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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금주의 국제정세 분석 / 디아트 통신: 벤자민 풀포드 (June 10 2014)

 

 

 

금주의 국제정세 분석 / 디아트 통신: 벤자민 풀포드

(June 10 2014)

 

 

언제부터인가 지상에서의 게임이 공식적으로 종료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 왔습니다.

소위 과거에 피가 흐르는 칼을 휘두르는 방식이 일관적 이었던 주요 어둠의 요소들 상당 수가 쫑이 났달까요..

 

소위 몬조론손 형뉨과 그의 사람들의 행성 유란시아에 도착, 상위차원급에서 행성을 지배해 왔던 어둠의 근원인자들이 전부 그의 앞으로 끌려 가고, 영국 여왕과 같은 외계종들도 구금당하고 그러더니 급기야는 고독하게 홀로 남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 인지를 되새겨 보고 있던 Enril 도 지상 사령관에게 만남을 수락하고는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마도 그는 지금.. 광대한 사랑과 빛의 품 안에서 자신을 돌아 보며 교정의 시간을 지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유란시아에 전하는 그의 마지막 목메임에 지상 사령관 역시도 목이 메었다는 표현이 다시금 되살아 나는 듯이 이 글을 쓰는 지금 순간에 목이 메이고 눈시울이 울컹 해지네요.. 휴우..

 

남은 검은 잔당들은 그저 언제 끊어 질지도 모르는 나머지 한 가닥에 매달린 꼴 들로만 보입니다.

스스로 벼랑 끝에 서 있고 한 발..아니 반 발만 내 딛으면 골로 갈.. 그런 느낌이 개인적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 이면이라도 더듬어 보고자 풀포드의 리포트를 인용해 보는 것 인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어둠의 세력들이 쫑이 나야.. 다음 일들을 해 나갈 것 아니겠나 싶지요.

 

저자는 여럿인 모양이고요.. 독자는 상당히 많은 듯 하네요..

양극성의 통합 게임은 종료되었으나 후유증이 이어져 나가는 막바지 다운 구성입니다.

시간 되는대로 흐름만 참조 해 봅니다.

 

지난 주 평창에서 본, 다가가자 다이빙을 하더니만 뒷 다리를 주욱 뻗어 물속에서 샤아악~ 헤엄쳐 도망 가던 개구리들이 눈에 밟힙니다.. [The Art].

 

 

Ben Fulford (June 10 2014) ~ Emergency Meetings Of Western Elite Fail To Break Financial Deadlock, US Implosion Now Looms

 

금융체제의 교착상태 타개를 위한 서방 엘리트들의 긴급회담은 실패,

현재 미국 내부로부터의 파열조짐이 보이고 있다

 

 

“What [Van Duyn] does not seem to realize is that secrecy was needed for them to rule and without it, they will lose power. Rule by murder, bribery and brainwashing needs secrecy or else it will invite rebellion.” ~B. Fulford

The emergency G7 plus Russia (but not G8) meeting last week has left the corporate government of the United States isolated from Europe and on the brink of bankruptcy. This French Government video of US corporate lackey Barack Obama meeting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clearly shows Obama asking for something and being denied.

 

지난 주 러시아가 포함된 긴급 G7 회담 (G8 회담은 아니었음) 은 미국 기업정부가 파산 직전인 상태와 더불어 유럽으로부터도 고립된 상태라는 결과를 남겼다. 프랑스 정부의 비디오는 미국 기업정부의 하인 버랙 오바마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을 만나면서, 뭔가를 묻고자 하지만 푸틴이 질문 수령 자체를 부정하는 장면을 매우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음.

 

https://vine.co/v/MD5Lu5LKvrT ( = 하단 동영상 ↓)

 


 

 

 

 

It now clear to everybody who is paying attention that the United States is bankrupt and is being kept on life support by fraud (eg. tiny Belgium buying all those Treasuries) and by the ongoing rape of Japan. This situation is untenable and the formal declaration of the bankruptcy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Corporation is coming soon, according to Japanese government sources.

