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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그들이 약속한 평화는 끝이없는 전쟁이다 - 왜 전쟁이 평화가 되나요?

 

Peterkim의 체험 나누기 번역 옮김

 

 

왜 전쟁이 평화가 되나요?

그들이 약속한 평화는 끝이없는 전쟁이다

The peace they promise is neverending war

 

 

 

당신이 신문에서 읽는 걸 믿는다면 당신은 빨리 죽는 길로 간다

BELIEVING WHAT YOU READ IN THE NEWSPAPER WILL LEAD YOU TO AN EARLY GRAVE

 

By John Kaminski

pseudoskylax@gmail.com

http://therebel.org/en/kaminski

 

만일 무지하기에 반역을 저질렀다는 범죄가 있다면 대부분의 미국인은 죄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최악질의 반역행위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걸 말하지 않는자들이 저지른다.

 

역사를 통해서 특히 아주 최근까지 미국은 전쟁을 도모하는 거짓말의 제국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는 대통령이란 자가 살인광적인 양심없는 참모진을 사주해서 범죄를 저지른 다는 것이다 그들은 아무 힘이 없는 국가를 침공하고 또 다른 나라를 침공하면서 미국이 저지른 짓을 다른 국가에 떠넘기며 비난을 한다. 그런 일방적인 전쟁통에 무고한 시민들은 죽어가며 파괴의 혼란과 부서진 잿더미에서 신음했다. 이런 무참한 혼란은 그칠 것 같지않다.

 

If there were such a crime as treason by ignorance, most Americans would be guilty of it. But the worst kind of treason comes from those who know the truth but don't speak it.

 

Throughout its history, but even more vividly in recent days, the United States has revealed itself to be a warmongering liar, with a president who is a proven criminal directing a heartless staff of homicidal maniacs, invading one defenseless country after another, blaming others for crimes the U.S. commits, and wreaking destruction and chaos that kills innocent people in one-sided wars that never seem to end.

 

우리 지도자들은 외국의 특별한 이익을 위한다고 고의적인 파괴행위를 했다, 그것도 우리 조국을 파괴하며, 미국민에게 명백히 해로운 일을 벌였다. 그럼에도 언론의 유명 기자들은 많은 급여를 받으며 지도자의 반역행위를 찬양할 수있는 것인가? 진실을 희생시켜서 개인의 배를 채울 수있는가?

 

policestate

policestate

 

최근의 잔학행위는 저격수들이 정치 정당의 대표적 인물을 암살하라는 기가막힌 군대의 명령문서에 나타난다. 이런 눈이 튀어나오는 내용을 주류언론은 다루지를 않는다.

 

미국민이 이런 사실을 알고도 항의하지 못하고 또 고의적으로 국가를 파괴하는 지도자를 감옥에 처넣지 못한다는 사실은 미국민이 사악한 행위에 젖어있으며 정신적으로 무능하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이것은 그들의 판단력이 저하됬음이며, 또 끝없는 거짓에 도전할 의지가 약해진 것이다.

 

정부는 국민이 가진 모든걸 훔쳐냈다. 그리고 국민이 사기행위로 알고 있다고 해도 그들을 침묵으로 밀어넣었다.

 

Our leaders, with deliberate intent paid for by foreign special interests, are destroying our own country, by implementing measures unquestionably harmful to the interests of American citizens, while simultaneously praised by writers with big salaries in quest of fame and fortune at the expense of the truth. The latest atrocity is an Army document that calls for snipers to shoot the principal organizers of dissident political rallies <http://www.globalresearch.ca/police-state-us-military-plans-to-crush-dissident-political-groups-target-leaders-with-sniper-fire/5398485> which mainstream media will never touch.

 

That the American people have not risen up and jailed these leaders who have deliberately destroyed the country is a sure testament to their mental incapacitation due to an array of debilitating processes that have not only lowered their IQs but undermined their will to challenge the lies they are constantly told. Even as the government steals everything they have, those who can recognize the scams being played on them are terrified into silence at the prospect of losing the meager possessions they still possess.

 

지성이 있건, 아님 없건 간에, 보통의 미국시민은 미국정부가 해야할 일을 말하지 못한다, 또 어떤 역할을 해달라고도 요구하지도 못한다.

