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 부 -
' 3일의 어둠/3DD는 없을 것입니다 '
자기극 역전이 먼저 아주 서서히 시작될 것이고, 그 다음 사람들이 알아차리게 될 때..
이때 행성의 대피가 일어날 것입니다. 사는 곳에 따라, 최소한 4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행성의 대피.. 계획의 변경에 대한 캔데이시의 가르침
행성의 대피 ...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Planetary Evacuation .. the plan changed.
By Candace. 9/22/2015 [ AH 포럼. TIU 뜨레드 #20-25. (22부) ]
http://www.abundanthope.net/talkitup/showthread.php?1965-Planetary-Evacuation-the-plan-changed
행성의 대피 ... 계획의 변경에 대한 캔데이시의 가르침 (22)
9/23/2015
http://www.abundanthope.net/talkitup/showthread.php?1965-Planetary-Evacuation-the-plan-changed
포스트 #522
에두아르도Eduardo가 몇 개의 이해를 돕는 그림을 포스트했습니다.
자기극 역전을 위한 이해 / 지축 변동을 위한 이해
포스트 #20 - ㆍ9/23/15
Candace: 대피를 하지 않을/배를 타지 않을 자들을 위한 생존 양식 ... 그러나 수중에 물건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해롭지 않을 것인데 ... 난 언제 상업과 상점들이 기능할는지 알지 못하며 ... 그러나 돌아오는 자들은 충분한 화장지나 다른 것들 ... 도구들과 에너지, 실제로 필요한 무엇이든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복구할 텐데 ... 우리가 위에 있는 동안 배로부터 오가면서 말인데 ... 내 경우 내가 여전히 많은 가르침을 주려고 의도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말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케이블의 손상이 있을 것이고, 그것은 배에 있는 동안 그런 기술을 가진 자들에 의해 복구될 것입니다. 염려하지 마세요, 어떤 일들을 실제보다 더 크게 만들지 마세요. 사랑하는 당신들은 여기 내려와 있는 함대의 일부가 될 것인데, 당신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 되든 말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당신의 집으로 털썩 떨어드리고 날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당신 집에 떨어뜨려졌다면, 당신은 그 지역에서 할 어떤 일이 있을 것이고, 당신은 밤에 배에 있는 당신의 구역quarter으로 ... 혹은 지하 기지로 또한 떨어뜨려질 수 있습니다.
-----
포스트 #25
생존 모드는 어쩌면 대피이전에 일어날 수 있으며 ... 그것이 내가 준비하고 있는 이유인데 ... 만약 누군가가 큰 지진이 난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물자들의 배달/수송 체계를 교란할 수 있으며, 따라서 나는 2,3 달 치의 식량을 가지고 있는데 ... 만약에 대비해서 말입니다. 우리는 일이 강타할 때 생존모드로 들어갑니다.
.....
대피될 사람들의 일부는 또한 금성으로 갈 것이고 ... 그것에 대해 나는 Earth boppin에 오늘 포스트했으며 ... 몇 명은 화성으로 가는 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9/23/2015
다음은 로지 세미나에 참석했던 정 명진 님의 꿈과 비전에 대한 기록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이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도록 허락해주신 명진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Vera
캔님와 로지 세미나에서 많은 감동과 사랑으로 지내다 집으로 돌아온 후 하루도 빼지 않고 꿈을 꾸는데 저도 놀라고 있어요. 많은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그냥 끌림으로 참석한 세미나였는데 당연히 갔어야 할 곳이였네요.
세미나 전에 꿈을 꾸었는데 짙은 회색의 모자가 달린 긴 망토를 걸친 두 사람의 뒷모습이 보였는데 그 사람이 뒤돌아보는데 순간은 공포스러웠어요. 왜냐하면 얼굴이 까맣게 보이질 않았기 때문에요 그런데 갑자기 얼굴이 환해지면서 얼굴도 모르는 두 분이였는데, 분명 마이클 아톤님과 이수 사난다 님이어였어요. 역시나 . . 세미나 속에서 그분들을 만나게될 지는 상상도 못햇거든요.
