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양흑점 최고등급 X2.7급 폭발...
올해 1천배 크기의 초슈퍼 흑점 폭발도
- 미국 국립과학재단. 현 인류의 어느 때에 어느 날 ..지구행성이 플립(뒤집어…)
기사등록 2015-05-06 18:33:55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일본 교토대학에서 천체물리학자 시바타 카즈나리의 프리젠테이션에서 현대에서 관측된 태양폭발의 수준에서 1천배 크기의 태양흑점이 폭발할 수도 있다는 추정의 결론이 나왔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슈퍼폭발은 관련 과학자들은 80,000개의별들을 관측하고 올해 2015년 1천배 크기의 슈퍼태양흑점 폭발을 추정하고 있다. 슈퍼태양흑점 폭발은 1만년에 한번 발생하는 통계의 분석을 제시하면서 그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추정은 2009년도부터 우리의 태양계 밖에서 일어나는 별들의 관측에서 나온 결론에 하나라는 것이다. 또 관련과학자 케플러는 많은 8만개의 별 중에서 우리 태양과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추가 분석을 통해 보여 주었다.
또 동료인 로유키 마에하라의 연구발견(자연, 2012) 출판에서 위와 같은 추론의 증거로는 120일 동안 케플러 관측을 분석 후의 결과이다. 초슈퍼 폭발(superflares)에 흑점의 자기장에서 에너지를 그리기, 우리의 태양이 생산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유사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하였다.
참고로 케플러법칙은 독일의 천문학자 케플러가 발견한, 행성의 운동에 관한 세 가지의 법칙. 제1법칙은 ‘모든 행성은 태양을 하나의 초점으로 하는 타원 궤도를 그리면서 운동한다’이고, 제2법칙은 ‘태양과 행성을 연결하는 직선, 즉 동경이 같은 시간 동안에 그리는 면적은 항상 일정하다’이며, 제3법칙은 ‘행성의 공전 주기의 제곱은 태양과 행성의 평균 거리의 세제곱에 비례 한다’이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기자가 곰곰이 생각해보면 현생인류가 6번째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1만여년이다. 이러한 주기설은 1만2천년도 있다. 약 1만년으로 보면 올해가 될지 내년이 될지는 모르나 본지 보도 2014-10-22 03:40:59일자에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2004연구에 따르면 현 인류의 어느 때에 어느 날 지구행성이 플립(뒤집어짐) 즉 자기장 역전이 될 수 있다고 연구발표를 이달 21일 최종으로 발표했다.
대한민국시간으로 오늘 6일 오전 7시 11분에 최고등급 X2.7급으로 폭발하였다.
서울시정일보 - 이 기사는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를 기본으로 작성한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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