 

미국민은 정부 부처에 어떤 의미있는 이야기를 할 수있는 통로가 전혀없다. 또 국민들은 수만 달러의 정치 성금을 의원들에게 기부할 필요성도, 이유도 없다. 사실 선거 때 의원은 국민의 원하는 바를 국회에서 이루겠다고 말로는 약속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미국인들이 정부의 범죄행각에 저항하고 시위할 의욕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은 더 뼈아프다. 그들은 어린 시절부터 삶의 질이 오염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요구방법이 주어지지 않았다. 이런 불구적인 상황은 유명한 티비 토크쇼에 가보면 여실하다. 쇼호스트는 정부의 거짓말을 옹호하기만 하며, 속임수를 돌기를 바라는 권력의 주인들을 위해서 엉터리 주장만 되풀이 한다. 어떻게 그렇게 잘차려입고 멋진 태를 내면서 국민을 속여먹고 금융지배자의 잇속을 채워준단 말인가?

 

Intelligent or not, the average American citizen not only has no input or effect on what the U.S. government does, he or she has absolutely no way to meaningfully communicate with any department of the American government, failing the critical requirement of being able to place at least tens of thousands of dollars into the hands of some elected representative who will at least pretend to plead your case to his peers.

 

But even worse than that is the realization is that most Americans have no desire to even protest the criminal maneuvers that have eroded and polluted the quality of life they possessed when they were children. This paralysis has been made possible by famous TV talking heads who defend government lies and repeat false assertions concocted by spinmeisters while being paid handsomely to dupe the public and increase the bankers' ill-gotten gain.

 

언론은 전자적 방식으로 최면효과를 발휘한다, 또 음식과 대기중에 사악한 화학분말을 쑤려서 정신의 분별기능은 약화된다, 또 적절한 건강에 좋은 자연적 처방은 의료 전문가에 의해 극심하게 해를 받는다 - 미국은 더이상 픽션과 사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또 거짓 속에서 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 거짓이 행성의 생명체를 모두 파괴하고 있는데도 그렇다.

 

자 우리의 의원이나 지명된 관리들이 국민을 그 지경으로 만드는데 이런 위험을 어떻게 설명할 수있는가? 샌디후크 학생은 실제로 살해당한 것인가? 그들은 진짜 존재하는 사람인가? 당신은 그 의문의 답을 알고있다고 생각하는가?

 

Due to the effects of electronic hypnosis through media, diminished brain function caused by debilitating chemicals in food and in the air, and the inestimable harm caused by a medical profession that values profits over optimal health — all reinforced by public media owned by the same people who are committing these crimes — Americans are no longer capable of distinguishing fact from fiction, or the truth from the lies that are now destroying all life on this planet.

 

How else can you explain the danger that our elected and appointed officials have put us in? Were those children in Sandy Hook actually killed? Did they ever really exist? Do you think you know the answer?

 

그밖에 당신은 이시스 ISIS 를 어떻게 설명할 수있는가, 그들이 미국 정부로부터 자금을 받고 이스라엘이 인정하고 배치한 무슬림 대표국가라고 행세하는데 말이다. 그런데 미국은 마치 이라크의 꼭두각시 정부를 보호한답시고 이시스를 폭격하는 척한다, 이게 무슨 개같은 쇼란 말인가?

 

미국 정부는 정말로 사악한 계획으로 중남미 주민 수천명을 미국 국경으로 들어오게 꾸몄다. 그들이 마치 전쟁고아처럼 불쌍한 모습을 연출하면서 불법으로 들어왔고, 정부는 복지혜택을 주며 환영하는 제스처를 했다. 이것은 이 나라에 직업이 없이 빈곤에 고통받는 주민을 어이없게하는 정치적인 쇼가 아닌가?

 

메사츄세츠주의 어느 학교에서는 정부가 데려온 고아와 난민이란 사람들이 학교에 나타난 것을 보니 놀랍고 한심하기 짝이없다. 난민이 학교에 다니겠다는데 그들은 그 학교 선생보다 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다. 이건 쇼라고 해도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

 

How else can you explain ISIS, funded by U.S. government money, run by an Israeli posing as a Muslim dissident, then bombed by the U.S. military as it pretends to defend the puppet government it installed in Iraq?

 

What perverse program enabled many thousands of Central American residents posing as homeless children to cross the U.S. border and be welcomed with open arms by a government that values their welfare far above that of taxpaying Americans who are suffering from the loss of jobs throughout the country? One school in Massachusetts reported that its new students from south of the border appear to be older than some of the teachers!

 

오늘밤, 우리가 접했거니와,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에서 세계 3차대전을 시작할 준비중이라는 보도가 나갔다. 그 전쟁이야기는 정상적인 정신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결코 믿을 수없는 거짓말인데 미국 정부가 지어낸 이야기이다. 유에스에이투데이 헤드라인 기사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사태에 대해 러시아에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다, 허나 실제 상황은 미국이 인종학살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이다, 그들은 이스라엘 저격수를 시위광장에 배치해서 쿠데타를 일으켜서 우크라이나 정부를 교체했다.

