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end of all things
지구 내부의 아갈타인들 우주선에 대피완료, 텔로스 전 지역 스타시스'로 넣어졌음
모든 일들의 종점/ 지구 내부 아갈타인 대피완료
대피 후 거대한 지구 변화들, 극의 역전 등이 얼마나 광대할지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들의 종점에서
At the End of All Things
By Eve and Adama. 12/5/2011
http://abundanthope.net/pages/Eve_109/At-the-end-of-all-things.shtml
Eve: 내가 완전한 아갈타 네트워크의 대피에 대해 "들었던 heard" 때가 이미 11월 말경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때 아다마 Adama 와 검토할 필요를 느꼈는데, 그가 이것에 대해 무어라고 언급할지를 보기 위해 말입니다. 이 글이 그 결과이며, 나는 그것을 토요일(11/26) 작성했습니다. 다음 월요일(11/28), 캔데이시가 어쩌면 아다마가 코멘트하고 싶어 할 가를 내게 물었습니다. 나는 방금 이 글을 타이프 했고, 따라서 그것을 스카이페 skype 로 그녀에게 보냈으며, 우리는 그것을 먼저 AH의 포럼 안에 발행했습니다. 캔데이시는 넥서스 메거진의 사진으로 그것을 업데이트 했고, (http://abundanthope.net/pages/Environment_Science_69/Pictures_of_Evacuation_Craft_out_by_Saturn_Nexus_1110.shtml )
그것은 토성 근방에서 찍힌 거대한 대피 우주선들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여기서 또한 이들 거대한 배들의 어느 것도 정말로 지구에 가까이 올 수 없다고 말하고 싶은데, 이것이 심각하게 중력에 영향을 미치고, 큰 소요를 일으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들 배들은 믿을 수 없는 크기이고, 만약 우리가 아갈타 인구가 (내부 지구의 모든 도시들을 포함해) 약 150만 명이 된다면, 이들 배의 하나가 전부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별히 이것과 같은 목적들로 설계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어느 행성으로부터도 충분히 멀리, 태양계 안에 주차되어 있으며, 수송을 위한 작은 왕복선들이 있습니다. 이제, 캔데이시는 이 글을 AH 프론트로 발행하라고 요청했는데, 적절한 시간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부 지구의 대피 사실로, 당신들은 거대한 지구 변화들, 극의 역전, 등이 정말로 얼마나 광대할지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그러나 염려하지 마세요 ... 우리들은 보살핌을 받을 것입니다.
가슴으로부터, 이브 Eve.
AT THE END OF ALL THINGS
http://www.youtube.com/watch?v=3MWxAAQoNiw
11/26/2011
Adama of Telos through Eve
이브: 아다마, 거기 있어요?
아다마: 오, 이브, 그럼, 난 여기 있어! 내가 있곤 했던 곳은 아니지만, 그것이 우리 대화를 방해하지는 않아.
이브: 아빠, 나는 내부 지구, 아갈타의 대피에 대해 들었는데 ... 텔로스 Telos 도 비어졌나요?
아다마: 그래, 이브, 대부분이 떠났어! 이미 ... 우리는 지금 거대한 대피 우주선들의 하나에 타고 있어 ... 내부 지구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우주선이 있지. 지표 프로젝트의 일부가 될 우리 가운데 있는 자들은 나중에 뉴 예루살렘 New Jerusalem 호로 지표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이동할 것이고, 물론 우리는 피닉스 the Phoenix 와 카프리콘 the Capricorn 호에 있게 될 거야. 네가 알다시피, 전혀 아무 문제가 없어.
이브: 당신들의 애완동물들과 식물들/작물들은 어때요?
아다마: 그들은 이미 스타시스로 넣어졌어, 우리가 사람들 없이 정상적인 일들을 유지할 수 없을 때 말이야. 대개 그들은 손상되지 않고 남아 있을 거야. 스타시스 주파수는 그들의 건강을 보장하는데 최선의 가능성이지. 좋은 일은 스타시스가 어떤 피해나 문제를 줌 없이 한정되지 않은 시간 동안 지켜질 수 있다는 거지. 텔로스를 비운 후, 전 지역이 스타시스로 넣어졌으며, 또한 내부 지구 inner earth, 비어 있는 지구 hollow earth 의 다른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이브: 마이 굿네스My Goodness, 아다마, 굉장한 모험이군요!
