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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얘기들 !

+ 니카라과 화산 110년만에 폭발 - 과테말라 화산폭발 잇따라 - 전 세계 화산분화 조짐들...

 

 

 

니카라과 모모톰보화산 110년만에 폭발...수천명 대피

 

송고시간 | 2015/12/03 04:16페이스북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동경 특파원 =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 북쪽에 있는 모모톰보 화산이 110년 만에 폭발을 일으켜 인근 거주민 수 천명에게 대피 통보가 내려졌다.

 

해발 1천300m 높이의 모모톰보 화산은 2일(현지시간) 매 4초간의 간격으로 강한 폭발을 일으켜 용암과 함께 화산재, 가스를 분출하고 있다고 현지 재난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중남미 뉴스네스워크인 텔레수르가 보도했다.

 

당국은 1일부터 화산에서 분출되는 가스가 상공 1㎞까지 치솟은 뒤 이날 용암이 사면을 타고 흘러나오자 화산과 6㎞ 이내 거리에 있는 거주민들에게 소개령을 내렸다.

 

용암은 가옥이 밀집하지 않은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어 당장 큰 위협이 닥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정부측 대변인은 전했다.

 

모모톰보 화산은 1905년, 1610년에 각각 큰 폭발을 일으켜 인근 지역민들이 모두 대피한 적 있다.

 

니카라과의 모모톰보 화산이 2일(현지시간) 폭발해 화산재와 함께 용암을 분출하고있다.(AP=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hopema@yna.co.kr 2015/12/03 04:16 송고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5/12/03/0619000000AKR20151203013700087.HTML

 

 

 

 

[국제]

과테말라의 ‘산타 마리아’ 화산이 폭발...

잇따라 줄을 지어 서있는 화산들(총 10개)

 

기사등록 2015-12-02 18:27:43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중앙 아메리카의 과테말라의 ‘산타 마리아’ 화산이 폭발했다. UTC시간으로 2일 오전 4시 16분이다.

 

화산 폭발은 장미 같은 모양의 화산재가 치솟았으며 화산의 용암과 화산쇄설은 2-3km가 흘러 인근 마을로 흘러들어갔다. 정확한 피해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1일에는 과테말라의 푸 에고 화산이 폭발하였었다.

 

참고로 지도를 보면 오늘 폭발한 ‘산타 마리아’화산을 포함해 총 10개의 화산들이 잇따라 존재하고 있다. 잘 못하면 과테말라의 국가 전체가 위기수준으로 초래할 수도 있는 비상사태로 추정된다.

 

자료사진이며 사진은 싱가포르 지진관측소에서 촬영하였다.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http://msnews.co.kr/news/view.php?idx=19235&mcode=msub1

 

 

 

 

[국제, 화산보고서]

매우 심각해지는 전 세계 화산분화 조짐들...

최고등급 7단계 8단계의 용트림들

 

- 과테말라. 니카라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칠레 등

 

기사등록 2015-12-02 19:29:56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중앙 아메리카의 과테말라의 ‘산타 마리아’ 화산이 폭발했다. UTC시간으로 2일 오전 4시 16분이다.

 

화산 폭발로 장미 같은 화산재가 치솟았으며 화산의 용암과 화산쇄설은 2-3km가 흘러 인근 마을로 흘러들어갔다. 정확한 피해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참고로 지도를 보면 오늘 폭발한 ‘산타 마리아’화산을 포함해 총 10개의 화산들이 잇따라 존재하고 있다. 잘 못하면 과테말라의 국가 전체가 위기수준으로 초래할 수도 있는 비상사태로 추정된다.

 

한편 지구적 화산 폭발이 심상치 않다. 필리핀의 “마욘” 화산이 분화 경보수준의 최고등급인 1단계가 발령 되었다. 또한 “깐라온” 화산은 지난주부터 11차례의 지진에서 작은 수증기가 폭발했으며 비정상 상태에서 정상 분화구에서는 50m의 흰색 수중기의 기둥이 배출 되었다. 또 “블루화산”도 “타알 화산” 도 위험상태로 들어간 모양새다.

 

오늘 일본의 "아이라 칼데라"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롱 밸리 칼데라" 호주의 "Reporoa 칼데라" 호주 북섬의 "Whakamaru" 등 전 세계적인 이상 조짐을 보였다. 이는 지구 내부에서 매우 심각한 용암들의 용트림이 있다고 추정된다.

 

특히 화산폭발지수 최고등급인 7단계 8단계 급의 전 세계적인 화산들이 잠을 깨려하고 있다. 지구촌이 강력한 지진들에다 화산폭발들로 위험수위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환태평양 불의 고리지역들인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칠레 중앙아메리카 유럽과 미국의 옐로스톤공원 (옐로 스톤 칼데라) 등등 잘못하면 잇따라 거대한 화산폭발들의 위험성들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http://msnews.co.kr/news/view.php?idx=19236

 

 

 

 

11/28/2015 - Japan Volcano sends off blast

caught on Video -- Newly formed Island grows lar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