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오신분을 위해 다시보는 메시지 - Papa Source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는거냐?. 결정을, 마지막 결정을 만들 시간이 빨리 닳고 있다
천상의 방송 / 곧, 심판이, 졸업이 너희에게 와 있다
방송 0=8=1=I
Broadcast 0=8=1=I
By Papa Source thru Kibo. 11/22/2012
http://abundanthope.net/pages/kibo/BROADCAST-0-8-1-I.shtml
그리하여 주님인 전능한 신이 말했다.
엘 샤다이 El Shaddai,
엘 엘리온 El Elyon,
제호바 야훼 멜키제덱 Jehovah Yahweh Melchizedek
쵸크마 미카엘리루 Chokmah Michaelilu
나, 심지어 나도,
너희에게 이러한 이름들을 주는데,
너희들이 알 수 있고,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는 묻는데,
너희 삶의 이유와 방향이 무엇이냐고?
나는 있다 I AM.
나, 나도 하나의 생각 안의 하나의 생각으로 너를 만들었고,
그 생각이 아직도 하나의 생각 안에 있으며,
더 나아가 모두가 하나의 생각이다.
그래서 내가 너 안에 있고,
네가 나 자신인 것 What I AM 안에 있으며,
나는 나 자신인 것으로 있다 I AM WHAT I AM.
너희는 너 주위의 모든 것을 찾는데,
나를 보면서도, 나를 보지 못하면서도,
너를 둘러싼 매일의 기적들을 무시하면서도 찾는다.
너희는 내가 없다고 주장하거나,
나, 나도 너희가 나를 있게 했기 때문에 있다고 주장하며,
나에게 나 자신으로서, 나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나의 것인 그 권리의 사치를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바보이거나, 아니면 너희들이 바보들이다.
그것이 어느 쪽이 되게 하겠느냐?
나, 끝없는 세계들의 창조자이고 지탱자인 내가
하나의 바보이고, 하나의 환영이고, 하나의 거짓말이냐,
아니면 너희 자신들이 완전히 잘못된 것이냐?
나는 나인 것 What I AM 안에서 너희에게 생명을 준다.
너희는 그 모든 것의 근원을 판단할 수 없어서,
너희는 너 자신의 생각 외의 모든 것을 무시하고,
나를 찾지 않는다, 비록 내가 항상 너와 함께, 너 안에 있다 해도 ...
나는 네가 너 자신에게 있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지만,
너는 나와 대화를 하지 않으며,
안에서 나를 찾지 않고, 밖에서 찾는구나.
그러나 너희가 너 자신의 내부에서 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너희는 너를 둘러싼 모든 것들 안에 실현한 나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나도, 심지어 나도 내부에서, 외부에서 너에게 소리치는데,
너희는 나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문들을 열었고,
채널들을, 회로들을, 모든 열린 공간과 인식의 수단을 청소했는데,
너 자신의 완고함, 강편함, 자기변덕, 무지, 저항, 반역이 아니라면,
너희의 어느 누구도 나를 들을 수 없거나 듣지 못할 기회가 없도록 말이다.
내가 여기이고 지금이며,
너와 함께, 너 안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나인 것과 함께 있고,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들, 너무나 많은 너희들이 그것을 지각하기를 거부하고,
듣지 않고, 보지 않고, 그래서 관심이 없고, 너 자신의 길로 가는 구나 ....
곧
쾅 소리가,
충돌하는 소리가,
베는 소리가,
소리가, 느낌이, 의심이,
너희 인식의, 너희 지각의, 너희 체험의,
너희 존재의 해변으로 무언가 내려온다는 지식이
너희에게 올 것인데,
그 느낌에, 그 직관에, 그 감각에 귀를 기울여라,
그것이 기쁨의 느낌이든, 너 안의 예감이든,
그것은 실제이고, 나인 것의 더 큰 현실이 너희들에게 와있다.
너희에게 와있는 무한하고 영원한 웨이브가
너희가 백번의 생애들에서도, 2천년 동안에도 결코 알지 못했던
하나의 이해를 가지고 맥동할 것이다.
심판이 너희에게 와있다.
판결이 너희에게 와있다.
졸업이 너희에게 와있다.
그래서 지금,
지금이다,
지금,
결정을 만들어라,
선택을 하고, 길을 골라라,
너의 충성을 선언해라,
네가 누구를 섬기고, 섬길 것인지를 말해라,
이 시간부터, 그리고 영원히 ...
누구의 우정을 너는 구하느냐?
가장 높은 곳의 신의 사랑스러운 우정을,
아니면 너 자신과 같은 인간의 우정을?
어디에 너의 구원이 놓여 있느냐?
졸업이냐, 아니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는거냐?
결정을, 마지막 결정을 만들 시간이 빨리 닳고 있는데,
너희 시간과 공간의 지각에 의해서도, 확실히,
내가 너희에게 준 그 지각에 의해서도 시간이 닳고 있다.
나에게는, 나인 것 안에서 너희 자신의 체험을 위해
그 둘 다의 지각을 창조한 나인 것에게는 그 어느 것도 의미가 없다 ....
너희는 오고 있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볼 것이고,
우리는 볼 것인데
무엇이 오든 올 것임은, 너희가 다룰 수 있게 될 것보다 먼저 올 것임은,
평화와 안정 속에서 올 것임은 안심해도 좋다.