 

세계사의 흐름에 관심을 지닌 사람이라면 미국은 현재 파산상태임을 명백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단지 기만과 거짓을 유지하여 연명해 나가고 있다거나 (예로 등치도 작은 벨지움이 모든 종류의 미 재무부 채권을 구입해 주고 있는 것과 같은 것처럼) 진행되는 것처럼 일본을 등쳐 먹는 것에 의해 겨우겨우 수명을 이어갈 뿐 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러한 상황이 더는 지속이 불가능 하며 미국 기업정부의 공식적인 파산 선언은 불가피 하다고 일본정부 정보기관 측이 전해 왔다.

 

Prime Minister Tony Abbott of Australia last week suddenly cancelled long planned meetings with US Treasury Secretary Jack Lew, IMF head Christine Lagarde and World Bank head Jim Yong Kim, even though Australia is scheduled to host the G20 summit in November. Does Abbot think these US corporate government institutions will not last until then?

 

호주 총리 토니 애보트는, 다가오는 11월에 호주가 G 20 정상회담의 주최국으로서의 일정이 있다고 하지만.. 오래전 부터 예정되어 왔던 미국 재무부 장관 잭 루와 IMF 총재 크리스틴 랴가르드, 세계은행 총재 김 용과의 지난주 개최예정이던 다자회담을 갑자기 취소시켰다. 혹시 취소시킨 이유가, 미국 기업정부와 그 기관들이 11월 정상회담 참석도 불투명하다고 판단했던 것은 아닐까 싶다 ?

 

The declaration of bankruptcy of the US corporate government would also mark the end of a 2000 year project by the Roman Empire to create a worldwide fascist dictatorship or New World Order, multiple sources agree.

 

미 기업정부의 파산선고는 전 세계적인 파시스트 독재 제국의 건설 혹은 그들만의 뉴월드 오더를 부르짖었던 고대 로마제국의 2천년간 품어 왔던 야망이 올해로 종식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가...라고 많은 정보기관들이 예측하기도 한다.

 

The Nazi/Zionist response to their looming defeat is to threaten to unleash over 10,000 “blonde Al Qaeda,” terrorists on Europe and the US.

 

http://www.debka.com/article/23969/Thousands-of-al-Qaeda-terrorists-are-on-the-loose-in-US-and-Europe-%E2%80%93-under-the-radar-of-Western-intelligence

 

나찌/시오니스트들은 임박한 자신들의 패배상황에 대한 답신으로써 유럽과 미국에서 1만명이 넘는 금발의 알 카에다 테러리스트들의 활동을 촉발시키겠다고 협박하고 있다,

 

The ongoing mercenary attacks in the Ukraine and the recently manufactured China/Vietnam crisis are other snarls of this dying Nazi Zionist beast.

 

우크라이나에서 계속 되고 있는 용병들의 공격과 최근에 일어난 (만들어진) 중국/베트남 갈등재발 사건은 다 죽어가는 나찌 시오니스트 짐승들의 이빨을 드러낸 또 다른 으르렁 거림이다

 

There is also obviously something very unusual going on with the IMF, with Director Christine Lagarde asking in public if she has to “get on her knees and beg.” Ostensibly, the begging is about mistaken IMF predictions for the UK economy but the real reason is that the IMF is bankrupt, MI5 sources say.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652019/Do-I-knees-IMF-chief-Lagarde-faces-calls-apologise-Osborne-getting-wrong-UK-growth.html

 

또한 IMF 및 크리스틴 랴가르드 총재와 관련하여 납득하기 힘든 사안이 있는데 만일 그녀가 공개적으로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걸해야만 하는 상황에 대한 질문이다. 현실적으로 그러한 애걸은 영국경제에 관한 예측을 실패했기에 용서를 바란다는 것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이유는 IMF 가 파산했기 때문이라고 MI 5 정보기관 측은 말한다.

 

That is also why Lagarde talked publicly last week about moving the IMF to China. The IMF may be shopping for a new sugar daddy but China has better options than to finance an institution with as dismal a track record as that of the IMF.

