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소식
미국의 유명 물리학자가 '지구 온난화는 사기'라고 주장하다
2015. 10. 6. by conspiracynews
미국 물리학 협회
해롤드 워런 루이스는 미국 정부와 펜타곤에게 미사일 방어와 핵 겨울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들에 자문을 제공해 온 존경받는 물리학자이다. 그가 미국 물리학 협회에 제출한 사표를 공개하여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루이스씨는 미국 물리학 협회가 많은 과학자들을 수 조 달러의 돈으로 타락시켜 ‘지구 온난화 사기’를 지지하도록 했다고 비난했다. 이 물리학자의 공개 편지는 기후 변화에 대한 인간의 기여 여부에 대한 증거를 평가하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려는 자신의 노력에 대한 협회의 미지근한 반응을 포함한 여러 불만을 포함하고 있다. 루이스씨는 지구 온난화를 그가 학자로서 본 ‘가장 크고 성공적인 의사과학 사기’라고 지적했다.
2010년 10월 8일에 미국 물리학 협회의 당시 회장이던 커티스 지 캘런 주니어에서 보낸 이메일은 명예 물리학 교수인 할 루이스에 의해 대중에게 공개가 되었다. 이 글은 루이스씨가 65년 전 처음 미국 물리학 협회에 가입했을 때는 훨씬 작고, 친절하고 ‘돈의 홍수’에 의해 부패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당시 물리학자가 되는 것은 가난과 금욕을 상징하는 것이었지만 2차 세계 대전 이후 모든 것이 변화했다고 말한다.
루이스씨는 미국 물리학 협회 회원인 것에 대한 자신의 과거 자부심이 수치심으로 변화한 것이 사임하게 된 이유임을 밝혔다. 그에 따르면 미국 물리학 협회는 ‘부패를 표준으로 받아들였고 이 추세가 계속 되어오고 있다’고 한다. 사직 편지를 보내기 일 년전 그는 동료들 중 일부와 단체로 이 문제에 관한 이메일을 보낸바 있다. 그러나 협회는 문제 제기를 무시하고, 당시 회장은 이메일 주소를 어떻게 구했는지에 대한 ‘적대적인’ 조사를 했었다.
협회의 또 다른 문제는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 소름이 끼칠 정도로 극단적이라는 점으로, 그는 ‘협회의 회원들의 재능을 제대로 대변하고 있지 않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이 문제를 위해, 그는 다시 동료들과 단체를 만들어서 위원회에 재고려를 요청하는 청원을 했다. 협회는 만나서 회의론자들과 대화를 하려는 수고를 하지 않는 비밀 위원회를 구성하여 불확실성은 존재를 인정하는 선으로 마무리 하면서 지구 온난화에 대한 기본 자세를 고수하였다.
루이스씨가 기후 변화 문제로 미국 물리학 협회로부터 공개적으로 사직 의사를 밝히자, 협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루이스씨의 지구 온난화가 의사과학적 사기’라는 주장이 ‘사기’라고 말하며 그의 의견을 반박했다.
글로벌 워밍
지구 평균 온도는 과학자들의 주장보다 이미 낮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과연 인간에게 있는 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온도와 태양의 상관관계
태양의 방사조도(방출되는 빛의 양-파란색)과 지구 온도(빨간색의 상관 관계를 보여주는 그래프
컨스피러시뉴스
http://conspiracynews.co.kr/?p=1650
지문이 당신의 조상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2015. 10. 5. by conspiracynews
디지탈 지문
‘이 연구는 이제 세부적으로 들어가는 단계에 있으며, 현재의 연구 결과로 볼 때 매우 유망합니다’라고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교수인 앤 로스가 자신의 논문을 설명했다. “그러나 더 많은 연구가 행해져야 합니다. 훨씬 더 많은 예들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으며 더 다양한 조상의 배경을 가진 개인들을 연구할 필요도 있습니다.”
인류학자들이 지문에 관심을 가져온 까닭은 인간의 다양성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연구는 지문의 유형과 지문의 솟은 부분의 선의 갯수를 주목하는 것과 같이 세부 연구의 첫 단계(Level 1)에 있다. 반면, 법의학적 지문 분석은 범죄 수사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가운데 솟은 지문이 양쪽으로 갈라지는 것과 같은 좀 더 구체적인 다양함의 수준(Level 2)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연구를 위해 연구자들은 첫 단계(Level 1)와 두 번째 단계(Level 2) 연구로 나누어 61명의 아프리카계 미국 여성, 61명의 유럽계 미국 여성, 61명의 아프리카계 미국 남성, 61명의 유럽계 미국 여성, 60명의 유럽계 미국 남성으로 구성된 총 243명의 오른손 집게 손가락 지문들을 이들의 성(gender)과 조상의 배경에 관심을 두고 패턴 여부를 분석하였다.
연구자들은 남성과 여성 사이에 지문의 큰 차이점을 찾지 못하였으나, 두 번째 단계(Level 2)의 연구에서 유럽계 미국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지문 사이에 큰 차이를 발견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인류학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지문 차이의 폭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특히 전 세계 인구의 구조의 분야에서요. 우리는 이제 연구의 두 번째 단계(Level 2)를 주목하기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Source : upi.com
컨스피러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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