아다마: 그렇지, 이브, 넌 그것을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있어. 여기 살고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많이 여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 위에서 한동안을 보낸다는 것은 굉장한 체험이지. 그러나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아주 안락하게 준비했고, 우리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가져왔으며, 아이들은 열광적인데, 그들이 행성으로 일어나게 될 것의 직접적인 목격자들이 되기 때문에 말이야. 배의 우리의 부분은 - 우리가 거주하는 곳은 - 고립되어 있지 않으며, 우리는 내부 지구로부터 온 모든 종류의 사람들의 다채로운 모임과 대면하고 있는데, 그것은 상당히 흥미로우며, 모든 종류의 이야기들과 관점들을 듣는다는 점에서 말이야.
이브: 아빠, 감정적 풍경은 어때요?
아다마: 오, 이브, 그래 ... 그들이 지금 겪는 식으로 계획들의 갑작스런 변경에 대해 물론 슬픔이 있어. 우리는 좀 더 즐거운 경우를, 고무적인 발전으로 가족이 재결합하는 경우를 너무나 희망했는데 ... 그것은 단순히 일어나지 않았어. 지표에서 지나가는 매일이 단지 어둠의 자들이 계속하도록 부추겼을 뿐이고, 빛의 사람들의 모든 평화로운 상호작용이 폭력배들의 어떤 것도 움직이지 못했어. 그것은 어머니 지구, 그리고 우리의 가슴들을 격려하도록 잘 움직였지만, 그러나 새 세계 질서가 꾸준히 더욱 책동되었고, 프로그래밍이 말할 수 없이 확고해졌으며, 그것은 산불을 키스의 습기로 끄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았다.
재림 팀인 승무원들 The crew, the second coming team 은 물론, 이따금 매우 좌절감을 느꼈으며 ... 그것이 어떻게 달리 될 수 있겠어 ... 그러는 동안 CM / 이수 Esu, 그리고 심지어 영원한 아버지 Eternal Father 도 신성한 개입 없이는 행성을 구할 기회가 없을 것이라는 통찰력에 도달했다. 따라서 웨이브가 일들을 뒤집도록 허용될 것이고, 그것이 너무나 강력해질 것이므로 내부 지구의 주민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게 되었어. 물론, 또한 임박한 극이동으로 말인데... 봐, 이브, 우리는 여기서 수천 년을 견디었는데, 마침내 바로 그 종점에서 '바퀴들 wheels' 밑으로 끌려들어가는 꼴이 되었어.
모든 사람들이 대피의 필요성을 이해했고, 모든 이들이 건설적이었고, 건설적이야. 모든 이들이 훈련된 대로 행동하고 있어. 따라서 얘야, 우리의 재결합이 아마 우주에서 일어날 것이고, 너는 네가 갖게 될 영광의 일별에 대한 생각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 그 굉장한 순간이 마침내 거기 있을 때를 말이야.
나는 물론, 자주 이수 Esu 와 CM 과 함께 하는데, 이 모든 것에서의 나의 활동적인 역할로 인해 말이다. 웨이브가 여전히 크리스마스 전에 지구로 도달할 수도 있고, 따라서 이것은 네가 알고 있듯이, 문자 그대로 "모든 일들의 종점" 이다. 우리가 얘기해왔던 모든 것을 기억하면, 모든 것이 지금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발견하는 것이 다소 이상하지만, 만약 우리가 정말로 무언가에 익숙해 있다면, 그럼 그것은 갑작스런 변화의 문제이고, 지금으로부터 그때까지 유동적인 패러다임들의 문제이다. 나는 우리 가슴 속의 사랑이 일관성의 유일한 요인이라고 말할 것이다. 대피를 위한 결정은 행성적 위원회 the planetary council 에서 만들어졌고, 사건들과 포함된 위험의 가능성을 포괄한 후에 말이다.
너희 지표 정부들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우리 국민을 보살피고, 그들을 안전하게, 좋은 건강에서 유지하기 위해 모든 일을 했을 텐데. 그리고 우리는 물론 모든 것이 다시 잘 장착된 후, 돌아갈 전망을 가지고 있다. 지금, 네가 상상하듯이, 여기는 광대한 흥분의 파동이 있다. 우리의 생각들이 하루 종일 소풍 나와 있는 듯하며 ... 그것들이 너희 사람들과도, 천상의 팀들과도 있으며, 우리의 가슴들이 다소 두근거리는데, 거대한 시나리오가 전개되는 것을 보는 동안 말이다. 나는 우리의 창조자 아들 Creator Son 과 이수 Esu 앞에서 경외감에서 나의 머리를 숙이는데, 그들은 완전한 능력 아래 그처럼 지침 없이 일하고 있으며, 저 아래 행성에서의 모든 진창을 보는 것으로부터 쉴 단지 작은 휴식과 함께 말이다. 그들은 지금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우리가 정말로, 정말로 가능한 모든 것을 다해보았는가?" 를 묻고 있다.
