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8 월 7 일 . 木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당일 기사는 이 란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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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억제, 이번엔 기후변화 해법으로 거론>
"산업혁명 이후 바닷물 수은농도 3배로 증가"
<하와이, 20년만에 '허리케인 주의보'…모레 고비>
네팔 산사태, 123명 못 찾고 수색 종료…"156명 사망"
中 윈난 강진 닷새째…"생명구조에 시한 없다"(종합)
중국 윈난 강진 사망자 615명으로 늘어
'부실채권' 美 BoA에 18조원 '합의금 폭탄'
이탈리아·독일 경제, 예상 외 부진
<달러 위상 약화, 러시아 제재 역풍에 가속화>
"아르헨 채무 위기, 이르면 내주 타결"< IFR>
<'디폴트 위기' 정면대응 아르헨 경제장관 대선후보 부상>
브라질 중앙은행장 "현재 상황 스태그플레이션 아니다"
美 "연준 초완화 철회 대비한 현금보유 확대 검토"
美, 아프리카 신속대응군 창설 지원·34조 투자(종합)
<美, 아프리카에 뒤늦은 '물량공세'…중국 견제 가능할까>
美-아프리카 정상회의 오늘 폐막…오후 기자회견
독일, 신나치 등 극우범죄 올 상반기에만 5천건 넘어
카터 "서방, 하마스 합법 정치집단으로 인정해야"
<힐러리, 뉴욕 맨해튼에 새 사무실…대선캠프?>
미국인 76% "다음 세대는 더 팍팍하게 살 것"
"스노든, 러시아 3년 거주허가권 취득"
<"SNS가 새 정보수집터"…역량 쏟는 美 정보당국>
IS,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턱밑까지 위협(종합)
이라크 바그다드서 연쇄테러로 51명 사망
이스라엘 "하마스 로켓포 발사시 군사작전 재개"(종합)
<영국서 가자사태 방관 자성론 확산>
<가자 민간인 희생 둘러싸고 이-팔 '숫자 전쟁'>
<이스라엘 '아이언 돔'에 시선…한국도 관심있나>
이스라엘 "휴전 조건없이 연장 용의"
美 해군 미사일 순양함 우크라 인근 흑해 배치
푸틴 "우크라 동부 사태 책임 우크라정부가 져야"
美 국방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위험 증대"
美 "러시아의 제재국 수입금지 조치는 고립만 심화"
<'제재에 보복대응'…서방-푸틴 경제전쟁 본격화>
<러시아, 서방 제재에 식품 수입금지 보복…파장 확산>(종합)
러시아, 서방 식료품 전면 수입 중단…서방 제재에 보복(종합)
푸틴의 반격…러시아 제재국産 농산물·식품 수입금지(종합2보)
7월 중국 신장사태 때 위구르인 2천명 사망"< RFA>
중국 인민일보 "저우융캉 사건 작년 말 이미 결론"
중국, 테러전담기구 전국으로 확대
中, '우리식 기독교 신학' 구축 추진
<미국-중국, 아프리카 '구애 경쟁'…신경전 가열>
<中류윈산, 베이다이허 출현…'지도부 비밀회의' 시작됐나>
중국 "일본 전투기 6일 中방공구역 진입, 대응조치"
후쿠다 만난 시진핑 "아베의 중일관계 구상 모르겠다"
"일본, 침략전쟁 책임 제대로 따지지 못했다" <日NGO>
日, 유엔인권대표 '위안부성명'에 "청구권협정으로 해결"
日자민당간사장, 아사히 '軍위안부 보도오류' 검증 시사(종합2보)
"日국민, 해외출장 잦은 아베에 냉담"< WP>
"한일, 아세안회의때 외무장관 회담 방침"<日신문>(종합)
아베, '한일관계 개선 의욕' 거듭 표명
"후쿠시마원전 주변 지하수 해양방출 검토" <요미우리>
"北, 영변 우라늄 농축시설 지속적 확충"< ISIS>
朴대통령 "통일이 한반도 비정상 극복 궁극의 길"
미국내 한국유학생 8만명…9년전 수준으로 급감
무디스 "한국, 2030년에 '초고령 사회' 진입"
"백악관, 내달 軍위안부 또 면담 계획"(종합)
한·미, 전작권 전환 2020년 이후 연기 가닥잡을 듯
오바마 "서아프리카에 에볼라 치료제 보내기는 이르다"
WHO, 에볼라 실험용 치료제 사용 검토…의료윤리위 소집
"美, 일본산 에볼라 치료제 신속승인절차 밟을 것"
<에볼라 확산에 실험단계 치료제 사용 논란 증폭>
나이지리아서 2번째 에볼라 사망자…감염자 5명 추가(종합)
WHO, 에볼라 대책 긴급위원회 개최…사망자 932명으로 늘어
미국, '에볼라 경보' 최고단계로 조정
<서아프리카, 에볼라에 우기겹쳐 '설상가상'>
<흉흉한 아프리카…"에볼라는 동성애 탓" 손가락질도>
<터키 7년간 미성년 임신 9만여명…조혼 문제 심각>
<불법 성행하는 태국의 대리모 출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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