 

이는 또한, 랴가르드가 왜 지난 주에 IMF 를 중국으로 이전시키겠다는 공개적인 발언을 했는지에 관한 이유도 된다. 어쩌면 IMF 는 나이가 한참 어린 젊은 여자를 애인으로 둔 돈 많은 새로운 중년을 만나 쇼핑을 해대는 것 같지만 실상은 IMF 가 지난날 만들어 온 음울한 각종 기록들이 보여주듯이 기관에 대한 자금지원에 관한한 현실적으로 중국이 최상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 과거에 글을 써 나가면서 개인적으로도 예단을 해 보았었습니다만 최근 이타르 타스 통신 기사에 의하면 BRICS World Bank 에 투입될 돈의 상당수가 루블과 위안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 전 년도인 2013 년도에 벤자민 리포트는, IMF 나 UN 등이 새로운 아시아 지역으로 이전이 될 것이며 새로운 질서가 부여될 것으로 예측했었는데 결국 이러한 발표에 까지 이르렀네요..

 

이러한 흐름에서 또 다른 어둠의 지배체제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독자님의 염려도 있었습니다만.. 그렇게 흘러 가기에는 너무도 늦어 버렸습니다.. ;; 이 사유들을 지금 열거하기에는 분량이 요구되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Last week was also notable in that the hitherto secretive Bilderberg Group publicly came out and said they wanted to overthrow the current two party system of government in the United States.

 

또한 지난 주에 비밀에 감쌓여 있었던 빌더버그 그룹이 공개적으로 튀어 나와 언급되었으며 그들은 현 미국의 양당체제 시스템을 집어 던지고 싶어했다고 언급했다.

 

*이 나라야 말로 거지 같은 양당제를 집어 던져야만 할 텐데요..인천공항 민영화를 외치는 정부 여당 소속의 자가 시장이 되었는데, 통진당과 새정연이 후보를 단일화 했더라면 선거에서 이겼겠더군요.. 이 나라가 지닌 현실적 모순이자 한계입니다..

 

William Van Duyn, a person who managed to stay under the radar until now, has now made public the opening speech he made at the recent Bilderberg meeting in Denmark.

 

http://pentracks.com/blog/2014/05/william-c-van-duyns-opening-remarks-bilderberg-mtg-2014/

 

현재까지 현실적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처신해 왔던 윌리엄 반 듀인 은 최근 덴마크에서 있었던 빌더버그 클럽에서 공개적인 연설을 하기도 했다.

 

하단 사진출처 : Before It's News... :

 

http://beforeitsnews.com/economics-and-politics/2014/06/bilderberg-meeting-2014-opening-speech-the-coming-out-of-the-illuminati-2465700.html

 

 

 

 

이상 사진의 출처는

 

http://beforeitsnews.com/economics-and-politics/2014/06/bilderberg-meeting-2014-opening-speech-the-coming-out-of-the-illuminati-2465700.html

 

In this speech, Van Duyn says it was his ancestors who “made sure the Eye is on the [U.S.] dollar bill.” This is the eye that has NOVUS ORDO SECLORUM or New World Order written under it. He also said “No president, no king, no dictator, nor prime minister dares to criticize my name nor the Bilderbergers, and they know they are the puppets of the powerful Illuminati working from behind the scenes.” This was followed later by “The subject of this Bilderberg meeting is the one World Government.”

 

이 연설에서 반 듀인은 미국의 달러에 표기되어 있는 전시안을 도안했던 사람은 자신의 선대라고 말했다. 이 전시안은 NOVUS ORDO SECLORUM 즉 New World Order 라고 그 하단에 기록이 남겨져 있다. 또한 그는 "어떤 대통령도 왕도 독재자도, 총리 수준들은 감히 나의 이름을 거론 할 수 없으며 이는 빌더버그도 마찬가지이며, 그들 모두는 현실의 장면 뒤에서 강력한 일루미나티들의 충견들이라는 것은 스스로 알고 있다 " 고 말했다. 이는 " 빌더버그 미팅의 주제는 언제나 단일세계 정부 " 라는 내용에 의해 나중에 뒤 따랐던 것이다.

 

Van Duyn concluded that from now own Bilderberg would rule in public and “control every movement within any government…create the rules…decide about nations policy.”

 

반 듀인은 연설의 끝자락에서 결론짓기를, 지금부터 빌더버그 멤버들은 공식적으로 지배해 나갈 수도 있으며 " 어떠한 정부들 내부에서든 모든 동향들을 조종하여 지배력을 만들어 내고 국가정책을 결정할 수도 있을 것 " 이라고 했다.

 

What he does not seem to realize is that secrecy was needed for them to rule and without it, they will lose power. Rule by murder, bribery and brainwashing needs secrecy or else it will invite rebellion.

