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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모음 !

+ 10/21: 뉴스모음 / 앞으로 훨씬 많은 행성 생긴다 . 中,런던 첫 국외 국채발행. 美"北과 평화협정 논의 관심없어. 미'러,시리아 상공'충돌방지'서명

 

 

+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0 월 21 일 . 수 ]

지구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앞으로 훨씬 많은 행성 생긴다··· 46억살 지구는 '초기' 행성"

 

 

 

헤지펀드서 금융위기後 최대규모 자금이탈

"ECB 양적완화로 기업에 자금 공급 늘어"

 

월가 "美 경제, 침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옐런 "신뢰할수 있는 정부통계는 민주주의 보호벽"

 

 

 

IMF "사우디 재정 5년 안에 바닥난다" 경고 

IMF "걸프 산유국, 저유가 현실에 재정정책 조정해야"

 

중국, 런던서 첫 국외 국채 발행··· 중·영 금융협력 상징

 

세계 곳곳에 마이너스 물가 속출

"美 금리인상 늦춰진다"··· 신흥국 자금유입, 금값 상승

 

달러(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 대선후보될 것" 공화당 내부서 본격 회자

미 공화 트럼프-카슨 양강구도 굳어지나··· 피오리나는 하위권으로

 

바이든 "빈라덴 사살작전 수행 조언" 힐러리 주장 반박

"바이든 출마는 오바마가 힐러리에 만족 않는다는 뜻"

 

 

 

지난해 임금 5천만 달러 이상 미국 '슈퍼부자' 134명

 

'살벌한 미국'··· 올들어 경찰 총격에 788명 사망

"아, 옛날이여"··· 美연방항공보안관 '애물단지' 전락

 

美공화당 40대 기수 폴 라이언, 하원의장직 '조건부' 출마 선언

  미국 공화당 '샛별' 라이언, 124년만에 '40대 하원의장' 될 듯

 

폴 라이언 공화당 하원 의원(AP=연합뉴스)

 

 

"금융위기 이후엔 늘 극우정당 지지 급등··· 평균 10년 지속"

 

 호주, 캐나다 총리 교체가 세계 운명을 바꾼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정치인" 트뤼도에 여론관심 '후끈'(종합)

 

伊언론 '교황 뇌종양설' 제기··· 교황청 "무책임한 보도"(종합)

 

 

 

미국 "北과 평화협정 논의 관심없어··· 병진노선 포기 전방위압박"(종합2보)

오준 UN대사 "대북제재·인권압박 통해··· 반총장 역할 있다"

 

성김 "일본, 한국 동의없이 한반도서 작전 않을것"

성김 "북한 '병진노선' 포기토록 가용한 모든 수단 동원"(종합)

 

성김 "북한 핵실험 준비징후 없어··· 유엔결의상 금지"(종합)

미국 의회 '북핵 회의론' 팽배··· "대북 정책 비참한 실패"

 

 

 

이란 최고지도자, IAEA보고서 발표 뒤 핵합의안 이행 지시

 

美, 러시아 군사력 증강에도 유럽담당 함대 전력 동결키로

미국, 이란 핵협상 타결 '무마용'으로 사우디에 함정 판매

 

반 총장 충돌 격화 이-팔 깜짝 방문··· 양측에 자제 촉구(종합)

 반 총장, 이-팔 지도자와 회동··· "양측 모두 물러서야"

 

 

 

이스라엘 총리 "팔레스타인이 홀로코스트 선동" 발언 물의

 

에리트레아, 이스라엘의 자국민 오인 발포·집단폭행에 항의

'CIA국장 해킹' 주장 인물 "팔레스타인 자유롭게 하고자"

 

케리,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 격화에 중동행

 

워싱턴에서 열린 기후변화 포럼에 참석한 존 케리 국무장관(AFP=연합뉴스)

 

 

'이슬람 배척' 프랑스 극우정당이 무슬림에 '구애'

佛극우정당 대표 "'이슬람교도 거리기도는 점령' 발언 문제없다"

 

"나토 동맹국 병력 아프간에 계속 주둔할 것"

캐나다 차기총리 트뤼도 "공약대로 IS 공습에서 전투기 철수"