 

이제 미국정부는 세계를 더욱 크게 파괴하는 전쟁을 시작하려 열심이다, 그들은 실제로 벌어지는 일에대해 매 순간 거짓말을 지어낸다.

 

Tonight as you read this, the U.S. government is preparing to start World War III in the Ukraine over lies they have created that would never be believed by a society functioning at normal mental capacity. Today's headline in USAToday accused Russia of lying about what it is doing in Ukraine, when the reality of the situation is that the USA started this extermination program, replaced the Ukrainian government with its own Israeli hit men, and now seems eager to start a war that would destroy much of the world, lying every step of the way about what is really happening.

 

어떻게 보통의 미국민이 이런 병적 상황을 견딜 수있는 것인가?

 

국민의 건강에 대한 위험이 더이상 심각해질 수가 없다, 국민을 보호해야할 공직자들이 이런 상황을 고의적으로 만들어내는 상황까지 왔다.

 

우리 자녀를 공립학교에 보내는게 안전하지 못하다. 만일 의료진들이 처방하는 독극성 의료가 국민의 삶을 망치지 않는걸로 안다면, 이는 고의적으로 엉터리 정보가 뉴스로 나오기 때문이다.

 

How could normal Americans, if any remain, ever put up with this pathological behavior?

 

The hazards to your health have never been more serious, and the situations have been deliberately created by the people supposed to protect you.

 

It's unsafe to put your children into public schools. If the poisoned medicines they are prescribed don't ruin their lives, the deliberately misleading information they are taught will.

 

 

 

우리가 먹을 식품을 슈퍼마켓에서 구매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다. 정부의 식품 감독기능이 고위직에서부터 부패했기 때문에 또 농가의 식량생산을 이미 초대규모 기업이 빼앗았고 그 기업은 정부를 소유할 지경이니 부패지경으로 변한 것이다. 그들은 건강한 식품을 공급해도 어떤 인센티브를 받지 못한다, 또 건전한 수익을 얻는데 만족하지 않는다. 이런 부당하고 부패한 상황은 결국 소비자인 국민이 독성의 식품을 먹어야하는 처지로 전락시켰다.

 

의사에게 가서 진료받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다. 그들이 비타민을 금지하고 자연식 대체의료를 불법화하는 움직임을 하는 것은 국민에게 해로운 의료, 즉 방사선치료, 케모 치료를 강요하려는 의도에 연관된 것이다. 그런 치명적인 치료를 하면 국민의 생명은 단축되고 가계 사정은 텅비어가며 몸의 면역성이나 생활유지력은 망가지고 만다. 그들은 병을 고치려 하기 보다, 정부의 방침을 따라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해서 험한 의료장비사용을 강요한다.

 

It's unsafe to buy your food at the supermarket. Due to corruption at the highest levels of government food inspection and the takeover of virtually all farms by megacorporations who own the government, there is no incentive to provide healthy foods, only to seek healthy profits, and the result is the constant poisoning of the consumer, which benefits the following profession.

 

It's unsafe to go to a doctor. The move afoot to ban vitamins and traditional medicines combined with the forced popularity of procedures known to be harmful such as radiation and chemotherapy guarantee that your life will be shortened and your wallet emptied by relying on allopathic medicine to maximize your longevity. Instead of curing diseases, mainstream doctors working for the government are busy inventing and perpetuating them for profit.

 

국민이 주류언론에서 읽는 기사를 믿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다. 세계의 모든 언론이 단지 6개 언론대기업에 의해서 소유되거나 지배되었다. 그것도 모두 유태인들이 소유한 것으로 말이다. 그러니 그런 기업언론으로부터 객관적이거나 건전한 정보를 얻을 기회는 절대적으로 없다.

 

정부의 관리에게 도전하는 일은 안전하지 못하다, 그 이유는 그들이 이제 보복을 가하는데, 세무조사를 동원하고 심지어 사설 용병회사를 써서 보복한다. 정부는 정보자유법을 깔아뭉갰다 그래서 자신들의 정책 업무를 모두 비밀로 진행한다. 이런 짓을 통해 공직자들은 이해당사자와 비밀 협상으로 불법의 부정한 수익을 올린다. 그러니 막무가내로 자신들의 업무수행을 대중에게 감춘다. 이런 와중에 경찰은 어떤 범죄 기소의 절차를 밟지않고서 국민의 재산을 훔쳐내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이게 미국의 여러주에서 빈번히 일어난다.