 

그가 실존하지 않는 것 처럼 보였던 것은 드러내지 않고 그들을 지배하기 위해 비밀스러움이 요구되었기 때문인데 그러한 비밀스러움이 없으면 그들은 힘을 잃게 될 것이다. 살인과 뇌물 및 세뇌에 의한 지배는 비밀스러움을 요구한다 그렇지 못하면 반란을 초래하게 될 뿐이다.

 

The very fact they have gone public shows we are seeing the sort of rare information that only comes out at moments of regime change. For example, around the time of the fall of the Soviet Union, insiders revealed such things as the plans to turn the EU into the new Soviet Union, while ordinary Russians learned bad things they had never heard about their heroes Stalin, Lenin etc.

 

그들이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로 한데 대한 분명한 사실은 권력채재가 바뀌려는 순간에만 튀어 나올 수 있는 매우 희귀한 부류의 정보를 목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과거 소비에트 연방이 붕괴되던 시점 즈음에는, 내부 폭로자들이 EU 를 새로운 소비에트 연방의 일원으로 변경시키려던 계획과 같은 정보들을 폭로했었다. 반면에 평범한 러시아 인들은 스탈린이나 레닌 등과 같은 그들의 영웅들에 관해 결코 들어본 적이 없다는 식의 나쁜 사례들을 배웠을 뿐이다.

 

* 스탈린과 레닌은 배후에 유태 조종자들이 제공한 자금을 바탕으로 볼쉐비키 세력들을 지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파견된 인물들이며 러시아 민족주의사에 있어 반동적인 인물로 분류가 되는 하수인 그룹이랄 수 있습니다. 볼쉐비키들의 러시아 폭정 당시 근 2천 만명의 러시아 인들이 그들의 사상적, 정치적 물리력에 살해 되었으며 그 중 약 180 여 만명의 일반 시민은 총살형에 처해졌다는 명백한 사실은 세계사에 있어 보기 드문 학살만행임을 기억해야 하며, 따라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공산주의 사상 역시도 유태세력들에 의해 배후 지원되며 제정러시아의 근간을 뿌리 뽑아 내고 동부유럽 일대 및 러시아를 지배하기 위해 유태세력들이 금융가들과 계획했던 사악한 사조임을 분명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렇다면 한국동란 이전에 북한을 지원했던 자들은 누구이겠습니까 ? 또한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광복을 맞이한 직전부터 시작되었던 미 군정 통치사에서 그들의 역할은 무엇이었겠습니까 ...?

 

현존하는 구세대 정치인 김 종필은 1960년 대 후반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남측이 먼저 북측을 유도하여 전쟁을 시작하였다는 진술의 기록이 명백히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다수의 사람들이 북침에 의해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남북 중 누가 먼저 시작했느냐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검은 세력들은 일본 제국주의의 참패를 의도하여 현실화 시켰고, 일본은 패전 전범국, 독일의 나찌 그룹들은 홀로코스트의 학살 주범으로 채색되기 시작하였으며 유태세력들은 2차대전 종전 직후 곧바로 한반도 지역에서 전쟁을 획책했던 것이 진실이고, 그들은 중국과 아시아를 지배하고자 했습니다.

 

동란 직전의 친미 하수 이승만 정권의 비열한 친일세력의 등용, 동란 직후, 또 다시 이어지는 군정통치와 친일세력들이 재집결 된 하수인 정부, 이후 박정희 군사 쿠데타 발발.. (이후 박정희 시대를 탈냉전 자주 국방 및 미-소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주적인 독립국 위상을 가지기 위한 핵개발 시도를 민족주의적인 관점에서 평가하는 평론가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이는 각자의 판단에 맡겨 봅니다.. 그러나 이를 체험했던 세력들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켜 집권세력을 연장하고 보전하려는 서기 2010년대의 이 나라 정국의 꼴은 추접스러울 따름이며, 종북좌파 논리를 내세우는 놈들은 빈껍데기 가짜인 주제들에 땅덩이도 좁은 나라를 이분법적으로 찢어 놓는데 기여한 기만적인 놈들이므로 그 책임을 묻고 넘어가게 되길 바랍니다..)

