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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종말 / 금융 쓰나미 - 세계 화폐 매트릭스의 붕괴

시대종말 / 금융 쓰나미-세계화폐 매트릭스 붕괴

세계 화폐 매트릭스의 붕괴

GLOBAL MONEY MATRIX SELF DESTRUCTS

코스믹컨버전스 Posted on July 10, 2012

by cosmicconvergence2012

http://abundanthope.net/pages/Political_Information_43/GLOBAL-MONEY-MATRIX-SELF-DESTRUCTS.shtml

http://cosmicconvergence.org/?p=2009

세계 재무조직체 그리고 국가경제는 내파한다

Financial Institutions and National Economies Implode Worldwide

자, 요정 지니가 병 바깥으로 나왔다, 그 병이란 세계 경제이고 재정과 정치사건인데 이게 항거할 수없는 운명의 힘에 이끌려서 터지고 있다는 말이다. 닥쳐오는 변화, 이행, 과거와 단절되는 양상은 앞날로 유지할 수없는 존재들의 사업체 즉, 불미스런 것들을 염려케 할 것이다. 이것이 아주 중요한 대목인데 왜냐하면 영문을 모르는 이들, 역사를 모르는 이들은 그런 것을 붙들려 하면서 언제나 이런 일이 되풀이될 운명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그런지 살펴보자.

1] 2008년도 미국 대선이 벌어지고 있는 시기에 모든 사람이 뒤로 물러나서 10월의 충격사태 October Surprise (1979년도 카터와 로널드레이건 후보의 대선 경쟁 당시에 이란미대사관 인질사태를 지칭한 정치속어) 가 벌어질 것을 기다렸다. 아, 미국 대선은 정상적 정치행사가 아니고 마치 야바우 냄비뒤집기처럼 세계전쟁을 밑바닥에 돌리며 대선 판세를 뒤집는 조작 선거였다!

아니나 다를가 비록 극소수의 사람만이 사태를 파악했지만 그 일이2008년 9월15일 이른 아침에 벌어졌다. 이른바 피치 검은 월요일 PITCH BLACK MONDAY 사태였다. 그해 10월 한달은 검은 월요일의 연장선으로 이어져갔다. 금융권 선두업체의 붕괴가 가속되었고 주식과 채권은 요동치며 기존 기득권을 파괴했다. 이런 무대효과를 통해서 무명의 흑인정치인을 대권 자리에 밀어넣으려는 정치적 지진을 고의적으로 일으킨 것이었다.

역사에 어떤 터닝포인트를 표시한다면 올해 이 싯점에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4년주기의 정치군사 충격파가 곧 시작되서 올 연말 대선의 무대를 장식하려 들것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그런 것대신에 묘하게도 종이화폐 체제가 종식되는 일이 진짜 시작될터인데 돈문제가 현금의 재정문제의 진짜 원인이며 경제에 있어서 만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회 기초가 결함이라는 것이고 재정과 경제, 회계 체제들이 다중적으로 부패했음이며 이것이 인류사회에 만연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정리되어야 하는데 그렇지않고서는 미국사회에 대항한 범죄 혐의를 결코 논할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화폐가 모름지기 합법적인 것이 되려면 오로지 금이나 기타 귀금속으로 태환되어서 그 본질의 가치가 유지되어야 하며 조작을 할 수없는 것이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니 이런 합법적 화폐를 만들려면 사설은행들의 집합체인 연준이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오로지 미국 정부가 해야만 했다. 그런데 연준이 한 일이란 사실상 사설은행을 대행해서 화폐를 찍었고 그것을 정부에 채무형태로 대출해주는 것이었고 이 종이돈 마저도 신용담보로 해서 신용을 불려나가는 담보형 신용화계제도를 돌려댄 것이었다. 이런 제도가 위기의 재정제도를 견뎌낼 수있는가? 보라, 불가능하지 않는가? 경제저격수들이 판치고 세계은행과 IMF 가 약소국의 돈과 자산을 갈취하는 상황이 어떻게 세계 재정을 구할수있겠는가, 불가능하다. 이제 금융귀족의 재산을 불리는 사기금융은 더이상 존재할 수없다.

벽에 써있는 글을 보라: 연준은 죽었다. THE FED IS DEAD 연준의 모금책인 미국국세청 IRS 도 마찬가지다. 2008년 9월 금융쇼크이래 연준은 이미 죽었다. 오로지 동정표가 있었다면 그것은 황혼이 질 때 조용히 가버리는 것이 나았다. 우리는 아마도 미국 납세자의 혁명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영국의 짐승지배자를 묻어버렸던 지난날의 미국혁명과는 달리 일어날 것인데 왜냐하면 미국민들은 자기들이 소유한 미국 연준 화폐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되기때문이다. 아무것도 아니란 것은 그게 부채증서이며 지불각서이며 약속에 불과하다는 의미이다.

2] 또 하나의 놀랄 일은 이런 식으로 올것이다: 미합중국은 헌법상 공화국으로 여겨졌지만 사실상 귀족정이며 기업과두정이기에 민주주의가 아니다 라는 선언이 그렇게 놀래킬 것이다. 또 이것이 조직체나 연합체로 여겨지지도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업도당이란 것들이 한번 국가를 장악하면 그 나라는 모든 주의 사상과 국체들의 시험장이 되면 정신없이 꾸며진 정치 구호의 먹잇감이 되버리기 때문이다. 이들은 미국 자체를 망가뜨리려 그런 것을 둘러대는 것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특권 계급이 이 위대한 국가를 손아귀에 넣으려 국체를 악화시키려는 도당에 의한 폭민정치 mob rule 가 나타나는 것을 우려했다. 정치철학자들은 민주주의가 우민화되고 대중들이 돈에 지배될때 부유 계급의 학정 치하로 추락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부유층의 학정이란 언론미디어를 통제하며 기업행위를 한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민주주의란 말이 종국에는 부유층의 선전문구로 추락할 것이며 국민의 자유란 폭력의 자유, 범죄의 만연, 도덕의 추락, 쾌락과 소유의 자유로 타락할 것도 자명한 일이었다. 이제 그런 것이 즐비하게 준비되었다. 그러니 이런 특별한 일이 금년도 정치 쇼크 행사로 준비되어있음을 각오하고 있어야한다.

이번은 미국에서의 마지막 대선이 될듯한데 이제까지 벌어진 대선중에서 악명을 드높일것이며 갖은 악재가 총동원될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중은 영문을 모른채 선거레이스에 몰두할 것이니 얼마나 극적인 대조런가.. 이번 대선캠프의 승자는 7억달러 (8400억원)의 선거자금을 써야할 것이라 전망된다. 그럼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햇을 때 그돈을 어떻게 갚을 것인가? 그는 지금까지처럼 한푼도 갚을 능력이 없다. 그럼 그 돈을 낸 은행과 기업체에 100배이상으로 특혜를 줘서 갚는 시늉을 해야할 것이다. 이런 정치적 부채를 안고서 정치가 제대로 되길 바랄 수 있는가? 그것은 사막에서 꽂이 피길 기다리는 형국일 뿐이다.

3) 또다른 발표가 머지않은 장래에 이뤄지는데 이는 기업 CORPORATION 이라 알려진 사업체에 관한 것이다. 기업이란 엉터리 민주주의의 대표 브랜드이며 앞잡이라 할수있다. 좀 확실한 이야기를 해보자 사탄의 부하 악마가 그들의 사악한 계획을 실현할 뭔가 확실한 조직을 만든다면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다름아닌 기업이란 것의 또 하나의 이름인 INC. 인데 이게 무엇인가 보자. 가령 개인이나 정당, 협회, 정부, 연구소, 법원, 정부기관, 축구클럽 같은 것은 일도 하지만 자기 일에 책임을 져야 하는 조직이다. 그러나 기업은 주주의 제한된 책임의무라는 가림판이 있기에 말 그대로 책임을 지지않는 조직이다. 이 무작스럽고 악명높은 기업이란 것이 지구행성의 파멸에 나섰던 것이다.