계속되는 꿈을 꾸며 처음에는 기억 안나고 희미해서 답답함에 어느 날부터 적어보기 시작 했어요 한참 꾸었는데도 기억나는 부분은 한 두 장면이고, 개인적인 내용들은 빼고 제 나름대로 상징적이다 하는 것만 몇 개 추려볼게요. 저의 쑥스럽고 개인적인 이런 경험들을 소중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꿈(날짜를 써놓지 않은 것은 큰 실수였어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가지 않게 써놓은 것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꿈1
차를 타고 어딘가로 가는데 내가 생각만으로도 운전자가 알아서 운전을 해줌. 주차를 하자 길거리에 산딸기가 가득하고, 좀 더 다른 마을 쪽 길 주변에 누군가 수확해놓은 듯한 청포도가 가득한데, 두 분의 할머니께 청포도를 사려고 한다고 얼마냐고 물어보자, "무슨 돈을 주고 사가는 게 어딨어? 그냥 가지고 가면 되는 거야"
꿈2
어느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있는데 어느 여자에 대한 실체를 의심하고 나에게 조언을 구하는 상황.
내가 작은 구멍으로 그 여자의 실체를 알려준다며 같이 보는 상황인데, 그 안에 어떤 광기에 씌어 귀신에 홀린 듯 이상한 행동들을 하는 여인이 보임.
" 저것 봐 저것이 저 여자의 실체야! 넌 그것에 속고 있었어" 그러자 그 광기의 여인이 나를 보며 내 이름을 불렀다.
옆에 있는 친구의 이름을 불러야 맞는 상황인데, 내 이름을 불러 놀라는데 옆을 보니 그 친구는 나였다.
꿈3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의 지도 아래 무언가를 만들고 있다. 어느덧 날개가 3개인 풍차모양의 무언가를 완성하고는 주변 사람들과 대화. "이젠 완성이야 이렇게 하면 모든 병은 없어지고 병 없는 세상이야! 이젠 직장 그만 둬도 되는 거죠?" 나에게 묻는데 그 물음에 내가 "아니 그만 두지 말고 며칠만 더 기다리자"
꿈4
내 앞에 커다란 스크린, 그곳은 우주선. 그 스크린에는 나비와 비슷하게 생긴 빛나는 것들이 떼를 지어 모여들어 어떠한 형상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나중에는 진짜 사람으로 변해서 나가고 ... 스크린에 몇 번이나 강조해서 기억해야 하는 노래 가사인 듯한 것을 외우기 ... 무언가 교육을 받는 것.
그 옆 커다란 식탁 주변에 세미나 때 멤버인 듯한 분들, 그중 두 분의 얼굴은 확실히 보였다. 이것저것 토론 중에 언쟁도 있었지만, 곧바로 화해. 분위기 좋게 식사하고 연구하고 실험하고 토론함.
꿈5
지구인이 아닌 여자와 남자, "이행성 구경 왔다. 이행성 이제는 방문할 수 있자나?" 구경하러 왔다고 함.
꿈 6
----며칠 전부터 이사에 관한 고민을 현실에서 하고 있던 중 (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고민이었다)-
어느 여자에게 계속해서 이사가지 마라. 이집보다 좋은 곳 찾기 힘들다. 이집 주인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 ... 라며 설득을 하는데 그 여자는 바로 나였다.
꿈 7
내가 서있는 곳만 하늘에서 샤워기를 튼 듯, 길거리에서 샤워를 하듯 하의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다는 걸 알고, 대충가리고 뛰어가는데, 주변사람들이 내 다리를 보고 놀람... 내려다보니 그 다리는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만큼 광이 나고, 빛이 나고 있었으며 그럼에도 피부가 아주 단단해보였다.
꿈 8
파티? 행사?에 초대받음. 나는 가야하는데 새엄마와 같은 존재가 나를 못가게 하려고 방해함 ... 그런데 한 여인이 나타나 나에게 가방을 건네주며 그 파티장에 가져다 달라고 부탁함. 새엄마의 존재는 그 여자 분을 무시할 수 없는 신분인 듯 허락함.
(그전 상황 ... 어디에서도 못 본 까맣고 아기 돼지만한 크기에 등은 고슴도치 같았지만 부드러운 나에게 충성스런 애완동물과 함께 지냈음)
가방을 들고 나는 파티장으로 향함. 향하는 길에 몇 개의 교실을 거쳐 가는데, 각 교실에서 교복 입은 학생들이 무엇엔가 열중하여 수업을 듣고 공부 중.
