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0 : 태풍'중국,필리핀 강타 122명사망. IMF'총재 거품위험 경고. 시장,위험자산 복귀. 이스라엘'가자 지상작전 사망 400명. 말레이기 피격'

 

 

 

[ 2014년 7 월 20 일 . 土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당일 기사는 이 란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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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규모 5.5 지진

태풍 '람마순' 중국 남부 강타…22명 사망·실종

                                 태풍 '람마순'에 필리핀·중국 등 피해 속출(종합)   사망·실종 100여명

 

 

 

"시장, 위험 자산으로 복귀" < WSJ>

IMF 총재도 거품 위험에 대한 시장 무감각 경고

 

<러, 中서 자금조달…美 제재 타격 크지 않을수도>

"아르헨, 중국과 통화스와프로 채무위기 해결 어려워"

 

<'힐러리 대세론 주춤'…엘리자베스 워런 대항마 부상>

<말레이기 피격> 러 "ICAO 조사 주도"-美 "조사단 접근 허용해야"..

 

 

 

바그다드 연쇄 차량 폭탄테러로 26명 사망

이집트 국경 검문소 피습…군인 21명 사망

케냐서 무장단체 버스에 총격…7명 사망

 

<이스라엘 규탄시위 확산에 BBC 편파보도 '구설'>

이스라엘, 지상작전 확대…가자주민 수천명 길거리로

<트위터에 이스라엘 비난한 미국특파원들 징계>

 

"이스라엘 가자공습은 학살 수준"<중동 전문가>

이스라엘-하마스 '인도적 지원' 2시간 임시 휴전(종합)

이스라엘, 지상작전 확대…가자 사망자 400명 넘어(종합)

 

 

 

<말레이기 피격> 키 총리, 푸틴에 "지도력 보여라"

<말레이기 피격> 캐머런 英총리 "러시아 제재 강화" 경고(종합)

<말레이기 피격> 여객기 참사로 수세 몰린 푸틴 전략은?

 

<르포> 여객기 참사에도 우크라 동부 포성은 여전

<르포> 말레이기 피격 현장 '참혹 그 자체'(종합)

 

<말레이기 피격> "희생자 시신 198구 냉동열차 실려 모처로 이송"

<말레이기 피격> 우크라 정부-반군, 현장 시신 수거 합의

 

 

 

<말레이기 피격> "사고현장서 유류품 약탈·증거인멸 의혹"

 

<말레이기 피격> "미 FAA 사전경고 미흡" 지적

<말레이기 피격> 우크라대통령 "'테러단체' 반군을 법정에"(종합)

 

<말레이기 피격> 케리-라브로프 "ICAO가 조사 주도" 합의

<말레이기 피격> "현장접근 허용하라" 서방, 러시아 압박강화

 

 

 

<말레이기피격> 朴대통령, 말레이·네덜란드에 위로전

<말레이기 피격> 시진핑, 말레이·네덜란드 정상에 위로전문

 

"중국 CCTV 부패 조사, 고위층으로 확대"<홍콩 신문>

 

"첫 림팩 참가 중국, 미등록 감시선 띄워 미국 도감청"

"北 영변핵시설 정상가동 여전히 난항"<38노스>

 

 

 

"미·일 방위지침 평시·주변사태 구분 철폐 추진"

日외무상, 23일 美국무장관과 회담 추진

英국방장관 "집단자위권, 인접국 오해없게 잘 설명해야"

 

"일본 원전회사, 정치권에 20년간 떡값" <아사히>

<"성범죄에 약물 흡입"…日지방의원 자질 논란>

 

 

 

인도 총리, 내달 방일…중국견제 공동전선 모색할 듯

 

<말레이기 피격> 아베 "분쟁은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美상원 중진 4명, 아베에 '과거사 해결·극복' 촉구 서한

<日, 원조 앞세워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거전 박차>

 

 

 

美법원 "담배사, 폐암사망 흡연자에 24조원 배상"(종합)

 

파리 反이스라엘 시위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 등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을 비난하는

시위자들이 행진을 저지하는 경찰을 향해 돌과 화염병 등을 던지고 있다. bulls@yna.co.kr (끝)/황창호 2014-07-20

 

 

Ukraine’s anti-aircraft missile system dispatched to Donetsk Wednesday

우크라이나 대공 미사일 시스템은 지난 수요일 도네츠크에 파견 배치되었음이 드러나다

 

http://en.itar-tass.com/world/74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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