2년전의 플로리다 걸프만에 영국석유 BP 시추관이 터져서 수많은 해양생태가 전멸한 것을 생각해보자. 그 바다의 물고기와 돌고래 등이 사멸함은 물론이고 해변 조류도 사멸했고 인근 주민들은 석유의 해독과 유화제의 치명적 해독으로 병을 앓다가 그곳을 떠나야만 했다. 1984년도에는 인도 보팔시에서 사업하던 유니온카바이드사에서 독성물질이 터져나와서 12월 겨울철에 8,000명이 사망했다. 이것은 2주일 만에 그런 참사가 벌어진 것이다. 지금 그회사는 다우케미컬의 소유로 들어갔든데 그 사건 이후에 일단의 악마적인 변호사들이 그 사건이 직원의 실수로 인한 불가항력의 사고였다고 양심이 마비된 변론을 했던 것이다. 그들은 사실 양심이나 정의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들에게 막대한 보수를 지불하는 주인에게 잘 보일 궁리만 했던 것이다.

인도 푼잡주에는 자살한 농부들의 과부를 수천명 만날 수있다. 이들은 몬산토 사가 씨가 생기지않는 종자로 농사를 졌기에 그런 비참한 일을 당한 것이다. 월마트는 세계 어디든 땅을 차지하고 망쳐버리며 시장에서는 포식자로써 주민의 삶의 근거를 파괴한다. 코카콜라 회사는 인도의 귀중한 자원인 물을 훔쳐내고 있다. 이런 일을 기업은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려 무차별로 자행한다.

우리는 실제 상황의 이야기를 잘 안다. 기업의 이익이 가는 곳에는 주민만이 아니라 그들의 환경 모두가 짓밟히는 거래가 벌어지는 것이다. 자 이제 기업이 파괴와 파멸을 초래한 것이 충분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주주이익은 적당한 데서 그치라는 법이 나와야 한다. 기업직원은 주주의 명령을 따라서는 안되고 주민과 사회법을 존중하는 범위에서 기업행위를 그치고 또는 저항하는 법이 나와야한다.

4) 이번에는 세계화 Globalization 라는 미명의 종식이다: 그것은 지배하고 포식하는 형태로 존재했다. 이들이 행성의 상품과 용역을 실어날으는데 있어서 어느 세계적 조직도 그토록 파괴적이고 광범위한 기반을 마련한 적이 없었다. 이 세계화의 바람은 모든 시장을 줄세웠고 효율의 반대로 독식으로 가며 파괴를 일삼았다.

지금 유럽연합의 한계국가들이 겪는 금융실패와 신용파산, 증권시장 파괴, 정부기능마비의 극악무도한 실태를 생각해보자. 이런 근대국가의 참사를 당하면서 어떤 세계화 조직도 적당한 답안이 나온 적이 없다. 모두가 혼돈된 소리나 하고 연합소속 국가들은 엇갈리는 소리만 할뿐 합의는 없는 것이다. 이런 불협화음의 소동은 마치 3개의 꼭두각시 국가 즉, 프랑스, 독일, 영국이 옷도 입지않은채 맹목적인 음악을 연주한다고 소동을 벌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게 무슨 꼴이란 말인가? 전세계 인류가 다 보고있는데 이런 미친 벌거숭이 짓이 또 있단 말인가.. 아, 이제 세계화의 노래를 부르는 북미연합이 아메로 화폐로 시작한다는 소동을 멈추게 하자. 대신 주님을 찬양하라!

단지 러시아는 세계화 문턱을 넘어섰다. 이는 그들이 유태계 비밀조직체를 국가밖으로 쫒아냈기에 가능한 일이다. 유태계 조직은 러시아 국가의 재산과 자원을 방대한 규모로 갈취하고 착복하던 자들이었다. 그들이 볼셰비키 혁명후 그들의 서방 자본가와 조종자들과 함께 무려 75년의 세월동안 자산을 끊임없이 강탈하고 절도하고 곤두박았던 것이었다. 러시아 인들은 기독교도 세력의 응집력과 푸틴을 중심으로한 자국의 강인한 저항력을 발휘해서 유태계를 쫒아내고 두번다시 그런 비극이 되풀이 되지않을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스스로 세계화를 극복해낸 독특한 케이스일 것이다. 서방언론이 쉴새없이 푸틴과 러시아 정부를 씹어대는 이유는 그들의 세계화 통제 작전이 도무지 러시아에 대해 먹히지 않는 절망감의 표출일 것이다.

근래에 IMF 와 세계은행이 주도한 세계화 강탈작업에 희생된 국가 리스트는 즐비하다. 1999년까지 아르헨티나가 당했고 이어서 태국, 한국, 인도네시아가 아시아통화 공격을 당하며 스러져갔다. 아프리카도 이즈음에 철저히 당했다.

www.PoliticalEconomy.org.uk/IMF-WorldBank.htm

이제 세계화로 인해 당할만큼 당했으니 그 결론을 내보자. 이제 더 이상 국민의 생명줄이 되는 상수도를 다국적 기업에 넘기는 짓일랑 하지말자. 또 공항이나 철도, 가스 등의 국민 민생에 명줄을 누르는 기반 사업체도 다국적 기업에 주지말라. 이는 국가와 국민의 주권이전에 생명을 유지할 권리를 뺏는 행위에 해당한다. 세계화 바람몰이 사건에 대한 재판 판결문을 요약하자.

국가경제는 다소간 취약할 수도 있다 하지만, 국가와 국민은 좀더 지역적 위상을 유지해야한다. 또 그들의 주권적 결정은 지방자치에 따라야지 중앙집중식이 되서는 안된다. 그래서 권력행위가 중앙의 센터에 웅크린 자들이 요리하는 것이 되지않도록 하고 일반국민의 곤경을 방지하며 용이하게 대응할 수있게 될것이다. 자 구호를 외쳐보자, “생각은 세계적으로 하되 행동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다.”

5) 주식시장은 소멸할 운명이다. 거기서는 시장 권력을 잡은 자들이 못할 짓이 없었다. 보자 뉴욕증시라는 것을 설치해놓고서는 한 기업이건 수많은 기업이건 사고팔고 쪼개고 합하고 가격조작하고 시장을 통째로 조작하는 것도 권력자 맘대로 주물럭 거렸다. 그 정도가 아니라 더 이상의 일들도 주식시장이란 걸 통해 만들어냈다.

거기서는 150년된 수십억 달러 가치의 기업이라 하더라도 한주일 내에 무릅을 꿇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렇지않으면 소유주가 날아가 버리고 회사가 결딴나는 일이 벌어지니까.. 주식시장을 통해서 한나라의 금융이건 경제건 날려버리는 일도 벌어진다. 이제 이런 미친 짓을 그칠 때가 됬다. 돈으로 온국민의 명줄을 억누르는 일을 금지시켜야 한다.

기업사냥질이니 경제저격수니 하는 어둠의 뻘짓을 금지시키는 법을 제정해야한다.

파생상품을 보라. 각 나라의 리보금리 이자율이 무슨 대수라고 그걸 파생상품으로 걸어놓을 수가 있단 말인가? 제이피모건은 자기네가 이자율스왑거래에 걸어놓은 파생상품이 56경원이라 했다. 그게 무슨 값어치가 있다고 그런 막대한 돈을 걸수있는가? 이자율은 한푼도 값어치가 없다.