그렇게 몇 개의 교실을 지나 도착한 복도에는 학생들이 땀인지 물인지에 흠뻑 젖어 있었음 ... 그 복도를 지나 주차장?같은 곳을 지나 파티장으로 갔음. .그곳엔 아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중 한 분 출산을 앞둔 여성이 나에게 책자를 보여주며 아이 용품을 골라 달라고 해서 보니까 지구에서 볼 수 없었던 것들 ..뭔가 굉장한 업그래이드한 디자인과 기능....
꿈 9
몸을 만지며 몸을 사랑해라. 몸에게 말을 해라. 모든 의식이 몸에 전달된다.
꿈10
----요즘은 학교에 관한 꿈을 많이 꾸는데요.
학교 ... 교실 안에 희한한 머리 스타일을 한 친구와 대각선 뒷자리에 화려하고 예쁘게 화장을 한 여자친구. 오랜만에 보는 친한 친구인데, 지구에서 아는 친구는 아니였음. 그 친구와 눈이 마주치자 화려하게 꾸민 자신을 부끄러워해서 내가 말하길 “뭐 어때 우리는 이제 대학생이야 뭐든 할수있어!!"
다른 장소 ... 친구들이 여럿이 나를 환영해줌. 큰 종이에 ... “환영~!~사랑해~~수고했어~~축하해” ...라는 글이 보임.
---
명상 비전 1
우주선 ... 바닥은 유리 같기도 하고, 쇠 같기도 함. 수정 같아 보이기도 했음 ... 중앙에는 분수대 비슷하게 생긴 장식물 ... 벽 쪽엔 몇 개의 계단.
내 옷은 흰색의 빛나는 어깨끈이 없는 짧은 드레스 ... 큐빅인지 반짝거리는 장식의 은색구두.
나는 음악에 따라 춤을 추었고 턱시도를 입은 남자(나는 감히 ㅎㅎ그분을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님이라 느꼈고, 나를 위에 턱시도를 입어 주신 것에 감사했음)
같이 춤을 추다 장면이 바뀌었는데, 아주 황금빛의 우리나라의 가을날의 황금빛 들판 같은 어마어마하게 빛나는 곳 ... 내가 있는 바닥만 얼어있었는지 나는 마치 김연아처럼 스케이트를 신고 춤을 추고 있음 ... 그러다 갑자기 북한을 가야겠다는 느낌 ... 어느덧 깜깜한 마을 ... 우주선이 나를 조명처럼 비춰주었고, 잠자던 주민들은 잠옷바람으로 하나둘씩 모여들었고, 같이 춤을 추며, 광장 같은 곳으로 나오니 ... 탱크가 5~대가 보였고, 탱크에서 꽃이 피었으며 ... 계속 춤을 추며 주민들과 어디론가 이동 ... 그런데 남쪽에서도 주민들을 데리고 나와 같은 존재들이 올라오고 있었고 ... 북한주민과 남한 주민이 서로 마주 보게됨.....
명상 비전 2
앞쪽에 우주선 안내자가 서있음.
왼쪽을 보자 투명한 기둥 안에 내 몸이 보였음. 그곳에만 불이 들어왔음. 그 옆에도 다른 몸들이 들어 있었는데, 잘 보이진 않았음.
그 몸은 나의 지금의 몸과 비슷했는데, 감은 눈이었지만 쌍커플 없고, 지금의 내 눈과 비슷하고, 살짝 둥글게 느껴지는 코도. 입술도 지금과 아주 비슷했고. 지금의 몸매와도 많이 비슷했고, 다만 지금의 나보다 키가 크고 늘씬해보였다. 옷은 걸친듯 안 걸친듯 중요하게 들어나는 부분은 없었는데. 난 끝으로 손과 발을 보았는데, 지금의 나와 아주 비슷했다.
안내자와는 텔레파시로 대화했는데 ... 오른쪽을 보라고 ... 오른쪽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황금빛으로 빛나는 들판과 곡식들 ... 한가을의 논을 연상케 했지만, 그보다는 좀더 높낮이가 있었고, 더욱더 빛나는 황금빛 들판 ... 그 사이사이 개울물이 흐르고, 내 앞에 커다란 흰색과 황금색으로 빛나는 기둥이 있었는데 ... 안내자가 손으로 만져보라고 해서 손을 기둥 안으로 넣어봤는데 태양빛 같았다. 그림자는 없었다 . 안내자는 그것이 이곳의 식물들의 성장에 영향을 주는 에너지라고 했다.
