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9 월 25 일 . 金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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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서 규모 6.6 지진…쓰나미 경보는 발동 안돼
IMF "유럽, 은행 여신 회복 위해 부실채권 정리 시급"
브라질 중앙은행장 "보유외환 이용 헤알화 방어 나설 것"
옐런 연준 의장, 탈수증상으로 진료··· 연준 "괜찮아졌다"(종합)
옐런 연준 의장 "올해 말까지는 금리 인상할 것 기대"(종합2보)
교황 "이민자는 형제애로…종교·이념 폭력과 싸워야"(종합4보)
교황, 노숙자 점심봉사…"하느님 아들도 집없는 사람이었다"
교황 뉴욕 도착…열렬한 환영속 맨해튼 성당서 미사 집전
교황, 첫 미국 의회 연설…"우리중 상당수도 한때 외국인"(종합)
'외교관계 복원' 미국·쿠바 정상, 유엔총회서 재회할 듯
시진핑-오바마, 노타이 '달빛산책'··· 신형대국관계·북핵 논의(종합2보)
"시진핑은 민주주의자"··· 방미 맞춰 '찬양' 영문서적 나와
막 오른 미·중 정상회담··· '북핵 공통해법' 나올까
미·중 정상회담 개시··· '북핵' 공동대응 메시지 주목
美 "미국 본토 사정권 미사일 탑재 中잠수함 연내 배치"
중·미 원전업체, TWR 차세대원자로 개발 협력 MOU
미중 "우발적 충돌 막자" 군사적 위기 통보·공중안전 합의
성지순례 참사에 저유가·예멘내전까지··· 사우디 '첩첩산중'
< SNS돋보기> 사우디 순례객 압사 참사에 "어떻게 이런 일이··· "
메카 연이은 참사로 이슬람 맹주 사우디 위상 '휘청'(종합)
사우디 이슬람 성지순례서 대형 참사··· 717명 사망(종합5보)
이란 언론 "사우디 성지순례 참사 사망자 2천명 달해"
사우디 성지순례 압사참사로 외국인 최소 500명 사망·실종(종합)
말레이 경찰, 수도서 IS 보복테러 경계…"여행객 주의"
"우리도 보트피플이었죠" 베트남 난민출신, 시리아 난민 돕는다
<혼돈의 유럽국경 르포> 크로아-세르비아, 총성없는 '난민전쟁'
<혼돈의 유럽국경 르포> "난민 환영한다더니…독일 국경 닫아"
브라질 호세프 탄핵 절차 시작되나…의회, 탄핵 요구 심의
우크라 새 군사독트린 "러시아가 최대 위협 요소"(종합)
푸틴-오바마 28일 유엔서 회동…우크라·시리아사태 논의(종합2보)
러 이슬람 지도자 "사우디 참사는 신의 선물" 황당 발언
"시진핑은 민주주의자"··· 방미 맞춰 '찬양' 영문서적 나와
오바마, 시진핑 국빈만찬 위해 中전통술 '소흥주' 준비
오바마-시진핑 국빈만찬, 주 메뉴는 소흥주와 바닷가재(종합)
"中 정치투쟁 여파 시진핑-교황 미국내 만남 어려울 것"
中, 올해도 대규모 안보포럼…'아시아 신안보관' 구축 박차
中 교통 등 일부 민간개방··· 원전 등 6대산업 개혁 정부 주도
"中, PL-15 공대공 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美 F-35 위협"
'GDP 22% 신장' 아베노믹스 2탄 실현가능성 의문
미국 LA 거주 일본계 극우단체들 노골적 '反韓 활동'
"'평화의 소녀상' 건립으로 일본계 학생 역차별 없어"
일본 안보법률 30일 공포…"늦어도 내년 3월 말 시행"
38노스 "풍계리서 새로운 움직임··· 4차핵실험 준비 가능성도"
[북한 노동당 70년] 김정은 "'청년강국' 건설하라"
북한 김정은, 전체 주민에 월급 100% '특별 격려금' 지급(종합2보)
朴대통령, 오늘 출국··· 유엔서 '북핵·통일' 정상외교
朴대통령 "北, 유엔결의 위배되는 도발시 분명 대가 치를 것"(종합3보)
朴대통령, 유엔 방문차 출국··· '북핵·통일' 정상외교(종합) 영상
"한중 FTA 시대 조선족은 양국 경제 교류의 징검다리"
"우연일까?"…軍 항공기 300여대 모두 美 록히드마틴 제품
靑, 방사청에 한국형 전투기 자료 요구…조사 착수(종합2보)
시애틀서 버스충돌 4명 사망··· 한국인 1명 중태·12명 경상(종합2보)
폴크스바겐 사태, 미국시장 부진이 발단··· 현대·기아차에도 밀려
"도로주행시 이산화탄소 배출량, 시험 때보다 40% 많아"
폴크스바겐 사태 일파만파…유럽서도 '눈속임' 확인돼(종합3보)
폴크스바겐 이어 BMW까지··· 디젤차 '클린 이미지' 흔들
전문가 "유럽 난민 사태는 국가 체제 전복하려는 미국의 정책 때문"
이란 "미국 2007년 유엔 총회 도감청 대비해 미리 준비했다"
美 첨단기술 시장에서 중국의 입지 강화
미국, 2016년 독일 신규 핵폭탄 배치설 부인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비서 "러시아의 시리아 IS 타격 가능성에 대한 언론 보도 현실성 없는 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