그런데 제이피모건은 56경원을 어디서 구했나? 그 돈이면 한국의 주식과 채권을 몽땅 사고도 200번은 더 살수있는 금액이지 않은가? 도대체 투자은행 하나가 한국 같은 국가의 모든 유가증권을 200개나 더 살수 있다는 말은 그 한회사가 자기 돈으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의 유가증권을 모두 사들일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이것은 노예도 아닌 것이다. 국가가 돈으로 환산되면 그런 투자은행에 몇겹으로 팔려버린 신세라는 말이다. 이럴 수는 없다.

6) 대량소비주의와 영원한 경제성장주의 – 우리시대의 최악의 절도단인데 – 이게 역사다. 사람들이 이 쌍둥이 절도단이 무슨 파괴적인 뻘짓을 했는지를 살피려 굳이 집 구석구석을 볼 필요가 없다. 우리들 집에 침대가 있고, 거실, 가족방, 또 모두가 벽장이 있다. 여기를 대량소비 단이 부엌이나 쪽방, 차고를 차례로 점령했다. 그러니 대량소비, 경제성장의 또 하나의 별명은 엄청난 물량과 물건더미다. 그러니 살피지 않아도 다락과 지하실, 헛간에 뭐가 쌓여있는지는 불문가지다.

자, 소비와 성장은 생명을 줄세우는 혼돈시기의 철학이 가진 양대 축이다. 그것으로부터 나온 것이 차 트렁크와 한아름 안은 쇼핑 카트 안에서 썩어나가는 것이다. 혹은 좋은 시절의 추억이었든지.. 왜, 이런 험한 소리가 나오느냐고?

정치와 돈을 쥔 자들로부터 그 말들 외에 무슨 소리를 들었는가? 그들은 성장이 부족하니 성장하자고 설교했다. TV나 교회나 동네 곳곳 온 사방에 성장의 환상이 없는 곳이 없지 않은가? 그런데 성장은 뭘 갖고 했는가? 바로 그게 문제인데 그 안에 생명은 죽어나갔다.

여기에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비극이 도사리고 있는데 소비와 성장을 쫒아간다고 사람들의 영혼이 기막히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사회 문화가 기초를 잃고 타락했기에 사회는 완전성을 잃어버렸다. 미국중심주의라는 것이 거칠다고 했고, 또 잔인했고, 또 지독스레 무지했기에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지 않았던가?

보자 하나의 국가가 몇 년이 못가서 어떻게 180도로 바뀌었는가를.. 자유의 나라라 하면 미국이었다. 용기와 신념의 국민의 나라라고도 불렸었다. 그게 지금은 불쾌함과 동정심없고 전쟁의 잔인함으로 사악하게 변모했다. 그 국민들이 채 실감하기도 전에 이 나라 국민은 쉽게 동요하고 우르르 몰리고 모든 종류의 전쟁이나 아니면 이해충돌에 내몰리고 부딛히고 있다.

소비주의 분위기가 젊은 세대에 은밀하게 번져가고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쉼없이 강화되어갈 때 그외 무엇을 기대할 수있는가? 사회 구성원을 모두 소비자라 간주한다면 소비주의란 것은 사회를 뭐라 부를 것인가? 사람들은 마치 팩맨 pac-men (컴터게임의 캐릭터 일종) 인 것이고 사회는 팩맨이 갉아먹는 게임판으로 봐야 하는 것인가..

현실에서는 빅맥과 24온스 코카콜라로 시작하는 것이지, 그리고서 대형 휴머스 풋볼경기를 보는 것이겠지, 그 다음에 석유 유전이 나오고 금광, 진기한 수풀림, 그리고 전체 나라로 연결된다.

기업환경에서 어떤 이사회 멤버나 회사 관리자, 구역책임자, 지역관리자, 생산감독, 판매관리자 등등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엄청난 말재간과 스트레스를 동원해서 수입을 늘리라 할 것이고 판매를, 이익을, 생산을, 매상고를 늘리라고 할 것이다. 해년마다 더 많은 증액을 보여줄 뭐든 하라고 요구한다. 이들은 언제나 성장이다, 비록 20년, 30년이 지나서 빈곤을 벗어났어도 똑같다!?.

자, 당신은 이런 상황이 계속해 갈것이라고 상상할수있는가? 사실 파티는 이제 끝났다. 뒷담화가 벌떼같이 오르고 탄식이 터질 것이다. 아마 소비와 성장의 쌍둥이는 물없는 사막으로 영원한 휴가를 보내야만 할 것이다.

7) 전쟁이라.. 이것이 부유함을 창출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파산했다. 전쟁이 서로의 갈등을 해결짓는 손쉬운 방법이기도 했지, 그러니 그것도 끝났다. 당신은 그림이 나오지 않는가? 전쟁은 유용한 범위를 넘어가 버렸다, 마치 파생상품 호릿꾼처럼 한물가버렸다. 문명사회에 전쟁이 발붙일 곳이 더이상 없다. 이런 생쇼가 마지막이니 막을 내리는 시간이다. 그간의 악당인 악랄한 등장인물은 거기서 사라져야할 시간이다.

전쟁은 모두가 알다시피 국제문제를 해결하는데 합법적 방안이 아니다. 사실상 모든 분쟁이나 전쟁은 세계의 은밀한 전쟁룸에서 제조되지 않았던가.. 이라크 전쟁이 대표적 사례지, 그게 끔찍한 더러운 B급 영화였지 않던가?

그간의 중요한 전쟁을 은밀하게 편견없이 탐사해서 분석한다면 모든 것이 프랑스 혁명으로 가서 닿아있다. 그것이 특별히 고도로 계산된 전쟁의 음모를 배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고도로 계산된 국가간의 전쟁발발은 현대전의 은밀한 속모습이다. 이제 역사의 표면으로 떠오르는 진정한 역사를 보자, 당신은 아마 똑같은 결론을 얻을 것이다.

전쟁은 일관되게 전쟁의 주군에게 종사했는데 이게 똑똑한 시민들에게 더이상 감출수가 없게 되었다. 그 목적은 세가지였는다 첫째, 인류 인구를 통제함이요 둘째, 부패한 귀족정을 위해 부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기 셋째, 혼돈의 상황에서 독재권력을 부상시켜서 전쟁이 야기한 상황을 장악하기 등으로 요약된다.

왜, 이런 무서운 전쟁을 일으켰는지 우리는 알게 되었다.

세상의 어둠 속에 틀어앉은 권력은 전쟁을 늘상 일으켜야만 자리가 유지됬다니 무서운 실상이다. 그렇게 스스로들이 살아가기가 힘들었단 말인가..

인류의 피를 마치 흡혈귀처럼 빨아먹어야 자신들이 살수 있었다는 말인가.. 꼭 인류를 꼼짝못하게 구속하고 공포로 지배해야먄 자기들 지위가 보존되는 것이었는가?

어둠은 뭐든 전쟁이라 말했다. 마약과 전쟁, 빈곤퇴치 전쟁, 테러전쟁, 자원확보 전쟁.. 그런게 다 뭐란 말인가? 당신들이 전쟁룸에서 꾸며낸 것이 아닌게 있으면 하나라도 말해보라..

8) 테러와의 전쟁으로 미국민들의 일상생활을 완벽한 구속상태로 몰아갔다. 911 사태 이후에 미국은 전시체제가 되었고 국가 파시즘 체제는 날마다 전쟁이 아닌 상태가 없었다. 이제 이 일을 어쩌면 좋은가? 이제 미국이 파멸로 가서 산산조각이 나는 일 말고 이 참담한 상황에서 벗어날 길을 무엇이란 말인가?

