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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모음 !

+ 11/2: 뉴스모음 / <한일 정상회담> 리커창 한중 정상합의 기대. 한미 국방장관, 안보협의회. IS'러 여객기 격추'주장. 위안화 SDR 편입 곧 결정

 

 

+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1 월 2 일 . 月 ]

지구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인도네시아, 산불 지점 대폭 감소··· 아직 400곳 남아

'최악가뭄' 美 LA, 물낭비 시민 명단공개 검토

 

내전으로 피폐해진 예멘에 사이클론까지 몰아쳐

 

사이클론 차팔라의 위성사진(출처 : NASA)

 

 

LNG 가격 폭락··· 중국경기 둔화 영향

통제 불가능에 빠진 유가··· 과거 사례로 본 전망은

 

중국 금 수요 왕성··· 금값 하락 저지

中 인민은행, ECB 양적완화 지원

 

 위안화 SDR 편입 곧 결정··· 위안화 10년래 최대폭 절상(종합)

 

 

 

"日, 엔화 추가절하 원치 않는다··· 美 대선 의식"

그리서 4대은행, 144억 유로 자금 수혈 필요

 

뉴욕증시, 4년만에 최대폭 상승··· 과열우려 커져

TPP 협정문 공개 11월 하순 가능할듯

 

 

 

美 민주당 대권주자들 "바이든 지지자를 잡아라"

젭 부시 "대선 캠페인 상황 안좋다··· 계속 싸울 것"

 

"나는 정직한 정치인" 샌더스도 TV광고전에 뛰어들어

미 대선판 흔드는 TV토론 논란··· 카슨 "페이스북 방영하자"

 

 

 

美 '연봉 퀸'은 애플의 아렌츠 부사장··· 836억원 받아

미국 근로자 연봉, CEO의 300분의 1··· 소득불평등 논쟁 가열

 

'자살폭탄' 핼러윈 복장으로 부대에 간 얼빠진 미군

 

"미, 다층미사일 방어시스템 시험 성공··· 사드도 성공적"

미 해군 참모총장 "유럽·태평양서 해군력 강화 검토"

 

러시아 해군(AP=연합뉴스 자료사진)

 

 

美 경찰, 핼러윈 '광란의 페스티벌'서 328명 연행

美 LA 노숙자 급증 속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

 

'경찰의 배신'··· 성범죄로 옷 벗은 미 경찰 6년새 1천명

"美 콜로라도 총격범 침착하게 정조준 해 발사"

 

 

 

교황청 '바티칸 기밀 절도·누설' 신부 등 체포

"프란치스코 교황 반대파, 교황청 회계책임자 노트북 해킹시도"

 

"내 별장 위 비행금지" 파파라치에 뿔난 윌리엄 왕세손

폴크스바겐 "브라질 군사정권에 협력 인정"··· 배상 추진

 

블레어 전 영국총리, 이라크전 불법성 경고 보고서 은폐 의혹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터키 총선 대이변··· 쿠르드 반군 유혈사태가 결정적

터키 집권당 총선 압승··· 5개월만에 단독정권 출범(종합2보)

 

미·러·중·일, 중앙아시아 5개국에 줄줄이 구애

 

 

 

네팔, 국경봉쇄시위 강제 해산 나서··· 인도인 1명 사망

 

바레인에 영국 해군기지 44년만에 착공

프랑스, 미 펜타곤 닮은 국방부 신청사 완공

 

IS "터키 남부서 反IS 운동가 살해"··· 시리아 중부 요충지 장악

 

IS 차량행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주민 102명에 난민 750명 받아야 하는 독일 마을

독일 난민 급증으로 실업급여 지출 부담도 가중

 

아프가니스탄, 독일서 추방당한 자국 난민 수용

전 세계 난민 사상최대인 6천만명··· "더 악화할 것"

 

슬로베니아-오스트리아 국경 근처에서 오스트리아를 향해 걷는 난민들 (EPA=연합뉴스)

 

 

IS '러 여객기 격추' 주장, 러 시리아 공습에 보복 포석

러시아 당국 "추락 여객기 공중분해된 듯"(종합)

 

기체 결함·격추·기내 폭발··· 러 여객기 추락 미스터리(종합)

 러시아 여객기 추락 추정 원인 여전히 '오리무중'

 

추락 현장에 모아놓은 승객 소지품

 

 

이집트 "IS 격추 아니다"면서도 러 여객기 추락 원인엔 함구

 

러 사고기 소속 항공사 "외부 영향이 추락 원인인 듯"

시나이 추락 러 여객기 희생자 시신 일부 러시아로 운구

 

"러시아, 시리아 공습비로 1천억 이상 지출"

 

시리아 반군 타격 위해 야간출격하는 러시아의 Su-24 전투기(AP=연합뉴스)

 

 

中 독자개발 중대형 여객기 완성··· 항공기 ABC시대 연다

 

"중국 옛 성장동력은 모두 죽었다··· 구조개혁 시급"

"中 제조업 개선 기미가 없다"(종합)

中 10월 차이신 PMI 48.3··· 전망치 상회, 경기회복 기대(종합)

 

"시진핑 '중국의 꿈' 실현, 5년내 사회불평등 해소에 달려"

 

 

 

키신저의 눈에 비친 역대 中 최고지도부

 

중-프 정상회담 "기후변화협약 준수 5년마다 점검 필요"

방중 올랑드 충칭 오수처리장부터 방문··· 기후변화 협조 주문

 

올랑드 佛대통령 중국 방문 최대관심사는 기후변화협상

 

 