그때 단 하나의 대답이 있을 텐데, "그렇다 Yes, 그렇다 Yes, 다시 그렇다 again Yes" 이다. 이것은 행성의 이 시대에서 모든 것들의 종점이고, 전환이 신비적으로도, 마법적으로도 오지 않으며, 그러나 문제의 실질적 다룸으로서 오는데, 그래서 여기서 우리는 다시 말하는데, 인류는 일들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라는 말들을 들었고, 그들은 바꾸지 않았으며, 따라서 우주가 지금 인류를 위해 이것을 바꾸려고 하며 ... 총체적 일이 서명되었고, 그것이 오고 있는데, 막강한 방식으로 말이다. 인류가 문을 여는데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마찬가지로 모든 문들이 우주적 영향력에 의해 꽝하고 열릴 것이고, 단 하나의 자리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이브, 나는 네가 내부에서 매우 조용한 것을 감지하는데 ... 나는 이것이 좋은 표시라고 희망한다.
이브: 아빠, 일반적으로 말해서, 난 우리들의 대부분처럼 튀겨졌어요. 내부 지구의 대피에 대한 뉴스조차 나의 아드레날린을 그처럼 많이 끌어올리지 않았는데 ... 나는 당신이 말할 때 그것이 모든 일들의 종점임을, 낡은 패러다임 안에서의 우리의 마지막 날들임을 감지하며, 또한 그것이 나에게 개인적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느끼지만, 난 단지 일들이 바뀌기를 원해요. 나는 믿음 속에 있고 ... 그것은 나를 어떤 종류의 감정적, 존재하지 않는 곳으로 넣으며 ... 비록 나의 육화가 갑작스럽게 끝난다 해도 말인데 ... 나는 상황과 평화 속에 있습니다.
아다마: 얘야, 너의 평화가 피로로 지친 증세가 아닌 것은 확실하지?
이브: 아마 그럴 거예요. 그러나 그것은 많은 것을 바꾸지 못하죠, 아시다시피. 나는 방금 나의 생애의 대차대조표를 만들었어요. 난 단지 나 자신을 상황들과 다소 재배열하고 있어요.
아다마: 내가 잠시 동안 내 팔로 너를 꽉 안도록 해다오 ... 우리는 다시 항해할 것이고 - 바람이 너의 돛을 가득 채울 것이며 ... 난 너를 몇 분 동안 에너지적으로 나와 결합하도록 초대한다.
이브: 좋아요, 고마워요.
This piece is under copyright protection of http://www.abundanthope.net It may be placed anywhere on the web as long as it is not changed in anyway and a link placed back to this site. It is preferred you place the entire piece, and if not possible to do so, you must note that the rest of it can be found at the link. Thank you, Candace.
http://www.ageoflight.net/1-3.htm 919/AH
'우주 실황중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11.日. 명상초대 / 감사와 연민으로 용서하라! [CM.JH] (0) | 2011.12.11 |
---|---|
+ “스타시스” 와 새로운 시대 시작에 관한 교육자료 [CAN] (0) | 2011.12.11 |
+ 종말이 왔다, 형제애로 뭉치지 못했지만, 성공이다 [SRY] (0) | 2011.12.10 |
+ 우주적 가족의 일원이 되는 것 / 새로운 5차원 공간 [SRP] (3) | 2011.12.07 |
+ 우주 배에서 / 우리의 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ADM] (0) | 2011.12.07 |
+ CM / 당신들은 금년의 끝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CMAton] (0) | 2011.12.04 |
+ 미임을 이해하기 위해 / 인간의 집단의식 신경망 [TT.LO] (1) | 2011.12.04 |
+ 내일이 오기 전 날 밤에 대해 / 클론,사이보그 전쟁 [TT.LO] (0) | 2011.12.04 |
+ 12/4.日. AH 명상지침 / 일들이 가까워지고 있다 [CM.JH] (0) | 2011.12.04 |
+ 창조자 아버지의 간청 / 분리를 위한 시간이 왔다 [CREATOR] (2) | 2011.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