미국민은 깨어나서 일어나야 한다. 이 어둠의 공포의 만행을 떨쳐버려야 한다.

원문: http://abundanthope.net/pages/Political_Information_43/GLOBAL-MONEY-MATRIX-SELF-DESTRUCTS.shtml

번역출처:http://blog.daum.net/petercskim/7863702http://blog.daum.net/petercskim/7863706

GLOBAL MONEY MATRIX SELF DESTRUCTS

Financial Institutions and National Economies Implode Worldwide

Now that the genie is out of the bottle, worldwide economic, financial and political events will proceed with the inexorable force of destiny. The forthcoming changes, shifts and breaks with the past that are delineated below do concern the unsavory business of WHAT, positively, will not be brought into the future. This is of critical importance. Why? Because those who do not know, and understand, and heed history, are always, always forced to repeat it.

I. As everyone sat back and waited for an October Surprise during the presidential campaign season of 2008, very few ever understood that it came early that year on September 15th, a day that will go down in world history and forever be known as PITCH BLACK MONDAY. Actually, the entire month of October in 2008 was set up to be a series of Black Monday’s, as well as every other day of the week shaped up to be. Therefore, if history is any indication, this critical point of 2012 may be a very good time to brace yourself since this year’s presidential election cycle will undoubtedly bring with it a whole new season of surprises. Things like the real beginning of the end of FIAT money – the real root cause of all our financial problems and economic ills. This foundational flaw, together with all of the multi-layered financial/economic/accounting mechanisms and schemes that have insidiously crept into the system, are the ‘not talked about’ institutionalized culprits and structural deformities that really need to go. Without them, the perps wouldn’t be so tempted to stack the deck against US all the time.

From listening to the real experts, it appears that the only legitimate currency is one which is backed by GOLD or some other precious commodity with intrinsic value that is universally valued and which cannot be manipulated? The same currency must be issued directly by the de jure US Government, not a privately owned, organized crime syndicate like the FED operating on behalf of a de facto US Corporation. Debt driven, fractional-reserve banking – the real bane of global finance – will then be banished from the planet forever, along with the overlords of disaster capitalism, institutionalized usury & loan-sharking (e.g. World Bank & International Monetary Fund), as well as their economic hitmen. Finally, the central organizing principle of modern society, and especially Western Civilization, will no longer be: maximizing shareholders’ wealth.

The writing is on the wall: THE FED IS DEAD. And so is the Fed’s collection agency – the IRS. The FED has obviously been on extreme life support since September ’08, and the only compassionate response is to let it go peacefully into the sunset. Perhaps we should organize a simple taxpayers’ revolt, not too unlike those that occurred prior to the American Revolution, to bury this beast forever. When the people do wake up, and realize that the Federal Reserve Note that they carry in their pocket is exactly that – a note (i.e. debt, obligation, debit, commitment, instrument of indebtedness), things will start to get REEEEAL interesting!

II. Another little surprise will come in the form of an announcement that goes something like this: The USA was conceived to be a CONSTITUTIONAL REPUBLIC, not a democracy by plutocracy or corpocacy. Nor was it conceived as an oligarchy or synarchy. Once corporate crony capitalism took over the nation has fallen prey to every other ism/cracy/archy they have tried to foist upon US. The founding fathers would be absolutely horrified to see the “mob rule by the privileged elites” into which this once great nation has degenerated. Every political philosopher knows that democracy, when sufficiently dumbed down and unduly influenced by the moneyed ruling class, will always devolve into a tyranny of the rich who control the media, corporations, etc. Therefore, the wholesale exportation of our fraudulent notion of democracy, and its supposed freedoms (to buy, buy, buy after watching the boob tube hucksters), by the political and corporate classes must be reconsidered. And it will be soon, on a new channel during this ‘Fall’ season’s new lineup! Stay tuned —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incidentally, is perhaps the most flagrant example of how the US constitutional republic has been suspended (at the very least, once every 4 years, right?). Just as much as the voting populace has been suspended in the state of perpetual ignorance is bliss for generations. Can you imagine – the winner having raised close to $700 MILLION in campaign contributions – just how many debts the president-select* has incurred?! How, pray tell, do you think these debts will be paid back in light of the trillions that are already owed across the world by the US Treasury, US corporations, US citizens, etc.? They won’t be paid, because they can’t be paid. The US Corporation is, and has been, bankrupt for quite some time now. It’s stone cold broke and plum busted. And We The People should be thoroughly disgusted. Therefore, this fraudulent corporate entity – US Inc. – can now be trotted off the global stage, so that the REAL Constitutional Republic can be resurrected to its proper place in the nation’s governmental and political life.

*Demoplican or Republocrat – either way, they are still two sides of the exact same counterfeit coin. The coin of the realm that excludes We, The People.

III. Another announcement will be made, in the not too distant future, about the business entity commonly known as the CORPORATION – the main huckster of this ‘brand’ of faux democracy. Surely, if the devil were to ever choose the perfect form in which to enter in order to carry out his nefarious designs, Inc. is it. Is there any other entity on earth – person or party, organization or association, government or institution, jurisdiction or bureaucracy, club or group, fraternity or sorority, etc. that can function with such impunity, as it hides behind the shield of LIMITED LIABILITY. Those two words have given complete cover for the flagrant and wanton destruction of planet Earth.

You name it – oil slicked coastlines, razed rainforests, beaches strewn with dead dolphins and whales. Not to mention the complete erosion of human, civil and national rights, wherever INC decides to set up shop.

Let’s pick a country. Let’s go to India and visit Bhopal of Union Carbide fame. Close to 8000 people died within two weeks of that December day in 1984 in what is known as the worst industrial disaster of the last century. Now that Dow Chemical owns Union Carbide, you can only imagine the veritable phalanx of attorneys who are paid unconscionable fees to ensure proper responsibility and accountability will never be assumed by their master.

Or let’s visit the Punjab and talk to the thousands of widows of farmers who committed suicide because of Monsanto’s “seedless seeds”. Or go to just about anywhere on that subcontinent where a Walmart is being protested for land theft, encroachment and despoilation. Let’s not forget about all the Coca Cola bottling plants that have become notorious for stealing the most precious commodity that every Indian cherishes and covets – WATER. Well, that takes care of land, water, air … and blood. What else in heaven’s name do these stakeholders want?!

We all know the deal. It’s the one where the individual, and his/her environment, is always trampled in favor of the corporate interest. Isn’t it time to really take stock of what our current predicament has left us with? Perhaps it’s also time to seriously think about actually re-ordering the ORDER, instead of once again rearranging the deck chairs on the titanic. Like we’ve said, “optimizing stockholder profit” will soon be history, as the cease and desist orders are not that far from being issued to Corporate America. Might as well get a head start on dissolving (or re-chartering) that corporation.

IV. Termination of Globalization: The dominating and predatory form, that is. No other global initiative has been more unsuccessful at creating a framework for a more efficient transfer of goods and services around the planet. Truly, every aspect of this corporate inspired policy has failed miserably. Wherever it promoters trumpet its stated intention to make markets more streamlined, effective and resilient, it has done quite the opposite.

One only needs to look at the current debacle within the European Union concerning the banking, credit, and stock market breakdowns. Never has a response from the appropriate governing bodies been more disorganized, full of mixed messages and working at cross purposes with the member states. It’s like watching The Three Stooges (France, Germany & the UK) play musical chairs blindfolded and with no clothes on. What an unprecedented spectacle, and in plain view for the entire world to watch! This will undoubtedly put the brakes on any scheme to formalize a North American Union and their planned currency – the Amero. Praise the Lord!

