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1 월 9 일 . 月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G20 정상회의 터키 안탈리아서 15일 개막··· 시리아 사태도 논의
미중 정상, 남중국해 갈등 속 G20·APEC 나란히 참석(종합)
WMO "지난해 온실가스 농도 또다시 사상 최고 기록"
"기온 4도 올라가면 뉴욕·상하이 물에 잠긴다"(종합)
세계은행 "기후변화로 15년 뒤 세계 극빈층 1억명 증가"
美·유럽 중앙은행 독립성 너무 커졌나··· 정치권 견제
샌프란 연방은행장 "연준 다음 조치는 금리인상 시작하는 것"
"금리인상 전에 빚 내자"··· 美 회사채 발행 사상 최대
美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급상승··· 금융시장도 '들썩'
"브라질, 재정균형·구조개혁 없이 공공부채 해결 난망"
OECD "올해 세계성장률 2.9%"··· 6년만에 최악 전망(종합)
"中, 성장목표 달성위해 추가 경기부양 외에 대안 없다"
아시아 금융시장, 美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흔들'
루비오 "북한·이란은 불량국가"··· 美 최대 안보위협 지목
샌더스 "힐러리 이메일 수사 계속돼야"··· '면죄부' 주워담기
트럼프 "비정상 질병 소유자" vs 카슨 "대통령 돼선 안돼" 공방
오바마-네타냐후 9일 정상회담··· '군사원조'로 관계개선 도모
교황 "바티칸 문서 절도·유출은 범죄··· 개혁은 계속"(종합)
"4개 부처 예산 30% 삭감"··· 영국 정부 긴축에 속도 내
사우디, 쿠데타설로 왕실 흔드는 英에 반격··· "포클랜드 거론"
요르단 경찰관, 훈련장서 총기 난사··· 美교관 등 3명 피살(종합)
러시아, 시리아 전선으로 화력 재배치··· 작전확대 조짐
CIA 前부국장 "러 여객기 추락계기 알카에다의 테러 경쟁 우려"
IS, 러시아 여객기 추락 '축하 영상' 공개··· "우리 전사들 덕분"
여객기 사고조사위원 "조종실 소음, 폭탄 폭발 90% 확신"(종합)
영국 "러시아 여객기 테러설 뒷받침하는 정보 러에 전달"
러 사고기 승객 묵은 호텔직원 조사··· 투숙객 짐에 폭발물 넣었나
HRW "터키의 시리아 난민 어린이 40만여명 학교 못 다녀"
"난민 수용에 한계"··· 독일서 포용론 대신 현실론 확산
호주령 망명자 구금시설서 폭동··· 탈출자 사망에 방화·난동
'反난민' 바람에 유럽 좌파 연패··· '우향우' 정권교체 잇따라
EU도 "국경통제 강화 필요"··· 메르켈에 난민문제 압박 가중
나이지리아 주지사 당선자 바뀌자 폭력사태··· 최소 7명 사망
53년만의 민주화 성큼 다가선 미얀마 '갈길은 멀어'(종합)
27년간 민주화운동 수난 '결실' 앞둔 아웅산 수치 여사
수치 야당, 미얀마 총선 개표 초반 압승··· 단독집권 눈앞(종합2보)
"중국, 시진핑·마잉주 회동 통해 야당 차이잉원 지지 표시"
양안회담에 팽팽한 대만 민심··· 마총통언행 만족 37%·불만족 34%
리커창 "2020년, 中 1인당 GDP 선진국 수준 근접"
몽골 대통령 두달만에 또 방중··· 경제협력 주력(종합)
中 중대도시 독거노인 가정 70%··· 매년 1천만명 노인 증가
"AIIB 연내 출범··· 내년 2분기부터 투융자 업무 시작"
日 '지방 살리자"··· 정부부처·국립기관 일부 이전 검토
中해경선, 센카쿠 12해리 진입··· 중일·양안 정상회담후 처음(종합)
"일본인 59%, 한일정상 위안부협상 가속화 합의 긍정평가"
외국인방문 천만돌파 한국보다 늦었던 日 이젠 '3천만' 목표
일본 안보법률 반대 움직임 이어져··· 고교생 1천명 빗속 시위
北 장의위원 명단으로 본 권력서열…핵심실세 황병서 3위
통일부 "최룡해 장의위원 배제 이례적…여러 가능성 확인중"
박대통령, 다자외교 순방전까지 민생·정책 '내치' 담금질
한·아이슬란드, '유라시아 지름길' 북극항로 개척 협력
韓 생산가능인구 1년여후 감소 시작··· 이민자 적극 받아야 하나(종합)
日, OECD중 이민·난민에 가장 폐쇄적··· 한국도 상당히 소극적
파키스탄 공장붕괴 사망자 53명··· "지진뒤 무리한 증축 강행"
25달러로 5분만에 실명 백내장 환자 눈뜨게 하는 네팔 안과의사
[동영상] 일요일 미국 시민들 미사일 실험 UFO, 핵폭발로 오해 소동
이라크, 러시아로부터 화학무기 공격에 대비한 '특수 군복' 1천 개 수입
바그다드 폭발, 약 9명 사망자 발생
A321 블랙박스, 항공기 시스템 오작동 전혀 기록되지 않아
러시아와 중국이 세계패권에 도전한다 -미국방장관
Russia & China are ‘challenging the world order’ – US Defense Sec
https://www.rt.com/usa/321194-carter-russia-threat-world-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