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지구의 자기장 약화...전자기기의 이상 발생 우려 / 태양흑점 지구 위협...

 

 

 

7월 지구의 자기장 약화...전자기기의 이상 발생 우려

 

2014-07-07 오전 10:49:42

 

 

 

약화된 지구의 자기장 모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본지에서 누누히 강조했던 문제가 현실로 밝혀졌다. 6일 폴란드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11명이 사망하였다. 또한 미국은 여객승객기 전자기기 점검을 하고 있다.

 

ESA는 7월의 지질학은 지구의 자기장 약화를 발표하였다. 지구의 서반구에 가장 극적인 감소와 함께, 필드의 약화의 일반적인 경향을 확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지구의 자기장은 우주 방사선으로부터 우리의 행성에 대한 보호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 지구 자기장의 약화로 인한 여러가지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지구 자기장의 약화의 결과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세 번째 과학회의에서 발표되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 msnews.co.kr

http://msnews.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13687&flag=

 

 

 

태양 흑점 지구 위협...

AR2104, 2107, 2108, 2109 육안으로도 보여

 

 2014-07-07 오전 10:35:16

 

 

상단의 王자 모양은 우주선이다.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태양 흑점 4개의 영역군에서 지구방향으로 잠재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 흑점 AR2104, AR2107, AR2108, AR2109이며 어제 오후 6시 경에는 육안으로도 관찰 되었다.

 

나사는 M급 폭발을 60%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6일 폴란드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11명이 사망하였다. 관계 당국은 정원 초과라고 보고 있다.

 

특히 자외선이 강해지고 있는 즈음이다.

 

전박적으로 지구의 자기장이 약해지고 있다는 증거이며 이 이상 현상으로 지금 지구행성은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오늘 YTN 자막 뉴스에는 "미국. 여객 승객 전자기기 점검"을 한다는 보도를 접했다.

 

특히 지구행성에 잠재적인 위험 요소에 하나인 소행성은 1489개로 위협적인 소행성이 불타던 스쳐 지나가던 사라지고 없게 되면서도 늘고 있다. 물론 늘어나는 소행성의 숫자는 7월 4일과 5일에 근접한 세레스와 베스타의 소행성 벨트에 의해서다,

 

 

서울시정일보 황천보 기자 © msnews.co.kr

http://msnews.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13686&fl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