As a matter of fact, all of the financial unions and economic superstates (e.g. European Union; Southeast Asian Association for Regional Cooperation; Union of South American Nations) that have been created over the past many years will, by sheer necessity and desperation, be forced to re–organize themselves in the coming months and years. Even South America, which has two distinct camps that are constantly gummin’ up the works for each other, will abandon their current emerging model in favor of one that enjoys complete freedom from its North American taskmaster. To their credit, they have set the bar higher than it has ever been set concerning their strongly stated desire to be free of IMF and World Bank (WB) control. Only Russia has exceeded their standards, as they had already been fleeced by the Oligarchs in what may very well be the grandest larceny of national wealth/resources in history. This, of course, was preceded by a 75 year scourge of incessant rape, pillaging and plundering by the Bolsheviks and their Western financiers & handlers. Clearly Mr. Putin will not allow a repeat of any such conduct within his borders, and the international persecution that he has suffered certainly reflects their displeasure and frustration with him. No wonder Vladimir Putin is now considered a “reincarnation” of Peter the Great by his own people.

The ruinous influence of these two globalization thugs (IMF & WB) can be instantly assessed by looking at the economic calamities they caused in Argentina (1999-2002), as well as in Thailand, South Korea & Indonesia during the 1997 Asian currency crisis. Likewise, every nation in Africa that has chosen to take on their monetary yoke has only misery and war and financial oppression to show for it. Wherever these 2 scrooges show their faces, it’s quite like Ebenezer himself showing up to make a house call. You know the patient will soon find himself in a pine box after all the gold fillings and rings have been removed.

www.PoliticalEconomy.org.uk/IMF-WorldBank.htm

We have seen this globalization scam unfold in country after country, as a ruse to steal a nation’s resources, always taking from those who have, and giving to those who want it. In fact, an objective assessment of all the world’s current conflicts would reveal that the vast majority are directly the result of this geo-political/commercial dynamic. The privatization of water sources/bodies/supplies/rights is perhaps the most provocative and glaring, and can be found at the root of a number of these resource wars.

Clearly the verdict has been delivered: Economies are much less vulnerable, the more locally they are positioned and the less centralized their decision-making process. This arrangement affords much greater resiliency when dealing with the vicissitudes of the marketplace. And it takes the power away from those who are insulated in ivory towers, and far from the plight of the common man. It is time for everyone on the planet to “think globally; act locally”.

V. Stock market will become extinct. There is no greater tool at the disposal of those who can, and do, manipulate the various markets than the charade of “setting up” a formal system of trading, buying and selling of anything, as exemplified by the NYSE. This is where it all happens. From devastating whole national (and regional) economies, to toppling uncooperative corporate execs, to bringing 150 year old multi-billion $$$ companies to their knees within a week’s time. From triggering stockholder revolts, to propping up corporate raiders, to extorting billions from national and/or corporate treasuries. They can, and do, do it all right there on the floor.

Really, the very best example of what occurs in these speculative market exchanges is the gambling casino. In Vegas, everyone knows that the house ALWAYS wins. It never loses. Even when there is the appearance of losing, it still wins. Go figure, but it’s true. Your stockbroker is not too unlike the blackjack dealer. And your financial planner is often a croupier in disguise. So, the question remains, do you honestly know what your hard earned retirement money is invested in? If not, this is a very good time to find out!!!

For those of us who have been there, we know that whether you call it an oil bourse, a commodity exchange, or a bond market, you’re still playing in a game that can go against you at any time. Wipe out your earnings in a heartbeat; devour your principal in a flash. It’s often been said that when he comes, “he comes like a thief in the night”. Do you still feel you know where your entire life savings is currently residing?

The derivatives market represents the single greatest threat to worldwide economic stability and financial security. It poses such great potential for financial abuse and economic devastation that the current institutional arrangements of this commercial realm have become completely unacceptable. The alarming proliferation of hedge funds, as well as the growing number and variety of derivative instruments, has reached a critical mass that is incompatible with living a financially sound life on planet Earth. Simply put, some of these instruments are so far from the street – economic reality – that they put into jeopardy all the hard work, which appears in the form of real goods and services, that is produced by any economy at any given time. This predicament signifies a CLEAR AND PRESENT DANGER to us all.

Remember – DERIVATIVES are the real pink elephant in the living. Derivatives, by their very nature, can be highly radioactive, and can go nuclear any time circumstances conspire in just the right, or wrong, way. Those who control their destiny can, likewise, utilize their inherent threat as a means of conducting financial and economic terrorism anytime, anywhere completely under the radar screen. It’s time for them to go. And we trust it’s just a matter of execution at this point.

VI. Mass Consumerism & Perpetual Economic Growth – the Fric & Frac of our Age – are history. One need not look any further than the inside of one’s own home to see the ravages of these adopted twins. They own the bedroom, the living room, the family room and all the closets. They’ve taken over the kitchen, the den and the garage, as well. Since their middle names are Amass and Accumulate, we can only imagine what might lay hidden in the attic, the basement and the shed.

Ever since they became the twin pillars of Kali Yuga’s overarching philosophy of life, things started to really go to hell in a handbasket … or rather gilded cage. How so? What else could one expect from a political economy that demands growth, necessitates growth and extols the virtues of growth at every turn (and on every other commercial and newscast). Growth, at the expense of WHAT!! We’ll tell you what – Life!

One of the most tragic parts of this ever-unfolding tragedy has been the dramatic change in the spirit of the people with whom these twins associate. The very society loses its refinement, as the culture becomes debased. Aren’t so many things associated with Americana experienced as coarse, and crude, and crass? Likewise, the nation, which was once known as the “land of the free; home of the brave”, morphs into a country reviled for its unkindness, lack of compassion and cruelty. Before anyone realizes, the citizenry is easily being herded, and then stampeded, into wars and conflict of every sort and kind.

What else could be expected when the meme of consumerism is subliminally implanted at such a young and tender age, and relentlessly reinforced from cradle to grave? And, what does it really say about a society when all who belong to it are known as consumers? Kind of like little pac-men (and pac-women) gobbling up everything in sight. Starts out with BIG Macs and 24 oz cokes, then super-sized HUMMERS, then oil fields and gold mines and precious rainforests, and then whole countries.

Likewise, in the corporate realm, any board director, company officer, division president, regional director, department manager, production supervisor, etc. will candidly speak to the greatest pressure in their lives. More income, more sales, more profit, more production, more revenue – anything that will show an increase in year over year growth. Always gotta GROW, even though yuv been out of puberty for 20 or 30 years!?

Well, you can imagine that this state of affairs can only go on for so long. As a matter of fact, this party’s now over. And the hangover is about to begin. Perhaps it’s time to send these twins on a permanent vacation to the waterless region.

VII. War, as a means of wealth creation, is now bankrupt. War, as a means of conflict resolution, is over. As a means to any end whatsoever, war is finished. You get the picture, don’t you? War has outlived its usefulness, and has become as obsolete as the derivatives hawker. There is simply no more place for it in civil society. It’s time for the curtain to fall on this show for the last time, and for all of its bad actors to hit the stage exit.

It never was a legitimate policy for conflict resolution, as we know. Virtually all conflicts and wars were manufactured in the boardrooms of the world. And impeccably stage managed by the directors of the war studios. Isn’t the Iraq war a perfect example of this kind of terrible and awful-to-watch “B” movie?

Any deliberate, probing and unprejudiced analysis of all the major wars going back to the French Revolution will reveal an extraordinary degree of carefully calculated and coordinated events leading up to the actual conflagrations we call war. Just read the actual history that is only now beginning to surface, and you will reach this very same conclusion.

