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4년 10 월 23 일 . 木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베이징에 또 스모그…"사흘간 지속"
중국, 내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설립 선언
독일 "ECB, 빠르게 유로 배드뱅크로 전락"
BOE 회의록, 금리인상 시기 지연 가능성 시사
<독주하는 미국경제…최대 복병은 `강한 달러'?>
유럽의회, 융커 EU 집행위 승인…11월1일 공식 출범
패네타-CIA '회고록 출간' 정면 충돌
<방송은 오바마편?…미국 중간선거 거의 안 다뤄>
미국 백악관에 또 괴한 침입…경호견들이 제압(종합)
"미국 주도 '시리아 IS 공습' 한달간 553명 사망"
'IS 우세' 안바르주·모술댐서 전투 치열
터키 대통령 "미군의 코바니 무기 투하는 잘못"
미 국방부, '쿠르드 공수 무기 일부 IS가 확보' 인정
예루살렘서 車돌진으로 영아 사망…이-팔 긴장 고조
이라크 쿠르드 병력, 곧 시리아 코바니에 투입
< IS에 맞서 쿠르드반군에 가담한 퇴역 미군 화제>
"IS,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까지 위협"<미 싱크탱크>
스페인, IS 대항 이라크 군사훈련 지원에 300명 파병
나이지리아서 폭탄테러로 5명 사망…휴전 효력 의문
이란 최고지도자, '이라크 적극 지원' 약속
<이란 핵위기·협상 주요일지>
이란, 주요 6개국에 핵협상 '언론플레이' 경고
<시한 한달 앞둔 이란 핵협상 핵심쟁점은>
<이란 핵협상 시한 재연기론 '솔솔'>
<캐나다 오타와 총기난사 IS와 관련있나>
<오타와 총격, 이슬람 극단세력 서방공격 신호탄인가>(종합)
<오타와 동시다발 총격…`테러 우려' 캐나다·미국 비상>(종합)
오타와 미국대사관·워싱턴 캐나다 대사관 임시 폐쇄
미국·영국·호주 등 오타와 테러에 공조·경계 강화(종합)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서 총격…테러 가능성(종합3보)
캐나다 총리, 의사당 총격을 테러 공격으로 언급
하퍼 캐나다 총리 "의사당 총격은 비열한 공격"
"달 '노른자위' 달남극 러시아가 선점해야"<러'우주전문가>
"교전 지속 우크라 동부 일부지역도 총선투표 강행"
"서방 러시아 제재 1~2년 더 지속될 것"<러' 전 재무장관>
한·중·러 지방정부 "물류협력 강화 논의 정례화"
<한·중·러 전문가 "물류협력 강화, 공동이익에 부합">
"중국 국외 직접투자, 올해 자금유입 추월할 듯"< FT>
<중국 反부패 2년만에 18만 명 낙마…'호랑이급' 55명>
<시진핑, 당 권력기관 중앙정법위 직접 챙기나>
<"시진핑이 생각하는 법치는"…중국 언론 집중조명>
중국 공산당 '법치 강화' 선언…4중전회 폐막(종합)
중국지도부 법치 강화 선언…"사회주의 건설 핵심은 헌법"
중국, 주일미군 '레이더 투입' 반대
중국군 지도부, 인민해방군에 '내부 이념투쟁' 경고
중국, 북한 인권문제 국제형사재판소 회부 반대
중국의 대북 원유수출 통계 9개월째 '제로'
홍콩 경찰 "공항 점거 선동 세력 있다" 경고
"美 당국자,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 연기 시사" <교도>
미 해군, 2017년까지 일본에 이지스함 2척 추가 배치
일본, 타국군 활동에도 '개발원조' 지원하기로
<'납치조사단' 북한 파견, 아베의 '정치적 도박' 될까>
<아베 총리 '각료 낙마'에 내부단속…인선책임론 '고개'>
日자민당총무회장 "일왕 생존시 야스쿠니 해결책 찾아야"
<'억류 미국인 석방'…북미관계 돌파구 열리나>
북한 억류 미국인 파울, 6개월 만에 귀국(종합)
케리 "파울 석방에 대가 없어…비핵화 회담 재개 희망"(종합)
북한 교수들 "미국, 억류자 석방 위해선 북에 사과해야"
마이클 커비 "북한, 국제형사재판소에 반드시 세워야"
"북한, 인권문제 비판에 이례적 적극 대응"<뉴스위크>(종합)
"평양 순안국제공항 2청사 건설 마무리 단계"< AP통신>
프리츠커 미 상무장관 "TPP협상, 결승선 앞에 있다"(종합)
한국석유공사, 베트남서 2조 원대 유전 개발 성공
정부 "북한, 일방주장 그만두고 남북합의 존중해야"
윤병세 외교장관 "주한미군 감축은 먼 훗날 얘기"(종합)
최경환 "AIIB 조건 중국과 이견…해결되면 가입 가능"(종합2보)
'빚더미' 지방공기업 26곳 부채 51조 4천억원
WHO "에볼라로 4천877명 사망…감염자 1만명 육박"
대형 제약사들, 에볼라 백신 개발·양산에 힘모은다
중국, 에볼라 의심환자 43명 전원 음성판정
미국·영국, 호주에 에볼라 의료진 파견 요청
<시에라리온·라이베리아서 에볼라 완치 줄이어>
시에라리온서 에볼라검사 반발 폭동…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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