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마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결코 재고하지 않을 것인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 결코 재고하지 않을 것인가 ?
- 테크마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Is it really worth it? - Message to the Techma
By Hano Sep 6, 2015 - 7:49:03 AM
http://abundanthope.net/pages/Hano/Is-it-really-worth-it---Message-to-the-Techma.shtml
인내심이란 놀라운 특성의 하나이지만 만일 그 인내가 특정한 방향성을 지니는 것이라면 그 노력은 여전히 가치가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해야 하거나 그 과정을 높여야만 하는 시기가 찾아오는 때가 있다. 너희 테크마들은 지난 수 천년 간 스스로 선택한 길을 걸어오는 동안 인내해 왔으나 만일 너희들이 여전히도 정신박약 수준의 어리석은 파괴 행위 이외에 추구하는 바가 없다면 그 과정들에 대한 재평가를 바라 봐야만 할 시기가 아닌가 ? 너희들의 아눈나키 (현재 아난누키) 마스터들은 이미 너희들을 떠났으며, 엔릴 역시도 너희들을 떠났고 너희들 중의 최상위 테크마 마스터급들 또한 이미 항복을 했다 ( 이미 알고 있겠다만 키보가 자신의 블로그에 그 내용을 올렸다시피)
거대한 빛의 산을 인정하기 전까지, 극복될 수 없음을 인지하기 까지 그리고 파괴될 수 없음을 알아 먹을 때까지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걸려야만 받아들이려는가? " 이제 그만, 죽고 싶지 않아 " 라는 말에 앞서 스스로 죽음을 초래하는 행동의 추구가 얼마나 더 오래 이어지려느냔 말이다. 너희들은 스스로 똑똑하다고 여기고 있고 나머지 인류를 넘어서 올라서 있다고 여기면서 아직도 결코 부서질 수 없는 방벽과 우주적 소멸을 향해 거꾸로 쳐박히려는 듯이 돌진하여 달겨드는 아집을 피우고 있다. 그러한 행위 속에 도대체 어디에 어떤 지성이 있다는 것인가 ? 너희들은 결코 이길 수 없으며 왜곡된 "너희들 만의 신의 영광 " 으로 지구를 더 이상 정복해 나갈 수 도 없다. 스스로의 지옥을 향해 내닫는 이 미친 짓거리들을 지속하는 너희들의 행동의 요점이 뭔가? 들어라. 너희들의 파괴행위 과정에서 생명을 읽은 수 많은 목숨들은 종국에 너희들의 생명과 영원한 존속에 대한 몰수로 이어지게 될 뿐이다. 행성과 우주를 지배하겠다는 미친 꿈을 아직도 추구하며 그러한 철권 통치가 실로 가치가 있는 것이냐 ? 너희들의 우주 내에서 기회는 주어졌었음에도 빛의 세력들에 의해 이미 패배했던 자들아. 너희들이 행성으로부터 도망가는 상황들은 없으며 똑같은 패배가 이곳에서 일어나게 될텐데 왜 아집스러운 파괴행위를 이어가는 중인가 ? 영원한 패배자가 되고 싶은 너희들이 아니냐.
재고를 위해 다시 묻게 되는데, 너희들이 지닌 우선권을 재고, 재평가 하라.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부에 있으며 대일원의 빛과 함께 한다. 다른 여지가 있을 수 없다. 만일 죽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그리 되리라. 살기를 원한다면, 또한 그리 될 것이나 창조자에 대한 협력과 성장이 진정한 우주적 영광 속에서 이루지거나 아니면 아집으로 추구하는 무가치함을 위한 싸움을 이어 나가게 될 뿐이며 불명예스러운 영원한 어둠의 존재로 이어질 뿐.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들은 다시 한 번 선택을 요청 받고 있는데... 영원한 빛이나 영원한 밤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 그래 무엇을 선택할 셈이지 ? 너희들의 빛의 순황으로 돌아오기를 우리가 기다렸듯이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너희들의 선택과 결정에 달려 있음을
명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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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캔데이시.
Is it really worth it?
To the Techma by Hano
Perseverance is an admirable trait but there comes a time when one must also evaluate a course and decide if perseverance in a certain direction is still worth the effort. You Techma have been persevering for thousands of years on your chosen path but isn't it time that you re-evaluate your course and see if your perseverance hasn't become a moronically ridiculous pursuit of nothing except your own destruction? Your Anunnaki (now Anannuki) masters have left you, Enlil has left you and now your three top Techma masters have also capitulated (as per Kibo's recent posts on his blog we're sure you're aware of)
What will it take dear Techma before you admit that the mountain of Light before you cannot be overcome and cannot be destroyed? How long do you want to pursue your own deaths before saying : "No more. I don't want to die". You think yourselves so clever and elevated beyond the rest of humanity but yet you persist in rushing headlong down a dead-end road towards an indestructible wall and your own obliteration. Where's the intelligence in that? You cannot win and you cannot take the earth down with you in a twisted "Blaze of (in)Glory". So what is the point in continuing this insane course towards only your own doom? However many lives you destroy in the process eventually it will only lead to the forfeiture of your own lives and own eternal existences. Is the pursuit of this insane dream of planetary/universal domination and iron-fisted rule really worth that? You had your chance in your own universe and you were defeated by the Forces of Light. The same will happen here without you even making it off the planet, so why continue? The only real losers, for eternity, will be you.
So, it's asked again that you reconsider, re-evaluate and review your priorities. The only way forward is in and with the Light of one. There is no other option. If you wish to die it will be granted. If you wish to live, it will also be granted but the choice is yours to cooperate with the Creator and grow in true universal glory or keep fighting It and go into the inglorious eternal darkness of non-existence. Through this message you are called to a choice one more time...Eternal Light or Eternal Night. What's your decision? Your reply is awaited...as we await your arrival into the circle of Light...if that is your choice and decision.
Conside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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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The Art http://blog.daum.net/petercskim/787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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