War has consistently served its masters in three ways which no longer have relevance in an enlightened civilization: (i) population control (ii) artificial creation of wealth for the plutocracy (iii) imposition of a tyrannical order in the wake of the chaos that always results from war. Population control in this context has different meanings. The number of people who are systematically genocided, wantonly annihilated and deliberately infected with disease agents serve the purpose of population reduction. Then there is the sheer terror of war and its effects on whole populations (see how easily controlled both the Germans and Japanese were after WWII). “Order out of chaos” is made easy when all concerned parties have been faced with the extraordinary distraction, mayhem and pandemonium that war always brings.

The Pentagon Productions premiere of 9/11 was merely the first in a mini-series entitled The War on Terror.

There are, of course, many other declared wars whose battlegrounds are far from the traditional battlefields of armed conflict. The WAR on Drugs. The WAR on Poverty. The WAR on Crime. The WAR on AIDS. Just like the WAR on TERROR, all of these so-called wars are entirely bogus and fabricated, as they all have consistently produced outcomes that are completely contrary to their stated purposes. How so? Because each of them has been designed, and engineered, to perpetuate and expand the status quo. The War on Drugs, for instance, was designed in part to ensure that the opium (and all of its profitable derivatives) flows freely and efficiently from the poppy fields of Afghanistan to the targeted markets in America and elsewhere. In this way, all clandestine US and foreign intelligence agencies/secrets services are able to fund their innumerable black operations without any congressional oversight or public scrutiny from the massive revenues generated by this perfectly controlled black market. Oh, yes, did we forget to mention that most of these black ops are actually wars, as well. What a Racket?! As Major General Smedley Butler once proclaimed to the world in his book: “WAR IS A RACKET.”

May the shadow governments of the warmongering and real “Axis of Evil” – the USA, the UK and Israel – truly imbibe the message contained in this ongoing proclamation: WAR is no longer an option. For each of these nations is facing an economic armegeddon of staggering and unprecedented proportions. When confronted with such an incapacitating monetary meltdown, the impulse and subsequent orchestrated plan, historically, has been to provoke wars through false flag attacks/operations. This knee-jerk, yet carefully calculated, reaction will no longer work. The consequential global financial apocalypse, this time around, will simply be too demanding and debilitating, especially for those who would attempt to plunge the planet into a full blown WWIII scenario. Why? The global money matrix, that supports and keeps their war machine well-oiled, has been in a slow motion collapse for many years, and is now in an epoch-crashing free fall. It’s disintegrating before our eyes, and will soon be unable to fund not so much as a dustup in the neighborhood sandlot.

The 4th Reich has completely run its course. This last covert phase of the “Holy Roman Empire” is finally over. And it’s now imperative that the maestro, and his orchestra, in ‘Rome’ get over it. Let us once again proclaim, here and now, that: WAR HAS COME TO ITS FINAL END.

VIII. There is a very profound and significant connection between the US Government sponsored and staged terrorist attacks of 9/11/01 and the PRE-PLANNED Financial & Economic 9/11 of 2008* that may be difficult for many to fully embrace. But here it goes:

The OMEN that 9/11 truly was, looks a little bit like THE LORD OF THE RINGS.

Remember the Twin Towers? When they came down in NYC, it was a message to humankind that the reign of the Almighty Dollar was coming to an end. As a nation’s currency goes, so goes its destiny. Her financial strength and economic prowess were on the wane, and soon to be greatly diminished. Just as the WTC (financial capital of the world) was pulverized into dust, the US Dollar would be swept into the ash heap of history. Just as we saw it collapsing all around us, in September of 2008 exactly 7 years after the original 9/11 apocalyptic events.

When the Ring of Power was finally destroyed, like the Pentagon (ring-shaped command center of the military-industrial complex) was mortally wounded and damaged, the message was equally clear. Her military might and superior force would be reduced to rubble in the twinkling of an eye. She would, likewise, soon see the demise of Her all-pervasive state-sponsored terrorism. This, because She had lost all moral ascendancy.

Furthermore, the empire could no longer be sustained politically, financially, practically or ethically, as the seeds of its own destruction had fully sprouted. The most fatal seed grew into that extremely corrupt and predatory form of corporate, crony capitalism which was so socially unconscious, and so environmentally unaware, it was quite doomed from the very beginning.

The GOOD NEWS is that the nation – its people – will now be compelled to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Just as the Phoenix rose from its ashes, so too will America ascend to even greater heights. As long as She ascends with the guidance of the highest of ideals, loftiest of principles and noblest of intentions. And She reforms, and transforms Herself, in good faith, in earnest and with haste.

As a modern day prophet said in the days immediately following September 11, 2001:

“America, Wake up! ! ! Seize this God-given opportunity. There is no more time to dally in fear and ignorance and greed. For yours is a destiny that must serve as a beacon of Light and Hope and Peace to the world. Make haste, the time is drawing nigh!”

Cosmic Convergence Research Group

Submitted: July 7, 2012


cosmicconvergence2012@gmail.com

The Phoenix Crop Circle appeared not long after the 2008 Stock Market C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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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를 바라보는 깨어있는 자들의 이야기

[현 국제정세에 대한 전문가들이바라본 이야기를 피터김블로그 독자페이지에서 옮깁니다]

엔키의 서 2012.07.11 23:24

ECB의 금리인하에 이은 드디어 중국의 금리인하, 중동사태 이면에는 환율전쟁, 화폐전쟁이 도사리고 있어, 중국이 이겨내느냐 아니면 털을 깍이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앞날도 정해질 것 같습니다. 결론은 또 돈을 찍어 내는 길로 가는데요, 리보금리조작, FRB의 제로금리 조작으로 동원된 자금으로 유로의 기축통화 도전을 박살내는데는 1차 성공했으나, 미국도 그 많큼 상처를 입고 있다고 봐야지요. 유럽인들이 바보가 아닌바에야 유럽의 채권시장을 흔드는 자금의 출처가 어딘지 흘릴 수밖에 없고, 그에 따라 우리들 같은 무지랭이들도 알게된 것 이지요.

최근에 불거진 시리아, 이집트에 대한 공격도 화폐전쟁이라는 점은 다 아실테고요. 만일, 시리아 공략에 실패하고 이란을 공략하지 못하면 달러는 금년내로 붕괴 할 수도 있습니다. 3차양적 완화는 분명히 한다고 보았을 때, 달러의 가치는 이제 석유시장 장악으로 유지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란이 핵무기 한.두개 개발한다고 이스라엘이 위험해지거나 미국의 패권에 큰 도전이 되는 것도 아닌데 이란을 못 잡아 안달하는 것은, 상하이공동체라는 중국 위완화 중심의 달러배제경제권의 축을 무너트리기 위한 것 입니다. 이란은 2월부터 원유,천연가스 수출대금을 달러를 배제한 통화로 결제하고 있습니다. 중,러는 이미 양국간 거래는 자국통화로 하고 있고요. 또한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량에서 유럽의 50%를 장악하고 있어, 유럽에서의 러시아의 경제적, 지정학적 무게감은 대단합니다. 그래서 미국,유럽은 카타르의 천연가스로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상당부분 대체하려고 하고 있고, 이 결로에 반드시 시리아를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시리아에 대해 러시아가 적극 지원하고 있는 이면입니다.

과거의 사회주의 공동체니 그런건 다 개나발이고, 오직 자신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에 아사드정권을 지원하고 있는 것 뿐 입니다. 중국은 자본시장을 개방하며, 들어올 때는 제약없이, 나갈 때는 자본이득의 상당부분을 뱉어내도록 공산당정부가 양털깍이 안당하려고 안간힘을 썼는데요. 이제 그 최후의 대결양상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이 털리면 우리는 사망이니까요. 길어야 2,3개월안에 승부가 날 것 같습니다.

