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속 얘기들 !

+ 500'년 전 중국의 문서에 기록된 외계인 납치 사건 - 1년후 돌아온 기록 확인

 

 

 

500년 전 중국의 문서에 기록된 외계인 납치 사건

 

2015. 10. 12  by conspiracynews

 

 

명왕조

 

 

 

2011년에 대중들에게 공개된 한 문서는 거의 오백 년 전에 발생한 알 수 없는 사건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외계인 납치 사건이다.

 

1528년에 쓰여진 이 문서에 따르면 불가사리한 별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하늘을 가로질러, 산의 주변에 있는 작은 마을 근처로 내려왔다. 이 수상한 별에 관심을 가진 한 주민은 이 물체에 접근을 했고 집채 만한 디스크 모양으로 밝은 색들로 덮여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것은 그가 평생 본 어느 것과도 다른 것이었고, 곧 그는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었다.

 

그가 깨어난 곳은 알 수 없는 빨간 빛으로 가득 찬 낮설고 차가운 장소였다. 여전히 태양, 달, 별들은 볼 수 있었지만 그의 주변에는 건물과 사람들이 전혀 없었다. 대신 그가 본 것은 둥근 얼굴의 눈이 세 개 달린 존재들이었다. 이 존재들은 이상해 보이는 옷을 입고 있었으며 알 수 없는 언어를 사용하였다.

 

이 외계인 납치 사건은 중국의 문화부에서 수집한 문서 모음집에 포함되어 있다. 전문가들이 이 문서들의 진위를 확인한 후, 문화부는 책으로 이 문서들을 출판하였다. 문화부에 따르면 이 글은 약 500년 전의 명왕조 시대의 것이다. 이 사건에 대한 기술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전체 오백 페이지가 넘는 분량 중 한 페이지 정도를 차지한다.

 

납치된 이야기 속의 주인공인 석공은 의식을 찾은 후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가 집에 없는 동안 시간이 많이 흐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록은 그가 실종 후 돌아올 때까지 일 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기록을 직접 작성한 저자는 납치자를 직접 만났고 그의 가슴에 빨간 흉터가 있는 것을 보았으며 석공이 한 진술이 모두 사실임을 글로 맹세하였다.

 

컨스피러시뉴스

http://conspiracynews.co.kr/?p=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