 

It's unsafe to believe what you read in mainstream media. With all media outlets now owned by only six corporations, which are all owned by the same ethnic group, the chances of getting objective and healthful information from any one of them is absolutely zero.

 

It's unsafe to challenge any public official for fear of reprisal, fear of attack by the IRS or private mercenary group. The government has quashed the Freedom of Information Act and conducts most of its business in secret so that members of the government might illegally profit from secret negotiations that are never revealed to the public. The highest art form of this technique occurs when the police are able to steal your property without ever charging you with a crime, which happens frequently in every state.

 

 

 

당신이 경찰과 군대가 저지르는 범죄를 고발하는 일은 안전하지 않다. 이로 인해서 복수를 당하고, 추적당하고 아마도 그런 폭로의 댓가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가장 심각하게는 유태인이 통제하는 부문의 사실을 폭로하는 일은 극도로 안전치 못하다 - 그것들은 티비, 대학교, 출판계, 영화등등이다 - 사실 미국사회가 이전에 열린 가슴의 동정어린 사회에서 이제 악폐가 쌓이고 사고가 죽은 좀비사회가 되었다면 그 핵심의 이유는 유태인의 통제 때문이다. 미국은 그런 통제하에서 겨우 몇달러의 싸구려 댓가를 바라고 이웃을 고발하는 황폐한 상황으로 전락했다.

 

우리는 정부가 저지르는 끝없는 범죄행각에 입을 처다물도록 곤봉세례를 맞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거짓말을 그대로 전달하는 병적인 언론인의 집중포화가 가세한다. 언론인들은 정부 인사와 합동으로 이 나라를 파괴했다.

 

It's unsafe to point out crimes by cops and the military. You can expect retaliation, discrimination and perhaps the loss of your life if you attempt such a maneuver.

 

And most critically, it is supremely unsafe to note the fact that Jews control every aspect of our society — TV, universities, book publishing, you name it — which is why all these other maladies have turned America from an open hearted compassionate society to a self-focused regiment of brain dead zombies ready to sell out their neighbors for a few bucks.

 

We are bludgeoned into keeping our mouths shut at the constant and increasing crimes by our government by a perverted phalanx of pathetic journalists who are compelled to assist the lies of a government intent on destroying the country.

 

이 나라에서 누가 저명한 언론인이던가? 그들은 명성을 얻으려고 미국을 파괴하는 어두운 비밀을 그냥 침묵해줬다. 그것은 세계를 파괴하는 전쟁에도 마찬가지다.

 

그들중에는 진실을 말하려 나섰던 인물이 있었다, 그들은 어떻게되었던가?

 

헬렌 토마스, 릭 산체스, 조 소브란, 더글러스 리드, 에즈라 파운드는 진실을 말했다. 그러나 한사람 한사람 웃음거리가되었고 어느때인가 대중의 눈에서 사라졌다. 진실을 말하다가 경력을 망치고 사라지게 된 것이다. 진실을 억제한 것은 바로 미국을 파괴했다. 이런 행태는 사이비 정치인이며 앞에 서서 거짓을 말하는 정치인이 거들었고, 결국 국민에대한 방해행위 sabotage로 이어졌다.

 

Who are this nation's famous journalists? In order to gain fame, they have to keep the secret that has destroyed this country and is destroying the world.

 

One by one you've seen those who try to tell the truth ridiculed and banished from the public eye. Helen Thomas. Rick Sanchez. Joe Sobran. Douglas Reed. Ezra Pound. Each of them ruined for trying to tell the truth. The suppression of the truth that they tried to tell you about has destroyed America, and has enabled the plastic, pre positioned politicians to work their sabotage on the republic.

 

정치인들이 평화를 말할때 그들은 전쟁을 뜻한다. 기자와 편집진이 사실에 반하는 말을 되풀이해서 말할때 이들은 미국민의 의식을 혼란시키는 혼동 행위에 책임이 있다. 그들은 사실과 내막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고의적인 사악한 언론은 인류에게 가장 최악의 배신행위였다.

 

모든 작가들은 명성과 부를 얻을 것인지 아니면 진실을 말할 것인지를 선택해야한다. 진실을 말하는 것은 가난을 안겨졌고 멸시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이 탐한 명성은 거짓말을 해야 주어졌는데, 이들이 탐욕에 절면서 미국의 안정은 녹아버렸다.