The Art 2012.07.12 00:52

동감합니다. 2~3 개월... 빠르면 60일 안짝으로 기축통화의 주인이 바뀔 징조가 터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은 벼르고 있고 일본은 여차 하면 옆에 가서 붙을 판국인데요.

몇일 안 남은 데다가 친형이 파란 죄수복으로 갈아입어야 할 상황에 놓인 청기와 하우스의 수장이라는 넘이 저질러 온 대중국 외교가 등신 같았던데다가,,, 근래에 국가간 군사협정을 맺어 버리니 가뜩이나 험악한 시국에 중국 측에서는 꼭지가 돌대로 돌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현 시점의 살벌한 국제정세가 풀리면 한국은 좋은 눈길 받기 어려워 보이고 국내 대선 역시 대중국 관계의 최대 변수로 작용할 듯합니다... (그 때 까지도 행성 시나리오가 지속되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중국은 이미 UN, IMF 세계은행 등을 아시아 지역으로 새롭게 재편하기 위한 시나리오 대로 움직여 왔고 역시 이를 배경으로 하는 새로운 국제적 기축 통화체제 새로운 이름까지 지어 나가려는 판국이니 장막의 뒤에서 백룡회의 움직임은 살벌하기 그지 없을텐데요..

현재 일본 내에서도 기존 유태시오니스트 및 록펠러 계열의 정치적 하수인들과 VS 백룡회 및 아시아 비밀신탁 소사이어티 간에 소리 없는 한 판 전쟁이 전개되어 나가고 있는데요.

조만간 어떤 식으로 결판이 나려는지 모르겠으나 도당들의 일본 정계 하수인 격인 자가 (おじゃわ いちろ) 정치자금 등등의 문제로 곤욕을 치루는 모양인데 (백룡회의 움직임), 이 자는 북한을 걸고 들어 더 시끄럽게 만들려는 모양입니다..

현재의 험악한 흐름들을 예측이라도 했는지 중국정부는 더 나아가 희토류 자원의 수출제한 조치를 위한 움직임이 이미 포착이 되었는데요 작지만 거대한 경제적 무기의 성질을 띤 희토류 자원이 지닌 가장 큰 무서운 성격은 우주항공, 전자산업 전반 (관련 공룡 기업 카르텔) 그리고 군수산업의 무기제조 뿐만 아니라 현재 운행중인 잠수함 및 대함 시스템에 조차도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 되어 공급이 중단 될 경우 미사일, 잠수함, 함대 등등의 화력체계들이 군사전략 상의 기동을 유지 시킬 수 없다는 전문가의 견해가 있더군요.

현 시국과 같이 살벌한 국제사회 흐름 하에서는 신뢰고 나발이고 없어지며 뒤로 칼들을 갈아 댈텐요 이 와중에 일본은 강한 자위대, 군사력 확장, 해상전투력 증강 등 나발을 불다가 갑자기 센카쿠 열도에 대한 껀수를 들고 나오며 중국의 심기를 더욱 자극..

이래저래 중국의 눈에는 미국이 뒤로 꼼수를 부리는 모습들이 대단히 거슬릴 것입니다..

필리핀 미 해군 및 공군 기지의 전투력을 상향 조정배치 하고 호주와 인도네시아를 묶어 대중국 공-해상 전력라인을 재배치 중인데다가 일본의 해상력을 지리적 방패막이 식으로 대중국 1차 방어 전략을 꾸미는 꼴이니 오늘도 남지나 해상에서 으르렁 거리며 함포사격 훈련으로 대응포탄질에 여념이 없네요.

러시아 푸틴은 그들 대로 시리아 정부에 전투기를 퍼다 주고, 미국 옆에 달라붙은 영국 프랑스 너희 놈들은 물러나고 빠져라... (난 너희들을 말려서 고사 시키고자 한다) 힐러리는 이를 비난하며 댓가를 치르고 싶은거냐며 협박, ( 중국 러시아 니들 이판사판 해보자는 거냐 ? )

형국이 대단히 꼴사납기 그지 없네요.. 미 제국주의의 태평양 함대와 잠수함들이 중동해협으로 몰려들어 가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대기 중이고 ECB, FRB, 범죄적 대형은행 등등 죄다 금고들은 오래 전 텅텅 비어 고객 계좌에서 돈을 빼가질 않나..

전운은 점점 높아만 가는 와중에 리보금리 사태 마저 터져 일파만파로 확산 되어 가면서, 금리조작의 정계실세인 수장급 하수인이 의회에 나와 나도 시키는데로 했을 뿐이라며 불어대고 세게 곳곳에서는 이미 죽은 돈 체제를 갈아 엎자는 목소리들이 높아만 가니 미친개 (핵심 도당) 들은 시리아에서 밀려 나면 기축통화 관련 세계 정치, 경제, 군사주의적 패권 등등 모든게 날아가 버린 후 나중에 재판정에 서지나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와중에 있어 보입니다..

결국 돈에 의한 총질의 대결 양상 입니다.. 니콜라 테슬라는 오늘도 슬픈 눈빛을 하며 바라다 보고 있을 것 같구요..

도무지 다 털어 먹고 말아 먹은 도당 자식들은 무슨 깡다구로 잠수함 및 태평양 함대를 집결 시키는지 .. 자본주의 시스템이 올대까지 온 시점에 죄다 털어 먹었으니 이제 남은 건 이판사판 주먹에 피 묻힐 일 뿐이라는 심산이겠지요..

천상에서는 아마도 여기까지는 내다 보고 예측을 했을텐데요..행여 시리아가 전장터가 되고 만다면 많은 애꿎은 시민들이 살육을 당하게 될텐데요.. 이 작은 나라 경우는 유가가 치솟아 나름의 곤욕을 치루느라 애들 먹으려나요..

이 격심한 파고 이후가 궁금해집니다

..

현재의 이 살벌한 대결형국이 완전히 마무리 되었을 경우 -> ( 어떻게, 어떠한 방식으로 마무리가 될 것인가 ?? )

이후의 세계의 새로운 모습은 ? -> ( 무엇이 발표될 것인가 ? 어떻게, 어떠한 방식으로 국제적인 공식 발표가 발생하게 되는가 ??)

아니면, 시리아가 전장의 양상으로.. 확전의 무대가 될 수도 있는 운명을 피해 ( 갑작스런 전 세계의 정전..지속되는 암흑.. 아무도 모르지요) 어느날 소리 없이 맥 없이 전쟁이 끝나버릴 수 도 있지 않을까 싶구요.. 어찌 될런지는 신 만이 아실듯 합니다...

엔키의 서 2012.07.12 00:45

저는 그야말로 생초보로 피터김님 블로그에 우연히 온 후로 이제 조금 성격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판단할 자격도 주제도 못 됩니다. 제가 피터김님의 글들이 주는 메세지를 조금 이해하고 한 말씀 드리면 여러분은 spiritual hieraarchy의 선택을 받을 많큼 영적인 각성을 이루었습니까? 그게 궁금합니다.

저는 그 누구의 가르침이나 독서없이 평소 생각해왔던 개념이 피터김님의 블로그들에 있는 메세지나 또는 그 본래의 의미와 소통하는 점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각성을 한것은 아니어서 아직은 더 알아야 겟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나, spiiritual hierarachy의 선택을 받는 존재가 되는 일은 동,서양의 어떤 형태의 길에 있어서도 가장 최고의 경지에 이른자들 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는 생각에 항상 사는 길은 좁 은문이라는 진리가 여기에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유로존의 위기, 동시에 진행되는 시리아사태, 중국 포위 전략의 이면은 단적으로 말하면 화폐전쟁입니다.