[다음 이메일애서 ...]
이건 참재밋는 체험이었는데요. 세미나 마지막 날 여성회관에서 캔님 강연회 몇 시간 앞두고, 알라토라님과 서울 어느 공원에서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데. 갑자기 비둘기를 불러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대화중 실례되는 것도 잊고, 눈을 감고 “비둘기야 내 곁으로 와줄 수 있니?”라고 .... 실은 저도 모르게 ... ㅎ 그랬더니 첨에 세 마리가 오드니, 한마리가 제 앞에 서서 한참을 그 자리에 서서 바라보고 있는 거에요. 그러고는 한참 지나 “이제 가”라고 했죠. 그러고는 가더라고요. 그리고 알라토라님께 저거 제가 부른 거라면 믿으시겠어요? ㅎㅎ둘이 한참을 신기해하며 즐거워했어요. 그리고 집에온 후 몇 주 있다 아이들과 남편과 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는데, 한참 하늘을 보다가 그냥 장난삼아 오른 팔을 벌리고 “잠자리야 앉아봐” 하나...둘...셋... 바로 팔 위에 앉았죠ㅎ... 큰아들이 보고는 깜짝 놀라더라고요. 저도 놀랫고ㅎ ... 저는 그날 세미나 때 엄청난 에너지를 전달받았다고 확신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저의 개인적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명진 님이 우주선의 둥근 테이블에 앉아있을 때 알아본 두 분이 있었는데, 그 한 분이 지난 토요일 모임에 왔습니다. 모임이 끝날 무렵, 우리는 명진 님의 꿈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었는데, 그 분이 (그분 성함을 지금 기억할 수 없어서...)와서 자신도 최근에 우주선에 간 꿈을 꾸었다고 했고,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거기서 명진 님을 보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명진 님이 우주선에서 본 두 분 중 한 분은 로지 세미나 때에 각자가 나라 카드를 집어 들었을 때, 북한에 당첨되어(?) 북한에 서 계시던 아주 지혜롭고 온화하게 보였던 분이라고 합니다. 세상에는 우연히 일어나는 일이 없다고 하는데 ... 우리들 모두가 얼마나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을까요... 혹시 다른 분들도 나누고 싶은 특이한 꿈이나 비전이 있으면 제게 보내주세요, 저의 이메일 주소는 veraoflight@gmail.com 입니다. ... Vera]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8754 AH -재림사무국/1585
아래 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우주 실황중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 1차 핵 전쟁 계획 / 피닉스 저널 제 121권 (미간행 저널) 제 9-11장 (0) | 2015.09.26 |
---|---|
+ 출발하는 문에서 [파라다이스 여정] & 그룹들에 대해 [Beloved one/(Sananda)] (0) | 2015.09.26 |
+ 함께 하세요 -가장 커다란 좌절- / 마법의 시기입니다 [The Group] (0) | 2015.09.25 |
+ 진실의 강력한 영적 영향력 & 삼위일체와 협력하라 [Thought Adjuster/T.Group] (0) | 2015.09.24 |
+ 영적 정부와 은하연합 / 시간의 분배가 주어졌습니다 [GFL/PAO/SN 9/15/15] (0) | 2015.09.24 |
+ 스타시스 / 어둠의 3일. 지축이동. 자기극 역전 / 지구 행성의 대피..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Candace] 21부 - 누가 남게 되고 어떻게 보일까 (0) | 2015.09.22 |
+ 가치 있는 목표 / 당신의 삶으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Thought Adjuster] (0) | 2015.09.22 |
+ 스타시스 / 어둠의 3일. 지축이동. 자기극 역전 / 지구 행성의 대피..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Candace] 20부 - 관찰할 굉장한 시간 (0) | 2015.09.21 |
+ 지금은 십자가를 극복할 시간입니다 / 진실의 방해물 [Christ Michael] - R (0) | 2015.09.21 |
+ 지금은 부활의 시간입니다 / 모든 영혼들의 마지막 심판 [AA Michael] - R - 우리는 "스타시스" 시작 직전에 서서히 지축 이동, 자기극 역전을 시작할 것입니다. (0) | 2015.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