 

이후 또 다시 친미 군사독재 정부가 들어 섰고..압축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 지역이 언제 진정한 자주국방과 자주적인 정치외교를 고수하며 고유의 독자성을 내세웠던 시절이 있었습니까.. 있었다면 언제인가요.. 박 정희 핵개발 사태로 79년 6월에 한국을 방문했던 미국의 지미 카터 대통령은 복제인간이었으며 그는 78년도에 양 미간에 총격을 받고 살해 되었으며 80년 북한을 방문했던 지미 카터 역시 클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Phoenix Journal)

 

Another sign that it is not business as usual is that the European Central Bank has decided to start using negative interest rates. This means that if you keep money in the bank, it will start to vanish. The idea is to stimulate the economy by forcing people to spend their money instead of keeping in the bank. Also, to prevent people from just hoarding cash instead having their money in automatically shrinking accounts, the banks have begun to limit how much cash people can remove from their bank accounts. This unprecedented move is a public admission of economic desperation in the EU.

 

또 다른 징조의 하나로써 매우 이례적인 사안인데, 이는 유럽 중앙은행이 금리를 마이너스로 돌려 놓았다는 것이다. (현재 마이너스 금리입니다..) 이는 만일 당신이 은행에 예금을 해 둔 원금들이 서서리 증발하기 시작함을 의미한다. 마이너스 금리의 본래 의도란 예금자들로 하여금 은행에 쌓아 두지 말고 돈을 사용하도록 유도하여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데 있는 것이다. 또한 계좌 안에서 증발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라는 의미이자 비축 자산으로만 썩히지 말도록 방지하는 것인지라, 은행들 역시도 예금자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인출하거나 빼내는가에 대한 제한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전례 없는 이러한 ECB 의 조치는 유럽연합국들 내부에서 경제상황이 필사적임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는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In the meantime, indications the Europeans are trying to overthrow the US Nazi regime have become visible on many levels. Most notably, the governments of Europe have now stopped using the US dollar to pay for their Russian or Middle Eastern gas and oil imports. If the largest economic bloc in the world is moving away from the petro-dollar, then the Federal Reserve Board petro-dollar is doomed.

 

그러한 와중에, 유럽연합국들은 다양한 현실분야에서 미 나찌 세력들을 제거해 나가는 중에 있다. 가장 주목할만한 것으로는, 유럽 정부들은 러시아나 중동으로부터 가스나 오일을 수입하는데 있어서 미국 달러로 지불하는 것을 모두 중단했다는 것이 랄 수 있겠다. (* 최근 러시아 가즈프롬사는 달러 대신 유로화와 루블결제로 전환했다는 소식을 전한바 있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블럭을 지닌 지역이 페트로 달러로부터 떠나고 있는 것이며 그로부터 연방 준비 이사회의 페트로 달러는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져 내리게 되는 것이다.

 

It was also painfully obvious that nobody was going along anymore with Nazi/Zionist lies that Putin had invaded the Ukraine. Instead, the Germans and French have been working with the Russians to put down the Nazionist mercenary armies fighting in the Ukraine.

 

고통스러울 만큼 명백한 사실을 모두가 받아들이고 있는데, 더 이상은 어느 누구도 러시아의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나찌/시오니스트들의 구라를 믿고 따라가는 자는 아무도 없다. 외려, 독일과 프랑스는 우쿠라이나에서 나찌/시오니스트들이 파견한 용병들을 제거하기 위해 러시아를 돕고 있는 중인 것이 현실이다.

 

The Nazionist forces are not going down without a fight. They have compelled their Japanese slave colony to send troops into the Ukraine, according to Japanese Defense Ministry sources. There is also an article in the Japanese language version of the Russian Government Ria Novosti News Service confirming this claim.

 

http://japanese.ruvr.ru/news/2014_06_07/nihon-ukuraina

 

나찌/시오니스트 세력들은 처절한 싸움의 방식 아니면 제거할 방법이 없는 부류들이다. 이 도당들은 자신들의 일본 하수 식민지로 하여금 우크라이나로 군대를 파병하도록 강제적으로 요구해 오고 있다..고 일본 자위대 정보기관 측이 알려 왔다. 이에 대한 내용은 러시아 정부의 Ria Novost News Service 일본어 판 기사를 통해 확인이 된다. (상기 링크)

 

The Japanese troops were sent there to put pressure on Russia to agree to a G7 plan for a new financial system, according to a Japan based CIA source.

