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6년 1 월 9 일 . 土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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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실마리 풀리나.."구상성단에 존재 가능성 있다"
"새 지질연대 '인류세' 1950년부터"··· 콘크리트·CO2·핵 등 요인
국제사회, 北제재 고삐 죈다··· '무역·금융 제재' 카드 부상
미국 "모든 대북 제재안 검토··· 최상은 유엔 통한 국제사회 압박"(종합)
미국 하원 내주 '북핵' 청문회··· 대북제재 강화입법 급물살
미 의회 북한 별도제재 추진··· "강화된 제재법안 내주 하원 통과"
"안보리 북한제재 초안에 자산동결·수출금지 대상 확대"
"안보리, 北 남천강무역 관계자들 제재명단에 추가 검토"
빅터 차·갈루치 "北, 핵무기로 되레 위험해지는 것 깨달아야"
北 '핵실험' 이틀뒤 CNN에 '과학기술전당' 개방··· 선전전 일환
유럽탈북민단체, 유럽의회 앞에서 북 핵실험 규탄 성명 배포
'전쟁놀이 하는 김정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요커 표지에
트럼프 "김정은, 완전 미치광이··· 더는 핵 장난 못치게 해야"
오바마정부, 관타나모 수감자 1명 추가석방··· 임기내 폐쇄 안간힘
오바마 애완견 납치하려던 남성 체포··· "나는 예수" 주장
오바마 총기규제 드라이브··· "반대하면 민주당 후보라도 안 밀어"
미국민 67% 오바마 총기 규제지지··· 실효성은 '글쎄'
미, '테러 연계' 중동 난민 2명 체포··· 난민수용 논란 가열
"소셜미디어 테러모의 막겠다" 오바마 '對테러 팀' 발족
이스라엘 경찰 '텔아비브 총기 난사' 용의자 총격전 끝 사살
"사우디가 중동을 분쟁으로 몰고가"··· 이란외무, 반총장에게 서한
인도 동북 지방서 폭탄터져 8명 사상··· 분리주의자 소행 추정
이집트서 IS 추정 공격으로 유럽 관광객 3명 부상(종합)
한계 모를 IS 패륜행각··· 처형 일상화에 성노예·아동고문까지
'천륜 짓밟은 냉혈한' IS대원, 탈출 설득 어머니 공개처형
남수단 대통령, 반군 50명 의회 의원 임명··· 내전 종식 희망(종합)
쾰른 성폭력 사건 후 독일인 82% "비디오 감시 늘려라"
"쾰른 성폭력 주범은 시리아 난민" 독일 확인하고도 은폐(종합)
독일 곳곳 '집단 성폭력'··· "쾰른사태 후 이주민 히스테리"(종합)
'많게는 280억원 증발' 중국 연예인도 연초증시에 울상
中 기관포 해경선 센카쿠 진입··· 새해벽두부터 '영유권 행보'(종합2보)
제인 하먼 "일본, 역사진실 왜곡땐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아"
위안부합의 평가 엇갈린 日우익··· "'아베 브레인'들은 반대안해"
英외무, 日 안보법률 환영··· "일본은 아시아 최대 우방"
영국·일본 "대북제재 긴밀 협력"··· 도쿄서 2＋2 개최
日·英 '연내 전투기 공동훈련' 합의··· 방위협력 강화
日 방위상 "남북 긴장 높아질 가능성··· 한반도 정세 주시"
日나가사키 피폭자들 北핵실험 규탄 시위··· "단호히 반대"
북중접경 밀무역 중단·통관강화··· 中 대북제재 시동으로 관측
북, 확성기 방송 비난··· "전쟁 접경에로 몰아간다"
북, 비행거리 대폭 늘어난 'SLBM 사출 영상' 공개
'고생한 보람'vs'정치놀음'··· "핵실험 북한주민 반응 엇갈려"
유엔 "반총장 위안부 타결지지 표현은 국제사회 일반견해 반영"
軍 "北 SLBM 사출기술 개선…3∼4년내 전력화 가능성"
<되돌아본 한주 정치이슈> 北, 핵도발로 동북아 안보지형 요동
대북확성기 방송 이틀째··· 개성공단 출입경 정상 진행
北, 작년 8월 확성기방송 10일만에 '포격도발'··· 이번에는?
액면가의 '2천만배'에 팔린 1894년 미국 10센트 동전
"1주일에 맥주 6잔이 최대"··· 英 새 음주 가이드라인 확정
히틀러 '나의 투쟁' 70년 만에 재출간··· '주문 쇄도'
터키 폭격기 4대 그리스 영공 침범
월스트리트저널 ＂유럽연합 훈련 후 미국 미사일 쿠바로 귀환＂
노동 신문 ＂북한에 대한 미국의 경제 제재 작동하지 않고 있다＂
중국 외교부 ＂중국, 북한 문제 해결의 열쇠 쥐고 있지 않다＂
러시아 외무부 ＂러시아와 중국 정부, 북한 핵실험이 지역 긴장을 극도로 높였다는 사실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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