미,영 뱅킹트러스트가 리보금리조작, frb의 채권금리 제로금리조작으로 유동성을 대형은행에 주입하면 그 은행들이 미 국채를 상당부분 인수하며, 채권금리를 제로금리로 유지하고(jp모간이 대장),그리고 나머지 공돈으로 유로존의 채권시장에서 체권 선물시장의 공매도로 채권수익율,즉 금리를 상승시켜, 결국 유로존의 달러에 대한 기축통화도전을 밟는데 성공하고 있으나, 그 대가로 유로존이 리보금리 고정의 배경이 미,영 뱅킹카르텔이라는 것을 까발린 것이 현재 터지도 있는 것이지요. 이게 문제가 되서 당장 달러 나 금융시스템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 입니다. 회계조작이 있고, 아직도 만지작 거리는 3차 양적완화도 있으니 까요.

그리고 달러의 기축통화에 도전하는 세력은 중국 중심의 상하이 협력기구입니다.

미,영 뱅킹카르텔이 드디어 중국에 양털깍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중국이 즉시, 금리인하로 반격하는 중 이고요. 중국의 금리인하는 미국의 3차양적완화를 염두에 둔 화폐전쟁입니다. 미국이 3차 양적완화를 하고도, 달러의 가치유지 및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려면, 석유시장의 완전한 장악이 이루어져, 감히 달러를 배제한 석유유통이 없어야 합니다.

이란은 2012.2 이후로 원유,천연가스 수출대금을 달러를 배제한 통화로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중국의 상호거래는 위안화 와 루불화로 거래합니다.

이것이 미국이 이란을 점령하려는 주 요인입니다. 이란이 핵을 몋개 개발한다고 해서, 이스라엘이 당장 위험해지거나, 미국에게 정면도전하는 바보짖은 하지 않는데도 위장된 아랍의 봄작전의 연장선 상에서, 영국의 MI-6와 친밀한 유대를 가지고, 중동에서의 미,영의 이익을 고수하고,이스라엘 적대시 정책의 합법화를 추구하는 무슬림형제단에게 정권을 장악하게 하려는 작전을 펼치는 이유도 석유시장 완전장악에 의한 달러 기축통화 유지정책입니다.

시리아의 경우는 특수한데, 러시아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중국도 마찮가지고요.

이유는 천연가스에 있습니다. 세계경제에서 천연가스는 점차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주요 천연자원이고, 러시아는 유럽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량의 50%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럽에서 누구도 러시아의 위상에 도전할 국가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영,유로존은 이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카타르의 천연가스를 송유관을 통해 유럽으로 공급함으로써, 유로존이 러시아의 입김으로 부터 벗어나고, 미국은 달러 기축통화 와해세력인 러시아를 위축시키려 하고 있는데, 그 송유관은 반드시 시리아를 거쳐야 합니다.

마치 카스피해의 원유,가스 송유관의 통로에 있다는 이유로 구 소련 시절부터, 미국에게까지 끝없이 침략당하는 아프가니스탄과 같이, 시리아는 천연가스 송유관의 통로에 있기에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반드시 시리아의 아사드정권을 지켜내 러시아의 천연자원을 이용한 지정학적 이익을 고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리아 전쟁이 국제전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절묘하게 미국의 대선과 맞물려 전쟁이 벌어지기 최적의 타이밍에도 맞추어져 있습니다.

미국대선에서 전쟁중에 대통령이 교체된 역사가 없으므오 9월에서 10월 사이에 반드시 전쟁은 벌어집니다. 레바논의 헤즈볼라는 시리아가 서방에게 괘멸되면 이스라엘에게 별 힘도 못 쓰고 무너질 것이므로, 헤즈볼라,시리아,이란, 러시아는 공동전선을 펼 칠 수 박에 없습니다.

이란은 호르므즈해협에 기름을 가득채운 대형선박 수백대를 띄워 놨습니다. 호르므즈해협은 전쟁개시와 함께 어느선박도 출입못하는 죽음의 바다가 될것이고 유가는 상상 할 수 있는 정도 많큼 인상되며, 달러를 괘멸시킬 것 입니다.

이거이 제가 생각하는 달러의 최후입니다. 황당하신가요? 그전에 천상의 개입이 정말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후는 모르겠네요. 미국정부는 국토안보부를 동원해 시민들과의 내전을 단단히 준비하는 것 같고, 먼나라 얘기가 아닌 천안함-연평도에 이은 뭐가 있겠지요. 2012.12.21까지 생존해 있을지 의문입니다.

Merlin 2012.07.12 01:34

간단히 말해서 강대국 간의 이권 다툼입니다. 약소국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형국입니다. 특히 중동이 목표가 된 것은 석유와 가스의 점령입니다.

3대 최강국 미, 소, 중의 패권 다툼이고 그 뒤에 프리메이슨이 조종합니다. (사실상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

짜고 치던 고스톱이 이제는 그들끼리의 마지막 패권을 잡으려는 투쟁입니다. 악당 간의 파벌이 있는데 크게 a파와 b파의 권력 투쟁입니다.

중국의 파벌이 패권을 잡고 있는데, 그들은 천상과 이익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러시아도 천상과 이익을 위해 공조합니다. (러시아 볼세비키 악당들은 추방되어 미국의 병권을 장악했었죠._)

천상은 이들에게 당근을 주면서 앞으로 이들을 어떻게 해 나갈지는 저도 의문입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미 영 프의 연합 작전에 협력하지 않습니다. 달러의 최후나 금융의 붕괴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헌집이 무너지고 새집을 지을 기회가 됩니다. 물론 그 시점부터 천상이 지원이 따라옵니다.

한국전쟁 시나리오 3안 역시 실행되지 못합니다. 한국은 미국이 지켜주는 게 아닙니다. 이용할 뿐이죠. 3안에도 함대가 개입할 것입니다.

Ps: 미국이 이란을 침략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이란이 오일 대금으로 기축통화인 달러를 배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달러가 기축 통화에서 밀려나면 미국은 매우 심각합니다. 마구 찍어 남발하던 달러는 휴지가 되니까요.

The Art 2012.07.12 01:28

니콜라 테슬라는 오늘도 눈물을 흘리며 바라 보고 있을 듯... 음.. 개인적 견해로는

- 유럽의 3차 양적완화 조치는...역시 사기적 조작이 아니면 불가능 할 것 같구요.. (어떤 개입으로 차단을 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BRICS 는 각국 재고 달러들을 돌리고 돌려서 일부 국가는 현재 거의 다 소진시킨 상태로 보여지구요 (CS Project)

- 현재의 서구 자본 세력들의 움직임에 관해서는 중동 전역이 공공의 적을 대항하는 입장이라는 점은 왕 공감합니다..

- 두~세 달 전 이란에 사전 군사적 시비조치를 취했던 도당들은 천상의 개입이 광범위하게 작용 하고 있음을 당시 절감했을 거구요..

- 유럽의 금리조작 사태 역시, 개입된 세력(? -> !) 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점을 도당들은 숨기고 있습니다..

- ( 천안함, 연평도 사건은 미국 넘들이 중국 동부산업지대 및 북한을 포함하여, 북경과 상하이, 선전 지역 등을 부숴버리기 위한 공작..)

그래서 (개인적으로) 도당들이 ' 이젠 이판사판이다. 전쟁 개시! ' 버튼을 누르는 순간 어떤 깊은 정적이 흐를 것 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