 

일본을 근거지로 하는 CIA 소스 측에 의하면, 러시아를 압박하여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위한 G7 의 계획에 동의하도록 하기 위해 일본의 군대가 파견 되었다는 것이다.

 

The Russians are pushing instead to strengthen the BRICS mechanism and say technical preparation for a BRICS bank are well under way. The fact that Argentina is now talking about joining the BRICS alliance is very interesting because this is where Pope Francis hails from, meaning the Vatican could be switching to the BRICS side.

 

러시아는 BRICS 체제를 강화해 나가는 대신에 밀어 붙이는 중이며 현실적으로 BRICS Bank 가 준비중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역시도 BRICS 체제에 가입하겠다고 하는 사실은 사실 매우 흥미로운데 아르헨티나는 프란시스 교황의 고국이라는 점에서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바티칸이 BRICS 체제로 변활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바티칸의 이러한 동향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포스팅하지는 못했으나, 바티칸 은행의 체질 개선 및 향후 동향을 전환시키려는 관련 기사들이 있었습니다..)

 

There is also a lot of unreported or under-reported activity going on in Africa. While the Zionist media has been pumping up a publicity campaign around supposed kidnapped schoolgirls in Nigeria, they have been censoring news of real massacres related to the illuminati plan to promote fights between Muslims and Christians in order to create a one world religion.

 

아프리카와 관련하여 아직 보고 되지 못했거나 수면 아래에서 알려지는 사안들이 매우 많다. 시오니스트 세력들이 나이지리아에서 여학생들을 납치하였다는 공개성 캠페인에 펌프질을 해대며 알리려고 악을 쓰는 동안에도 이들은 세계 단일 종교 창설을 위해 무슬림과 기독교도들 간의 전쟁을 부추기기 위한 일루미나티 계획과 관련하여 실질적인 대량살상 소식에 집중하고 있는 중이다.

 

This gruesome photograph below was censored by U-tube, face book and Zionist media organizations. I post it because ignoring evil is the same as accepting it.

 

너무도 끔찍한 하단의 사진은 유튜브, 페이스북 및 시오니스트 미디어 기관들에 의해 검열될 지경이었다. 하지만 나는, 묵살되는 악은 이를 받아 들이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취지로 이를 금주 리포트에 게제하기로 했다.

 

 

 

* 현재 이 사진은 나이지리아에서 무슬림들이 기독교도 시민들을 산채로 불에 태워 죽였다는 내용과 함께 존재하는군요. 그러면서 당신의 복음 전파의 의지는 어떠하냐고 묻고 있는 등신 같은 원리주의를 내세우는 어리석은 자들의 논리도 함께 드러납니다.

 

다들 말리는 무슬림 지역으로 선교활동을 떠났다가 참수 되어 돌아온 사례도 있었지요.. 적그리스도의 논리에 놀아 나는 자들의 태반은 행성 전역에서 학교와 교회 등의 낡은 종교체제를 받들고 떠 먹이는 중에 있는 무영혼 로보토이드 중생들이 그 구성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This is a brutal example of how far the struggle between Muslims and Catholics in Nigeria has reached…and where are the International Human Rights Organizations? Christians are burnt alive in Nigeria: a horrific Holocaust right in front of International indifference!” said Father Juan Carlos Martos, on behalf of the Missionari Clarettiani, via del Sacro Cuore di Maria, Rome, Italy.

 

이 참담한 사례는 나이지리가 무슬림들과 카톨릭 간의 투쟁이 얼마나 극에 이르러 있는지를 나타내고 있으며...국제인권기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가 ? 기독교도들은 나이지리아에서 산채로 불에 태워졌다 : 너무도 끔찍한 홀로코스트 현장이 국제적 무관심 바로 앞에서 자행되었다 !!! " 고 후안 카를로스 마토스 신부는 이태리 로마 사쿠로 쿠오레 디 마리아를 거쳐 클레러티아 미셔너리를 대신하여 절규했다.

 

The question the world should be asking is what is the US military doing in Africa if they cannot stop such massacres? Are they instead somehow involved? Where are the pentagon white hats? Why is everybody silent?

 

These are the sort of Satanic incidents the White Dragon Society is determined to banish from this earth.