 

미국을 병들게 하고 전세계를 파괴적인 거짓으로 혼돈하고 병적인 부패를 초래한 것은 유태인의 영향력이란 병이다. 유태인들은 우리들의 동료인간에 대해 우리가 정직하게 대우하는 원칙을 파괴하고 정직한 대우를 금지시키켰다. 그 이유는 유태인의 악독한 우월주의 이념때문이다.

 

유태 우월주의는 우리 이웃을 억누르는 행위를 조장했고, 자기 목적을 위해서 부모를 살해하고, 심지어 우리 자녀들을 창녀로 만들었고, 돈이 된다고 하면 어떤 수법 수작이라도 동원해서 도덕 이념과 인간성을 파괴했다.

 

When politicians say peace, they really mean war. The reporters and editors who repeat their words opposing the facts they know to be true are principally responsible for this confusion that has muddled the minds of Americans, and by their deliberately selfish actions have committed the worst kind of treason to humanity.

 

The choice of all writers is fame vs. truth. Truth brings poverty and disdain. Fame is bought by the lies writers choose to tell, lies that erode the stability of America.

 

The disease that ails America and infects the entire world with its ruinous double meanings and insidious corruption is Jewish influence, which has totally ruined the principles of honest dealings with our fellow human beings with this poisonous supremacist claptrap that it's OK to screw your neighbor, kill your parents and prostitute your children as long as you make a lot of money out of the deal.

 

비극의 이야기를 해야는데, 대부분의 국민들이 믿거니와 오늘의 상황은 가치가 부재한, 다시말해 살가치가 없는 막장이라는 것이다. 국민들은 지구행성의 삶이 유감스런 종막으로 갈 것임을 믿는다. 자연의 사회와 유태 광인들의 끝없는 기만과 탐욕을 이제 같이 갈수없는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위의 사람들이 살아야 하는데 그들을 희생시킨 댓가로 자신의 배를 불리는 유태 지배자들의 드라마는 그칠 때가 되었다. 이 상황에서 어느누가 제대로 된 삶을 계획할 수있는가?

 

Tragically, this is what most people believe and it is why life on this planet is about to come to a sorry finish. The natural forces that have been unleashed by this malevolent bunch of kosher psychopaths to gather the wealth of the world into their own pockets and to hell with everybody else are about to cost every living thing on this planet the one thing they value most, and the one thing that they cannot replace under any circumstances.  Which in case you can't figure that out would be your life.

 

유태인이 위협을 할때 침묵했던 사람들은 우리 삶의 터전이 파괴되는것을 동조했다. 우리 사회가 파괴될때 생존한 사람은 어쩌면 자살을 한 것이나 같다. 사고가 멈춘 미국시민은 다 그 길로 갔다.

 

파멸로 미끌어지는 오늘의 사태를 중지시키는 것은 중대한 사안이다. 유태인들은 어느 사회에건 촉수를 뻗쳐서 파멸시키지 않은 곳이 없는데 그 사실을 알아야한다. 그들이 확실하게 영구적으로 파멸시킬때 그것을 멈추게 해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동정하고 분별하고 사려있는 인간은 앞날이 없다. 오로지 눈을 감고 끝없는 잠속에 빠진 자들은 깨어서 눈을 떠야할 때이다.

 

For you to remain silent about the Jewish threat that has ruined the functional and rewarding lives that we have lived is akin to committing suicide, and the majority of the brain damaged American citizens appear intent on doing just that.

 

It would be a simple matter to stop this slide into ruin. Simply recognize what the Jews are doing to every society they can get their hands on, and stop them from doing it in a definitive and permanent way.

 

Otherwise, compassionate, sensible and thoughtful humans have no future whatsoever, only an endless stretch of the big sleep with their eyes wide open.

 

John Kaminski is a writer who lives on the Gulf Coast of Florida, constantly trying to figure out why we are destroying ourselves, and pinpointing a corrupt belief system as the engine of our demise. Solely dependent on contributions from readers, please support his work by mail: 6871 Willow Creek Circle #103, North Port FL 34287 USA.

 

http://therebel.org/en/kaminski

http://johnkaminski.info/

http://www.rudemacedon.ca/kaminski/kam-index.html

http://web.archive.org/web/20040323232319/http://johnkaminski.com/

 

 

원문출처: http://therebel.org/en/opinion/kaminski/793196-the-peace-they-promise-is-neverending-war

http://abundanthope.net/pages/Political_Information_43/The-peace-they-promise-is-neverending-war.shtml

번역출처: 피터김의 체험나누기  http://blog.daum.net/petercskim/7868860 - http://blog.daum.net/petercskim/7868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