단지 소수만이
단지 소수만이,
받을 자격이 있기 위해 일을 한,
그리고 체험을 위해, 너와 함께 너를 통해 체험되는 나의 체험을 위해,
의식에서 시간과 공간의 시험을 통과한 한 소수만이 .....
기억해라, 내가 정말로, 그리고 실재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임을,
나는 모두이고, 나는 하나임을,
그래서 선택해라 ...
너의 의지인가, 아니면 나의 의지인가를 ...
Thus saith the Lord God Almighty
El Shaddai
El Elyon
Jehovah Yahweh Melchizedek
Chokmah Michaelilu
I
Even I
Give you these names
That ye ones may know
And see
And hear……
You ask
What are the whys and wherefores of your lives?
I AM
I, even I have made thee out of a thought within a thought
And even still
Within a thought
And further
All being one thought
And so I AM in thee
And ye are in What I Am
I AM WHAT I AM
You search all around thee
Seeing ME and seeing ME not
Disregarding the everyday miracles that surround thee
Ye ones claim that I am not
Or claim that I
Even I Am
Is as ye ones would have ME be
And allow me not the luxury
The right that is Mine
To define My Self
As I Am
So either I Am a fool
Or ye ones are fools
Which shall you have it be?
I
The Creator and Sustainer of Worlds Without End
Am a fool
An illusion
A lie
Or your perceptions are faulty beyond fault?
I give you life in What I Am
And ye cannot determine the source of it all
And so you ignore all but your own musings
And seek ME not
Though I Am with and within you always……
I Am closer to you than you are to your self
Yet you converse with Me not
And seek me not within
But from without
But because ye ones cannot find Me within your selves
Ye ones do not recognize Me as manifest in all things that surround you
And though I, EVEN I AM
SCREAM TO YOU FROM WITHIN AND WITHOUT
YE onES HEAR ME NOT
AND SO I HAVE OPENED THE GATES
AND CLEARED THE CHANNELS
AND THE CIRCUITS
AND ALL OPEN SPACES AND MEANS OF RECOGNITION
THAT THERE BE NO CHANCE
EXCEPT THY OWN STUBBORNESS
HARD HEADNESS
SELF WILLFULNESS
IGNORANCE
RESISTANCE
REBELLION
THE ANY OF YE onES CAN OR WILL HEAR ME NOT
FOR I AM HERE AND NOW
WITH AND WITHIN THEE
AS YE onES ARE WITH AND WITHIN WHAT I AM
BUT YE onES
SO MANY OF YOU REFUSE TO PERCEIVE IT
AND HEAR NOT
AND SEE NOT
AND SO
YE CARE NOT
AND GO YOUR OWN WAYS………..
Soon
The thump
The clash
The slash
The sound
The feeling
The suspicion
The knowledge of something landing on the shores of your recognition
Your perception
Your experience
Your being
Shall be upon you
Harken to the feeling
That intuition
That sense…
Whether it be a sense of joy or foreboding within you
It is real
The greater reality of WHAT I AM
Is upon ye ones
The infinite and eternal wave that is upon thee shall pulse
With an understanding that you have never known
For a hundred lifetimes
For two thousand years….
Judgment is upon you
Adjudication is upon you
Graduation is upon you
So now
NOW
NOW
MAKE A DECISION
CHOOSE, PICK A PATH
DECLARE YOUR ALLEGIANCE
STATE WHOM YOU SERVE AND DO SERVE AND WILL SERVE
FROM THIS TIME FORTH AND FOREVERMORE……
WHOSE FRIENDSHIP DO YOU SEEK?
THE LOVING FRIENDSHIP OF GOD IN THE HIGHEST
OR THAT OF MEN LIKE YOURSELVES?
WHEREIN DOES YOUR SALVATION LAY?
GRADUATION
OR
STARTING OVER? THE TIME TO MAKE A DECISION
A FINAL DECISION
IS FAST RUNNING OUT
EVEN BY YOUR PERCEPTION OF TIME AND SPACE
CERTAINLY
BY THE PERCEPTION THAT I HAVE GIVEN YOU
FOR NEITHER MEANS ANYTHING TO ME
TO WHAT I AM
HAVING CREATED THE PERCEPTION OF BOTH
FOR THE SAKE OF YOUR OWN EXPERIENCE
IN WHAT I AM……..
YE onES THINK THAT YE KNOW WHAT IS COMING….
WE SHALL SEE
WE SHALL SEE
REST ASSURED
THAT WHATEVER COMES
COMES
AND SOONER THAN YE onES WILL BE ABLE TO DEAL WITH
IN PEACE AND SECURITY
JUST A FEW
JUST A FEW
THE FEW THAT HAVE DONE THE WORK
IN ORDER TO BE WORTHY OF IT
AND THAT HAVE PASSED THE TESTS
OF TIME AND SPACE IN CONSCIOUSNESS FOR THE SAKE OF EXPERIENCE
MY EXPERIENCE EXPERIENCED WITH AND THROUGH YOU……
REMEMBER THAT
I AM ALL THAT IS
TRULY AND IN REALITY
I AM ALL AND I AM onE
SO CHOOSE…
YOUR WILL OR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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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1-3.htm AH.재림사무국/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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