 

전 세계가 꼭 묻고 싶어하는 의문이 있다. 이토록 끔찍한 학살극을 막아 내지도 못하고 있는 아프리카 현지의 미군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인가 ? 아니면 이 학살극에 일부 개입되어 있는 것인가 ? 펜타곤의 화이트 햇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 왜 그들 모두는 입을 다물고 침묵 중에 있는가 ?

 

이러한 학살극에는 사탄적인 성향의 사고이며 WDS 측은 지구상에서 이를 멸절시키기로 결정하였다.

 

In Asia, meanwhile, the pentagon is trying to woo North Korea into joining with South Korea and Japan and pay protection money “to keep China in its place,” a Japanese military intelligence source said.

 

한편으로, 아시아에서는, 펜타곤 측은 북한이 한국, 일본과 더불어 중국이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하는 보호비용을 지불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는 중이라고 일본 군 정보기관 소스는 전해 왔다.

 

The planned visit by puppet Prime Minister Abe of Japan to North Korea will result in 34 “kidnap victims” (in reality mostly Japanese agents working for North Korea) to be returned in exchange for generous Japanese financial aid, according to a North Korean source. This is a preliminary to a campaign to turn North Korea into a friend instead of a boogey man for the Japanese, the sources agreed.

 

꼭두각시 총리 아베 신조가 북한을 예정 방문하는 것은 34명의 납치된 사람들 (사실상, 북한을 위해 일했던 일본인 요원들이지만)을 일본측이 재정지원을 조건으로 상호 맞교환하는 것으로 결론을 낼 예정이라고 북한 정보기관원 측이 전해 왔다. 이는 일본에 대해 적대적인 관계대상이 아닌 친밀한 관계로 전환시키기 위한 캠페인의 사전작업 성격이라는 것에 여러 기관들 역시 동의했다.

 

Another sign that some big event is expected in the Korean peninsula is the fact that North and South Korea are building a joint railroad network with Russia. This is a clear indication that all three countries expect the Korean peninsula to unify in the foreseeable future.

 

남북한 관련하여 일부 거대한 이벤트가 예상된다는 도 다른 징조로써, 북한과 남한이 러시아와 더불어 철도 네트워크를 연결시키기 위해 관련사안들이 진행되는 중이라는 점이다. 이는 남북러 3국 모두가 모두가 볼 수 있는 가까운 미래에 통합을 약속하였다는 것으로 기대된다.

 

Construction of a tunnel linking South Korea to Japan has also already begun, according to Japanese government sources. This will mean it will be possible to take a train from Tokyo to London. In addition, goods can be shipped from Europe to Korea and Japan three times faster once the rail link is constructed, according to Russia Today.

 

http://rt.com/business/164116-russia-railway-north-korea/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해저터널 연결 또한 이미 시작되었다고 일본 정부 기관측이 전해 왔다. 이는 토쿄에서 런던까지 철도가 연결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군다나 공산품들이 유럽에서 한국으로 선적될 수 있고 이것이 다시 일본으로도 수송이 가능해 지므로 일단 해저터널 철도라인이 건설된다면 기존보다 3분지 1로 운송시간이 절약된다..고 러시아 투데이지가 보도했음. (기사링크 ↑)

 

The recent and ongoing dispute between Vietnam and China over an oil rig in disputed waters is being used by pentagon to ensure Asian countries keep it financed even if the US corporate government goes bankrupt, according to a pentagon source. It is better to feed than fight a big dog.

 

최근에 중국과 베트남이 서로 논쟁대상이 된 수역에서 해저 오일 유추설비를 놓고 양측이 으르릉 거리고 있는데 이는 미국 기업정부가 파산으로 나발이 난다 하더라도 아시아 국가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자금지원이 되도록 확신시켜 주고자 하는 펜타곤 측에 의해 이용되고 있는 중이라고 펜타곤 정보기관 측은 언급한다. 커다란 개와 싸우기 보다는 먹여 주며 달래는 것이 훨씬 나은 방법이다.

 

* 역자주

 

아프리카도 참 심각한 문제입니다..