 

中정부 "한중, 새 아이디어·영역·성장점 발굴해나갈 것"

리커창 "2020년까지 中경제 매년 최소 6.5% 성장"

 

中, 아베의 '남중국해 우려'에 "걱정거리 스스로 만들어"

中환구시보 "역사문제, 한중일 정상회의 정례화의 필수조건"

 

中 언론 "한국 국회 힘내세요"··· 한중FTA 비준 촉구

리커창 '역사직시' 촉구··· 아베 "양국관계 개선 내 신념"(종합2보)

 

 

 

 中 북중접경서 간첩활동 단속 강화··· 대북인권활동 타격 가능성

북중 '휴대전화 방해전파' 갈등··· "중, 북에 중단 요구"

 

남중국해 관련국 아세안 국방회의 집결··· 미·중 격돌 예고

"중국 핵전력 미·러에 못 미쳐··· 핵전쟁시 1시간도 못버틸 것"

 

대만도 "남중국해 중재 인정 못해"··· 중국과 '묘한 공조'

 中 함대 남중국해서 실탄훈련 예정…미중 충돌 우려

 

미국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라센호(EPA=연합뉴스)

 

 

 중국 반부패 당국, 금융당국 조사 착수

"中 부패 고위공무원 95%에 첩 뒀다··· 남녀평등 사상 퇴조 탓"

 

中, 당 정책 '함부로 논의' 신장일보 전 서기 당적·공직박탈

  中 사모펀드계 '신의 손' 비결은 내부자 거래·시세조종

 

아베, 軍위안부 문제 첫 '의지표명'··· 일본 여론 변화 주목

아베 총리 군위안부 발언 어떻게 변했나(종합)

 

 

 

日정부 "위안부 법적 종결됐지만 한일관계 감안해 협상"

 

日 NGO·전문가 "위안부 문제 해결의지 표명한 것 평가"

 日전문가 "군위안부 교섭 가속화 합의는 진전··· 협상은 낙관못해"

 

아베 "위안부 합의시 다시 문제제기하지 말아야"

 

 

 

"현안 피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연출했다" 日언론, 韓역할 주목(종합)

일본 언론, 정상회담 계기 한·중·일 협력강화 주문

 

아베-리커창, 중일외교장관 상호 방문 합의

中과 협력 강조 아베··· 한·중 역사공조 균열 모색하나

 

 

 

리커창 "한중 정상 합의, 실질적 성과로의 전환 기대"

리커창 "중국에 '중한 청년 혁신단지' 만들 것"(종합)

 

"한중 협력 키우자"··· 양국 청년 지도자 한목소리

리커창 "한중 해양경계회담 빨리 재개하자"··· EEZ협상타결 '의욕'

 

황 총리, 리커창 中 총리 면담

 

 

朴대통령, 日 선각자 주창한 '성신지교'로 아베 압박

朴대통령 "아픈역사 치유"··· 아베 "미래지향 새시대 구축"

 

<한일 정상회담> 美 이어 日과 'TPP 교감'··· 가속도 붙나

아베 "軍위안부 조기타결 목표로 교섭 가속화에 의견 일치"(종합)

 

한일 정상회담

 

 

외신들 "한일정상 손상된 관계 개선 시도"

반기문 총장, 한일중 정상회의 "환영"

재일동포들 한일정상회담 환영··· "미래지향 관계 바란다"

 

아베, 한일 정상회담서 "남중국해 공동대응" 거론(종합)

"한일, 곡절끝에 '오찬없이 시간제한없는 회담' 합의"

 

 

 

 

美, KF-X보다 우주·사이버협력에 관심··· "사드 염두 뒀나"

 

한미 "북 장거리미사일 발사·핵실험 공언에 심각한 우려"

카터 미 국방 "한미동맹은 어느 때보다 강하다"

 

한미 국방장관, 오늘 안보협의회의··· '北 위협' 대응 논의

 

한미안보협의회 위해 국방부 도착한 미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제47차 한미안보협의회 공동성명 전문

 

한미 국방장관 공동기자회견 일문일답

한미 국방장관 공동기자회견 일문일답-2

한미 국방장관 공동기자회견 일문일답-3(끝)

 

한미, '4D 이행지침' 승인··· 北 미사일 공동대응에 속도

 

모두 발언하는 한민구 국방장관

 

 

朴대통령 "도로, 단순 이동기능 넘어 미래가치 창출해야"

 

역사교과서 국정화 이르면 내일 확정고시(종합)

여야 의원단, 일·중 연쇄 방문··· 의회외교 '잰걸음'

 

위안부 할머니들 "참고 참았는데 뭘 더 기다리나"··· '실망'(종합)

서울 도심서 한일정상회담 규탄 회견·시위 잇달아

 

사죄 없는 아베 일본총리 돌아가!

 

 

그리스 푸르니 군도 해역서 고대 난파선 22척 무더기 발견

 

시리아 정부군 이틀간 알레포 8개 마을 해방

미국 전문가 '시리아 군사 파병 결정한 워싱턴, 약속에 위배되며 불법'

 

미 해군 선박, 러시아 해안 접근 두려운 이유

 

미 해군 선박, 러시아 해안 접근 두려운 이유

 


인도 '코치' 최신구축함에서 '브라모스' 미사일 발사실험 완수 성공

 

IS 테러단 러시아 항공참사 관련증언 거짓
러시아 비상사태부 장관 'A321' 시신구조작업 가까운 시일내 완료

러시아 비상사태부 장관 'A-321' 시신구조작업 가까운 시일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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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utnik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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