 

미, 시리아 내 IS 표적 타격 위해 A-10기 터키 배치

 

지상 표적을 향해 사격하는 미 공군의 A-10 지상공격기(EPA=연합뉴스 DB)

 

 

미국, 유럽 MD 첫 해상 요격시험 성공··· 러 반발 예상

 

美 합참의장 "이라크, 러시아에 공습 요청 안할 것"

미국 "이라크, 러시아에 공습요청 않기로 약속"

미국·러시아, 시리아 상공 '충돌방지' 양해각서 서명(종합2보)

 

"시리아 반군 'TOW 대전차미사일 달인' 러 공습에 사망"

 

토우 대전차 미사일 발사 모습(AP=연합뉴스자료사진)

 

 

저명인사 800인 '칼레의 호소'··· "난민문제 더 관심 기울여야"

 

유럽행 중동 난민 급증··· "국경 폐쇄 속 겨울 다가와"

폴란드 총선서도 난민 문제가 최대 쟁점 부상

 

EU-발칸 10개국 정상 25일 난민대책 회의

 

 

 

"러 군사위성, 美 위성 접근" 주장에 러 "충돌 위험 없어"

러시아, 북극에 대형 군사기지 건설

 

푸틴 "올들어 테러 기도 20차례 적발"

 

러 경제장관 "배럴당 50달러 유가 다년간 이어질 것"

미·러·사우디·터키 외무 23일 빈서 시리아 사태 논의

 

러시아 "시리아 내 러시아 군인 사망설 사실 아냐"

시리아 대통령 러시아 깜짝 방문··· 푸틴과 정상회담(종합2보)

 

시리아 알아사드, 러시아 방문해 푸틴과 정상회담

 

 

中언론 "시진핑 영국방문은 새로운 중국-서방관계 예고"

 

中-英, 시진핑 방문 기간에 54조원 규모 경협 합의할 듯(종합)

시진핑, 英의회연설서 "양국관계 새로운 고도로 끌어올리자"(종합)

 

어색·냉랭함 속에 11분 만에 끝난 시진핑 英의회연설

 

영국 의회서 연설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EPA=연합뉴스)

 

 

붉은 드레스에 연꽃 왕관··· 국빈만찬 빛낸 英미들턴빈

시진핑, 中·英 우의 개척자 거론하며 우호·동질감 강조

 

 英여왕, 시진핑에 '홍콩반환' 과정 언급··· 진의 해석 분분

英 언론 "中, 영국 원전에 투자 발표 예상"

 

 

 

홍콩 '우산혁명' 주도 조슈아 웡, 시진핑 방문 英서 반중 시위

中 인권 벼르던 英 노동당수, 시진핑과 '화기애애' 만남

 

英, 요우커에 비자수수료 인하··· 1인당 660만원 쓰는 '큰손'

"유커를 잡아라"··· 英, 중국인 관광비자 6개월→2년 연장

 

英총리 前 자문 "시진핑 환대는 국가적 굴욕"

 

 

 

21년만에 中주석으로 영국땅 다시 밟은 축구팬 시진핑

'축구광' 시진핑, 축구 종주국 방문에 中축구시장 '들썩'

 

시진핑 영국 국빈 방문··· '황금마차'로 버킹엄궁 행진(종합)

 

시진핑, 영국 여왕에게 펑리위안 앨범 선물

英여왕 주재 시진핑 국빈만찬 메뉴는 사슴고기와 영국산 와인

 

국빈 만찬(AP=연합뉴스)

 

 

 "한국, 'KF-X 핵심기술 이전 거부' 미국에 불만, 中에 기울 것"

 

"中정부 자문기관들, 한자녀 정책 조속 완화 건의"

"중국, 5년후 노동력·결혼·노인 문제 위기 심각"

 

중국서 화학공장 또 폭발사고··· 9명 실종

필리핀 세부서 중국 외교관 2명 피격 사망··· 용의자는 중국인(종합)

 

 

 

중국식당 바가지 요금에 누리꾼 "기가 막혀"··· 찐빵 3접시 30만원

 