 

19세기 백인 제국주의의 침탈의 역사로부터 이식된 오만한 백인 종교체제들이 토속 전통 신앙 및 대자연의 정령들을 모셔 왔던 그들 고유의 토테미즘을 파괴하여 분열시키고, 여기에 자원을 탐닉한 제국주의자들이 괴뢰 군사정부를 내세워 뇌물을 먹여 주는 대신 자원들을 털털 털어 가기 시작하면서 오늘날의 아프리카의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류의 제3세계 독재정부들은 그들의 탐욕을 채워 나가기 위해 더욱 더 지옥화 해 나가면서 뒤죽박죽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나이지리아... 그들은 이곳의 석유와 금광 등이 탐이 났던 것 이겠지요..

 

USAFCOM 이던가요... 이 자원들을 독식하기 위해 파견된 미국의 군사력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CIA 가 함께 활동 해왔으며 아프리카 고유의 토속적 사상이나 민족주의를 깡그리 말살시켜 온데 앞장서 왔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과거 AH 에서 충분히 다루었음을 또한 기억합니다..

 

끝..

 

 

번역정리출처; 피터김의 체험나누기/디아트님 http://blog.daum.net/petercskim/7868185

[The Art 님 번역 정리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디아트 통신 추가 - IMF, 중국 베이징으로 이전 ? ]

 

대표적으로 - 블룸버그와 - 중국 차이나 데일리에서 각자의 입장에 맞게 기사를 다루고 있음을 봅니다.

 

- 블룸버그

http://www.bloomberg.com/news/2014-06-06/beijing-based-imf-lagarde-ponders-china-gaining-on-u-s-economy.html

 

- 차이나 데일리 (3월 기사)

http://www.chinadaily.com.cn/business/2014-03/22/content_17370805.htm

 

최근 기사인 블룸버그 통신 인터뷰 전문을 인용만 해 봅니다.

조만간 UN 및 World Bank 역시도 흔들린다는 소식도 드러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달러 환율 역시도 계속 추락중이네요..

 

베이징 IMF 관련 인터뷰 내용은 하단을 참조 바랍니다.

 

그 외..

 

http://stevenmcollins.com/WordPress/?p=7073

http://www.bloomberg.com/news/2014-06-06/beijing-based-imf-lagarde-ponders-china-gaining-on-u-s-economy.html

http://www.youtube.com/watch?v=CVsGzIYmquc

http://www.youtube.com/watch?v=j4OsiGo10cI

 

 

<블룸버그 인터뷰 전문>

 

Beijing-Based IMF? Lagarde Ponders China Gaining on U.S. Economy

 

By Sandrine Rastello Jun 7, 2014 4:25 AM GMT+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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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s headquarters may one day shift to Beijing from Washington, aligning with China’s growing influence in the world economy, the fund’s managing director said.

 

Christine Lagarde, speaking late today in London, said IMF rules require the main office be located in the country that is the biggest shareholder, which the U.S. has been since the fund was formed 70 years ago.

 

The IMF founding members “decided that the institution would be headquartered in the country which had the biggest share of the quota, which chipped in the biggest amount and contributed most. And that is still today the United States,” she said in response to questions at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But the way things are going, I wouldn’t be surprised if one of these days the IMF was headquartered in Beijing for instance,” she said. “It would be the articles of the IMF that would dictate it.”

 

 

 

 

Lagarde said the IMF has a good relationship with China, the world’s second largest economy and she praised the government’s commitment to fighting corruption.

 

She had less kind things to say about the U.S., which remains the “outlier” among Group of 20 countries to approve an overhaul of the ownership of the 188-member organization. The plan would give emerging markets more influence and would elevate China to the third-largest member nation.

 

Lagarde said there is “frustration by countries like China, like Brazil, like India, with the lack of progress in reforming the IMF by adopting the quota reform that would give emerging-market economies a bigger voice, a bigger vote, a bigger share in the institution and I share that frustration immensely.”

 

“The credibility of the institution, its relevance in the world in conducting the mission that it was assigned 70 years ago is highly correlated with its good representation of the membership,” she said. “We cannot have a good representation of the membership when China has a teeny tiny share of quota, share of voice when it has grown to where it has grown.”

 

To contact the reporter on this story:

Sandrine Rastello in Washington at srastello@bloomberg.net

 

To contact the editors responsible for this story:

Chris Wellisz at  cwellisz@bloomberg.net  Brendan Murray, James L Ty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