양쪽 나무와 함께 ... 그 심장 박동과 함께 있었고 ... 그 심장박동은 그의 새로운 마음으로 빛의 파동을 보냈으며, 그림자는 신을 보았고, 그가 신의 손 GOD’S HAND 안에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신이 말했다. “어때?”

 

그리고 그림자는 신의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그림자는 그 무릎을 꿇고 소리 쳤다. ..

 

“미안합니다! 난 알지 못했습니다! 난 해야 할 다른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난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제발 나를 용서해주세요! 나는 당신이 말하는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단지 내가 살게 해주세요!”

 

그리고 신이 그림자에게 말했다. “그것이 언제나 그런 계획이었지, 멍청아.”

 

“어, 뭐라고요? 다시 그걸 설명해주세요?”

 

“나는 네가 알듯이, 너의 창조자이고 또한 아버지이다 I AM YOUR CREATOR AND FATHER TOO, YOU KNOW. 아마 이 멍청이는 네가 거기 있는지 주의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주의했다 MAYBE THIS DUMMY DIDN’T CARE THAT YOU WERE THERE, BUT I DID. 너는 결코 한 번도 빛에 대해,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묻지 않았다 YOU NEVER onCE ASKED ABOUT THE LIGHT AND WHAT IT WAS. 너는 사람을 포함해 모든 것, 모든 것들이 여기 너와 너의 이익을 위해 있다고 당연히 받아들였는데 YOU JUST TOOK IT FOR GRANTED THAT ALL AND EVERYTHING, INCLUDING THE MAN, IS HERE FOR YOU AND YOUR BENEFIT ... 자 WELL ...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데 YES AND NO ... 그러나 너는 또한 사람의 이익을 위해 있고, 나는 모든 이들의 이익을 위해 여기 있으며, 너는 너의 체험으로 나인 것을 이롭게 하며, 따라서 그것에 대해 감사하는데 BUT YOU ARE ALSO HERE FOR THE MAN’S BENEFIT AND I AM HERE FOR THE BENEFIT LF ALL AND YOU HAVE BENEFITED WHAT I AM WITH YOUR EXPERIENCE SO THANKS FOR THAT ... 그리고 지금은 AND NOW ... 살리고 너 자신의 그림자를 던지며, 네가 더 이상 그림자를 던지지 않을 때 그것이 그의 차례를 받아들이도록 가르치는 것이 너의 차례인데 IT’S YOUR TURN TO LIVE AND CAST A SHADOW OF YOUR OWN AND TEACH IT TO TAKE IT’S TURN WHEN YOU NO LONGER CAST A SHADOW ... 알겠냐 GOT THAT?

 

“이제 알겠습니다.” 그림자사람 shadowman 이 겸손하게 말했다. “내가 한 모든 일 후에도 여전히 내가 이것을 하도록 나를 염려하고, 나를 충분히 사랑해준데 대해 당신께 감사합니다. 당신은 정말로 나를 싫어했을 텐데요.”

 

“우리는 싫어하지 않아. 우리는 모두 서로서로이고, 모든 것 후와 모든 것 전에, 그리고 모든 것 속에서 말인데, 그것이 하나 속의 모든 것이고, 모든 것 속의 하나이지 WE DON’T HATE. WE ARE ALL EACH OTHER, AFTER ALL AND BEFORE ALL AND IN ALL AND IT’S ALL IN onE AND onE IN ALL. 너는 네가 해야만 했던 것, 네가 하기로 설계되었던 것을 했는데, 그가 했고 지금 하는 것처럼 말인데 ... 너는 이제 고려할 너 자신의 그림자를 가지고 YOU DID WHAT YOU HAD TO DO AND WERE DESIGNED TO DO, JUST LIKE HE DID AND NOW ... YOU NOW HAVE YOUR OWN SHADOW TO CONSIDER.  너는 그와 무엇을 하려고 하니 WHATEVER WILL YOU DO WITH HIM?  그것이 너처럼 되려고 하고, 너에게 새로운 똥구멍을 찢을 것을 생각하면서 두려워하고 미친 듯이 되려느냐, 아니면 너는 그것을 양육하고, 그것에게 신경 쓰고, 너 없이는 그것이 배울 수 없는 것을 가르치려느냐 BE FEARFUL AND PARANOID THINKING IT’S GOING TO BE JUST LIKE YOU AND TEAR YOU A NEW ASSHOLE, OR ARE YOU GOING TO NURTURE IT AND PAY ATTENTION TO IT AND TEACH IT WHAT IT CAN’T LEARN WITHOUT YOU?”

 

신은 그림자사람 shadowman 을 절벽에 내려놓고, 그들 사이에 인간이 떠 있게 했다.

 

그림자사람은 그의 최초의 깊은 숨을 들이마셨고, 그 자신 안에서 다른 존재를 느꼈다. 그것은 그의 새로운 심장으로 그 씨앗을 지키는 유니콘이었다.

 

“유니콘이 나와 함께 머물까요?” 그가 물었다.

 

“난 네가 상승할 때까지 너와 함께 있을 것이고, 그런 다음 나 자신인 것의 남은 것을 너 안에 남길 텐데, 네가 그것을 너의 그림자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말이야...” 유니콘이 말했다. “우리 아버지 신 Father GOD 은 항상 너와 함께, 그리고 너 안에 있어. 그러므로 거기 염려할 것이 없고, 나는 인간이 요청하거나 필요로 할 때 돕는 것이 행복 이상이 될 것에 확신하고 있지.”

 

“정말이야,” 인간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그럼 난 신 GOD 의 방식을 배울 거야, 내가 그것을 나의 그림자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그것이 내가 아는 것을 알고, 내가 하는 것을 행할 수 있고, 나 자신인 것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내가 했듯이 두려워하지 않도록 말이야.”

 

“두려움이 사랑을 시험하는데, 사랑이 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말이다 FEAR TESTS LOVE THAT LOVE MAY GROW STRONG. 그것은 마음에게 도전하는데, 그것이 진화할 수 있게 말이다 IT CHALLENGES THE MIND THAT IT MAY EVOLVE. 네가 그림자로서 너의 자리를 가졌듯이, 이제 너를 시험하는 것이 또한 너의 그림자에게 떨어질 거야 AS YOU HAD YOUR PLACE AS SHADOW, SO NOW SHALL IT FALL TO YOUR SHADOW TO TEST YOU, AS WELL.”

 

“어쩌면 ... 그게 그다지 고통스러워지지는 않겠죠 ...? 그림자사람이 한숨지었다.

 

“두고 보아라 WAIT AND SEE.” 신이 미소 지으며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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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길 때는 출처를 명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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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1-4.htm 각성과..가르침들/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