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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지구행성. 초비상 사태] 괴물 태양 흑점 AR2192 X1.6 폭발 후... 또 폭발 - 지구의 32배 크기

 

 

 

[지구행성. 초비상 사태]

괴물 태양 흑점 AR2192 X1.6 폭발 후...  또 폭발

 

기사등록 2014-10-25 23:53:31

 

 

 

 

X3.1급으로 폭발..지구행성 2~3일 후 영향

 

 

- 지구행성. 초비상 사태로 돌입 준비해야 하나!

- 일본 남쪽의 로야마(Ioyama) 화산이 분화 중...일본 침몰로 국가를 떠나야 할 …

 

http://www.msnews.co.kr/news/view.php?idx=14682&mcode=msub1

 

 

- 흑점 AR2192. 현재 목성 크기보다 크다...지구의 32배 크기

- 지난 22일 본지 보도. 2일간 M급으로 7차례 폭발- 오늘은 X급의 영역으로 M9급…

- 22일에는 X1.6급 폭발해 한때 라디오와 통신 정전을 일으켰다.

 

http://www.msnews.co.kr/news/view.php?idx=14675&mcode=msub1

 

 

 

- 괴수 AR2192는 지구방향으로...2~3일 지구에 CME도착, 급 위험 발생 가능 

- 심하면 지구행성 블랙아웃 지역 생길 수도 있어

 

기사등록 2014-10-25 10:17:12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대한민국 시간으로 괴수 AR2192가 오늘 오전 6시 41분경 X3.1로 또 폭발했다. 지구행성의 32배 크기로 성장한 후의 대폭발이다.

 

 

 

 

10월 21자 본지 보도에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2004연구에 따르면 현 인류의 어느 때에 어느 날 지구행성이 플립(뒤집어짐) 즉 자기장 역전이 될 수 있다고 연구발표를 이달 21일 최종으로 발표 했다.

 

국립과학재단은 연구 끝에 지구행성이 완전하게 전환 할 만큼의 시간이 7000년이 걸린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의 지구행성의 변화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행성의 여러 변화들이 이전에 상상하지 못한 속도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제안하고 나섰다.

 

그리고 유럽과 미국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팀에 의해 지구 물리학 저널 국제 출판 브랜드의 새로운 연구는 이러한 빠른 변화로 인해서 지구행성의 180도 플립(자기장 역전)은 약 백년 안에 발생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린 상황이다.

 

 

 

 

이미 지구행성은 “우리는 북극은 지난 200여 년 동안 600마일(약965km)을 이동하였다. 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연구결과의 발표는 100년 안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론이나 언제 어느 때 불시에 일어날 확률도 다분히 있다. 지구행성의 여러 가지 제반의 현상을 볼 때 기자는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다.

 

■ 10월 22일 X1.6급 태양 흑점 폭발...2틀 동안 M급 7차례나 폭발

거대한 태양 흑점 AR2192...24일(UTC시간)X-플레어의 45%와 M급 플레어의 85%의 확률로 폭발 추정- 흑점 AR2192. 현재 목성 크기보다 크며 지구의 32배 크기로 성장해 있다.

 

■ 특히 22일 X1.6급 태양 흑점 폭발로 동일인 22일 캐나다의 하이드로 오타와의 3만가구의 정전은 이 흑점 폭발의 영향으로 보여 진다. 관계 당국은 원인 조사에 나섰다. 참고로 캐나다 퀴백(Quebec)에 태양흑점 폭발로 6백만 가구가 단전이 된 역사적 기록도 있다.

 

 

 

23일~25일 까지의 슈만공명지수를 보이고 있다.(자료 러시아 제공)

 

■ 또한 22일의 영향으로 주목해야할 점은 슈만공명지수의 광폭 현상이다. 러시아가 제공하는 슈만공명지수는 흑점폭발 후 CME 영향이 지구행성 도착이 2~3일 정도 걸리는데 이 시점에서 광폭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참조) 슈만공명지수는 1952년 독일물리학자 슈만이 처음으로 발견하였다. 지구행성의 고유한 주파수로 사람의 심장 박동 수에 해당하는 7.83hz가 지구행성에도 파동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구행성의 공명지수가 광폭을 보이면 지구의 지표면과 지표면 상공 55km의 지구의 전리층 사이에서 같이 공명하는 주파수인데.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심장 박동 주파수와 같이 공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차이에서 전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가 하면 전자기에도 이상을 나나태고 있다.

 

본지 조사와 연구에 따르면 슈만 공명지수의 광폭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 인체의 변화 중 졸림 현상, 두통, 어지럼증, 성욕이 늘어남, 심장 박동 증가. 즉 심한 운동 후의 여러 증상과 비슷한 증상과 분노조절장애 증가가 늘어난다.

 

그런데 이 슈만공명지수가 광폭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정상수치인 7.83hz에서 최대 40hz가 넘는 때가 많아지고 있다. 이 사진은 태양흑점이 지난 22일 X1.6 폭발 후 지구행성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추어 광폭현상을 보이고 있다. 또 오늘 X3.1의 폭발했는데 2~3일 후에도 역시 광폭 현상을 나타낼 것으로 추정된다. 이 슈만공명지수의 광폭 현상의 때에는 ㅈ구자기장 약화 상태에서 서로 간 공명하여 비행기 급추락. 급 다발성 지진. 화산 등을 촉발 시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에서는 우주전파환경 예·경보 항목별 피해가능 분야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 전파두절(R : Radio Blackouts) : 낮지역 HF통신 두절, 위성통신, 위성항법시스템(GPS), 저궤도 위성관제, 군작전(HF, GPS, Radar) 등

 

- 태양입자 유입(S : Solar Radiation Storms) : 극지방 HF통신 두절, 북극항로 항공안전(HF, 방사능 피폭), 정지궤도 위성관제, 우주비행 안전 등

 

- 지자기 교란(G : Geomagnetic Storms) : 광범위한 HF통신 장애, 위성통신 및 위성관제, 위성항법시스템(GPS), 유도전류(전력설비, 송유관, 철도), 항공운항(HF, GPS)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http://www.msnews.co.kr/news/view.php?idx=14676&mcode=msub1

 

 

 

 

태양에 목성만한 크기의 '괴물 흑점'이 발생했습니다

 

뉴스 영상보기 - http://www.ytn.co.kr/_ln/0105_201410242220247740_005

 

 

YTN | 입력 2014.10.25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