중국서 1천억원대 다단계 사기··· 56명 체포

"과도한 개발로 중국 갯벌 사라져··· 회복불능 수준"

 

"중국 항공모함 1척 더 건조 중…동시에 2척 제작"

 中, 남중국해 갈등 와중에 美해군 지휘관들에 첫 항모 공개

 

랴오닝호를 방문한 미국 해군 지휘관.(인민일보 웨이보 캡처)

 

 

日 공산당 위원장 "아베 '전쟁법', 세계 평화에 역행"

 

"임시국회 소집하라" vs "외교일정 우선" 日여야 공방

 日여당중진 "아베, 군위안부보상기금 후속사업에 관심"

 

 

 

일본 "TPP 관세철폐율 95%"··· 전례없는 무역자유화율

 

日 핼러윈 시장 1조원 규모로 팽창··· 밸런타인과 대등

노벨상 6명 배출 日교토대 학장 "영어실력은 도구 중 하나일 뿐"

 

"軍위안부에 사죄·배상하라"··· 日여성 1천500명 긴급성명

 

 

 

日방위상 "한국 지배 유효범위는 휴전선 남쪽" 인식차 극명

中 "日 단시간에 핵무기보유 가능"··· 日 "IAEA 사찰받는다"

 

"미군, 남중국해 中 견제작전 4가지 방안 놓고 고심"

북한이 韓 공격한 경우 미군파병 여부 미국서 찬반 팽팽(종합)

 

 

 

캐나다, 북한 신생아와 산모에 24억원 지원

 

"고령화 심각"…북측 상봉자 환영만찬 도중 쓰러져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 오전 비공개 개별상봉 진행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두번째 단체상봉 시작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3차례 6시간 만난다

<이산상봉> 감격과 회한에 '눈물 바다'로 변한 금강산(종합)

 

<이산상봉> 다함께 식사하는 상봉가족들

 

 

또 뒤통수맞은 국방부··· 일, 북진입시 동의요구 거부

 

朴대통령, 5자회동서 민생 방점…교과서는 먼저 거론안할듯

朴대통령 "한일, 올바른 역사인식 토대로 전진해야"

 

박대통령-여야지도부 내일 '5자 회동'··· 연말정국 분수령

 

 

 

"중국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 400인에 주목하라"

 

원화가치, 5년간 38개국중 6번째로 많이 올라

글로벌물가 마이너스 속출··· 올해 韓물가 50년만에 최저(종합)

 

"韓 환율조작 했다니, 말도 안돼"··· 원화 실질실효환율 많이 올라(종합)

 

 

 

FIFA 집행위, 내년 2월 총회서 새 회장 선출 재확인

FIFA, 내년 2월 새 회장 선출··· 정몽준 출마 사실상 무산(종합)

 

싱가포르 교회목사 400억원 횡령 유죄··· 가수 아내 활동비로 탕진

 

미국암학회 새 유방암 권장기준 "45세부터 검진 시작"

'벌금낼 돈 없으면 헌혈하라'··· 미국 법원 판결 논란

 

 

 

미 사령관 '러시아군, 미군 유럽 해상 진출 막을 수 있다'

블레어-부시 '이라크 침공 밀약' 정보유출 파장, 언론 주목

블레어-부시 '이라크 침공 밀약' 정보유출 파장, 언론 주목

 

 

러시아 전문가 '일본이 고가를 들여 설치하는 '이지스' 반미사일체계, 북한조차 막지 못한다'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 '시리아에 전개되는 러시아 공군작전, 터키 협력관계 영향 없어'

 

푸틴, 신동빈 롯데 그룹 회장에 훈장 수여

러시아 대통령 '시리아서 활동하는 테러단, 세력 확장 계획'

러시아 대통령 '시리아서 활동하는 테러단, 세력 확장 계획'

 

 

미국의 태평양 패권. 떠오르는는 중국

 US Pacific Hegemony vs. a Rising China

 

http://landdestroyer.blogspot.com.au/2015/10/us-pacific-hegemony-vs-rising-china.html

 

 

 

 

러시아는 조지소로스가 지원하는 조직을 몰아내다

Russia Removes George Soros Backed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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