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2 월 24 일 . 木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UFO? 산타?" 러시아 로켓 잔해 불타는 모습 美 남서부 관측
성탄 축하하는 밤하늘··· 38년만의 보름달·소행성 통과
미국 동부 '7월의 크리스마스'··· "트리 대신 아이스크림 불티"
엘니뇨 이어 라니냐 온다.··· 이상기후·농산물 피해 우려
中 대륙덮은 스모그에 도시 60%이상 오염··· 허난성 최악(종합)
伊 로마·밀라노, 스모그로 2∼3일간 민간 차량 도심통행 금지(종합)
베이징 빰치는 뉴델리 스모그, 30일중 29일이 `적색경보 대상'
<르포> "베이징보다 스모그 더하다는데"··· 마스크 보기힘든 뉴델리
미국원유 내달초 40년만에 수출··· "유럽·한국 등 호재"(종합)
"내년 미국 정크본드 부도 위기 높아진다"< CNBC>
美 올해 최고의 투자 수익률은 '현금'··· 80년래 처음
트럼프 3번째 결혼한 교회서 성탄미사··· 복음주의자에 구애 몸짓
트럼프, 여전히 공화대선판 압도··· 2위 크루즈와 배 이상 격차
힐러리 "트럼프는 성차별 애호"··· 트럼프 "비속어 안썼다"
힐러리, 미국 민주대선 지지율 독주··· 대세론 재확인
미국인 51% "오바마의 시리아 난민 수용 계획에 반대"
영국 무슬림 또 美입국 거부··· "트럼프 공약 벌써 실현?"
"무슬림이라서··· " 美입국 거부당한 영국인 트럼프에 비난화살
할리우드 또 온라인 불법 유출로 `시끌'··· FBI 수사
미국 흑인인권단체 운동 확산··· 쇼핑몰·공항까지 점거
유엔 안보리, 리비아 통합정부 승인 결의안 채택(종합)
佛 '테러범 국적 박탈·비상시 영장없는 수색' 개헌추진(종합)
키르기스 "IS 관계자 국적박탈"··· 테러 우려로 긴장 고조
"기독교 가치들 성찰해야"··· 영국 총리 성탄절 메시지
이-팔 긴장 속 베들레헴 등지서 수만명 성탄절 이브 맞아
극우 유대인, 방화로 숨진 팔' 아기 조롱 동영상 논란
할리우드 영화 닮아가는 IS 홍보영상··· 진화하는 '테러 마케팅'
IS, 이라크 라마디서 극렬 저항··· "탈환에 3∼4일 소요"
시리아 정부 "평화협상 준비돼"··· 中 개입수위 높여
"러, 시리아 민간인 조준 폭격" 전쟁범죄 논란 가열(종합)
"시리아 내 IS, 서방 공습 강화 맞서 대공미사일 개발 박차"
"IS는 6가지 얼굴··· 테러 조직이자 반군·사교집단·국가"
"영국서 발견된 세계最古 쿠란은 이집트 모스크에서 나온 것"
"오늘밤 산타는 어디에서 오시나요"··· 북유럽은 경쟁중
"무슬림은 성탄 축하안돼" 소말리아도 反크리스마스 동참
'어린이까지··· ' 나이지리아 정부군, 시아파 민간인 수백명 학살
브라질 호세프의 반격··· "합법적 근거 없는 탄핵은 쿠데타"
브라질 '이집트 숲 모기'와 전쟁 선포··· 국가적 대응 나서
에게해서 1주째 난민선 사망사고··· 올해 763명 숨져
독일 대통령 "난민해법 공개논쟁 필요··· 그것이 민주주의"
캐나다 '시리아난민 모시기' 총력전··· "연말까지 1만명 목표"
러시아 "러시아와 탈레반은 이해 일치··· 정보 공유"
'푸틴 정적' 호도르코프스키 국제수배··· "영국 망명 고려"(종합)
푸틴의 역설··· 지지도 90%인데 시위군중 진압장비 5배 늘려 왜?
美·英, 성탄절 전후해 베이징서 '서양인 겨냥 공격' 경고(종합)
中, 유엔활동도 분담금높여 '굴기'··· 평화유지 2위·일반예산 3위
中 내년 역내 위안화 거래 7시간 연장··· 외은 참여 확대(종합2보)
시진핑 '상석' 홍콩 행정수반 '측면'··· 관행 깬 좌석배치 논란
中 '파리급' 부패관료의 상상초월 축재··· "총재산 2조 육박"
중국 지방정부 "GDP 올려야"··· 멀쩡한 건물 잇따라 해체
"중국군내 개편불만 폭발 직전··· 군사정변 가능설도"
중국군 '눈 멀게하는' 레이저 무기 배치··· 국제협약 위반
中, '反테러법안 비난' 미국에 발끈··· "이중잣대 적용 말라"
中 선전 산사태 사망자 7명··· 90개 기업 4천630명 영향(종합)
中 선전 산사태 사망자 7명으로 늘어··· 실종자 76명
새해 '두자녀정책' 도입 중국, '대리임신 합법화'도 시동
中 '공포의 가정부'··· 살충제 주사기 등으로 노인 8명 살해
中공안, '카섹스' 현장급습에 영상까지 유포··· 누리꾼 '와글와글'
태국 군부 "국정지지도 99%"··· 외신 "북한 닮음꼴" 조롱
"시리아 무장세력, 日 프리랜서 언론인 억류··· 몸값 요구"
日법원, 다카하마원전 재가동금지 취소··· 아베 원전정책 탄력
산케이·청구권 판결에 훈풍?··· 日고위관료 "한일관계개선 흐름"
日관방장관 "위안부 협의 '곧 마무리' 보고받은 적 없어"
'아베에 까칠했던' 日최고인기 뉴스앵커, 돌연 하차키로
日나가사키시 조선인 징용탄광 인근 '강제연행' 안내판 설치거부
[단독]"책 받자마자 쓰레기통에"··· 학자들, 日우익서적에 극도 불쾌감
日방위비 4년 연속 늘려 첫 5조엔 돌파…"방위력 강화 의지"(종합)
공공부문 부채 '1천조원' 코앞··· GDP 대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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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 전락한 여야 대표…이달에만 7번째 만남
김황식, 김무성 면담··· "총선 출마 생각 전혀 없다"
'분당위기' 野, 27일 의원간담회…김한길 마음 되돌릴까
"말하고 노래하는 전자장난감, 유아 언어발달에 해로워"
제자와 누드비치까지··· '친구 같은' 美교사 알고보니 '막장'
베트남 첫 성전환자 미인대회··· 권리인정 입법 이은 포용확산
북한 - 남북통일, 독일 절차 밟게 되면 '수렁에 빠지는 길'
북한, 남북통일 위해 '분단장벽' 제거 필요성 강조
터키 야당 의원, 터키 정부의 '국가반역죄' 비난에 응답했다
터키 출신 IS 대원의 생생한 증언 “이슬람 국가(다에시)가 터키에 석유 팔고 있다”
러시아 미국 대러제재 확대, 비자-코카콜라 제재로 대응
"미국의 대러제재 확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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